임출육 안하는 남자한테나 명장면이겠지. 16세에 임신? 아 좆됐어요ㅠ 아니아니 이건 주체적 임출육이라구~? 그저 여캐의 입을 빌려 고추들 맘 편하라고 펼치는 대딸쇼일뿐이다. 스작이 남자니 대딸임. 만에 하나 혹시 이 장면에 감명받은 어린여자친구가 있다면 평생 남자를 멀리하세요 내말 명심해
핵심은 검사는 30년을 구형했는데 판사는 50년을 때렸다는거. 징역 50년이면 대한민국 형법에서 유기징역으로 줄 수 있는 가장 긴 기간이라 무기징역 다음가는 극형을 내린거임.
검사의 구형보다 판사의 판결이 더 형벌이 큰건 진짜 흔치 않은 일이기도 하고 판사분이 진심 사람새끼로 안 보신듯
무슨 약자를 떠올리던지 거기에 +여자가 되면 69696969배 어려워짐. 알탕진보에서 자꾸 여자한테 다른 6약자9 남자 들고와서 너보다 불쌍하다고 챙기라는 데 약자 여자가 69696969배 더 힘들고 그 6약자9남도 6남성권력9 혜택받고 남자 불쌍하고 안타까워하는 가부장제에서 어떤 남자의 6약자9성도
여자는 모르겠는데 남자 찐따는 절대 절대 아닙니다...잘 피해다니세요 여지를 주지 마시길. 남자 찐따는 안타까워서 잘해주면 니가 먼저 꼬리친 샹년이라고 해코지 할 가능성만 높아짐
진심으로 남찐따들은 여자 힘으로 이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안 풀리면 해코지함
동감100. 여자들은 평소에 남자를 타자화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우리가 늘 당하는 타자화를.
힘들지 그야 어릴적부터 영화 한 편 보면서도 늘상 남자에 이입하는법을 체득해 온 삶이니까.
남성주인공이 지팔지꼰 개고생하다 살해당하는 영화들이 괜찮은 연습재료임 OTT등에서 잘 찾아보시길
남자는 여자 깎아 내릴 때, 그걸 옆에서 듣는 남자도 타격 1도 안 받음. 걔네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착한 조신/개념남이여도 여자랑 남자는 다르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여자도 남자한테 몰입하지 말았으면 함. 남자가
여자 깎아내릴 때 스트레스 받고, 여자가 남자한테 반격해도 스트레스 받으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결이 가느다랗고 힘없는 머리카락은 확실히 50대가 되면 숱이 적어져서 약간 성기게 된 정수리나 살짝 올라간 이마선 정도는 중년수의 매력이 아닌가 혼자만 생각합니다. 그런 설정을 상업지에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 저는 선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나도 아무 생각 없음.
안하면 편하고 건강 지키는 거고, 하면 건강과 편함을 버리는 대신 예뻐지는 거고.
100세 인생 본인들이 짧게만 보고 살겠다는데 뭐.
주소비자층인 여자들 본인이 예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기준치 2천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나와도 그냥 막 유통하고 그러는 거지.
26.27년전에 무역회사 다닐 때, 싱글인 나와 아이가 있는 남자사원이 있었다. 회사가 어려워지자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해고하지 않고 우리 두 직원에게 의사를 물어봤다. 나는 내가 사직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있는 남자사원을 위해. 내 주위에도 여자로서 차별받은 일들은 직장에서 잘 들어
학창시절 메밀꽃 필 무렵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안됐던 게 이 부분.
젊은 날 여성과 눈 맞아 하룻밤 보낸 후 자긴 책임도 안 지고 떠남.
십몇년 지난 후 자시 자식으로 추정되는 청년을 보고 뭉클해함.<??
작품의 문학적 가치와는 별개로 아비라는 놈이 처자식 내버려두고 떠돌아다녔던 거잖아.
@nousernamett
생각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저는 생식 능력이 없는 생물이에요
만약 제가 어떤 남성을 만나 2세를 만들고 싶다면
입양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대리모를 고용하는 것도 옵션일 수 있겠죠
그렇다면 누구라도 한쪽의 생식 능력이 없거나
양쪽의 생식 세포로 수정이 되지 않는 경우
마찬가지일 거에요
라고 한 부분이 난동을 피웠다고 와전.
4. 아들이 여학생에게 바지를 벗고 성기를 흔들고 때렸다. -> 여학생을 향해 벗은 게 아니라 그냥 벗은 것을 하필이면 여학생이 보게 됨. 거기에 여학생의 아버지가 대노하여 당장 주호민의 아들을 다른 반으로 보내거나 전학 보내라고 함.
그분은 말년에도 과시성 선행을 촬영하는 극우 개신교인들에게 고분고분 시설에 들어가 보통 유병노인으로 살지 않는다고 두고두고 조롱당하다가 암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남초커뮤니티에서 '지금 결혼 안 하는 여자들 저렇게 된다'는 사이다 응징 서사로 소모되었는데 저 작가분도 남초밈에 절었네요
죽음의 원인을 보면 귀신, 괴담의 성향이 이해됨
한국은 죽음의 이유가 비교적 명확하고 나름의 대처가 가능함(산, 호랑이, 전쟁 등)
일본은 대처할 수 없는 재해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음(지진, 해일, 배 위에서의 죽음 등)
그래서 보면 어느 나라든 물귀신은 대처 방법이 없음
일본 애기들은 동화책에 나오는 것처럼 볼이 빨갛고 빵빵해서 귀여운데, 그와 동시에 한국은 남자 외모를 보지 않은 처참한 결과를 아이들이 다 안고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음. 한국 몇 년에 한 번 방문할 때마다 아이들이 못생겨짐. 작은 게 안귀엽기도 쉽지 않은데 그걸 한남과 남미새 조합이 해냄.
머.이딴.그림이.다
여자가 가톨릭 남자가 위그노(개신교)인데
가톨릭이 위그노를 핍박하고 살해하던 시기에... 여자는 남자를 살리고 싶어서 당시 가톨릭인들이 팔에 감고다니던 흰 천을 감아주려함
근데... 남자는 정말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여자를 쳐다보면서 그 천을 걷어내고 있음
화가고소할끼다
나는 남자들이 참 무능하고 비직업적이고 소심하다는 걸 세월호사건에서 알았다. 난파선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둘라에이스호 선장 이외의 어떤 남자관계자도 몰랐거나 굳이 나서서 말 안했음. 아직도 바다에 대해 여자보다 잘 안다면서 연봉 더받고 으시대고 있을 수많은 무능한 남성들.
(속보🚇)서울 #지하철노선도 40년 만에 변경❗️❗️❗️
80년대에 만들어진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가 40년 만에 다시 태어납니다. 분아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수많은 역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읽고 파악할 수 있도록 새 디자인을 도입하였습니다🙌 ※ 올해 말 확정 예정
🔍자세히
쟤네 남자들이 유일하게 여자를 후려칠 수 있는 조건이 연애결혼시장에 있어서의 여자나이인데, 여성분이 결혼시장에서 탈퇴해버린다니 더 이상 갑질할것도 후려칠 것도 없어져버림 그래서 이건 반칙이라며 분개하는 것. 여자가 지들처럼 을이 돼서 발버둥치는게 보고
싶었겠지 ㅋㅋㅋㅋㅋ
이게 재미있나요? FTM과 시스젠더 여성의 결합이 레즈비언 커플인가요? (궁금해서 묻는거 아닙니다)
더하여, 성별정정 관련 법원 판결을 두고 동성혼은 안되는데~ 하고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동성혼 관련 사법부의 판결을 원하신다면 같이 헌법소원 하게 DM주세요
이거 ㅋㅋㅋ 왜 이러는지 아세요?
요즘 남초 중심으로 여자는 아줌마 소리에 '긁힌다' 그러니 여자를 괴롭히고 불쾌하게 만들기 위해 적극 사용하자는 글이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올라옴. XX 같은 놈들이죠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거 실은 아주 전형적인 남초의 투사, 남한테 뒤집어씌우기 버릇인데요,
평소 멀쩡(?)한 말 잘 하던 남성들, 비혼여성 주거에는 다들 본색 드러내는 거 웃기다ㅋㅋ
장애인들한테도 니가 돈 엄청 많이 벌어서 벤틀리 몰고 다니는 건 라이프스타일인데 지하철 엘베설치 요구하고 다른 사회구성원들의 한정된 탑승시간 연체시키는 건 반공동체적 발상이라고 해보시지
물론 본인이 돈을 엄청 많이 벌어서 자기 돈으로 서울 중심에 열평이 아니라 수십 수백평짜리 집을 사서 혼자 사시겠다면,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고 존중받아야할 라이프스타일이 맞죠. 하지만 사회 전체가 공유한 공적 자원을 사회를 유지하고 미래세대로 이어져서, 우리가 늙었을 때도 나라가
예전에 지하철에서 내 옆 남자가 가방에 뭐 꺼내느라 뒤적뒤적 하는데 🤔 그앞에 서 있던 여자가 자기 만졌다고 지랄발광을 해서 그 전투에 참전했다. 아가씨를 만진게 아니라 가방에서 뭐 꺼내느라 그런거다라고 해도 나랑 그남자랑 같은편이라고 일행이라고. 타겟이 나로 변하면서 같은 여자가 남자
교실에서 소란 피우는 학생을 지도하면 애들 앞에서 망신줘서 내 아이의 인격을 모욕했다고 아동학대 신고하고, 연구실로 불러서 일대일로 지도하면 내 아이를 연구실에 감금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너무 위험한 행동을 해서 놀라 소리를 지르면 정서학대로 신고당하고...
농담같죠? 사실입니다.
이번 비혼미혼 플로우를 보면서 꽤 많은 여자들이 결혼제도 자체에 모욕감을 느끼지 못한다는걸 새삼 알게되었다. 나는 평소에 늙은이들이 며느리에게 바라는 점을 그렇게 큰 소리로 떠드는걸 듣는것 뿐만이 아니라 여자가 힘들게 낳은 애를 남자한테 갖다 바치는거 자체가 너무 모욕적이라 비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