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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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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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사용하지 않는 LED선향을 개조하여, 7색으로 빛나는 「게이밍 선향」을 만들어봤습니다.
하늘을 향해 빛나는 7색의 빛깔에, 선조님들도 분명 기뻐하실겁니다😌
火を使わないLED線香を改造して、7色に輝く「ゲーミング線香」を作ってみました。
天に向かって放たれた7色の光に、ご先祖さまもきっと喜んでくれてるは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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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봇치 더 록을 본 적 없는 딸, 키타쨩의 등신대에는 웃으면서 달려드는데, 봇치쨩의 등신대로부터는 전력으로 도망치려 해서, 진심으로 신이 내린 캐릭터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ぼざろ未視聴の娘、喜多ちゃんのポップには満面の笑顔で駆け寄るのにぼっちちゃんのポップからは全力で逃げようとするので、つくづく神がかったキャラデザだな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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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엘과 일본 비엘이 변화해 나가는 양상이 완전 정반대라고 생각함... 한국 비엘은 현실에서 찾고 싶지만 찾을 수 없는 남성상이 픽션에 맞물려 과장된 형태로 조형되고 있다면, 일본 비엘은 현실에 있을법한 존재를 낭만화/미화해서 픽션적으로 조형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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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1/17)
일본인 남성의 무자각 포르노 의존에 관한 비판이 흘러들어와서 뭐 그렇지, 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BL 2차 창작판도 꽤 포르노 의존 같아 보이는게 있어 신경 쓰여. 뭔가 이상한 빈도로 최애컾 에로를 찾고 있어... 이거 뭘까... 그리고 묘사가 점점 에스컬레이트되는 것도 걱정돼.
日本人男性の無自覚ポルノ依存に関する批判が流れてきてまあそうねって思うと同時に、BL二次創作の界隈もかなりポルノ依存っぽい感触があって気になっている なんか異常な頻度で推しCPのエロ求めるよね…あれ何なんだろう…あと描写がどんどん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のも気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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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보】오타니 씨의 결혼으로 인하여, 일본인 독신남성의 평균 연수입이 급감. 심각한 양극화 문제가 대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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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1/3)
왜 일본 남성이 가상공간에서 미소녀 아바타를 사용하는지,
해외 인류학자가 연구한 걸 읽고 있어.
SNS로 취재하려 해도 외국인 여성이라 신용받지 못해서,
자신도 미소녀 아바타를 사용해서 1년에 걸쳐,
커뮤니티에 녹아들어서 필드워크를 한 거 같아.
경계심 강한 원주민 취급이라 웃기네
なぜ日本人男性はバーチャル空間で美少女アバターを使うのか、
海外の人類学者が研究してる話をやっている。
SNSで取材しても外国人で女性だから信用されないので、
自分も美少女アバターを使い1年かけて、
コミュニティに溶け込みフィールドワークしてるらしい。
警戒心の強い原住民族扱いで面白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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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옛날 오타쿠를 코스프레 한 것이라고 생각해 촬영요청을 하려고 말을 걸었더니 일반 참가 관람객이었던 건(게재는 흔쾌히 허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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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일기의 이지형 작가님... 1권까지 작업하시고 입시문제로 하차. 이후 2권부터 이윤희 작가님이 이어서 작업하셨구 이후 이윤희-카라 작가님 콤비로 천행기, 티아라까지 작업하고 계십니다.. 각종 플랫폼에서 이북으로 판매중이니 혹 관심이 생기신 분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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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프리렌, 최근 주변에서 들었는데,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으로 판명. 연령무관으로. 성향적으로는, 소위 캐릭터 모에로 작품을 소비하는 측의 반응인 것 같다. 만일 그정도의 이야기도 「이해할 수 없다」면, 고금동서의 이야기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닌가.
フリーレン、最近周囲で聞いたのだが、物語が「わからない」という人が結構いるらしいことが判明。しかも年齢問わず。傾向としては、いわゆるキャラ萌えで作品を消費しているタイプの反応らしい。もしあのぐらいの物語が「わからない」となると、古今東西の世にある物語の大半がわからないの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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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1/3)
최근 서브컬쳐 남성향에서 유행하는 작품의 히로인들을 종합해보면 나는 「여체화된 동성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감정노동이 필요없는 여자」라고 해서, 아─! 하고 깨달음을 얻었다.
近年サブカル男性向けでウケてる作品のヒロインを総合すると、私は「女体化した男友達」になると思ってるんだけど、人から「感情労働が必要のない女」と言われて、あー！と解像度が上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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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원단을 구매하고 직접 미씽해서 루이비통 위조가방을 만들어서 판매하다가 체포된 64세 여성(..)
체포시점에서 300점 이상 보유하고 있었고 전부 직접 만들었다고.
다른 인용들 보니 온라인으로 판 것도 아니고 리어카 등으로 노상에서 판매하신듯(..) 압도적 재능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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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코코이찌방야(주식회사 이찌방야)와 가맹계약을 맺고 군마현을 중심으로 약 27개 점포를 운영중인 '주식회사 스카이 스크래퍼'의 사장으로의 취임입니다. 고1(15세) 때 아르바이트로 처음 입사했고 현재 6년차.. 인데 사장 제안은 1년 반전, 그니까 입사 약 4년차때 이미 제안받았다고(..)
일본 카레 프랜차이즈 코코이치방야의 새 사장에 22세의 아르바이트 종업원 출신의 직원이 취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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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상습적으로 벌어졌던 행사 테러와 작가 사상검증 땐 외면하다가 성별만 바뀐 일페 사건 생기니까 이제와서 표현의 자유는 존중받아야죠, 아청법 등은 과도한 침해죠, 작가들은 보호받아야죠, 심연은 성별 무관하게 다들 가지고 있는데 너무 과하시네요 이러고들 있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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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에 시드노벨이 나오면서 '한국형' 라노베를 표방했지만 대체 그 '한국형'이 뭐냐며 구미호도 내놓고 야자도 내놓고 단군신화도 내놨지만 저것도 왜색 이것도 왜색 아무튼 왜색 타령만 하는 사이 국가기관이 등록을 주도하는 헌터물 웹소가 '한국형'의 대표 창작물이 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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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트부터 인용트까지 맞는 얘기가 하나도 없는데
귀여니 작가는 04학년도 성대 수시모집(특기자 전형)으로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한거고(문창과가 아님), 교수가 직접 문학성이 아닌 컨텐츠를 다루는 자질을 보고 뽑았다고 했음.(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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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볼 때마다 계속 이 트윗 보이고, 트윗 볼 때마다 저장면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 몇권인지 생각안나서 간신히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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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아이가 끈질기게 우산을 들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이 건네줘서 들고 다니니까 주변의 사람들이 가볍게 웃으며 피해주셨다😭 엄마는 그 뒤에서 사과하며 따라가는 스타일😭
どうしても傘を持ちたがって、仕方ないから持たせて歩かせたら周りの人がくすくす言いながら避けて歩いてくれた😭母はその後ろを謝罪しながら歩くスタ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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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국의 오토코노코 트위터 계정이 너무 야해」
나 「중국은 원래 트위터를 할 수 없어서 VPN으로 경유해서 하는거고, 성적 컨텐츠가 금지라 들통나면 처형되는 리스크도 짊어지고, 오토코노코 자체도 NG라는 분위기라, 정말로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거라, 진심일 수 밖에 없어」
友達「中国の男の娘のTwitterめっちゃエロいよ」
僕「中国は本来TwitterできないのをVPN経由でやって、エロ禁止だからバレたら処刑されるリスクまで背負って、さらに男の娘そのものもNGという風潮もあるので、まさに身を削って挑戦しているから、本気しか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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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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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그림체 유사하면 보통 어시 출신인가 보다 이야기부터 먼저 나오던데 한국은 뭐만 하면 파쿠리몰이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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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보고 독자층의 이동/유입경로가 궁금해서 좀 검색해봤는데 재밌는 얘기가 많네요.
코단샤의 아오이토리 같은 종전의 유아, 초등생 대상의 아동문학 레이블이 라노베에서 이탈한 10대층을 흡수해 중고생 대상의 '라노베화'된 것에 가깝다고. (이어서)
"라노베에 악역영애 슬로라이프 노예녀 겟 이딴 거 유행한 탓에 애들 다 아동문고 보느라 라노베 시장 축소"
아하학
아하하하하학
존나 웃긴데 동시에 키나 리프 같은 데 망한 루트가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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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코미케 때, 여자애로부터 대리구매를 부탁받았는데
「산조로...조로산?이라는 책 있나요?」
라고 판매원에게 물었더니
「그거 절대로 잘못말하면 안돼요. 저흰 조로산이에요. 산조로라면 저쪽 서클을 추천드려요」
라고 알려줬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건 친절한게 아니라 재난방지였습니다.
２４時間コミケの時に女子からお遣いを頼まれたのだが
「サンゾロ…ゾロサン？の本ありますか？」
って売り子さんに聞いたら
「そこ絶対間違っちゃ駄目です。うちはゾロサンです
サンゾロならあそこのサークルがお勧めです」
って教えてくれたが
今にして思えばあれは親切ではなく防災だ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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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읽으면서 나가타 카비의 에세이 만화들이 떠올랐는데 나가타 키비의 만화는 나아지려 하지만/좌절되(하)고/술로 도피한다면
이 작품은 이미 다 내려놓고/하루하루를 비정규 알바로 이어가면서/그나마 식사에서 유일한 삶의 낙을 느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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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1/9)
나는 재일한국인3&4세로, 어머니로부터 절대 한국인과 결혼하면 안 된다고 들어왔다. 시부모와의 관계,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로부터 이유는 짐작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2024년인데」하고 무시했다.
최근, 대학원에 진학중인 한국의 남사친이 일본의 여성과 결혼한대서,
私は在日韓国人3&4世で母から絶対に韓国人と結婚してはダメと言われていた。義家族との関係、父と母の関係から理由はわかったけど「って言っても今2024だし」と気にしていなかった。
現在、東大院に進学していた韓国の男友達が日本の女性と結婚すると。
私「おめでとう。結婚式いつ？✨」
友「結婚式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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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3/3)
「일본 남성은 미소녀 아바타가 되어 귀여움을 획득, 안심한다」
「귀여움은 실패가 허락되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다」라던 스위스 인류학자의 말.
역설적으로 「현실에선 귀엽지 않기에 실패가 허용되지 않고, 책임에 짓눌리게 된다」는 것 같아, 우울해져.
「日本人男性は美少女アバターになりカワイイを獲得して安心する」
「カワイイは失敗しても許されるし責任を負わなくてもいい」というスイスの人類学者の話。
逆説的に見ると「現実だとかわいくないから失敗しても許されないし、責任で押しつぶされそうになっている」と言えそうで暗い気持ち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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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화/장기연재화가 선행돼야 하는 부분이지만, 일본 쪽이 졸업-구직-취직-동거-권태기, 주변 가족의 결혼압박, 커밍아웃 등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전개도 심심찮게 보인다고 하면, 반면에 한국 비엘은 장르/소재에 어울리는 연령대로만 유리돼서 전개되고 마무리된다는 생각도 좀 갖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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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향 포르노라면 그건 남성에게 유리한 욕망이기에 인지하기 쉽지만, 「여성향 포르노」에서까지 남성향 포르노의, 남성에게 유리한 성적욕망이 그대로 수입되어와서, 그것이 여성향으로서 제공되고, 그것이 학습되고 있어. 이건 읽는 여성 자신에게 불리하게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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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적으려니 문장 구성이 잘 안 되는데; 한국 비엘은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타입이라면 일본 비엘은 현실을 모방하려는 타입.. 이라는 감상이 좀 있음. 물론 작바작이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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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트 번역)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여성은 연인에게 폐를 끼쳐도 묵인되지만, 친구에게 폐를 끼치는 건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폐를 끼쳐도 묵인되는 남성들끼리의 우정은 궁극적인 연애관계로 보인다」
라는 이야기는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なんか芋言いますけど、
「女性にとっては恋人には迷惑をかけても許されるが友達に迷惑をかけることは許されないので、迷惑をかけ合っても許される男性同士の友情は女性には究極の恋愛関係に見える」
という話は面白い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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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지켰어야했느니 업보빔 맛 달달하느니 조롱하고 싶지도 않음. 어차피 과거에 벌어진 대부분의 죽창질은 무혐의와 불기소로 마무리됐지 실형단계로 넘어간건 정말 흔치 않은 걸로 앎.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공권력이 난입한다는 그 공포감과, 그로 인한 대관처의 추후 대관 불가가 더 큰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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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0년대 이후로 꾸준한 데이터, 컨텐츠, 커뮤니티, 안정성 등을 유지한 사이트들이 다 터지고 명맥을 이어가는게 디씨 하나 뿐일걸 어캄. 다음카페, 네이버블로그, 카페, 이글루스, 제○ 사장이 평생 서버 어쩌구로 호스팅하던 갠홈들, 클럽박스, 프리챌 다 없어졌잖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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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2/3)
버미육이라고 문화,
해외의 학자들이 연구하다보면,
남성이 여성을 연기하는 옛 가부키의 온나가타나,
닌교 조루리와 연관지으려는 듯.
제네바 대학에서 논문까지 썼다는데,
「작가는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해」¹
라는 말이 생각났다.
—
1) 노자키군 6권
バ美肉という文化、
海外の学者さんから研究すると、
男性が女性を演じる昔の歌舞伎の女形や、
人形浄瑠璃に通じるものがあるらしい。
ジュネーブの大学で論文まで書いたとやっていて、
「脚本の人そこまで考えてないと思うよ」
って思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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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에서 명시한 가상공간이 창작물의 가상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속히 말하는 '메타버스'를 일컫는 말인걸 감안하면 충분히 필요한 법률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 즈음부터 지속 이슈화되는 제페토 류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들의 영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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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는 필요없다는 티셔츠며 여자가 고생했다는 책에 원한 맺혀서 죽창질하고 다닐 땐 다들 즐거웠겠죠 막 대기업이 즈그들 진상에 굽실 거리고, 좌표 찍는데로 공권력이 출동하니 얼마나 즐거웠겠어. 근데 왜 반대가 되니까 갑자기 상식인들이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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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람을 은은하게 싫어하고, 타인에게 이해받기 어려운 취미에 몰두하는 게 더 즐겁고, 그렇다고 그 취미로 전문가가 될 재능은 없고, 어영부영 사회에서 취직해 살아가고 있」는, 라이오스 같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人間がうっすら嫌いで、他人に理解されにくい趣味に没頭しているほうが楽しくて、かといってその趣味だけで道を極めて身を立てていくほどの才覚はなく、渋々ながらも俗世の稼業に従事している」というライオスみたいな人はたくさんいると思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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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선의 문제를 남에게 어필하기 위한 어떤 '전시'일거라고 착각하는, 자의식 과잉적인 해석은 그만 두세요.
롤리타나 펑크룩 입고 다닌다고, 휴대폰 배경이나 카톡 프사가 애니캐라고 욕하는 갓반인들 지적을 대체 왜 했냐고요 이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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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에서 청명 캐릭터만 떼어놓고 '폭력으로 만사 해결하는 사이다 서사'로 납작하게 평하면 트위터 픽이 될 수 없을 거 같지만, 그런 폭력적 언행 너머에 쌓여있는 '서사'가 트위터 내 독자층 사이에서 충분한 '개연성'을 확보했기 때문에..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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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5/17)
그리고 BL 포르노의 묘사도 해마다 에스컬레이트하고 있어서, 예전에는 항문성교와 전립선개발이 보통이었지만 현재는 결장자극이 거의 표준처럼 됐고, 시오후키도 멧챠 보편화 됐어. 이런 스타일의 포르노 내용이 끝없이 에스컬레이트되는 상태를 학습하면 정말로 어떻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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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여알바가 sns 남자 싫어 은글슬쩍 페미 해줄게 이런 글 쓴거 발견했다고 해서 보통 그 여직원이 타준 커피의 크레마가 가래침일거다 계피가루가 흙일거다 난리치지 않고요. 카페사장이 나서서 옆집 뒷집 카페 사장 다 확인해보자고 하고 원자재 전수검사 하자고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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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
그리고 「이해할 수 없다」는 사람들은 대개, 프리렌, 등장인물들이 말하고 있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반대라거나, 다른 곳에 있다는 묘사가 아무래도 이해되지 않는 것 같다. 그렇다면 수험 현대문학 지문 독해 수준 이하가 아닐까 생각된다.
あと「わからない」人の傾向として、フリーレン、登場人物の言っていることと思っていることが逆だったり、別のところにあるといった描写がどうも拾えていないらしい。だとするともはや受験現代文以下ではないかと思っ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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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바로 준다는 건 아니고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알뜰폰, 신용카드 등 관련 사업들의 가입자가 천만명 돼야 준다는 거라서.. 그냥 다단계 사이비에 다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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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님도 페미라고 불링당하던 여성 일러레가 사과글 게시했다가 랟한테 '페미 찍먹했던 남성향 여혐 씹덕'으로 배척당해도 선해 못 해주겠다고 편갈랐잖아요. 생계 위협받다가 현실과 타협한 실존 피해여성하고는 안 뭉쳐주면서 비실존 2D캐를 위해선 뭉쳐줄 수 있다는게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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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판에서 이뤄지는 2차창작 가이드라인 규제 관련 썰들을 계속 접하다보면, 유아용 애니나 버튜버, 여성아이돌을 소재로 하는 각종 가학적, 선정적 컨텐츠를 어느정도 규제해서 관리하는게 가능한데 여태껏 안 하고 있었구나, 이 생각 밖에 안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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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
반대로 「재미없다」가 아니라,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다」는건 꽤 심각한 문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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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어반 나이프.... 가실래요?
14.02.06~14.03.31 슈바이네바흐 진행. 1인당 18000원. 슈바이네바흐 제외한 사이드메뉴 무제한 리필
http://t.co/UzT3PTv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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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작품 읽다가 내가 아는 작품과 유사한 장면이 나왔을 때 '오 이 작가분도 이걸 봤구나!'하고 즐거워하는 사람과 '아니 이거 내가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자식 표절했구나!' 하는 사람 사이에 좀 넘을 수 없는 강이 있다고 생각해요.....랄까 너무 당연한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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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져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좀 비슷한데 전개는 다른 책을 찾아서 일단 인용해봅니다.
'부모가 마트에서 완벽한 아이를 구매했지만, 부모의 실수로 학교에서 놀림을 받게 된 아이가 화를 내고, 부모는 아이를 수리하려 마트에 갔더니, 아이는 마트직원에게 완벽한 부모를 찾아달라고 함'
이거 무슨 책인지 아시는 분,, 프랑스 아동도서의 국내 판본이었던 거 같은데, ‘완벽한 아이’를 만드는 최신 기술을 통해 자식을 얻는 데 성공한 부부가 십 년쯤 후에 다시 그 센터를 찾아와서 “우리 아이가 완벽하긴 하지만 너무 완벽해서 이따금씩 소름이 끼친다”고 상담을 요청하는 내용의 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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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8/17) 안면사정이나 정액을 삼키는 것도 정말 평범하게, 당연하다는 느낌이라, 이런 지적이 화제가 되면 척수반사로 「BL은 판타지-!」라고 반향이 돌아오는 것은 숙지하고 있지만, 성교경험이 없으면, 어떤 부분이 실제로도 할 수 있는건지, 어떤 부분의 어떤 점이 판타지인지 알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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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면봉으로 볼 안쪽 긁어다가 현미경으로 구강세포 관찰하는 수업중이었는데 갑자기 어떤 여학생이 현미경에서 막 움직이는 거 발견했다고 호들갑떠는거에여. 신기해서 몰려들어 돌려보고 있는데 과학선생이 와서 살펴보고 하는 말이.. '..이건 정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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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7/17)
「점막 등을 강하게 자극해서 아프면 아플수록, 성적쾌감이 늘어난다」같은, 남성향 포르노의 맥락이, 여성 오타쿠향의 포르노에도 그대로 유입되는게 있다. 이거 문제 아닐까나, 하는 생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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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4/17)
그래서 30대 이후라면 뭐 본인만 좋다면...같은 느낌이지만, BL 2차 창작에 젊은 사람들이 점점 들어오고있기 때문에, 18세라던지, 19세라던지, 얼마 안 된 여자아이들이, 같은 장르의 여성들의 그런 일상적인 언동을 따라하고, 그걸 그대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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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트9/9)
내가 말하려는 건 「한국 싫어」가 아니라 「상대는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언급도 하지 않는게 있을테니, 자신만의 상식을 상대도 갖고 있을거라 생각하지 말고, 결혼 전에 속내까지 털고 이야기하자. 가능하면 혼전계약서도 쓰자!!!」입니다!
私が言いたいのは「韓国嫌」ってことじゃなくて「相手が常識だと思って議題にものぼらない考えがあるから、自分の常識を相手も持っていると考えるんじゃなくて、結婚前に根底の考えまで話し合おうね。できれば婚前契約結ぼう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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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스트리머는 인방경력 10년차를 훌쩍 넘기고, 연예기획사를 겸하는 mcn을 끼고 있고, 수차례 저작권 이슈에 휘말리면서도 아직까지 저작권 문제가 얽힌 컨텐츠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하면 이게 납득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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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남성향 포르노에서 묘사되는 난폭한 행위를 실제로 해서 여성을 아프게 한다는 패턴이 빈번하지만, 그것이 남성향 포르노뿐만 아니라 여성향 포르노에도 똑같이 묘사되어 있다면, 「그런건 아프고 싫고 괴롭지만 내가 문제일까, 참아야겠지...」해버리는 확률이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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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발열 방지같은 기술적인 이유는 아니었던 것 같고, 당시 KT의 통신사업 쪽 슬로건이자 브랜드였던 올레 로고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의도한거라는 기사가 있네요.
KT디자인노동자 : 아~ 기기 발열때문에 위에 뭐 올려두면 안 되는데... 아! 둥글게 만들면 뭘 못 올려놓겠지? ㅎ
고객 :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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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쿠자와 일반인의 교류를 팝하게 그린 만화(야쿠자의 '갭'을 파는 것들) 꽤 보이는데, 「이웃의 약간 위험한 녀석」라던지가 아니고, 은행계좌도 만들수 없는 진짜진심의 반사회세력을 모호하게 묘사하는게 괜찮은건가, 하는 의문이 있긴 있어.
最近ヤクザと一般人の交流をポップに描いた漫画（ヤクザからのギャップを売りにするようなやつ）よく見かけるけど、「近所のちょっとヤベー人」とかではなくて銀行口座も作れないようなガッチガチの反社会勢力をファジーにしてええんかなという疑問があるには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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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트윗의 원트는 귀여니 작가가 과제 점수 안 나왔다고 투정부린 것에 대한 옹호 댓글이 아니라, 2011년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해 비꼬는 댓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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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자극당하고 시오후키하고 최종적으로 실신하는 것이 어떤 작품에서도 평균이 되면, 더이상 그렇지 않는 포르노작품의 묘사는 「미적지근」한 상태가 되는거야. 그런 이상한 지점들을 몰라서, 판타지밖에 모르는 독자의 입장이라면, 「당연한 행위를 하지 않아」라고 생각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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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양지 플로 돌 때마다 부모에게 보여줄 수 있겠냐는 말이 일침인줄 아는 사람들도 그렇고 저 트윗도 그렇고 정말 새삼스럽게 부모에게 정서적으로 예속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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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어떻게 될까. 여성향 포르노에서 어떻게 봐도 여성에게 메리트가 없는 묘사를 그대로 남성향에서 수입해와서, 무자각하게 기뻐하는 성도착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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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작가에 대해 평가가 갈릴 순 있고, 또한 작가가 쓴 작품 일부도 표절 논란이 있었던걸 감안하면 썩 좋은 인상이 아닐 순 있는데, 교수가ㅋㅋㅋㅋ 작가를 훈계하려고 특기자로 뽑았다느니, 과제로 자기 작품을 제출(왜???)했다느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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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가량에도, 전ㄷㅅ 팬덤에서 장르소설/웹소설의 클리셰 변주에 대한 몰이해로, 장르적 유사성을 표절로 몰아 주ㄱㅇ을 공격한 일이 있었고, 이후 매니지와 법무법인까지 가세해 판정하였으나, 결국 근거 없는 이야기였고 이는 싱ㅅ 작가님이 직접 사과를 하는 걸로 이어진 일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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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6/17)
BL엔 여체화도 꽤 있어서, 그 경우 「BL임과 동시에 남녀컾의 포르노」라는 교집합적 설정이 되는데, 그 묘사도 「이거 남성향 포르노에서 그대로 학습한걸까」 같은게 있어서, 「음핵을 손톱으로 긁거나 강하게 비트는 것」 같은, 아파보이기만 하는 묘사가 평범하게 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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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용트 번역1/8)
이런 이야기를 하면 「창작 오타쿠 vs 싫어서 비난하는 외야」같은 구도로 파악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도 창작하는 오타쿠라 R18작품 만들다가, 창작하는 나자신도 에스컬레이트되는 이 경향은 어떻게 되는걸까하는 의문과 우려를 안게됐다, 라는 이야기
こういう話をすると「創作おたくvsそれを嫌って非難してる外野」みたいな構図のはずだ、と捉える人が多いけど、そうではなく、私自身も創作をするおたくなの R18作品も作るよ で、創作するひと自身である私ですら、このエスカレート傾向はどうなのだろういう疑問と懸念を抱いている、て話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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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타래에서 언급된 논문.
Babiniku: what lies behind the virtual performance.
한국어 번역은 이쪽(제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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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라노베의 학원물도 사실상 중장년 독자/작가들이 이루지 못한 학원청춘연애에 대한 한이 서려 있어서(..) 아동문학 레이블에서 간행되는 작품들이 도리어 수험이나 연애의 양립 등을 소재로 삼기에 현 10대들이 읽고 싶어하는 러브코메디에 가깝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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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타쿠 치킨레이스 같아 보이는데, 이런 포르노 묘사도 끝없이 과격도를 겨루는 레이스처럼 보이는 상태가 됐다. 그 레이스에 타고 싶지 않아도 독자 서비스 차원에서 어느 정도 타지 않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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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트번역 1/3) 이런 계열은 게임 스토리 리뷰에서도 보이는데 「캐릭터가 화가 나서 동료들과 싸운다」 「울고 있으니까 감동」「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긴박하다」로만 파악하는 사람이 있어
これ系はゲームのシナリオ感想でもあって「キャラが怒っている同士だから戦い」「泣いているから感動」「恐怖を感じるから緊迫する」と捉える人がいて、そういう人はテキストを読まないので（伏線無視でも）感情の起伏が激しい場面が続くと「盛り上がる展開で面白かった」と言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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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들이 매달아야 할건 알아서 조심하자고 한 작가 분도 아니고, '페미'들도 아니고 그 중간에서 히히덕 거리면서 담엔 누구찌르냐고 즐거워하는 이런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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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번역2/17)
오타쿠 밈에는, 「기쁘다」라던지, 「불탔습니다」 정도의 감상을 「구원받았습니다」라고 하는 워딩이 있어서, 최애컾의 에로로 목숨이 구원받았습니다 등의 그런 워딩을 종종 사용하는데,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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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트레이싱 파쿠리 경찰이라던지, 반AI라던지, 아니면 지금 화제인 팰월드에 파쿠리 운운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최근 일부 오타쿠들 사이에서 「자신은 사회적으로 올바르며,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것은 허용해선 안된다」라고 하는 올바름의 결벽주의가 만연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トレパク警察でも反AIでも、何なら今話題のパルワールドがパクリ云々でもそうなんだけど、ここ最近の一部のオタクには「自分は社会的にただしい側に居るのであり、少しでも後ろめたいモノは許されるべきではない」といった、ただしさの潔癖主義が蔓延しているように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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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가끔 읽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끝도 없이 에스컬레이트되는 포르노를 매일같이 요구하고, 틈만 나면 보고 싶고 읽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산처럼 많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그거 이상한 상태라고 생각해. 아무도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지만. 주위 모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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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가축용 전기 착정기로 자신의 정액을 쥐어 짜냈다. 달려있는 프로브(전극)가 작동하지 않아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직접 만들었다.
비슷한 류의 전기자극 저주파 치료보다 잔뜩, 쉽게 정액이 나온다. 역시 착정전용전류답다.
매일 이걸로 짜내고 있다. 중독성 있는 강제 사정을 체험하고 있다.
家畜用の電気搾精機で自分の精液を散々搾ってみた。付属のプローブ(電極)は使いものにならなかったので試行錯誤しながら自作した。
同じような電気刺激の低周波治療よりも遥かに容易に精が出る。流石搾精専用電流だ。
毎日これで搾っている。中毒性がある強制吐精を体験している。
（リプ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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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의 글로리아인데 여긴 전세사기라기보다 분양실패로 인한 공매 같아요. 등기부도 23년 1월 준공으로 돼 있고 허위광고-분양 의혹도 있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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