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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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빙그레 영업이익 1000억 중에서 국가유공자 후원 4000만원 하던데 ㅎ
걍 매일우유 열번 사먹고 국가유공자한테 만원 후원하는게 더 나음 ㅋㅋㅋㅋ
안타깝고 화나고 이러긴한데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후원을 해온것도 빙그레인걸 잊지 않았으면. 나는 편의점 가더라도 최우선이 매일유업이지만 그마저 없으면 빙그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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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님.
타인이 나를 거절했을때 수용하는 법을 가르쳐야함.
사회가 그동안 한남찐따들을 너무 사랑해서 이꼬라지 된건데 얼마나 더 사랑하라고ㅋㅋㅋ
니가 감히 날 거절해? < 이게 모든 데이트폭력의 시발점임
한남찐따들은 99명이 날 사랑하면 그건 당연한거니까 잊고 거절하는 1명 찾아서 죽임
동의함 당장 국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칼부림 사건들만 봐도그렇고요(미국에서도 총기난사 사건으로 번지기도 하지...)
이 친구들도 사회적 인격체인거 알려주는거 굉장히 중요함 뭐 고백을 받아줘라 이딴 소리는 절대 아니고요
적어도 너 역시 '타인처럼'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객체다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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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재활용했다는 의미로 용기 밑바닥에
처녀아님(Not Virgin) 으로 표시한거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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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대체 무슨 소리임...
보통 어디서도 데려가기 싫은 사람인데 혼자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 높음...
보통 일 잘하는 대리과장은 인사철만 되면 여기저기 오퍼받느라 바쁨.
인사는 운빨도 영향이 크니 오퍼 받는다고 항상 좋은데로 가는건 아니지만 일 못하기로 소문난 사람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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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대표 부친 미투터짐
실제 할머니들께 돌아가는 금액은 5%
미투로 사람들이 불매하니까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 아님. 아직 잘 모르는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겠다"
라고 투자자용 내부문서 만든게 유출
혐오는 마리몬드가 빡세게 한거같은데... 여성혐오 ㅋㅋㅋ
할머니 한분 한분을 아름다운 꽃으로 재현했던 청년들의 작은 기업 ‘마리몬드’도 혐오와 공격으로 결국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윤미향 의원이 그간 겪은 고통을 꾹꾹 눌러 담은 최후진술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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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봤는데 걍.. 맞는 말만하는데..?
게이부부가 200벌때 레즈부부는 120 버는데 이들을 그냥 소수자로 퉁칠 수 있는가?
이론의 고안자&주요 사상가가 남자라 여성에 대해 배제적인 부분이 존재하는데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가?
페미가 이런거 생각안하면 대체 누가함?
이분 강연 들으러 갔는데.. 퀴어 이론은 남성의 이론이고 트랜스젠더는 허상이다.. 이런말씀을 하셔서 대판 싸우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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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떠나서 사람이 잘한 건 칭찬해줘야~ = 주로 남자 올려칠 때 씀
성별을 떠나서 사람이 잘못한 건 지적해야~ = 주로 여자 후려칠 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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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공동육아 가능했던 이유
: 여자 정년퇴직 연령이 25세였음
(86년 대법원까지 가서 55세로 정정됨)
90년대 공동육아 가능했던 이유
: 기업에서 공채로 여자를 안뽑았음
국내최초 여성대졸공채가 93년 삼성임
(참고로 남성대졸공채는 53년부터 ㅋ)
제가 91년생인데 저 어렸을때(90년대)는 부모님 맞벌이 해서 집에 안 계시면 아파트 맞은편집 가서 벨 누르면 부모님 오실 때까지 밥 주시고 간식 주시고 하며 데리고 있어주셨어요. 거짓말 같지만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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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등에 반대한다고 올렸으면 당연히 여자들한테 욕먹을 각오 하고 올린거지.
다른 여자들은 모르겠고 일단 나는 살겠다고 올린거잖아.
인종차별에 찬성하면 유색인종한테 욕먹는거 당연한건데 유독 여성혐오는 이것저것 사정 따져가면서 봐줌ㅋㅋ
이러니까 걍 여혐하고 인셀편 들어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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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두의 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둘 다 있으면 여자들은 여자화장실을 쓴다.
그래서 짠! 여자화장실을 없앴다!
이제 여자들이 모두의 화장실을 안쓴다는건 편견이다.
왜냐면 여자화장실을 없애서 여자들이 당장 쓸 수 있는 화장실은 모두의 화장실뿐이니까!
2) 여성들이 모장실은 안쓴다?
ㄴ화장실 이용자수를 어떻게 통계를 내겠냐마는 안쓴다는 것은 편견임.
우리는 학내 화장실에 학생회,인권위가 2주마다 응급월경대 채우고 여기는 내가 속해 있던 인권위 담당이었음. 월경대는 2주마다 텅 비어있었고 이는 여성들이 충분히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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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오지네
모/남이든 남/모든 설치과정에서 여자화장실이 폐쇄된건 맞는건데ㅋ
그리고 여자화장실은 딴데 많으니까 거기가라는 것도 웃김.
진짜 기득권인 남자들한테는 니들이 불편 감수하라는 얘기 못하거든.
남자들이야말로 범죄위험도 없는데 걍 모화쓰면 되지 독립된 공간이 굳이 왜 필요함ㅋ
1) 모장실이 여성화장실을 밀고 지었다?
ㄴ 사실이 아님 모장실이 있던 자리는 ‘남자화장실’ 자리고 여자화장실은 다른 공간에 이미 많이 설치되고 있음.
그저 모장실에 ‘붙어있지 않은 정도’에 불과하고 여성화장실을 쓰고 싶으면 못쓰는 상황 아님. 모장실을 여성이 못쓰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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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혼자 사는 여성의 불행한 노후를 보며 결혼다짐' 하는 거 많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생각 안해봤을듯 ㅋㅋㅋ
당연히 비혼여성 타자화 할 땐 소수니까 반성이나 자성의 목소리도 거의 안나왔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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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랑은 누가 할건데?
보나마나 여자보고 품어주라는건데
(한남찐따들도 같은 남자한테는 서열놀이를 하고싶어하지 무조건적인 포용을 바라지 않음)
이 나라에서 여자들을 얼마나 더 공공재로 쓰려고 그러는지 ㅋㅋㅋ
저런 찐따들이 매일 일으키는 스토킹 범죄나 제대로 처벌하고 말하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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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동성애자든 트젠이든 뭐든 남성 소수자가 과다대표되고, 자본도, 발언권도 너무 가져가고있음.
지금 국내에서 공영방송 활동하는 소수자들이 다 무슨 성별인지? 아무리 너랑나는 같은 퀴어 어쩌구 해도 사회는 남자를 먼저 수용함.
여기에 이상함을 못느낀다면 그게 더 문제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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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이 800만 대박친 나라에서? 갑자기 컨텐츠의 프로파간다성에 대해 깨닫기엔? 너무 늦지 않음?ㅋㅋㅋㅋㅋ
《사이렌:불의 섬》 검색 계속 돌리면서도 보는 게 망설여지는 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직 여성들 다 멋있고 그런데 저 사람들이 직역을 대표했다는 건 조직의 과도 대표한단 거고 군사독재 경력직 나라에서 쿠데타 경력 있는 조직 사람이 전쟁에 비윤리가 어딨어 그냥 쏘는 거지 그런 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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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집단에서 여성퀴어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
<200% 맞는말임. 퀴퍼만 봐도 ㅎ 소수자만세 하는 세상이 온다고 성별간 격차가 사라지는건 아니기 때문에, 여성소수자는 마이너리티 안에서 하위그룹으로 존재하는데 (유색인종 그룹에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듯)
이런 얘길 왜 듣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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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부정할 수 없게 일을 너무 잘하고 온동네에 소문이 다 퍼졌는데 회사가 작정하고 나에게 똥을 주는 경우 -> 님이 하셔야할 건 이직이지 일 안할 결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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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여혐논란도 꽤 시끄러웠는데 그 이후에 뭐 조치 했나 ㅋㅋㅋ
여자보고 왜 고라니라는거지? 싶었는데
남초 은어(보라니) 차용이었고
(그치만 너무 러쉬적이고 볼 때마다 재밌어서 생각나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는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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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혼전용 아파트를 50% 이상 공급하고 기혼전용 저금리대출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에서 기혼혐오가 성립할 수 있나.
걍 쿠사리 먹는게 혐오로 느껴진다면 인터넷 끄고 산책 좀 해야함...
이게 그렇게 불만일 일인가?
일단 나는 아까 알티한 분 얘기처럼 탐라 기혼 혐오 때문에 안 씀. 진짜 어마어마함.
+전지구적으로 성별특정 호칭 안 하는 추세임 남편/와이프/아내 <- 이런 건 인제 exclusive 한 표현이 될 수 있음(비헤테로 가족구성 당사자의 사용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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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역시 타인의 사랑을 받을 인격체다'
이거 범죄자들 판결문 보면 판사들이 >다만< 뒤에 구구절절 존나 많이 써놨으니까 그거나 보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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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컬리 효과 (대중매체에 이공계 박사 여성이 나오자 여성의 이공계 진학률이 급증) 같은거 알티 돌 땐 맞아맞아 해놓고... 좋아하는 장르 까이니까 갑자기
"아닌데??? 여자도 남캐보고 진로 정할 수 있는데???"
하고 있음 ㅋㅋㅋ
에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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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남자상향혼(남자 취직시켜줌+부모님생활비 대줌+장인 사업체 물려줌)과 여자 상향혼(외제차 사줌+부부공동명의로 건물해줌) 얘기 각각 들었는데, 상향혼을 마치 여자만 단단히 한몫 잡는 것같은 기회로 포장하는 게 웃기단 생각이 들음ㅋㅋㅋ
재벌만 봐도 찐 상향혼은 다 사위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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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의사에게 줄 돈이 n뿐이면 의사의 급여가 n×1/2가 되면 됨. 인원을 많이 뽑는건 1인당 급여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임. 변호사와 회계사가 그랬다.
수가가 인상되면 국민은 건보료&의료비 증대의 부담을 안는데 의사는 무슨 부담을 감내하는가?
노동시간 줄고 페이 유지되면 의사만 개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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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벌이던 현대차 노동조합은 정리해고를 수용하는 방안에 서명했다. 어떻게 정리해고를 수용했을까. 다름아닌 식당 아줌마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정리해고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이게 대규모 사업장에서 인정된 첫번째 정리해고였다.
똑같은 노동자 계급....?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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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시혜적인 말임.
이미 나이를 뛰어넘는 성별의 위계가 공고한 사회에서 어떤 훈육과 교화가 가능한지?
남아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여자 선생님들 우습게 보고 성희롱 해댐.
어쩌다 선생님이 학부모상담으로 가정지도 요청하면 아들 이해 못하는 여선생이라고 뒤집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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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재수 없어서 모두가 기피하는 부서로 배정받아도 일 잘하는 사람은 소문이 안날수가 없기 때문에 2년 내로 탈출함.
있는지도 모르겠는 사람과 아무도 데려가기 싫은 사람 -> 재수없게 꼬이면 자력구제가 안됨... 지금 좋아보이는건 걍 그 사람 운이 좋기 때문이지 일을 안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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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젠이슈도 여->남 트젠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랑 논의가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가야함 ㅋㅋㅋ
당장 올림픽에서 여->남 트젠이 뛰는 경우나 논의가 된 경우 있음...? 지금 논의되는건 전적으로 남성중심적인 의제들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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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은 제발 그만 좀 선망할 필요가 있음.
여성 항암환자들이 의사한테 젤 많이 듣는 말이 뭔지 아나요?
칼로리 높은 것들, 빵에 잼이랑 버터 발라도 상관 없으니 입에 맞는거 많이 먹고 고기 매일 먹어서 체중 찌워 유지해라, 입니다.
심지어 비만이면 안되는 유방암환자들인데도.
표준체중, 과체중인 몸을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과정에 기존에 선망의 대상이었던 저체중 신체를 공격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제일 먼저 죽는다는 말은 실제로 아픈 분들께 심하게 상처되는 말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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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성별은 사이언스다.
이보다 더 투명할 수 없음.
남녀차별을 떠나서 요즘 여자들만 힘든거 아니니까 입닫으라는 남자들 저기 디씨랑 블라인드에 많던데 걔네랑 잘 맞을듯.
언급한 소수자 중 성별이 섞여야'만' 하는건 트젠뿐인데? 결국 모두의 화장실이 아니라 한쪽을 위해 기울어진 화장실임ㅋㅋ
여성화장실 폐쇄에 대해 저에게 항의가(왜?) 많은데요. 저는 기록 등으로 파악한거라 완벽한 의도 전달이 안됐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 설치운동을 주도했던 총비대위원장님이 페북에 올린 글을 퍼옵니다.
성별분리 화장실의 폐쇄을 왜 폐쇄했는지 더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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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짓 맞음.
올림픽에서 상대방 점수가 자기보다 잘나왔다고 울면서 지 뺨 때리면(심지어 상대방이 같은 공간에서 아직 경기중임) 좋은 소리 듣나? ㅋㅋㅋㅋ
스포츠정신 없고 매너없다고 기사에 대문짝만하게 박제나 안되면 다행 ㅋㅋㅋ
내부에서 흔하다고 문제 없는 행동이 되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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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공용 생기면 결국 남자만 감
1. 성중립 추가한다=여자는 불촬 등등 위험으로 못쓰고 남자화장실 2개됨
2. 기존화장실 바꾼다=여자화장실 날리고 남자화장실 2개됨
하지만 현실은? 여자화장실에 양변기 수 모자라서 공중화장실마다 여자화장실 앞만 줄 서있음 ㅎ
[모두의 화장실 설치를 촉구하고 성공회대, 재단을 규탄하는 시민사회 연서명] #모두의_화장실 은 성별, 나이, 장애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갈 수 있는 화장실입니다.
여러분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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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후 20년 가까이 개같이 고생하면서 이제 좀 명성을 회복하고나서 하는 일->av 품평 유튜버랑 합방하기ㅎ
이거 비판이 왜 악플임?
여혐해도 그동안 힘들게 살았다고 옹호받는 게이랑
그걸 비판하다니 혐오자다라고 욕처먹는 여자중
후자의 삶이 더 쉬워보이면 이미 저울이 맛간건데ㅋㅋ
커밍아웃 후 20년 가까이 개같이 고생하면서 이제 좀 명성을 회복한 홍석천을 보며 남자는 커밍아웃도 쉽노 여자 연예인 커밍아웃이 없는 이유는 여자가 남자보다 어쩌구 <- 여자 연예인이 남자 연예인보다 어려운 게 있을지라도 적어도 홍석천의 삶은 이런 악플러(여)의 삶보다 어려웠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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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사내 여성복지라고 나오는거 출산휴가, 육아휴가, 난임시술지원, 사내유치원, 출산장려금 이런거라 결혼생각 출산생각 없는 여성한테는 전혀 해당사항 없는 일임.
승진 티오나 차별하지 마라...
청년정책의 타깃은 남성 청년이 기본값이고 여성정책의 타깃은 기혼 유자녀 여성이 기본값이어서 비혼 여성 청년은 양쪽에서 소외받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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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이랑 트젠이 여성혐오를 하던데
지금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정치적으로 유동적인 집단이 20대 여성인데 이들한테도 이주민 혐오랑 트랜스젠더 혐오는 강력하게 나타난단 말임 진짜 한국에 미래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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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혐오를 반대하지만, 싫어하는 여자를 조지기 위해선 한남과 기꺼이 손을 잡는게 참 많은 점을 시사함 ㅋㅋㅋ
여자들도 이런 이중성을 배워야하는데 너무 순진해서 탈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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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수송 안가서 자기 오빠가 직렬도 아닌데 배치받아 죽었다고 오지게 욕박고 시작한 덕에, 위험장소 근무 시 인력충원에 대한 언급보다 여자들 뽑으면 안된다는 말이 더 나오는데ㅎ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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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최근에 무슨 기사가 떴냐면, 여자들이 애 안낳고 결혼 안해서 작년에 최초로 여성고용률이 60%를 넘음.
고용률 M커브도 날로 줄어들고 있음.
왜? 애를 안낳고 직장을 다니니까.
이것만 봐도 사회 계급의 대물림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애를 낳는 사람이 아니라 안낳는 사람들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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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감쓰가 일반 푸념과 다른 이유.
회사스트레스/진상고객/학업스트레스 등등은 원인제공자를 같이 욕해주면 됨.
그 상사/진상/교수 미친거 아냐?? 등등.
근데 이건 원인제공자(남편) 욕하면 갑자기 그정도는 아니라고 본인이 화냄.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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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디컬은 쳐맞아도 되고
생계로 하는 여혐은 이해해줘야하고
여혐이 아닌 노조부재의 문제고
그래서 근로자 대표를 내세우는걸로 해결될 거라 생각하니까
전혀 해결되지 않고 걍 뱅글뱅글 돌기만 하는거임ㅋ
그치만 이런 상황에서도 남자목소리를 듣고싶은 사람들한테는 딱 이정도 수준이 맞다ㅋㅋㅋ
조롱하는 '일부' 때문에 문제이면 디씨 나무위키 펨코는 그냥 폐쇄각인데, 적어도 페미니즘은 '배제적 혐디컬'들을 배격하고 싸우기 시작한 지 적어도 4년은 된다. 이에 비해 남초는 뭐 애 키우며 애국하는 여성에게 맘충거리고, 생리로 고생하는 여성에겐 피싸개라고 부르는데 왜 안쳐맞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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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5만원 올린다는데?
만오천원짜리 케이크랑 이발 정도는 자기 돈으로 해도 되는거 아님...?
축구화구매비, 자기계발비(?), 효도휴가비(??)를 여태까지 받고있었다는게 더 놀랍...
내년부터 병사들은 생일날 특식으로 케이크를 받지 못하게 된다.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못한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병사에게 지급하던 현금성·현물 지원 사업 예산 1857억원이 삭감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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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경찰이 예능에 나온걸 보니
불현듯 며칠 전 뉴스에서 남자경찰이 과잉진압하던 영상이 생각나며 공권력의 부조리함을 견딜 수 없게 되었는데 그 남경은 뭐 벌 받았는지 어쨌는지 알 바 아니지만
눈 앞에 보이는 여자경찰은 끈질기게 비판해야겠고 못견디겠고
< 걍 흔한 여혐입니다...;;
여경이 일 안 한다는 비난은 근거없는 억지지만 경찰이 어제 고공농성하는 노동자를 곤봉으로 가격한 건 현실이니 이 점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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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모자란 남자와 좀 뛰어난 여자가 같이 지원했을때 남자만 쏙 골라가는 것은 걍 흔한 K-기업 1입니다.
여초는 그렇게 안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남자지원자가 없어서 못하는 거고요...
그대신 남자들 승진 잘시켜줌ㅋㅋㅋ
남초를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꾸준히 시도해보라고 얘기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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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특성상 수술하고나면 최소 한달에서 평생동안 무거운 물건 들면 안되는데 환자들 거의 다 집안일 하느라 못지킴.
유방암 환우카페 가면 젤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언제부터 집안일 하셨나요?" 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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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려서 중증질환자 등록해도 약값의 95% 할인될 뿐임. 글고 건보 적용 안되는 치료제들은 등록해도 한번에 몇백+@씩전액 자비부담임.
질환자 등록하고 약값 전액 할인이면 엄청난 혜택인데?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달라는거임...?
HIV약값은 0원입니다. 하지만 그 혜택을 받으려면 보건소에 자신이 감염인이라는 것을 등록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알려지거나 차별받을 것이 무서워서 등록하지않고 사비로 약을 먹거나 치료를 포기하는 감염인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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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마인드에서 베풀수 있는 이유는
여자한테 주는게 없기 때문임
돈? 집안유산 다 아들한테 감
취직? 모든 기업이 여자를 공채로 안뽑음
-> 삼성 공채 1957년부터인데 여자 뽑은건 1993년임ㅋ 아직도 남자만 뽑던 시절이 더 길다 ㅋ
범죄? 강간은 결혼하라고 판결
이런 가부장마인드가 현재 2030들보다 낫다는게 ㅈㄴ 처참함..
돈가져다주고 여혐하기가 불평등한 일인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해서 2030처럼 아무것도 안하면서 혐오만 하는 게 페미니즘 진보의 과도기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거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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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성비 생각하면 보편마인드는 이거에 가까울텐데?
별 생각 없다고요?
ㅇㅇ 그럴줄 알았음
국군 마인드가 저게 보편이라면 전쟁나면 또 민간인학살 매우 할듯;;;;전쟁도 전쟁법이 있고 국제조약이 있어여 정훈시간에 안 가르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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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맥락 감정읽기와 기브앤테이크는 여성 집단만의 특성이 아님ㅋㅋㅋ
중년남의 돌려 자랑하기를 못읽어내서 사회생활 조지는 젊남의 이야기는 다들 좋아하면서
여자 깔 때는 왜 저게 여자들의 특징이라고 함?ㅋㅋ
그거부터 여혐임ㅋㅋ
그리고 남자들 거래처 접대하는 꼴보면 여자들 명함도 못내밈ㅎ
이런 여적여는 환상이다 식 호도좀 그만했음좋겠음ㅋㅋㅋ 논리가 자기최면수준인데요
여자집단에서 사실상 강요되는 고맥락 감정읽기와 기브앤 테이크(마치 그게 공정하고 평등한 교환인 것처럼 써놨지만 대개의 인간관계는 그렇지 않음)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안하면 자폐인겅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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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꼭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혜택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별과 혐오라 하는 일 없이 조용함 ㅋㅋㅋ
기혼 혐오 안하게 기혼전용 아파트 할당비율과 각종 기혼전용 복지제도를 미비혼들에게 분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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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따지면 입시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 우리나라 환경을 고려해서 9수 드립도 치면 안됨
그리고 감전사=한전의 무책임함 인데
그러니까 한전남을 감전으로 욕하지 말자는 대체 무슨 논리점프지...? 감전으로 더 욕먹어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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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 성범죄자임
2. 대부분 자기 남편/남친/기타등등이 억울하다며 피해자 2차가해 오지게 하는 중임
3. 언제부터 갱생의 뜻이 남자 수감자한테 여연 사진 보내주기/피해자 욕하기 가 됨???
보기 싫으면 그냥 넘어가지 왜 굳이 끌고와서 조리돌림까지 하냐? 옥바라지가 뭐 흉악범한테만 하는 것도 아니고, 감옥 가는 사유는 아직도 다양하다. 또한 나올 수 있는 범죄자에게 갱생의 여지를 주는 것 또한 교도소의 역할 중 하나임. 이런거 굳이 갖고와서 조리돌리는 작자들이 더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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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ㅇㅇ
무시무시한 혐오자 시스여성 말고 남자들이랑 행복하세요ㅋㅋㅋㅋ
몇몇은 그것도 모르고 자꾸 여성전용공간 보내달라고 항의하던데 거기는 무시무시한 혐오자인 시스여성터프들이 넘쳐난다고요ㅠㅠ
앞으로는 꼭 남자화장실이랑 남자교도소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알겠죠??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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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페미'도' -> 남페미'만'
이니까 지금 속터져하는거지 ㅋㅋㅋㅋ 남페미만 좋아하는 사람은? 흔한 남미새1입니다.
글고 지금까지 여자가 입 열어도 지갑 안열던 사람들이 남자가 입 연다고 지갑을 술술 붓고있다면... 걍 사회 그 잡채일뿐 딱히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지도 않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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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그럼 ㅇㅇ
스타성 때문이라고 하기엔?
학폭으로 온 트위터가 물어뜯었던 여돌은 데뷔하자마자 그꼴난거였는데 뭔 인지도가 있었겠음 ㅋㅋㅋ
근데 남주혁은 남자 연예인이라서 관심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거야 아님 스타성이 없어서 그런 거야? 여학생만 강제로 카톡에 초대해서 성희롱하고 괴롭히는 남자 무리에 있던 악질적인 놈인데 논란이 거의 안 되는 게 너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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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뿐만 아니라 소득공제나 각종 사내복지 등 혜택이 철저하게 기혼 위주로 돌아가고, 미비혼은 배우자가 아닌 가족 1인에게 혜택을 돌리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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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에 피부과 의과 대학원 나와서(의전원 아님) 피부과의원 원장하는 남편이 화장품 회사 차린게 대체... 뭐가 잘못임...?
전문성 1도 없으면서 유명세빨로 빵집차리고 홈쇼핑에서 각종 먹거리에 자기 이름붙여 파는 연예인보단 나은거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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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푸는지는 모르겠고 걍 저 화장실의 존재 뿐만이 아니라 설치의 모든 과정도 지독한 여혐이라는 것만 확실히 알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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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구려 나이많아 능력 없어... 근데 진짜 사랑 하나만 보고 결혼한거? 대표적인 재벌가에 하나 있지 않나 ㅎㅎ 물론 지손으로 깨부쉈지만...
글고 중소기업으로 내려가면 딸만있는 사장들은 다 데릴사위(별볼일 없음) 들여서 상향혼 시켜줌. 아들만 있는 집은 물론 해당 없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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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하는 사람들 있네 ㅋㅋㅋ
당초 정부안(3년 연장)에 반대한
화물연대(영구연장+품목확대)가 파업 중이었음.
해결된거 암것도 없는데 갑자기 민주당이 대충... 마무리 됐지? 걍 정부안 (3년연장+품목확대×)으로 가자, 하고 무통보로 단독의결해버림.
화물연대 파업 명분 날아감
라디오에 화물연대 백기투항, 반성문 이런 얘기가 나온다
넵.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들 내가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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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하고 애 안낳고 회사에서 자기 자리 유지하면서 다른 여자들이랑 협업하는 여성리더가 얼마나 중요한데;;
같은 날 방영하는 다른 드라마는 일하는 여성의 욕망을 '본인보다 2n살 많은 유부남 상사를 주체적으로 사랑할 권리' 따위에 쓰고 있다고요 ㅋㅋㅋㅋ 제정신임?
배우들만 열일한 여성서사 '대행사'가 놓친 것
막 내린 드라마 '대행사'
귀한 여성 주연물 반갑지만
일하는 여성의 삶·욕망 묘사 아쉬워
"취재 없이 쓰인 플롯, 무리한 연출, 과장된 대사. 성적표를 요약하자면 B급도 못 되는 C급이다."
-유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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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상장 당시 이미 공모가&시총이 너무 높다고 말 많았음. 그 리스크도 제대로 생각 안해보고 대출 끼고 들어갔다면 걍 업보임.
심지어 반대매매 얘기하는거 보면 증권사 신용대출인가본데 대체...뭘믿고?
금리 낮을 때라 대출끼고 공모주 많이 했지만 대부분 마통이나 은행 대출 추천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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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공부 더하고 오셈
같은 페미도 여자가 하는거 보다 남자가 하는게 더 좋다!! < 이게 남미새임
흉자도 품는 어쩌구저쩌구 < 원래 흉자 안품고 할말하고 갈길 가는게 4B쪽임
같이 여혐어쩌구 패자 < 라기엔 지금 님부터 여페미 패고있죠?
님 논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렸음ㅋㅋㅋ
여성시대선생님들을 남미새로 모는
몇몇 페미선생님들
전 남페미니까
저한테 하시는건 진짜 제가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흉자도 품어주시는데
제발 페미니즘 지켜주시는
여성시대 선생님들이랑 여성주의유튜버에게하는 행동은 언행일지를 보여주세요.
여혐유튜버 우리 같이 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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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적인 역할의 캐릭터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함
어린아이들은 미디어 속의 성 역할을 그대로 수용하며 편견을 강화해서 자람
(남캐가 농구하고 여캐가 매니저하는거 보면서 나는 여자지만 농구할수 있어!! 하는 사람은 극소수란 뜻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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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대상화는 사람으로 안보고 걍 섹스어필하는 물건으로 보는거임;;
님이 그 장면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고 성적 대상화인게 아닙니다...;;;
매력발산=/=성적 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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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일단 남초현장직은 여초 월급에 ×2하고 시작하는데(그 이하는 내국인 남성을 구할 수 없음) 그만큼 업무강도가 강하냐? 그건 아니거든요.
남초직장에 산재? 있지. 근데 여초직장(청소나 급식 등)으로 가면 노동으로 인한 산재를 인정받는 것부터 시작해야함 ㅋㅋㅋ 그 차이가 안보이면 뭐...
세상 한녀들아 기억해 남초 현장직은 대체로 개꿀이거나 할만하단다 걔네는 그리 간단하게 살면서 큰 돈 벌고 있어 걔네가 하는 일 우리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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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페미판 온지 얼마 안된데다가 남자라 곱게 대해져서 아직 잘 모르시나본데^^
원래 이 판은 내부에서 더 치열하게 싸움 생기는 곳임 ㅋㅋㅋ
랟펨을 젤 싫어하는 사람은 한남아니라 쓰까임ㅋㅋㅋ
그니까 싫은 소리 좀 들었다고 바로 여혐유투버 뒷배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초보티는 이제 그만~~
여성시대선생님들을 남미새로 모는
몇몇 페미선생님들
전 남페미니까
저한테 하시는건 진짜 제가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흉자도 품어주시는데
제발 페미니즘 지켜주시는
여성시대 선생님들이랑 여성주의유튜버에게하는 행동은 언행일지를 보여주세요.
여혐유튜버 우리 같이 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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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미국에 있는 모두의 화장실과
인도에 있는 성중립화장실의 성범죄 확률이 다르다면
그건 모두의 화장실과 성중립화장실의 차이가 아니고 두 나라의 여성인권이 다르기 때문임.
화장실 만든다고 진보사회가 되는게 아니라 진보사회에서 공간 공유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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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회상하는 그 지자체장은 부하직원 성추행 후 자살했고
(보궐선거비용 487억+당시 여당이 난리쳐서 세금으로 치른 장례값은 별도),
같이 올린 사진은 이명박이 서울시장이던 시절이라는 점이 제일 코미디 ㅋㅋㅋ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걍 막 갖다 붙여서 벌어지는 대참사 ㅋㅋㅋ
100만명이 모여도 핑계 하나 없이 교통 인프라 추가 확충, 임시 화장실 설치 및 경찰력 동원으로 시민의 안전을 보장했던 지자체장 한 분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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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 경단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때 보정되는 수치 2.3%
성별 고용률 차이 26% (작년 40대기준)
임출육이 경력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줄고있으며,
애초에 여자를 입사조차 안시키는 고용차별의 영향력이 훨씬 더 크단 얘기
(이번 신한카드 고용차별 사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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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을 못한다고 해야할지 통각이 거세된 것 같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가장 큰 원인은 저런 사람들이 여자면서 여성집단을 타자화한다는거임.
그러니 여성집단에게 가해지는 위협은 멀찍이 떨어져서 관조하고 소수자(지만 사실상 남성집단인)에게 가해지는 위협에 공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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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장애인 화장실은 휠체어가 들어갈 자리와 안전바 등 추가적인 장치와 이를 고려한 설계가 필요함.
근데 이런부분을 다 무시하고 걍 모두가 같이 쓰는 화장실? 그건 기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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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050대가 제일 진상이긴 함.
서비스직부터 일반회사까지 업종불문임.
심지어 자기들이 진상떨어놓고 뭐 잘난줄 안다는 것까지 완전체임.
여기에대해 한마디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농놀 하는 연성러들의 연령이 좀 있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들의 상당수는 프로구요
근데 연성러에게 이상한 애들이 붙더라구요
보면서, 뭘까 신종 사회적 자살 방법인가? 싶던
내가 공격한 연성러가 갑자기 조용하다 > 내가 있겼다 아닙니다
님 ㅈ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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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웃김 ㅋㅋㅋ
그럼 젊은 여자들이 과반이상 찍은 민주당은 극우정당임?
아니면 젊은 여성집단은 투표할 때만 간헐적 진보집단이 되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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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인권운동ㅋㅋㅋ 운운 하려면 피해자부터 생각해야하는거 아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범죄자의 수능 볼 권리를 위해 힘쓰는 분? 피해자는 얼마나 생각하는지?ㅋㅋㅋ
기사에 뻔히 특수강간폭행 가해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써있는데
상상속의 >사고친 청소년<으로 퉁치는 수준ㅋㅋㅋ
'가장 낮은 곳의 인권이 내 인권이다'가 모든 인권운동현장에서 통하는 슬로건 아니었음?
아, 네가 싫어하는, 이를테면 범죄자들의 인권은 제외하고 하는 말이었어? 그렇다면 너도 꼭 제외되길 바람.
나는 사고친 청소년들이 교화돼서 사람구실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함.
너완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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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실제로 아는 분들은
'김환민을 말로 이기겠다고?'
'김환민을 팩트로 이기겠다고?'
'김환민을 물���적으로 이기겠다고?'
라는 말씀을 아주 자주 하십니다...
제가 누구'들'때문에 이렇게 됐냐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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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라서 아파본 사람들은 저런 얘기해서 상처받는 것보다, 저런 얘기를 제대로 들어본 적 없거나 한 귀로 듣고 흘려가며 다이어트 심하게 했던 과거를 더 후회함.
마르면 힘들다고 체중 찌우자는 얘기 젤 많이 하고 다니는게 저체중 암환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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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5월 1일부터는 작정하고 아버지가 사망하기만 기다렸다. 아버지 방에 들어가지 않았고 친구들과 술을 먹거나 온라인 게임을 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을 연민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이분이 무슨 사회를 만들고 싶은거임?
그러니까 불행과 도탄에 빠진 타인을 연민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이분이 무슨 사회를 만들고 싶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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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은 기존 국가복지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존재임.
청년정책은 보통 군필남자를 기준으로,
여성정책은 보통 기혼유자녀여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임.
이들이 국가복지의 확대를 외치는건 만인을 위한 아가페적 무언가가 아니고 그 복지선 안에 본인도 포함시켜달라는 파이다툼입니다...
내 파이만 챙기겠다는 사람들이 20대 여성의 대다수가 아니라는 것을 자꾸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다. 읽고 생각하고 말하는 다수의 여성들이 그렇게 단순하게 편향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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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우글우글 나오는 컨텐츠로 대박챠쳐서 자의식 과잉되더니 실제 전쟁에 참여한다고 생쑈한 남군인도 있는데 그건 어케 버텼냐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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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생략하지 말고요
"회사가 직원을 부당해고했지만 나는 못놓는다 장르 계속 판다! 문제없음!"
이라고 명확하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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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한민국은 여자화장실 설치가 제대로 안됐거나 공간이 부족해서 여성들이 물 못마시는건 물론이고 상당수 신체적 질환을 겪고 있다는 결과가 300년도 아니고 30년도 아니고 고작 3년 전인데?
성별분리 할만큼 했으니 이제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진짜 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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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주의자 때문에 자꾸 병이 퍼진다!!
< 아니고요 성병 걸렸으면 성관계를 하지 마세요... 이게 그렇게 어려운 말인가? 다른 경로로 걸리는거 다 합해도 성관계로 감염되는거 반의 반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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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성간의 성관계에서 주로 감염이 되는건 여성이고(점막>피부 감염률) 여성이 감염되고 피해입는건 사회가 알 바 아니기 때문임 ㅋㅋㅋ
(당연히 가시화 안되니 대응도x)
예컨데 자궁경부암의 심각성이 지금 수준으로 알려지기까지 정말 얼마나 많은 여성이 죽었는지...ㅎ
중앙은 원래 그런 놈들이니 그렇다 치고 MBC도 이러고 자빠졌네. 자기들은 팩트를 적었을 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기존 수많은 성병에 대해 '남녀끼리 성관계 주의보' '이성애 남녀들 감염'이라곤 안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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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심적이다
> 본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커리어타심
중산층 이상 계급의 얘기다
> 일단 박사학위 따고 자문/전문위원 활동하는 사람이 하위계급은 아님
혹시 이거 자기비판적인 자아성찰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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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이 오해하는 부분이 뭔지 알겠군요. 단지 독립운동을 한다고 일제강점기를 보이콧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놀랍게도. 왜냐면 여러분은 제국주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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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과 교화가 가능하면 당연히 좋지.
근데 남자들이 매일 여성을 각기각색의 이유로 죽이고 감형받는 사회, 여성을 각종 분야에서 차별하는게 숨쉬듯 당연한 사회에서 대체 어떤 훈육과 교화를 할거임...? 그게 먹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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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슨 의도로 썻는지 모르겠음
1. 남자는 진정한 사랑을 못하더라 < 그럼 진정한 사랑도 못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낳은거임...?
2. 나는 남자 배우자와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데 너무 힘들었다 < 사회적 소수자 발언하는데서 굳이 남녀부부 경험 꺼내기...?
제가 첫째를 낳고 기진맥진해서 배우자(남)에게 농담으로 "남자가 임신할 수 있으면 둘째는 당신이 낳을거지?"했더니 배우자가 그 순간 2초간 스턴 걸린 것을 보고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는지...... 그런 립서비스조차도 즉각 튀어나오지 못하는 남자들이여 봐라, 이게 진정한 사랑이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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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ㄴ 이건 진짜 입시 모르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얘기ㅋㅋㅋㅋ
아무리 사설을 많이 풀어도 기본적으로 기출을 더 많이 풀게 함.
예컨데 사설 100개 풀었다? 기출은 이미 20년치 10번씩 돌린 상태인거임ㅋㅋㅋ
애초에 재종도 기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사들도 교재를 다 기출 위주로 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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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임... 회계사 커뮤에서도 어이없어하는 범죄인데.
이은해 범죄 보고 황금만능주의의 폐해에 대해 고찰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데 왜 자꾸 남자살인자의 범죄만 원인을 사회에서 찾는지?
명문대 전문직 여자가 그거 아닌 남자보다 범죄 더 많이 저지름?
걍 남자들 인성에 하자있어서임ㅋㅋㅋ
전주환 사건을 보며 역시 수험이나 전문직의 어둠을 느낌. 뭐 전문직 뿐만이 아니라 명문대 뭐 이런 것들도 비슷함. 결국 약간 사람이 미치게 되어 있음. 뭔가를 억누르고 갈고 참아 연성해내는 것인데 그게 결국 병을 키우게 되어 있음. 인간은 원래 참고 견디기 위해 디자인 되어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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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 작가가 자기 책 제목 따다가 웹소 제목으로 내는 일 많은거 같다... 고 했다가 싸불먹고 플텍걸었는데 ㅋㅋㅋ
그땐 엥.. 제목엔 저작권이 없는데요??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맞아맞아 하는거 볼 때마다 웃김 ㅋㅋㅋ
아니 한드들 원래 있는 명작들 제목 쌔벼다가 도용하는거 갈수록 심해지네 사실상 창작물의 아이덴티티가 제목에 담겨잇는거 아님? 한국 드라마작가들은 자존심도 없나 남의 작품들 그만좀 가져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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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님 ㅋㅋㅋ
이번에 위헌소송을 낸 사람은 아동 성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부사관 지망생인데요.
부사관은 임용금지 사유가 금고이상이라 법이 이렇게 개정되면 이제 취업이 된답니다!^^
그리고 기존 다른 범죄는 일정 기간 후 자격 회복 가능하고 아동성범죄는 영구 금지였는데 그것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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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임??
저렇게 골반 쏠려있으면 골반전반경사로 도수치료 받아야합니다.
저런 골격은 골반만 틀어지는게 아니라 상하체 전반적인 근육이 다 뒤틀림.
왜 남캐는 사지 멀쩡하게 그려놓고 여캐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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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의화장실 평생 하나만 만들 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고작< 하나니까 양보하라는거임?
님들이 국민은행 본사 화장실 보고 참고한 것처럼 다른데서 설치할때 님들 사례보고 여자화장실 폐쇄할 가능성이 올라간다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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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석에 쩍벌남 앉아있었다고 원트윗에 써있는데 갑자기 젊은여성 후려치기;;
심지어 젊은여성은 자리 양보해준 입장인데도 이런 소리를 듣네.
왜 젊은 여성 자리에 앉았을까 좀 그랬다고 하시지만 요즘엔 그 임산부석에 젊은 여성들이 앉아있는 경우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 그냥 우연히 아무자리에 선게 젊은 여성분 앞이였을겁니다. 실은 임산부들은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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