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미국에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한국 의대 졸업생들은 미국 ECFMG라는 간단한 시험만 통과하면 미국에서 의사가 될 수 있었다. 때문에 졸업생의 2/3가 미국으로 갔고, 지금도 그들 대부분이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 - [출처] 의과대학 졸업 60주년 기념행사

그러면서 루지님 경우와 똑같은 말을 함. 가진 자가 더 베풀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아 시끄러. 니가 택한 길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해주고 (물론 속으로만) 만료일에 돈 다 내주고 그냥 내 보냈다. 아니 저 큰 돈이 어디서 났지 라는 표정으로 황당해 하던 세입자의 안색이 잊혀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아 그렇게 하세요. 라고 해줬더니 헐 시발 이게 아닌데 한 모양. 계약 만료일이 가까워지니 막판에 저 세입자는 급격 태세 전환을 시전. 하소연도 하고 주위 시세가 비싸 갈 데도 없고 주말이라 추가 대출받을 은행도 문을 안 열고 이러길래.

안양 쪽의 물건 하나는 여기도 역시 시세보다 낮게 세를 주고 있는데 다음 세입자 혹은 매매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황. 현 세입자는 그걸 알고 계약 만료일에 전세금 전액을 달라고 요구헤왔다. ㅋ 계약 만료일에 전세금 내줄 돈이 없을 게 뻔하니 그냥 연장을 받으라는 얘기지. 저 낮은 시세로.

Ref. https://t.co/IzySWdvr3Q

'여대생 청부살인범 허위진단서 의사' 심평원 데려오고선 “괜찮을 줄 알았다” https://t.co/tXhzoG4vjY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해당 사건이 10여년이 지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오래된 사건이라 괜찮을 줄 알았다” - 박 교수는 강 원장의 의대 동기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학생인 아이가 있다면 대치동은 안가는것을 추천함. 후회하는 부모님 많이 봤다. 뭐 네트웍때문에 간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대부분 부모는 아이를 정확하게 잘 못보기 때문에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매우 크다. 차라리 반포 중계 목동으로 가는게 좀 더 나을수 있음.

"지인이 자가용으로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더군요. (수원, 전업, 자차로 배달, 쿠팡+배민 핸폰 2개 사용) 잘나갈때는 억대 연봉도 받았답니다." - 배민 배달알바 아재의 초간단 후기, https://t.co/cbJTlltpqa

전기차는 다른건 다 좋은데, 뭐 화재?도 화재지만 진짜 이거 하나가 넘 망설여짐 ㅠ 잔고장이나 자잘한 전조 증상은 없는 대신 고장 = 즉시 구동불가 일 것만 같은 그 막연한 두려움이..

환멸난다. 김해에서 시장, 국회의원 ‘모셔 놓고’ 황새 방사 기념식 한답시고 땡볕 아래 새장에서 황새를 1시간 반 가까이 그냥 두는 바람에 (당일 죽음을 당함. 새장에서 나올 때 비틀거리다 논바닥에 힘없이 굴러 떨어지는 거 보니 울컥하더라. 미친 인간들... https://t.co/mz5jEvMPXZ

혹시 OTP 배터리 교체를 시도하실 분들을 위해서.. - OTP는 배터리 교체를 염두하지 않고 만든다. 오프라인으로 정밀한 시계를 바탕으로 서버에서 검증 가능한 비밀번호 숫자를 만들어내는 역할 - 동기화가 불가능하니 배터리 떨어지면 버리는 것이 원칙 - 열리는 걸 인식해 무효화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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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썼던 트윗인데 마블코믹스 불지옥 한국도 그렇고 진짜 외국에선 한국에 이런 이미지가 있는 걸까 ㅋㅋㅋ

아이폰 티머니 드디어 곧 K패스도 되나보네요

홍석천 소신발언 "부채를 탕감하고 없애주는 건 너무 좋은데..." https://t.co/SxajvH27XG - 방송인 홍석천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민생 대담에서 정부의 관광정책을 직접 겨냥했다.

[속보] 행안부 "온나라시스템 해킹 정황 확인…보안 강화 등 조치" [속보] 행안부 "'유출 정황' 행정전자서명 인증서, 폐기조치 완료" [속보] 행안부 "행정전자서명 인증,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대체" https://t.co/wotW03C5Go

Joyeux anniversaire, Charles Leclerc! 🥳🎂 #F1

[ 뉴스에 나온 보이스피싱 모집책 통화내용 ] : 혹시 나중에 걸리더라도, 납치 피해자라고 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홍보 중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 https://t.co/IAEdgqlz7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