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 말하니 외로운 할머니가 슬픔과 절망감에 저지른 우발적 살인 같은데
-가해자 평소 목소리 큰 군기반장 타입, 피해자는 조용하고 말없는 타입
-가해자가 평소 피해자 짜증난다고 말하고 다님
-피해자 동선 다 체크해서 계획적 살인
-질투났다고는 말했지만 살해는 부인, 거짓말탐지기 거부
그.. 그냥 테일러드 자켓 스타일의 정장도 홀복이라 하더라고요..? 우리가 예상하는 짦고 야한옷 이런게 아니라 남자들이 일반인, 직장인, 대학생 스러운 스타일을 더 원하니까 일명 업소에서 글케 입음. 그러니 그냥 뭘 봐도 홀복이라고 함. 옷이 문제라기보단 그 눈까리를 다 뽑아야 해결될 것임
이래서 지정한 듯
국가가 제대로 일 안 한 건 덮고 '우리도 애도하고 있어용ㅠㅠ'퍼포먼스만 하고
공연이며 예능이며 다 멈춰서 사람들 불만 쌓이게 해서 '그러게 왜 이태원 가서 노느라 죽고 그러냐 성가시게'같은 생각 하게 만드는 거임
전부 예견된 사고였는데도 모조리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려고
조기완경 온 딸이..엄마의 자궁을 이식받아 안그래도 위험이 크고 사람 몸을 축내는 임신 출산을 하기 위해.. 자궁을 적출해서 교체하는 … 작은 수술도 아닌 엄청 큰.. 장기 이식 수술을 해서..면역반응이니 뭐시기니 다 이겨내고 몸을 다시 회복한..다음에 다시 임신을..?..왜 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들 꼭 있음
이쪽에선 나름 사회성 발휘해서 나만 불매하면 되지 남한테 강요할건 아니다 해서
걍 별로야 어어 그냥 내취향 아니야
그렇게 대답해도 꼭~~~ 왜 별로냐고 끈질기게 캐물어놓고 대답해주면 이쪽을 사회성 떨어지는 예민한 사람 만들고 저들은 사회생활 잘하는척 우쭐댐
@k1mrex
제가 겪어봤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제 성별과 연령, 택시 이용 빈도는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나를 태워주는 택시기사의 발언은 불쾌하고 지금 저에 대해 멋대로 가정하고 초면에 본인 지레짐작을 가지고 넘겨짚으시는 님은 무례한 말은 괜찮은건가요? ㅎㅎ
근데 진짜 연뮤덕들 저들끼리만 서로 쉴드치고 연뮤덕이었지만 못버티고 그만둔 사람들 포함한 연뮤덕이 아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님들 심하다고 하면
자기네가 자기네 문화에만 고립돼서 고인물이 썩은 상태인지는 아닌지 좀 생각해볼만도 하지않음?
현실 모르고 빽빽대는 커뮤하는 한국남자같음
허상의 시체관극이라니 혈당 낮은거같아서 혈당 잠시 잴려고 삐삐삐 기계 3초 소리냇더니 중간 쉬는시간에 녹음기 켯다며 신고시켜서 ㅋㅋ 쉬는시긴 불려가서 저혈당처치 제대로 못하게 함 혈당기라고 보여줫는데도 가져가사 저혈당 후에 지속 혈당 검사도 못하고 고혈당인 채로 헛구역질하며 봤다
ㄹㅇ 아시아라고 묶기엔 너무 큼. 대충 나눠봐도
한자 너무좋아권: 한 일 중 베
쌀국수 너무좋아권: 베트남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커리 너무좋아권: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알라 너무좋아권: 사우디, UAE, 튀르키예, 이란, 파키스탄 등
우마무스메 너무좋아권: 몽골, 키르기스, 카자흐스탄 등
택시에서 기사님이 말 거는 게 대단히 불쾌한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게 넘 비인간적으로 느껴지는데…내가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매일매일 투명인간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한 마디도 말 걸면 안 된다고 생각해보면 너무 끔직하지 않음? 뭔 뫼시는 분에게 말 걸면 안되는 쇤네도 아니고…
근데 이것도 뭐
진짜 거짓말한 사람 20%
지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것뿐이지 실제로 섹스 안 한 사람 80%
이딴식인거 아님?
능력부족 지식부족이니까 섹스밖에 원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모
그러니까 상대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거고
자아가 비대해서 자기가 틀렸을 거라곤 생각 안하는 거고
아니 얼마전에 숏츠 보는데
댓글 막힌 산부인과의사 숏츠엿음..
지들이 제일 안믿는 말이 임신 가능성 없다고 응답하는 여자들이랜다...
하도 섹스 사실을 숨기는거니까 그럴일 없다고해도 그럴일 잇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나는 이것을 보고
어쩌라고?답변을 안듣는데 왜물어봐.르고생각햇다네
누가 봐도 포스타입 자리 노리고 만들었는데 그렇다보니 이것저것 좀 더 편하기야 해도 구욷이 이미 다져놓은 자리 놓고 이동할 정도로의 메리트는 안 됨->이게 지금 젤 큰 원인인듯
포스타입 자리 노리고 만든 포스타입보다 쬐금 나은 플랫폼으로는 찌금찌금 옮겨오는 사람들 기다리다 말라죽을듯
애초에 저 나이대 애기는 결혼식에 엄마아빠 따라가는 건데 결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를 수도 있고, 결혼식의 과정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름. 내가 어렸을때 그랬는걸...
저 어린애가 뭐 결혼식에서 커플이 부부가 되어 영원히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느꼈고 어쩌구 쓰길 바라는거임?
선생님은 잘못된 지적을 하고 있다. 유라에게 누구의 결혼식이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결혼식은 소문난 잔치고 먹을 것이 많았다. 우리는 유라의 일기로부터 유라가 오늘 먹은 것을 떠올리며 얼마나 풍성하였고 만족스러웠는지 잘 알 수 있다. 행복한 결혼식이었음이 틀림없다.
심지어는 무뚝뚝한 아들 둘만 있다가 내가 친근하게 굴고 입맛도 비슷하니까 딸 생긴것 같아서 진짜 신났나봄 난 걍 이 아저씨가 애초부터 헤죽거리는 사람인줄 알앗는디 원래는 생전 안 웃는 사람이었다더라...
약간 첫사랑하는 라노벨 여중생 같고... 너무 절절 매서 안쓰럽기도 허고...
진짜 이 말대로인 게
남자들 생각하는 것처럼 가방이니 구두니 하는 것 이전에 '경제관념' 어쩌구 하는 것 보면 '돈 아끼면서 살림 알뜰하게 해라' 라는 얘기인 것 같은데
그럼 여자 입장에선 결혼 안 해도 월 200버는 것처럼 살고 결혼 해도 월 200버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데
무슨 이득이 있음?
7년간 두번 정도 실수??로 약받으러?? 갔는데
남친이 실수햇다 일때랑
남편이 실수햇다 일때랑
의사 반응이 마니달랏음
남친이 실수 > 개노답철없는롬련들ㅉㅉ st 한심해하는 표정
남편이 실수 > 오홍홍 그럴수잇쬬^^ 나중에 진짜 일자 맞춰서 조준발싸 하세용 호호 st 느낌...
머 내 기분탓일수도
뱀은 뇌에서 감정을 느끼는 부위가 없다구 접때 티비서 밧음...
감정은 업지만... 옴냠... 밥이 나오는 따뜻한 거대나무... 근처에 잇는게 좋겟군... 하면서 가까이 온다는 게 넘 기엽다
사랑한다는 감정은 없어도 나를 해치지 않고 내게 이롭다는 건 확실히 안다는 거 아냐
있는 단어 삭제하는 거랑 거의 사어에 가까운, 알기도 힘들고 굳이 따지자면 맥락에 맞지도 않는 어려운 단어를 뽐내듯이 쓰지 말자는 것은 아주 많이 매우 다릅니다
트위터 사람들 진짜 흑 아니면 백이라는 사고방식 좀 버리면 안 됨? 저분이 말하는 게 쪼금이라도 어려운단어는 숙청하란 소리겠어요?
근데 이런 일화가 있어요
한 젊은 남자가 서정주와 술집에서 만났을 때, 서정주의 시가 좋다며 시 몇 편을 읊자, 서정주는 너무 좋아하며 그 남자를 끌어안고 뽀뽀하다 혀까지 집어넣었다고 해요
그 남자는 총각이었는데
첫 키스를 서정주에게 뺏긴 셈이죠
가끔 칭찬은 첫 키스를 빼앗기도 합니다
진짜 너무한다. 폭력남편과 이혼, 지적장애 두 자녀 혼자 양육하는데 알량한 양육비 30만원조차 한번도 안줘서 생활고와 빚독촉에 시달리다 양육비 달라고 찾아갔는데 또 거절. 집에 불 질러 3~4주 상해 입혔는데 존속살해미수라고 징역4년?!! 20대여성 폭행해서 식물인간 만든놈 구형이 5년인데?!
멀쩡히 전근대 중국 의학서만 봐도 여자의 월경에 대해 쓰여있고 기타 부정출혈에 관한 기타 증상 및 치료법도 쓰여져왔는데 이게 대체 뭔 소리란 말인가. 월경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이며 언제어디서 왔다고 생각하는지… 세계일차대전 이후 연합국에서 만들기라도 햇다고 생각하는걸까 ㅠㅠ
6층짜리건물 통째로쓰는 대형찜질방에서 일한적잇는데
개씨발새끼들임 이거
내 업무 한가할때 로비도 도왔는데
진짜 어르신들 쓰러지시는 일 허다해서 119 부르는건 그냥 잊을만하면 있는 일 정도였고 사망하시는 경우도 가끔 잇엇음
애초에 걍 약속시간까지 안나온 일행분도 당연히 방송하고 찾아드림
유성호텔 100년 넘은 호텔이 없어진다길래 아쉬워서 이용도 하고, 부모님도 이용해보시라고 예약해드렸었는데 없어져야 할 호텔 맞는 것 같다. 아버지가 탕에서 안 나오셔서 확인해달라고 해도 확인 안 해주다가 나중에서야 방송 한 번 해주고, 119에 실려가셔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다친 건 아닌지
2찍들은 생각없이 찍고 나중에 보니 엿같아도 보통 시위까진 안 나가지 않나...? 저거 99%는 1찍일 거라고 확신... 시위, 탄핵이 혼자서 되는 것도 아닌데 누가 '시위해서 퇴진시키지 뭐'라는 생각으로 선거를 하나?
옹호하려는 생각이 없어도 옹호가 되고있어요 말조심하세요
굥을 옹호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지만, 이 시위가 관행이 되지 않았으면 함. '정치 이상하게 하면 시위해서 퇴진 시키지 뭐' 이 따위의 생각을 하고 투표한거면 진짜 나가 뒤져라.
한 국가의 대표를 우리 손으로 뽑고 우리 손으로 퇴진 시키는건, 그리고 그게 계속 되면 국민들이 멍청하다는 거다.
그러니까 도대체 해외생활에서 성공이 뭡니까
물 건너서 사는 것만 다를뿐 똑같은 삶인데 성패를 따져요.. 실패는 뭔데요 돌아가는 거? 영주권 못 따는 거? 집 못 사는 거? 현지회사 못 들어가는 거?
인생은 남이 주는 퀘스트를 달성하면 레벨업하는 롤플레잉이 아닌걸요 스스로 고난격파하며 나이들뿐
이거 앞부분부터 봐야 하는데...
삼시세끼에서 정우성이 몰래 게스트로 오는 건데 염정아가 오지 않으니 라디오에 이문세 노래 틀어놓고 숨어있는 거임
그래도 눈치 못 채니까 벽 하나 사이에 두고 노래 흥얼거리면서 알아채게 함
영화배우는 가끔 영화 같은 삶을 사는구나 싶었던 장면
기가 사경을 헤매는 애가 박히고 암사마귀가 박는 커플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기가 사경을 헤매는 애가 박고 암사마귀가 박히는 커플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구분을 하기 위해서 왼른표기를 하는 것 아니엇어...?
정신적 왼른으로 하면 위의 두 경우가 같은 커플링이 돼버리잖아...?
유사연애는 게으른 분석이다.. 그건 이미 동방신기나 신화 시절에 끝난 분석이다.. 현재는 팬덤과 그룹이 같이 성장하는 유사 육아, 유사 가족 또는 유사 종교에 가깝다..
팬덤은 자신들이 그룹이 크는데 기여를 했고.. 그만큼의 소비를 했기 때문에.. 일정한 결과를 원하는 보상심리가 있다..
이거 한자 잘 모르는 사람은 헉 복잡하게 생긴 모르는 한자... 찾아보니 신령 령...?! 무서워!!! 하게 되는가 싶은데
한자를 무진장 접하는 사람 입장에선... 걍...
"316781346978 귀신" 일케 써잇는 것처럼 보여서... 응... 엄청 대놓고 나 귀신이야! 귀신! 신령 령!!! 이러는 걸로밖에 안보임...
관심사라곤 돈버는 것뿐이고 돈 많이 버는 수단 중 아는 게 고작 마약유통뿐이고 번 돈으로 할 줄 아는 것도 고작 마약따위뿐이니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즐거움을 이해를 못하고 사진으로 마약유통 같은 소리나 하고 그 돈줄을 뺏고싶어하는거지
나중엔 개미가 문 설탕조각도 마약이라고 뺏어가겠다
그리고 이런 놈들 꼭 딸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딸바보인 나"에 취하는 거라서 진짜 딸 낳아도 애기가 애교쟁이 귀여운딸 되기도 전에 울기만 하는 시절 이미 기저귀 갈아주기 싫어서 방치함
그리고 그 시기 애착형성 안돼서 좀 자란 애기가 아빠한테 애교 안떨지? 당연히 방치함
여자들이 딸바보 지망생을 역겨워하는 이유는 실제로 딸을 낳아보니 소중해하고 아끼는 아버지가 세상에 없어서가 아니라, 딸을 낳지도 않았고 앞으로 낳을지 말지도 모르며 심지어 본인이 낳는 것도 아닌데 으레 자기한테 애교를 떨어줄 귀여운 딸이 미래에 생기리라 확신하는 부분에 있음.
안중근 사형 선고일을 기린다는 것이 비판 받는 이유는 (1) 발렌타인 데이를 까내리기 위한 희화화로 시작되었으며 (2) 사형 집행일이 아니라 사형 선고일을 기린다는 것은 일제 사법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고 (3) 정작 중요한 기일에 대한 기억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 만들어지는 물건들 중에 30~50년 버티는 것들이 있는가... 안 망가져도 다 갖다 버리기도 하고. 옛날엔 대대손손 물려주기 위해 좋은 옻칠 자개장 샀다지만 요즘 사람들 비싼 것 사도 개인만족이지 물려주기 위해서는 아니니까...
내 눈에 예쁜데 30년 버텨주면 걍 충분히 살 가치 있는듯.
맞는말인걸 떠나서, 관점의 차이인게 사람들이 오늘날 자개장에 열광하는 이유는 옛날 할머니댁에 있던 “흔한” 장롱의 노스탤지어 때문인데… 결국 그 ‘양산형’ 자개장롱들이 지금의 소비층을 만든거다
고급, 저급을 따지는건 그 다음 단계인거고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