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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 https://t.co/vzu7R1bOkn

불닭을 규탄한다 불닭이 출시된 이후로 한식의 매움이 정도를 모르게 됐다 어디가서 음식 시키면 맵기 고르라는데 보통맛이라고 써놓고 물어보면 신라면 정도 맵기라고 한다 구라같다 나는 신라면도 맵다 다들 그런 나를 보고 맵찔이라고 하는데 틀렸다 이게 평범한 것이고 니들이 맵치광이인 것이다

취업...? 같네요...

앵무 품에 넣고 당근 하러나갔는데 판매자분이 앵무새 한번만져봐도되나요? 하더니 북북 하고 흡족스러워 하시면서 5천원 깎아줌 개이득ㅋ

평범하게 컴퓨터 앞에 앉은 고등학생의 어느 날. 저는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입에 그 무엇을 넣건 스스로 복부에 주사를 놓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장애는 먼곳의 남일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째서 장애를 남일처럼 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췌도부전증 환자입니다.

다음 탄핵은 없어요. 다음에는 계엄령을 내리지 않고 군을 움직일거니까. 형식적인 계엄절차조차 내리지 않을거에요. 인터넷을 다운 시키고 군대부터 움직일겁니다. 언론사와 통신사를 접수한뒤에요. 그러면 이번처럼 재빠르게 시민들이 모이지는 못할거고

정말 맞는 말. 윤석열은 2016년의 박근혜가 쿠데타를 검토만 하다가 시기를 놓치고 탄핵당한 경험을 당시 주동자들에게 배우고 면밀히 재검토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다시 시도했는데,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막아냈다. 하지만 계속 기적에 의존할 수는 없다.

우리가 돈이 없는 이유 🥲🥲

괴이한 일이다. 당시 대통령이 할 수 있던 일은 많았다. 개헌이라는 승부수를 던져 이원집정제로 가서 의회해산권을 달라고 국민에게 읍소를 하거나, 쇄신과 여론전을 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차기 선거에서 권력을 다시 가져올 수도 있었다. 계엄은 민주사회에서의 상상력이 아니다. 최악의 논평.

나는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에서 전장연 시위를 보았다 시위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저, 휠체어를 탄 활동가 한 명과 휠체어를 타지 않은 활동가가 두 명 정도였나… “정도”라고 한 것은 주변에 공무원 등 활동가 아닌 사람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타고 있던 버스가 그들이 기다리고 있던 정류장으

상명하복 운운하며 내란 부역을 변명하던 작자들이 저들보다 아랫 기수가 특진 되니까 항명할 용기가 생김 ㅅㅂㅋㅋㅋㅋㅋㅋ

역겨운 인간들인 것이 당당하면 표결에 참여해서 당당하게 나는 계엄 해제에 반대한다☆고 이름 올리면 되는 거 아냐. 간이나 보려고 태어난 미물들.

아 시발 난 진작에 쿠팡 회원 탈퇴 했는데도 정보 유출되었다고 문자 왔음. 이미 탈퇴 했는데 카드 비번 같은 걸 어떻게 바꾸냐고! 다시 가입해서 바꾸라는거야? 진짜 개시발놈들 모든 정보 삭제하고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쿠팡쓸 사람들만 새로 가입하라고 해!!

이 부분이 참 어려운데, 국민의힘의 존재가 민주당에 대한 건강한 비판마저도 주저하게 만듦.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 왕조의 권리와 의무를 계승했으니까.

공중파에서 왜 저사람들 친목다지는걸 방송으로 내보내고 저 사람들은 저걸로 돈벌고 사람들은 저걸 재밌다고 보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유튜브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공중파? 저러니까 시청률이 안나오지... 재미도 없고 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처벌 규정에서 ‘알면서’ 문구가 삭제됩니다. 그동안 이 문구 때문에 가해자가 “몰랐다”고 잡아떼는 경우가 생겼고, 수사기관도 가해자가 인지했는지를 입증하느라 불필요한 힘을 써야 했습니다.이제 ‘알면서’를 없애 처벌의 사각지대, 빠져나갈 구멍을 막습니다. 또한 친족관계인

KBS는 낮 뉴스에서도 한동훈이 국회에서 계엄 해지 표결에 참여했다는 패널의 헛소리를(한동훈은 한번도 국회의원이었던 적이 없건만. 그냥 민주당이 국회에 숨겨준 거였건만. ) 그냥 내보냈다. 국영방송이면 제발 패널 수준 좀 점검해라. 기본적인 정보조차 잘못 내보내는 뉴스를 왜 봐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