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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ura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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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 저기나 비슷하네요. 뉴욕에서 맘다니가 시장이 되면 부자들이 다 떠날거다! 라고 으름장들을 놨는데 오히려 맘다니 당선 후 비싼 집들의 부동산 거래가 급증했다는 기사.
*taps the sign* “Billionaires will leave if you tax them,” is a myth created by billionaires so you won’t tax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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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도 비겁한 변명이라고 생각해 빨갱이라고 세뇌당했다 하더라도 임산부를 향해 조준사격하고 헌혈차에 조준사격하고 어린이 학생들에게 조준사격하는 것은 심지어 이들 모두를 빨갱이라고 인식하고 있더라도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거든
[꼬꼬무 29회 요약] 계엄군의 증언 ＂빨갱이라고 세뇌당했다＂ 그날 총구가 시민을 향한 이유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https://t.co/1VQNdp5zrw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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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읽은 <제인 에어>가 세로 판본이었다. 재밌어서 꾹 참고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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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SK바이오팜에 입사한 최 본부장은 2023년 말 부사장으로 승진, 입사 후 7년 만에 임원이 되면서 그룹 내 '최연소 임원' 타이틀을 달았다 https://t.co/A2MFmeL78p "로얄"이신데 '최연소 임원' 타이틀 따위 무슨 의미가 있다고
v.daum.net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36)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이 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되면서 그룹 경영에 한 걸음 다가갔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 본부장은 전날 단행된 SK바이오팜 조직개편에서 전략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전략본부는 ▲전사 중장기 전략 수립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추진 ▲신사업 검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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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장남인 김준영 팬오션 책임이 입사 1년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https://t.co/ZaP7URCVQW 기자님아. 이거 비꼬는 거지??
fntimes.com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장남인 김준영 팬오션 책임이 입사 1년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최근 단행된 팬오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 명단에 그가 포함되면서, 팬오션 오너 2세 경영 체제 전환이 한층 빨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팬오션은 김홍국 회장과 안중호 사장(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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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는 미국법으로 조지자!!"
법무법인 대륜은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와 사내 개인정보 인증 업무 담당·관리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있어, 쿠팡에 대해 책임을 묻고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끌어낼 수 있다는 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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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처럼 아꼈던 영화가 개느끼해지기도 하고 한마디도 못 알아먹겠던 영화랑 공명하게 되기도 하는 거임 님의 모든 취향을 현재를 기준으로 박제해두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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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말을 한 놈이 서울시장 나오고 싶다고 했다고? 찾아보니 성년 자녀들 투표를 막으면서 아들에게는 "군대 다녀오라"고 하고 딸에게는 "애 둘 낳을 때까지 투표 금지"라고 했다고? 애 둘? 애 둘을 낳지 못한 모든 여성은 이 새끼에겐 투표하지 않는게 정상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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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었던 리더스다이제스트 단편이 생각나는데, 시골을 돌아다니며 골동품을 모으던 주인공은 걸작 골동품 가구를 발견하고 '땔감에나 쓸까 한다'라면서 그 작품을 똥값에 구매한다. 꿈에 부풀어 그 가구를 가지러 갔는데, 판매자가 친절하게 땔감용 가구를 조각조각 도끼질을 해서 부수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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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_picky 수집가이던 부친이 겪은 우리집 3대 실화 1) 수집한 구권을 할머니가 소각하심. 2) 전지, 시트로 구매한 우표를 어머니가 하나하나 떼서 예쁘게 정리하심. 3) 인사동에서 구입한 고가구를 할아버지가 노란 니스로 리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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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한 해 관람객 수 6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공무직’ 노동자들의 인력과 처우는 제자리걸음입니다. 예산 탓에 공무직 인력 채용이 제한되고, 임금 또한 근속연수나 전문성과 무관하게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https://t.co/7sDWik18vU
hani.co.kr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밤마다 발바닥은 욱신거리고 다음날 출근하기가 겁나더라고요. 관람객들이 또 폭포수처럼 밀려들 텐데 하면서 가슴 조이는 느낌으로 잠들곤 했어요.” 국립중앙박물관 청소노동자 ㄱ씨는 7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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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덧붙이자면, 일부 정신과 선생님들이 (아마도 자신의 계급성 때문에) 이걸 이해하지 못해서 환자들의 상태를 고착시키거나 더 악화시킴.
(번역) 정신질환 관련 비난 받을 만한 의견을 밝히자면? ㄴ나는 우울증 & 불안장애 둘 다 경제적 안정성을 획득하면 부분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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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일반고로 전환된 대전 유일 여자 자사고를 다녔던 분의 제보입니다. "그 이유가 분명히 재단측의 회계비리와 입학생 미달이었거든요? … 서여고 포함해서 대성고, 대신고도 있었고 학생 미달도 대신고는 계속 얘기 나왔던 부분이었는데 일반고로 돌린건 서여고가 유일해서 분통터졌어요"
전국적인 여성 진학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교육청이 아닌 교육부에 민원을 넣으려 합니다. 자료 조사를 위해 각 지역 학생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우리 지역 여성 진학 차별을 멘션, 디엠, 인용, 스핀으로 증언해주세요🔥 맥락을 벗어나도 괜찮습니다. 교내 여성혐오를 공론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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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하차 논의 중인가 봐 뭐 그래 알겠는데 기안, 전현무 등 남출 병크 터질 때는 죽어도 품고 가던 나혼산 제작진들이 박나래가 터지니까 바로 처세 들어간 게 많이 비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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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방송활동 중단…전 매니저와 오해 풀었지만 불찰 반성" 송고2025-12-08 11:27 https://t.co/hRufTr3BSI
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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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부산에도 저런 건물 있다. 대순진리회 건물이다. 친구 : 저거 황룡사지 9층목탑 복원한거다 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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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전에 다녔던 정신과 선생님께 발화의 출간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조심스레 병원을 통해 메일 주소를 받았다. 잘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다정한 눈빛과 응원이 큰 힘이 되어 덕분에 잘 버텨서 만화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괜찮으시다면 한 부 선물 드리고 싶다고 드린 메일에 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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