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민희진이 자기가 만든 거 아니다 하기 전에 민희진 걸그룹이라고 말 많았음 다 까먹었나?
뉴진스 존재는 아무도 몰랐고 2명이 하이브로 갔고 민희진도 하이브에 갔다고 해서 다들 그렇게 생각했엇음
심지어 티저 떴을 때도 존나 개저남새났음에도 민희진 얘기 나왔는데 기억에 없나?
님들 내가 개징그러운 얘기 들려줌
남자들은 만약 나중에 자식 낳게 된다면 아들은 절대 싫고 딸 낳고 싶다 하잖아 보통
사촌오빠(딸존재)에게 오빠도 아들 낳았으면 싫었을 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딸은 주변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눈치보고 애교 부리는 그게 있는데 아들들은 그게 없어서 싫다함
기사 보면, 성폭행 당할때 문 앞에서 남자 두 놈들이 보초 서고 지켰다고 함. 자살한 여학생은 고3때는 전교회장, 1등도 하던 학생이 재수하면서 용돈 벌 생각으로 알바 찾고 있던 것이라고 함. 아직도 저런 놈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지를 말로 끌어서 찢어 죽여버리지 않아서 임. 다 법이 잘못임. 🤬☠️
그때 미디어랑 지금 미디어랑 비교해보면 원트 좀 이해감 지금 애들은 우리처럼 추억을 되새길만한 애니가 그닥 많지 않고 그때도 수위가 그랬다고 해도 지금 유튜�� 릴스 틱톡이랑 비교가 될지 모르겠음..
대화에 못낄거라는 걱정이 이해되는 한편 요즘 인터넷 꼬라지보면 제한하는 것도 이해됨
저는 집 tv의 애니메이션 채널이 막혀있었고 고2때까지 스마트폰 없이 키워진 03년생인데요,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친구들 사이에서 문화적으로 계속 소외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모두들 어린 시절에 보았다는 꿈빛파티시엘, 슈가슈가룬 등을 전혀 몰라 추억팔이 대화 등에 전혀 낄 수 없고
‘배드파더’ 최초의 형사재판. ‘1호’ 피의자는 양육비 4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니 새끼(자녀)는 아침도 못 먹었어!” “나도 안 먹었어요!” 법원을 나서자 그의 목소리가 커졌다. 판사 앞에서 고개 숙인 채 잘못을 인정하고, 아이들에게 사과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아이들은 항상 이렇게 억지 해석 해줘야만 하는 가사를 쓰는 것도 재능이다. 항상 성적대상화 범벅인데 슬쩍 아닌듯 메세지 넣으면서 기만함. 그런 걸 가지고 페미니즘 노래라느니 진보라느니 하며 좋아해주는 게 안타까울 수준임. 퀸카도 결국 '마르고 예쁜' 비주얼의 "암어퀸카"만 남음
아 페미니즘 이퀄리즘으로 자와자와했던 거 생각나서 개웃기다ㅋㅋㅋㅋ어떻게 보면 최종형태는 그렇다곤 볼 수 있겠죠 근데 가라앉은 여성인권을 끌어올리는 걸 단순히 남녀평등이라 칭하기엔 어렵지 않나???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페미가 왜곡되었다고 칭하면 어카묘.. 지금 누구 말에 힘실어주는거임
은행 챗봇이라고 해봤자 이런 식입니다:
"안녕하세요, XX은행 챗봇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러이러 저러저러한 것을 하고 싶어요."
"알겠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엉뚱한 기능) 해결 되셨나요?"
"아니요."
"상담원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영겁의 시간 기다림)
제가 첫째를 낳고 기진맥진해서 배우자(남)에게 농담으로 "남자가 임신할 수 있으면 둘째는 당신이 낳을거지?"했더니 배우자가 그 순간 2초간 스턴 걸린 것을 보고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는지...... 그런 립서비스조차도 즉각 튀어나오지 못하는 남자들이여 봐라, 이게 진정한 사랑이다 ㅠㅠㅠㅠㅠㅠㅠ
동일 직종으로 해외 취업을 하고자할 때 국내 경험은 적어도 몇 년 정도는 쌓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경력을 쌓은 기업의 크기도 중요하게 작용하나요? 본인이 해온 업무의 내용이 제일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한데 직무에 있어 어떤 점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하 시발..
어디까지 멍청해질셈임 지금?
설명을 몇번함?
누가 페미발언하랬음? 페미욕하는 발언이 문제라는게 논점인데 왜 이해를 못함?
그리고 사상검증하는 한남들 맨날 쳐패고있고 쵸단 사상검증한다는 한남 글도 올려서 팼으니 걱정마세요;
글 쳐 늘리는건 너같은 애들때문임 징글징글
지난번에 인스타에서 결혼 X 자녀 X 세계여행다니는 여자가 댓글에서 엄청 욕먹고 있다는 트윗을 했더니 한국남자들이 “내 자식들이 저런 여자들 세금으로 부양해야 돼서 불쾌하다”는 거야ㅋㅋㅋ아니 인스타 팔로워가 백만인데 그분이 님들 자식보다는 세금을 더 많이 내지 않을까요?
난리남.
한 학교 1학년 보호자들이 아이 핸드폰에 주변소리 중계 어플 깔고 단톡방 만들어서 단체로 교실 안 소리 들으면서 교사 욕하고 녹음하는 정황이 발견되어 그 학교 발칵 뒤집힘.
여러분. 여러분이 일하는 모든 순간을 누군가가 몰래 들으며 고소고발 자료를 녹음하는 상황, 이게 정상입니까?
거유녀로서 한마디만 함
근데 애니메이션으로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굳이 그려야하는 이유는?
성적인 의미가 없다고 ㅈㄴ 달달외는 인용들 진짜 씹스럽다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가슴 움직임을 "아름답고, 야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니까
오히려 현실 거유녀들이 가슴을 콤플렉스로 여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