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엥 어떤 일이 일어난 중인겨
근데 애당초 신입부캠에서 커리큘럼 잘 짜서 내보냈으면 이런 문제 안 생김
ㅅ js 위주 강의 백엔드 프론트 둘 다 가능! 이라고 해놓고 부캠 이전 기수 사람이랑 미팅하는디..
나윤 답이 사실 프론트로 더 많이 취업해요 ㅎ 하더라
어쩐지 dbms 일주일만
이제 신입 부트캠프 장사 잘 안되니까, 일하고 있는 개발자를 물경력으로 후려쳐서 강의를 팔아먹을라고 하네. 커리큘럼이나 코치진은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광고판에 물경력 탈출기 따위의 워딩을 꼭 써야 하나. 물경력 표현은 겸손의 용도 말고는 없다. 공포를 조장하거나 깎아내릴때 쓸 말이 아님
1인 가구는 일도 영원히 하고, 큰 돈 나갈 일도 없어?
미래는 없지만 관리비 없는 집에 사는 운 좋은 사람이네
월세 60만원
관리비 10만원
통신비 3만원
수도광열비 10만원
식비 50만원
교통비 5만원
보험금 15만원
큰 돈으로 나갈 병원비 적금 30만원
갑자기 직장 없어졌을 때 버틸 생활비 50만원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어느 기업이든 최소 전화응대시 본인 소속과 직책 그리고 이름을 말한다.
만약 그걸 무시하고 계속 ‘경리’ 또는 ‘경리아가씨’라고 했다면 명백히 시비거는거지.
만약 전화응대시 본인을 밝히지않았다면 충분히 생길 수도 있는 해프닝.
어느 쪽이든 존나 언프로페셔널한건…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어느 기업이든 최소 전화응대시 본인 소속과 직책 그리고 이름을 말한다.
만약 그걸 무시하고 계속 ‘경리’ 또는 ‘경리아가씨’라고 했다면 명백히 시비거는거지.
만약 전화응대시 본인을 밝히지않았다면 충분히 생길 수도 있는 해프닝.
어느 쪽이든 존나 언프로페셔널한건…
동기 :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나한테 물으면 바로 나올 것 같다고 나한테 물음
이직도와준애 : 난 싫어하는 사람이 고백해도 사귈 수 있어요. 전 외로우니까요.
현력사 직원 : 주간보고 맨날 늦으면서 졸고, 그래놓고 주간보고에서 나온 기능개선 건 했냐니까. 기억 안난다고, 자기는 주간보고
원글은 당연할 정도로 맞는 말이지만 '이 바닥 좁다, 한다리 건너면 어쩌고'식의 멘트 치는 사람 중에 진짜 그 바닥에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었음. 의례적인 레퍼쳌 몇번 들어온 걸로 뭐 된 줄 알고 뽕 찬 애들의 단골멘트. 내가 한 일에 당당하다면 좆대로 살아도 됨. 걔네 영향 못 줌.
회사에 뭐랄까..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프로그래머들 같은 팀이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코딩을 하기위한 sdk..? api..? 프레임워크..? 같은것들을 만들어주고 그러는(것이 역할의 "일부")데, 프로그래밍언어에 대한 이해가깊고 코딩을 짱 잘하는거 같음. 나는 만들어진걸 잘 갖다쓰기 바쁨.
같은 맥락으로 양육자의 <권워> 제발 이것좀 지켜라 인간들아
양육자는 친구가 아니고 친구가 될 수 없음 . 너네 회사 사장이랑 사이좋아도 친구할수있냐??? 그거랑 같지
끝없이 말하지만 친구같은 부모 => 에 대한 환상갖고있는 사람들 생각 접어라. 철없고 친구같은 부모는 불안요소만 키울뿐임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내 이번달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100만원 일 때, 리볼빙을 신청하여 이용대금의 30%만 결제하기로 했을 경우, 대금결제일날 30만원이 결제되고 남은 70만원은 다음달에 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