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
@selideance6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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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처넣으면 50억 세이브됨.
'윤석열 경호' 인력 65명 증원…매년 50억 이상 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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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쌍욕 버튼 누르게 하는 말만 골라서 함.
[속보] 尹, 구치소서 참모진 만나 ＂연휴 중 의료체계 잘 작동됐냐＂ 물어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니가 개박살내놓고 뭐 티배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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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정말 공수처 사상 가장 큰 공적일 텐데 그 거사날에도 룸에서 사시미 먹는 것도 아니고 우리네처럼 회식하는 거 보니까 더 짠스럽다. 오늘도 불발인데 이건 공수처가 못난 게 아니라 윤석열이 법 위에서 난동 피는 거. 무조건적 응원이 필요하다. 소상공인 힘내세요의 마음으로
법무부와 구치소가 공수처를 대놓고 왕따시키고 물먹이는 걸 보니 공수처 무능하다고 없앨 게 아니라, 정권 바뀌면 더 힘을 실어주고 키우는 게 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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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써서 먹고 살기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가짜 점쟁이가 무슨 수거를 하네 이런 걸 수첩에 쓴 게 계엄하고 관련이 있을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저주 전문 작가로서 이것은 나의 생업을 심하게 침해하고 있는데…". 정보라 작가님 ㅋㅋㅋ ㅠㅠ.
정보라 작가도 잠시 책상 앞을 떠나 광장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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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항소했네 미친 쓰레기들.
[속보] 국방부검찰단, '박정훈 항명 무죄'에 항소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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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명태균 게이트는 그냥 계엄 일정을 앞당기게 한 촉발 요인일 뿐이고, 계엄 준비는 오래 전부터 계획한 것이고 그 목적은 장기 집권인 것이 확실해짐. 총선 전까지 3선 개헌하고자 했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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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소식에 찬물 끼얹던 극우 사람 저번엔 제주항공 참사 음모론까지 포스팅했다가 전남 경찰청이 수사한다니까 바로 지우더니 오늘은 5.18 특별법 위반으로 조사 받았네. 이런 뉴라이트 사관인 자가 규작거리면서 한국문단에게서 버려졌다고 하는 게 진짜 극혐���. 연재처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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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성연대 커뮤니티 글. 내란선전죄가 적용될 거라는 생각은 하나 보지? 저 중국 속국 논리 좀 그만 얘기하면 좋겠다… 너무 무식해서 대거리 해주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자꾸 홍콩 얘길 하는데 진짜 환장 타고… 망상 환자들이랑 ‘찬반’을 해야 한다는 게 그냥 답답해서 천불이 남
민주당이 내란선전혐의로 신남성연대 배인규 고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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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트 그 어디에도 “아들” 자가 없는데 심지어 오만 아들들은 펨코에 모여 이 플로우 저격이나 하고 앉았는데 왜째서 아드리 됨? 뭔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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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됨. 투표율 33.3% 넘어야 하는데 32.25%로 투표함도 못 열게 됨… 투표 당일인 오늘 투표소 근처에서 투표 안 해도 된다고 말하고 다닌 사람이 있었다고 함. 심지어 노인회관에서 이례적인 식사 제공도 있었다고… 진짜 개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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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오늘 집회 일본인 분 연대 ���언 듣고 넘 좋았는데 이걸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었단 거에 약간 충격받음 …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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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거 같음…
'사이비 사채업자 전광훈'.극우 비즈니스 모델. 뉴라이트와 개신교계의 결탁. '전광훈은, 제가 쓰는 비유로 '한국 보수의 사채업자' 같은 존재죠. 정치적으로 사고쳐서 부도난 보수가 마지막으로 고개 숙이고 들어가 손 벌리는 곳. '.-개신교 극우화 연구자 배덕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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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속 기소되니까 역시나 본연의 분노 지점으로 회귀하는 찐따들. 페미니즘 땜에 계엄 나고 폭동 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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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구속영장에도 적시한 내용이라네… 아니 계엄은 네들이 하고 공수처가 체포하러 온 건데 이재명은 왜 쏘겠대…? 진실로 이 부부는 그냥 이재명이 죽을 만큼 싫은가봐 너무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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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태극기부대를 그냥 알바하는 노년층으로만 인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극우 세력의 여론전 펼치고 있는 자들은 전부 2030이고. 인스타 가 보면 본인 얼굴 직업 다 까고서 그라운드씨나 디시 국힘갤 신남성연대에서 공유되는 정보를 인스스에 분단위로 올리고 있음.
내란수괴는 탄핵 될거라 생각함. 내가 정말 걱정하는 건, 2030 남성이 극우 세력의 핵심으로 들어가는 상황임. 지금 극우 세력을 구성하는 건 일부 개신교 + 2030 남성임. 이번 탄핵 시위를 보면 60대 이상의 정치 스펙트럼도 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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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osion_ 지금 한남대교 건너 남산 터널 방향으로 경찰들이 차선 점거해서 교통 체증 유발 중입니다. 진입 차량도 얼마 없어서 교통 상황 원활하기 그지 없는데 오직 경찰 버스와 인략 땜에 오히려 혼잡해지네요. 혹시나 현 상황 사진 ��요하실까 남깁니다! 와중에 경찰들 웃고 있어서 더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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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오동운 자신감 증진 프로젝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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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에타에 한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00년대 학번으로선 학교 이름 내건 익명의 장이 정말 “익명” 일 수 있는지 성찰해본 적도 없거니와 지들끼린 여혐 정서가 이미 합의됐겠지만(각종 개쓰레기 커뮤 생활로) 다른 여학우들 눈치조차 보지 않는다는 게 참… 저런 분위기니 총여가 없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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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바이러스 봤는데 서부지법 폭동을 양쪽 진영의 소통하지 않는 갈등으로 귀결하네? 극우 유튜버들발 가짜뉴스 중 하나인 부정선거는 ‘의혹’이 아니라 ‘음모’로 규정해야 할 만큼 준법의 문제라고 딱 못 박고, 폭동의 원인은 좌우 진영 모두 각자가 원하는 유튜브 방송만 반복해 본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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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나올 때부터 진짜 신기했음. 그냥 오늘 변론 전부가 넘 신기해서 돌아버리는 줄… 맥이려고 나오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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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서명 링크가 도는 줄도 몰랐음 여기 서명 안 했다고 작가들이 무감각 노저항이라 생각지 마셔요 단체나 지인 없이 섬처럼 쓰는 작가들 태반이 몰랐을 만큼 빠르게 진행된 일 같고요. 망각하지 않기 위해 쓰는 걸 업으로 삼은 이들이에요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 저부터. .
그렇지 않습니다. 사안이 급했기 때문에 서명기간 자체가 짧았어요. 하루이틀동안 서명 받아서 400명이 넘게 서명한 것 자체가, 작가들이 사회문제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일입니다. 영양가 없이 갈라치기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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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를 비하 발언으로 여기고 탄핵 집회에서 왜케 개인사적 발언 하냐고 짜증내던 자칭 진보 민주당 중장년층 지지자들 진보 떼고 수구 이름표 붙이고 싶지 않으면 좀^^.
응원봉을 손에 쥔 2030 여성이 광장을 가득 메우자 그간 백래시로 여성 의제 언급을 기피했던 정치권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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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여자들이 갖는 공포가 확증편향에 의한 망상 수준인 거냐… 기사 읽자마자 등줄기에 소름이 확 돋는데. 피해자 분 부디 몸과 마음 잘 쾌차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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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번이 아직도 입결 따지면서 동덕여대 경쟁률 1위란 거에 부들부들 거리는 거야? 학교 홍보대사란 애가 안티 페미니즘을 밈처럼 즐기면서 조롱하는 영상을 올려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구나. 저게 저 또래의 공유되는 감수성이라니. 저러니 혐오를 빼면 아예 아젠다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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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ening55 이 나라에 사이비가 이렇게나 많은데 예전엔 지들끼리 숨어서라도 다녔지 ㅋㅋㅋㅋㅋ 온라인에서 떳떳하게 지들 찬양송 자막까지 올려서 업로드 ㅋㅋㅋ 너무 토할 거 같음 ㅠㅠ 제발 니네 목사랑 천국 가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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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서면 서부지법 폭도들 발본색원하느라 바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인력 안 모잘라?.
출석요구서 한 번 보내고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수갑채워 연행했다고??? 마포서 진짜 너 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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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보고 정말 이젠 되돌아올 수 없는 패셔니스타의 길로 갔다 싶었다. 2000년대 홍에게서 나올 수 없는 핏은 물론이고 저 디테일의 다채로움… 그게 날 미치게 만듦.
야. 홍상수 옷 봐. 바지핏이며 자켓에 니트 색깔까지. 김민희 대단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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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_hyein 보는 저 또한 의원님을 지지하는 국민이자 시민으로서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국조 특위 국힘 의원들의 비상식적인 언행에 대해 언짢음을 느낀 분들이 많을 걸로 압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의원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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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새끼들 아냐 진짜… 노상원 수첩이 사실이잖아. 합참이 훈련 대비라 할 건덕지도 없는 게 훈련하는 데 시신백이 왜 필요해.
* 링크엔 자세한 내용은 없고 이따 보도될 예정으로 보임 *.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단독] 군, 시신 보관용 '영현백' 대량 구매‥계엄 전후 '시신 발생' 대비 의혹.입력 2025-03-18 19:00 | 수정 2025-03-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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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번호 읽다가 빵터짐. 한덕수의 모든 게 다 잘못되었음을 단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술하려는 의지가 엿보임. 추스려 추슬러도 구분 못 하면서 뭘 권한대행이야 대행이 60일 동안 걍 조용히 살다가 감옥이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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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순간 ㅋㅋㅋㅋㅋ 윤석열을 사랑하니까 저딴 표현을 쓰겠지
지하1층 9 KR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미페이스트리 (@mipastry_). 이 사람이 우리 보고 가래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계엄되면 장사 잘도 하겠다. 어리석. 여기도 다 손해감수하고 온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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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용현 변호사가 했던 수두룩 망언 중 나를 가장 빡치게 한 궤변. 역술인이 사회적 소수자라는 주장도 주장인데 애당초 버거보살이 역술인이라서가 아니라 민간인이 군 지휘에 가담한 혐의가 있는 건데. 그리고 한국이 무슨 성소수자를 보호함. ? 차금법부터 내놔 그럼 진짜 미치고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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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들도 지네 관장 이름 달고 중공 간첩으로부터 우리나라 지키겠다고 설침. 그냥 쓰레기 놀이터(남초 커뮤)에서 놀던 애들은 알파든 인셀이든 다 빨간약 먹고(그게 뭔지도 모르겠음 전광훈이랑 그라운드씨가 주는 물약인가?) 깨어남 ㅇㅈㄹ 하고 있음….
이거 절대 아님. 군대 후임 중 전형적인 알파메일? 인 친구 하나 있었음. 키 크고 잘 생기고 대기업 다니면서 연애도 오래 하던 놈. 근데 그런 놈도 싸지방 가서 이준석 페북 글 보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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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아니면 운동권 < 네 맞음요 새터 때 선배들이 문선 처주면서 반겨줌.
얼마전에 들은얘긴데요 동덕 대선배들 사이에서.반농담으로 '동덕여대는 연예인 아니면 운동권만 다니는 학교'랬대요.너무 웃김 우파동덕인? 재학생졸업생을 막론해 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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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젤 문제임. 지난주 집회 행진 끝나고 명동 시내에 외국 관광객들 밀집해 있는 거 보고 그래도 불경기에 사람 있네 다행스럽다가도 문득 이러다 테러라도 일어나면 어떡하나 싶었음. 점점 혐중 정서가 확산되면 안 좋을 것이고 와중에 오세훈이 서울 안전하니 관광 오라고 했던 거 생각나서 빡침. .
중국 홍콩 매체에서 국민의힘 행보가 한중 관계와 국내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음. 특히 중국 대사관쪽에서는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과 방한 관광객은 집회 인원이 밀집된 장소와 거리를 유지해달라고 공지까지 함. 이러다 외교적 문제로 번질까봐 걱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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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쟤네가 겨누는 곳은 극우가 아니라 우리 쪽이잖아.
참 많은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2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시위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시위자 역할을 맡은 경찰들이 입고 있는 조끼에 '민주노총' '단��투쟁'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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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피곤. 주한미군 홈페이지에 공지 안 띄웠다고 JTBC가 가짜 뉴스 낸 거래. 홈페이지에 팝업까지 띄워야 공식입장이야? 웹이 전부인 세상에 갇혀 살고 있는 미친 애들임. 주한미군이 플랫폼 사업체냐? 도대체 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 거임.
[단독] ＂중국인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주한미군 ＂전적으로 거짓＂. ＂˙주일미군도 사실 아니다˙ 확인＂ (출처 : JTBC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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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 피의자들이 왜 분노하게 되었는가에 주목하고 싶으면 심층 기획을 더 했어야 하지 않나? 이게 단순히 대화하지 않는 양 진영간의 갈등으로 빚어진 분노임? 극우 개신교 세력이 지금 비상식적인 음모론으로 신도를 넘어서서 웹상에서 가짜뉴스를 어떻게 퍼뜨리고 있는지 진원지를 알아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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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법사위에서 조배숙 의원이 난데없이 국민저항권을 발동할 수밖에 없다는 협박성 발언을 함.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빼는 걸로 시비가 붙어 헌재 사무처장한테 위법한 결정(인용)을 하지 말라면서 한 말. “국민저항권”, “발동” 전광훈이 쓰던 워딩을 그대로 받아쓰기함. 이���도 선동이 아냐?
Q:폭력사태 관해 국힘이 선동한 결과라는데 어떻게 생각해?.권: 누가 선동했니? 왜 근거없는 말해?.Q: 백골단 기자회견주선. 권:그게 뭔선동?질문도 팩트 갖고해. 아무리 기자라도 소문 갖고 질문하면 왜곡돼.Q:주선한건 맞잖아.권:그래서 그건 잘못인정하고 사과했잖아. 권성동 태도봐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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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희한함 지들이 해놓고 잘못되면 민주당 .= 빠루는 민주당이 가져왔다는 나경원과 똑같음.
지들도 백골단은 도저히 감당이 안되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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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좋았다. 영화 속 그 무엇도 일부러 울리려 하지 않았는데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펑펑 울다 나옴. 그들을 대함에 있어 매우 겸허한 영화였다고 생각.
요즘 거의 하얼빈무새인데 최소 이번주까지는 내내 이럴듯. 아니 근데 하얼빈 지루하다는 평도 이해가 안됐는데 확실히 아이맥스나 돌비가 아니면 영상과 음향을 빼고 오로지 각본, 스토리 전개에만 의지 해야해서 좀 덜 재밌을 것 같긴하다. 그러니까 꼭 아이맥스랑 돌비. 그러니까 꼭 영화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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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잘 지켜달라고 나랏돈 바쳤더니 쿠데타를 세 번이나 허고. 저들끼리 하나회 만들고. 퇴역하고는 사이비 전광훈한테 충성히며 옥상에서 떨어지는 자위대 노릇까지 하면서 혁명한다고 하고.
어머 육사는 전액 국비 지원이에요?; 근데 쿠데타를 세번이나 쳐일으킴?; 배은망덕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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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은 아직도 저 지랄하고 있냐… 외국 반찬하면 겉멋이래 저런 새끼가 그냥 원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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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공적 감정 1부까지 읽었는데 정말이지 수영과 요가는 필승의… 움직임이다. 수영이 끄집어내준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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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거송 부르면서 김대중 대통령 되기만을 소망함 당선된 날 엄마(호남 사람)랑 얼싸안고 울었다 엄마에게 ���언처럼 들었던 5.18이 내게 너무나 큰 영향을 끼쳤고….
초등학생이 뭘 아느냐는 반응 볼 때마다 괴로움.나는 압박수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작고했을 때 열두 살 쯤이었는데.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생각해서 엉엉 울었음.열살 전후의 아이들도 충분히 매일 뉴스를 보고 매일 신문을 읽으면 시사에 알고리즘이 생김.아이를 우습게 알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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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만세! 세발나물, 민들레무침, 방풍나물, 달래장, 뿌리냉이무침하고 김 굽고 뭇국해서 먹었다. 뿌리냉이 오독오독한 게 맛있음. 밥은 현미, 렌틸콩, 병아리콩, 귀리, 파로, 검은콩, 흰강낭콩 넣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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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현안 질의 때 반드시 백골단 창설 관련해서 위헌 정당 사유가 된다는 것, 김민전은 위헌 행위를 했으므로 당 차원에서 탈당 및 고발 조치할 건지 반드시 물고 늘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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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자꾸 일요일에 설치더라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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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석할 때마다 출석료처럼 내곤 했는데 오늘부터 매일 있을 평일 집회에는 참여 못하는 대신 마음 담아 봅니다. 매주 석 달 넘게 시민들이 광장에 모일 수 있던 건 비상행동 덕분입니다. 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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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같은 톤이 진짜 커뮤니케이션하기 힘든 톤이다. 도저히 속을 알 수 없음 내려앉은 의자에서는 세상 간신의 유머를 장착하고 있어서 사회생활은 무척 잘할 거 같은데 가족이어도 저 사람이 뭔 꿍꿍이로 사는지 도뮤지 알 수 없을 듯 끙끙거리는 표정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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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최상목 탄핵해봤자 그 다음 줄줄이 더 막막한 인간들 뿐임. 내각 총 탄핵이 아닌 이상… 중년층 이상이 메인 시청자 집단인 매불쇼 등 or 페북 댓글 보면 답답하다고 하소연을 넘어서 볼멘소리가 튀어나오는 거 같은데… 지금처럼 일 잘한 적 없음. 그냥 좀 닥치고 묵묵해지길 바람. .
민주당 최선을 다해서 개잘하고 잇음 윤석열이 임명한 최상목이 잘못한걸 왜 몇몇의 화살이 민주당으로 향하는지 이해가 안감 최상목 탄핵한다 치자 그럼 그다음은 이주호, 유상임, 조태열, 김영호 등등 하나 같이 다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임 그사람들은 문제가 없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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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생성해서 사회 교란 중인 극우 유튜버와 내란범도 문제지만, 계엄 정국에서 대안 언론으로 자리잡은 진보 유튜브 채널도 맘에 안드는 레거시의 용심 같은 게 넘나 느껴지는 기조라… 기계적 중립 지키는 것처럼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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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진짜 한 보 한 보 걸어서 움직이는 게 신기할 정도였음 흥국생명에서 구KT건물까지 가는��� 한 세월 두세 시간 걸린 듯 그냥 모두가 비좁게 계속 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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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존나게 잘 영위하고 계시네 평일엔 칼퇴하고 주말에 스포츠 대회까지 나가고 대단하시네 온 국민이 일도 못해 놀지도 못해 정신 아작나고 난리가 났는데.
장윤선 : 누구라고는 말 안 하겠습니다. 헌법재판관 한 분이 4월 12일날 모 스포츠 대회에 부부동반으로 참가 신청을 했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데드라인 넘어가면 누군지 꼭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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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을 토론 거리라고 제대로 물타면서 2030들은 그런 거 다 싫대~~!!! 하며 정치혐오 키우는 극우 언론
“내려가서 싸울 바엔…” 거짓말하며 귀성 안 하는 MZ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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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웃음 진짜 기다렸음 자기 똥줄 탈 때 의연한 척 쿨한 척 그러나 제대로 긁힌 거 티나는 어색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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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까지 혐오를 표출해도 된다고 당연하게 여기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 돼. 네들이 뭔데 도대체.
현장의 시위대를 향한 조롱도 날 것이었음. 지나가면서 계속 고래고래 소리지르거나 차타고 지나가면서 욕하기도 하고. 대체 동덕여대 학생들이 왜 이런 조롱과 비하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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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금 도게자 쳐박고 다녀도 모자란데 얘한테 뭘 마이크를 줘? 토허제 지맘대로 여닫기 시전했는데 그건 또 별 일이 아니야? 갭투자 40퍼가 됐는데?.
오세훈, 尹탄핵심판 선고 "정치권, 국민 선동 말고 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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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254884964320 그니까 하라고ㅋ 이것도 감시 받아서 보고 받냐? 전광훈 쓰레기 씹쓰레기 라고 하면 아 ㅇㅋ 넌 미친 광신도 아니고 니 신념이구나? 하고 넘어갈 건데 죽어도 못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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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들이 왜 가짜뉴스이자 음모론에 왜 이렇게 빠르게 젖어드는지, 그들이 모이는 커뮤니티가 허위 정보와 극도의 혐오 표현을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커뮤니티를 들어가자마자 노출이 심한 여성이 등장하는 광고 배너가 뜨는 건 과연 청소년들에게 유해하진 않은지. 특히 인터뷰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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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받고 하는 변론인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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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다른 게 있다면 윤석열 사형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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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뭐라고 진짜. 왜케 세속에 절여진 질문을 ’솔직‘한 거라 생각하는 거냐.
질문 진짜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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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구매하지 아니할 수가 없음.
안녕하세요 저희 어무니 수세미도 슬쩍 홍보하고 가요 요즘 ㅅㅇ이 때문에 장사 안되는거같다고 탄핵만 기다리셔요 귀여운 수세미들 선물용으로도 좋으니 구경 한번씩 하고 가주세요 직접 디자인하고 핸드메이드로 판매중입니당 (쿼카수세미 첫 타자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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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이름이 준호인 거 처음 인지함 봉보로봉봉으로만 읽고 말하고 발음해와서 새삼 충격.
봉준호 이름이 준호라는 것에 충격받음. 이게뭔소리야싶지만아무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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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스팅 보면 너무 울컥함 요즘… 나라가 절단난 것처럼 갈등이 심화돼 보이지만 한편으로 우리의 미래는 분명 달라질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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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여성의날 기념으로 정연한 마음으로 천수경 독경 들으면서 버틀러 읽고 있었다고 쑥버무리 먹으면서 저녁에 콘클라베 보러 갈 예정이었는데 석 달 만에 이제야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무진 애쓰는데 진짜 왜 그러냐 왜 사냐 왜 살아있냐 윤석열 아 현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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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커뮤인지 아시는 분들 이거 신고 좀 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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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치우친 발언에 분석적 코멘트도 함께 했어야 하지 않았나? 현상을 대하는 보도 방향이 하나도 없고 그냥 카메라만 들이대고 있다가 “이들도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민”입니다… 가 무슨 말이야 똥이야. 특정 성별 편만 든다고 빡친 남성이 출산 타령을 하는 걸 왜 있는 그대로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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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트래픽 순위 보고 너무 놀람. 히토미, 아카라이브 는 또 뭐야 세상 첨 듣는 커뮤니티들인데… 그리고 나무위키를 왜케 들어감? 미치겠다 진짜… 그냥 눈뜨고 감는 순간까지 저러고 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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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 호레이 분들 진짜 전투 + 행복 바이러스 온 세계에 뿌리신다 신나 하는 게 느껴져 타악기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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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사이비 망상에 먹혀 들어가고 있는데도 아무 일 없단 듯 표백된 유튜브나 방송 보면서 저들은 독재를 또 겪어도 웃고 떠들겠구나 싶어 시청하기가 꺼려지는데, 얜 대놓고 드러내고 있네. 정치 먹금하고 모른 척하는 건 알겠지만 적어도 독재 옹호하는 인간들은 출연 안 시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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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는 욕하면 안 되냐니. 지금껏 니들만 주구장창 저급하게 쌍욕해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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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myo_jam @nextto_mingx2 유시민 작가님은 줄곧 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하고 계신 듯해요. 저건 약간 비약된 요약 같고, 국힘이 계속 이재명 때리기에 목숨 거니까 이재명 없으면 민주당 정권 못 잡을 거 같냐 거기에 매몰되지 말라 < 라는 요지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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