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는 것도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이 그랬다는 것도 모르는 정치인이라 비판을 해도 꼭 미국 대통령을 찾는다. 이럴 때 한국언론은 이준석 말을 보도하지 탁현민의 말을 보도하진 않는다. 언론이 가장 열심히 정치를 하지만 정치를 안하는 척 한다. 그래서 비겁한거다.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다큐영화 건국전쟁을 보았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옥같은 공산체제 하에서 신음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70년이란 세월이 너무 길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된 이승만 대통령의 재평가가 활성화되어 우리나라 국부로 추앙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태도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을 대하는 태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태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는 태도, 사용하는 언어, 표현 방법, 이런 태도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태도는 저는 거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이제는 출산장려 넘어서 여성의 삶의 문제까지 관심을 갖고 해결하는 쪽으로 나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출산·육아하는 게 여성의 삶, 여성의 일을 억압하지 않도록, 여성이 결혼·출산·육아하면서도 자신의 일과 삶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공약 철회하십시오.
1인시위도 이렇게 막으시면, 국민통합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선택적 소통 기가 막힙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철회를 말하는 목소리 있다고 증명하러 찾아갔습니다. 여성들의 말을 무시하고 없는 것 취급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