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받습니다! "우리 곁의 내란관여자" - 군 현역/현직 내란관여 행위 제보 창구 OPEN - 노상원의 정보사 요원 포섭책, 수사2단 구성원, 정치인 체포조 관여자... 이번 8월 중령 진급 인사를 통해 진급에 성공한 '내란범'들입니다. 12. 3. 내란 관여 여부는 고려하지 않겠다는 국방부의 침묵 뒤에

[성명]내란버스 탑승에 근신?? 내란 앞에서 여전한 제식구감싸기 - 육군 법무실장 징계 규탄 및 추가 징계 의뢰 요구 – 육군본부 법무실장 김상환 준장은 국회 계엄해제결의 이후에도 ‘계엄사령관을 보좌해야 한다’며 내란버스에 탑승한 핵심 내란 방조자이다. 범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근신

채상병 특검, ‘박정훈 진정 기각’ 김용원 인권위원 불기소···“증거 불충분” 긴급구제·진정 기각 위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의혹 “부정한 청탁 받은 사실 인정할 증거 없어” 무혐의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에 대해 무혐의

"남은 아들 어떻게 군대 보내나"…순직 군인 부모의 '병역 불신' 현행법상 순직자 형제 1명만 감면…유족 "수혜자 수 적절한가" 이의 군인권센터 "불신 해소 없이는 악순환 반복" 책임 있는 자세 촉구 "첫째 아들을 군대에서 잃었는데 둘째, 셋째 아들을 어떻게 마음 놓고 군대에 보내겠습니까?

임기훈·이시원 '기소유예'…해병특검 '면죄부' 논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라" 맹비난 "제2의 채상병 특검 부르게 될 것" 경고에 '부실수사' 의견서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지난 21일 윤석열씨 등 12명을 기소하면서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과 이시원 전

군 사망사고 유족, 특검에 "김용원 기소 촉구" 의견서 제출 군 사망 사고 유가족들이 순직해병 특검에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을 재판에 넘겨 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25일) 윤 일병 유족을 비롯한 군 사망사고 유족들이 직권남용 등 혐의를

<군 사망사건 유가족, 채 상병 특검에 김용원 기소 요구 의견서 제출> - 특검, 검사·군검사들의 조직적 기소 방해에 흔들리지 말고 본분과 책임 다해야 - 2025. 11. 25. 고 윤승주 일병 어머니,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고 황인하 하사 아버지, 고 고동영 일병 어머니, 고

'내란 TF' 자문단 위촉…제보센터 한시 운영 12.3 계엄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솎아내겠단 정부 TF가 어제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TF는 다음 주부터 내년 1월까지 가동되고, 제보는 다음 달 중순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계엄 사태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가려내고 조사하겠다는 정부

‘내란 가담자 조사 총괄’ 총리실 TF 활동 개시···내달 12일까지 제보센터 운영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태스크포스(TF)’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총리실은 밝혔다. 총괄 TF는 기관별 TF 활동을 점검·관리하는 업무를 한다. 총괄 TF는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3 계엄의 밤, 군인들에 전화 돌려 비상 소집 해제 여부 확인한 군인권센터 국회에서 계엄 해제안이 통과된 뒤에도, 군인들이 실제로 부대로 복귀했는지 직접 전화를 돌려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부대에서는 여전히 비상 소집이 해제되지 않은 채 장병들을 대기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심야 긴급회의, 단순 상황 파악 아니다”…민주당, 사법부 구조적 협조 의혹 제기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영장재판부 신설해야…사법부가 걸림돌 돼선 안 돼” “군·경·정보기관 실행 단계와 시계 맞물려”…민주당 “우연일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내란특검대응 특별위원회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채 상병 특검 내부의 '군검사 봐주기' 작전? 존재 이유 망각했나 [김형남의 갑을,병정] 박정훈 항명 사건 기획 군검사 기소 포기는 파견 군검사들의 '제 식구 감싸기' 지난 18일, 순직 해병 특검에 고발장을 제출하러 갔다. 군법무관 권OO, 이OO을 군형법 상 정치관여죄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정청래 "사법부, '8.16 사법부 독립운동가' 아닌지 돌아보라"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부역한 사법부에 강력 일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대구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에 부역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면서 '사법부 독립'을 외치며 사법개혁에

#2 계엄 해제안 가결의 순간 계엄 해제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불법적으로 계엄을 밀어붙인 세력은, 국회의 결의가 곧바로 내란을 마무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판단했습니다. 지금 다시 국회로 돌아가, 모여 있는 시민들과 함께 오늘

#1 김형남의 2024년 12월 3일은? 윤석열 탄핵집회 사회자로 파면! 파면! 윤석열 파면! 시민들과 함께 외치며 현장을 지킨 군인권센터 김형남 사무국장(활동가)이 이번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12.3 내란의 밤, 어떤 행동과 판단이 내란을 막아내는 데 실제로 작동했는지 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세컨폰' 확산하는 병영, 이대로 괜찮을까 사용위반 4만7000건…보안위규도 다수 세컨폰, 통제 밖 '사각지대' 지적 군인권단체 "핵심은 범죄유입 차단" 국회위원 "관리개선·예방교육 시급" 문제의 근본 원인을 '휴대전화 사용' 자체에 두는 접근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범죄 유입이

군인권센터, '대통령 격노 허위' 국방부 괴문서 작성자들 고발 당시 국방부 군법무관 2명(권민상·이창민) 군형법상 정치관여죄로 고발... "허위사실 적시해 수차례 야당 비난" 군인권센터가 채해병 사망사건 수사외압을 부인하는 내용이 담긴 '국방부 괴문서' 작성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현직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