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된 3인조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장애인의 날인 20일 첫 싱글 '빛'을 내놓으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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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은 멤버들의 목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AI(인공지능) 기술의 도움을 빌려 음원을 제작했다. 청각 장애로 인해 음정을 정확히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대놓고 이민자 늘리려는 수법같음
일단 30대이후에 워홀을 오는 사람들이면
정말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들 위주로 오겠지
그러니까 2년경력 쌓을 수 있도록 워홀을 2년으로 늘린 것 같음
Young Professional 같은 경우에도 고용주가 있으면 2년 + 2년 연장 가능
시발 이름이랑 얼굴이랑 다 공개하라고
캐나다에서 저딴 일 저지르잖아? ㄹㅇ 지역구 신문에 이름이랑 나이, 일한 곳까지 어떤 일을 저질렀고 이런 얘기가 오갔고 등등 재판 내용 다 공개해서 기사 나옴 진짜임 ㅇㅇㅇ
시발 좀 공개해 제발 너네가 자꾸 봐주니까 애새끼들이 정신을
디자이너 단체로 나서서
영어로 떡칠되어있는 포스터들
한글로 리디자인 하는 프로젝트라도 해야할듯
한국에서하는 전시가 왜 영어로만 적혀있어;
고딕체만 잘 이용해도 영어보다
더 힙하고 정갈하게 만들어질 수 있어
가독성과 정보전달력도 더 높혀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보러올 수 있다고.
진짜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아?
주 35시간을 일하면서 여름에 맨날 휴가가고 장기 휴가도 하는 나라인데 GDP 순위는 우리나라보다 높음...
꽤나 많은 인구가 주 52시간도 부족해서 오버타임을 해야 겨우 먹고사는데 GDP 순위는 11위임...
뭐가 단단히 잘못됐다고 생각되지않냐며...
그럼 이제,
한국에서 학교 졸업 + 한국 경력 증명 + 캐나다 경력 (1+) + 영어점수 = 영주권 그냥 가져가라
이거니까...
확실히 20대후반-35세까지를 염두해둔 것 같음
그리고 워홀비자여도 배우자비자 발급가능해서, 아예 가족들을 송두리째 캐나다 땅에 들여오려고... sneaky하게 머리 쓴듯
어제 갑자기 친구가 이거 봤냐면서 보여줬는데 여기서 흠칫했다...
'평소에 어떤 야동을 즐겨보시나요?'란 질문에
'일본게 아주~'
'국산 몰카나 일본 소드물'
아.........너무 소름돋았어..... 물론 2015년도 영상이긴하지만 어떻게 몰카를 즐겨본다고 말할 수 있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를 드릴게요' 와 '나중에'를 외치는 사람들을 잊을수가 없다. 고작 영상으로 접했지만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
-저는 여성이고 동성애자인데 제 인권을 반으로 자를 수 있습니다. 제 평등권을 반반으로 자를 수 있냐는 말입니다.
-나중에
난 개인적으로 프라이드 에디션은 스키틀즈(skittles)가 제일 잘하는 것 같음
프라이드 먼쓰에는 세상의 더 중요한 존재들이 빛나야한다면서 자기들 기존 색을 빼버리고 하얀색으로 만들어서 제품을 팖.
이상하게 로고 무지개로 바꾸고 되도않는 ally라면서 후원도 안하는 기업들보다...훨 낫다고 생각
아니 ㄹㅇ 이니스프리 회사면
진짜 개천재들만 모여놓고 디자인했을텐데...
대체 왜 이런 결정을??? 여기도 워터폴로 일해요..?
한글을 쓸 생각 전혀 안한건지?? 어차피 한국인들 이정도 영어는 할거다하고 영어로가자! 한건지? 우리나라 지금 영어 공용어로 바뀐거 나만 몰랐던건지..?
이분 여성분이고, 아프셔서 약물치료하다가 피부의 변형이 일어나고 머리도 잘 안자라기 시작하셨다고 했습니다. 여생이 얼마 안남은것을 직감하고 자신이 어릴 적부터 하고 싶��던 일을 미루지 않고 하기 위해서 수제작으로 옷을 만들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조롱보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사실 비건에 대해서는 나는 항상 입을 다무는 편인데.. 시위 영상 하나에
법을 지키는 선에서 해야지, 영업 방해를 안하는 선에서 해야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갑자기 페미니즘 보고 과격하게 하지 말라하고 퀴퍼나 인권운동 보고 너무 과격하게 해서 싫다는 패턴이 보여서 좀 당황하는중..
한글이 패키징이나 포스터에 들어가면 안예쁘다고 하는 거 그거 걍 세뇌작용임. 다들 입을모아 얘기해서.
한글 폰트가 만들기 어려운 건 사실인데(약 삼만자)많은 서체디자이너들이 열심히 개바랗고있고 퀄리티도 뛰어남.
그냥 라이센스 비 없는 영문폰트가 많다보니 영문으로 채워진 느낌.
여러분 LUSH하세요........
캐나다 LUSH에서는 지금 트랜스젠더 플래그 색의 bath melt와 모든 직원이 플래그 뱃지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하면 트젠의 ally가 될 수 있는지 설명서도 챙겨갈 수 이씁니다 짱입니다😤😘
근데 한국 사이트엔 1도 없네요...그 어떤 문구조차도..^^
....... 진짜 이정도라고 수준이...?
1. 전장연은 시민이 아니야?
2. 그럼 너네도 왜 전장연한테 불만을 토하나? 들어먹질않는 정부와 시청에게 민원을 넣어야지?
3. 당신들은 출근시간에 잠깐 불편한거고 많은 휠체어 이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그게 일상이라는 공감능력조차 없나??
전장연 얘기하는데 좀 심각함을 느낌..
차별에 대해 얘기하니까 한명이 “전장연도 국회 입구를 막거나 하는 식으로 정치인을 대상으로 시위하는게 더 효과있을텐데 일반 시민이 만만하니까 지하철에서 시위하는 것 아니냐. 이것은 권력 기준에서 시민을 차별하는 것이다“라는 놀라운 주장을 함.
동양인 여자가 가만히 있는 이유는 저렇게 무력으로 해봤자 너네같은 애들이 프레이밍 씌울걸 알아서겠지.
똑같이 막 싸웠어봐 ‘야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안돼지~’ ‘그 동양인 애도 엄청 때렸다던데.’ 라는 식으로
당신이 마치 저 남성을 소비하듯이. 피씨한 척 하면서 결국 백인빻음에 동조하는.
아이돌 규격에 맞춘거라 여성성이 납작하다는 평가는 이해하지만
동시에 왜 나이가 있는 여성은 이런 모습에 도전하면 안되나. 좋게 볼수도 있을 것 같은데.매번 아이돌 산업이 미성년자라고 비평하다가 연륜있는 가수들이 하는 것에 또 이렇게 비평만하면… 오히려 납작하게 만드는건 우리일수도..
아냐 반응 이것보다 더 구림
여자들이 쉬운일을 해서 그렇다
각자 업무나 산업이 다른데 이건 옳지 않다
당연히 3d작업을 많이하는 남자가 더 벌지않겠냐
그런거 고려안해서 그렇다
카페같은데에서 알바나하는/최저임금을 (선호하는) 여성들 때문에 낮은거다
진짜 이 모든말을 함...
아니 근데 이분 MIT 건축학 석사지만 건축가로 구속되고 싶지 않고 스케이트보드는 점수로 따지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메달 따려고 나왔대 스케이트보드 좋아하지만 전문 스케이트보더도 될 생각은 없었는데 학비 댈 만큼의 돈이 되고 계속 이겨서 ㅋㅋㅋㅋㅋ 하시는 중 이런 설정과다레즈
황당한 댓글을 봤다.
북미에서 원주민을 제외한 백인들을
이민자로 취급하는 건 인종차별이라고.
아니 애초에 이민자의 나라라는 말을 설마
'백인들이 원주민 약탈하고 땅 뺏어서 정착한 뒤'에
아시아/라틴계가 이민해서 이민자의 나라라고 생각하는건가..?
아니 애초에 백인들도 이민자인거지..
뭐야? 애플 정신나갔어? 애플에서 크레딧카드 만들었음......
심지어 쓰면 바로바로 캐시백이 들어오고 자기가 쓴 걸 토대로 가계부같이 표 정리도 해줌... 장소도 찍혀서 내가 언제 뭐 썼는지도 지도로 알 수 있고..
설마 애플이 통화까지도 건들겠어?했는데 진짜 이루어졌어
알티를 탄 김에
How to be a trans ally?
1. 무례함을 참지 X
2. 그들이 스스로를 뭐라부르든 존중하기
3. 성정체성을 묻는 것은 천천히
4. 공공화장실에서 경찰 부르기 X
5.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6. 누군가가 트젠인지 아닌지 판단 X
7. 아웃팅에 유의하기
8. 성중립적인 언어 쓰기
9. 선을 지킬 것
그리고
Sege mouille / park seo-bo 라고 위에 크게 적어두고
왜 밑에 또 적혀있어?
저기에 원래 열고 닫는 시간
이런게 적혀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완전 실패한 포스터 디자인임
애초에 스위스 그리드 포스터 풍으로 해놓고
그들의 목적은 정보전달이었는데
모양만 따옴
조선후기 허례허식 유교같음
근데 재밌다
누가 애 낳아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우가 좆같고 여자를 애낳는 기계로 대우하는 이 시대에서 어떻게 누가 뭐가 ��다고 애를 낳아..? 노키즈존이 판치고 맘충에다가 혐오싸지르기가 판치는데 누가 애 낳아준대? 너네 진짜 생각이 어디에 멈춰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