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에게 벌어진 비극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을 해봤는데... 누군가가 쓴 건 맞는 것 같음 왜냐면 내 방에 와본 사람은 알겠지만 젤 둔 선반이 우연히 보이려면 둘 중 하나임 바닥에 눕거나 침대 중간에 눕거나 ... 근데 사람이 침대 중간에 누울 일이 뭐가 있겠음... 뭐 했겠지 ...
근데 그거랑 별개로… 쿠팡은 말할 것도 없고 컬리 비마트에서 일어난 노동권 침해들이 트위터 상에서나 언론에서 수 차례 고발되었는데 SPC만 대한민국의 유일한 사회악인 것처럼 그럼어쩌라고?? 불매운동이 어떻게 완벽함?? 하고 화내는 … 회로?가 이해가 안감 … (억울충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