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굴 투쟁계
@demo_tangg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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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굴 투쟁 계정 | 민주노총 민주일반노조 누구나노조지회 | 정의당원 | 폭거세력 | 1대 깃발 : 남태령에서 살아남은 말벌시민연대 | 2대 깃발 : 그럼에도 연대한다
Joined February 2025
#동지_트친소 #기수_트친소 탱굴 이라고 합니다. 빨간 조끼에 투냥이를, 가방에는 투곰이를 걸고 다닙니다. 이런 깃발⬅️을 들었었고, 지금은 이런 깃발➡️을 들고 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고 말 주변이 정말 없지만 좋아하는 것(트친, 음식 등등) 앞에서는 다소 수다쟁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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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 당신이 이민자이든, 트랜스 커뮤니티의 일원이든, 도널드 트럼프가 연방 정부 직책에서 해고한 수많은 흑인 여성 중 한 명이든, 식료품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싱글맘이든, 아니면 벽에 등을 기대고 있는 다른 어떤 사람이든ㅡ당신의 투쟁은 우리의 투쟁이기도 합니다.
Mamdani: Whether you are an immigrant, a member of the trans community, one of the many black women that Donald Trump has fired from a federal job, a single mom still waiting for the cost of groceries to go down, or anyone else with their back against the wall—your struggl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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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하이테크 ● 고공농성 해제후 건강회복을 하고있는 소현숙.박정혜 두분중 박정혜 동지가 오늘 생일 이라고 합니다. ● 하루라도 빨리 고용승계되길 바라며 동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비주류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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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철을 이용하면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데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는 역에 내릴때면 서울시를 속으로 엄 - 청 뭐라하면서 계단을 오르 내립니다. 걷거나 서있는 것보다 무릎을 굽히는 동작이 무릎이 더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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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태경산업 노동자 일요집회 알림] 노동조합 탄압, 이주노동자 차별, 종교 강요 중단하라! 노동자를 끝없이 괴롭히는 태경산업 사측 규탄 집회가 이번주에도 열립니다. 🚨일시: 11월 9일(일) 오전 11시 🚨장소: 성당못 출입구2(성당동 195-8)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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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미지회는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에서 상담원과 운전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입니다. 2023년 국민의힘 소속인 협회장과 본부장이 부임한 이후로 민주노조를 말살하기 위해 계약직 노동자를 이용하여 교섭대표노조를 한국노총으로 변경하였고, 민주노조 조합원 해고 및 총 27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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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혐오를 혐오라,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안창호는 즉각 사퇴하라 어제(5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었다. 인권위의 퇴행을 가져온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상임위원은 국정감사에서도 어김없이 수준 낮은 모습을 보였다. 김용원은 억지주장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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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비정규노동 수기공모전 나의 일터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다! 📚공모주제 : 비정규노동에 대한 생각이나 경험을 담은 수기 🗓️접수 마감 : 12월 1일 까지 🫰총상금 210만 원 https://t.co/te17Czco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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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25년 11월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 반드시 진실, 끝까지 함께! 생명존중 안전사회 건설! 기억하지 않으면 되풀이 됩니다. ⏰일시 : 2025년 11월 12일(수) 오후 5시 30분 ~ 오후 7시 🏚장소 :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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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가 꽂은 대법관이 법원에 남아있는게 큰 문제구나. 이게 적법하다고??
[속보] 대법 "'문화유산 인근 규제 완화' 서울시 조례 개정 적법" 송고2025-11-06 10:24 https://t.co/N8h8HBx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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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WHO “야간근로는 건강위험” 경고 < 국제노동 < 세계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labortoday.co.kr
야간근로는 산업혁명 시기부터 인간의 건강과 가족생활을 해치는 대표적인 근로형태였다. 19세기 영국의 방직공장에는 여성과 아동까지 밤샘 노동에 동원됐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기계가 근대산업의 상징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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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한정치산자 파산자와 동급으로 분류하는 법률이 초래한 괴상한 사례. 비슷한 예로 언론중재법이 있는데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은 인정되지 않고 그 미성년자의 보호자 권익이 훼손되었음을 입증해야 언론중재가 성립함. 즉 등록언론은 미성년자를 마음껏 헐뜯어도 됨. 기막힐노릇.
@Shayeruh_02 앗 그건 저희가 현행법상 등록하지 못하는 언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기간행물법과 신문법상 미성년자는 신문의 발행인이 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어서 저희는 신문이나 잡지로 등록해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가는 것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불법 언론(?)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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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밤 12시까지 학원에? 청소년 휴식권 짓밟는 조례안 철회하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학원 교습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입시경쟁을 폐지하고 청소년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논의를 해도 모자랄 판에 웬 시대착오적 조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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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객기가 아니라 기개다 돌이켜보면 나도 중학생 때 세상일에 가장 기민하게 반응하고 내 가치를 위해 싸우고자 했던 것 같음...이걸 그저 사춘기로 취급하는 환경+입시의 압력에 대항할 용기가 없었음의 이슈로 나는 그 시절을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흘러보냈기에 토끼풀이 더 대단하게 느껴짐
@Shayeruh_02 사실 등록 안 하고 신문을 내면 징역까지 살 수 있습니다. 혹시 저희가 마음에 안 드는 분들은 고소하시면 쉽게 편집장 전과 만들 수 있으니 참고 바래요!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발행인은 편집장 문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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