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GreenPartyK
Followers
35K
Following
932
Media
8K
Statuses
19K
녹색당은 모두가 존엄한 삶을 위해, 청소년인권의 편에서 물러섬 없이 싸우겠습니다. 📌발언문 보기:
kgreens.org
[발언문] 국힘의 학생인권조례 기습 폐지 시도, 서울시 인권 시계 거꾸로 돌리는 폭거다.바로 어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거수로 결정되었다. 지난해 의원 발의로 상정, 강행처리된 폐지조례안이 적법성 문제로 대법원에서 집행정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 전 접수된 주민발안이 처리기한이 다 되었다며 또다시 들고나온 것이다. 이것은 또...
0
0
0
모든 청소년은 공부를 잘 하든, 못 하든, 안 하든 어떤 성별, 성적 지향, 성정체성을 지니든 모두가 존엄하며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그 최소한의 약속이 학생인권조례입니다. 이는 지난 겨울 내란 세력과 맞서 싸운 광장시민의 요구기도 했습니다.
1
3
0
지난해 의원 발의로 상정, 강행처리된 폐지조례안이 적법성 문제로 대법원에서 집행정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 전 접수된 주민발안이 처리기한이 다 되었다며 또다시 들고나온 것입니다. 벌써 서울시의회의 세번째 조례 폐지 시도입니다.
1
1
0
‘서울학생인권조례 졸속 날치기 폐지 반대! 국민의힘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서울시의회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바로 어제, 서울시의회 교육위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거수로 결정되었습니다.
1
5
0
-‘미래먹거리‘ 반도체 산업 ‘올인’의 문제점: 홍석만 참세상연구소 연구실장 📍토론 -이종란 재벌특혜 반도체특별법저지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유종준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구준모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기획실장 -정상천 노동당 사무총장 -손어진 녹색당 부대표
0
0
0
[토론회] 용인 반도체 산단 문제, 진보정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일시: 2025.11.18(화) 오후 2시(~5시) 📌장소: 철도회관 6층 대회의실(한강대로21나길 7) 📌진행 📍좌장: 권영국 정의당 대표 📍발제 -기후생태환경 지불하는 반도체 산업: 이현정 녹색정치LAB ‘그레’ 소장
1
0
0
11월과 12월에 이어질 공공교통 운동 세미나, 그리고 조례 제정운동 관련 풀뿌리 정치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0
0
0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 돌아가 우리 지역의 탄소중립기본계획을 더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해준 당원도 있었고, 이미 여러 지역에서 모니터링을 수행 중인 당원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더해져 더욱 뜻깊고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1
0
0
마포 김기원 당원과 각 지역의 부문별 탄소 배출량을 살펴보고,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평가하는 실습도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이어 마포 남우근 당원께서 예산 분석을 위해 필요한 단계별 과정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구정‧의정 감시 활동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1
0
0
지난 주말(15일)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풀뿌리 정치 심화 워크숍에는 스무 명이 넘는 지역당 활동당원과 운영위원들이 참여해, 지역별 탄소중립기본계획을 분석하고 구정‧의정 모니터링 활동과 관련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1
0
1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폐지 주민발의안 처리 즉각 철회하라!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재의요구권 즉각 행사하라! 2025년 11월 17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녹색당, 청소년녹색당,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 전국행동 등 13개 청소년·인권단체
0
0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회가 대법원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의 적법성을 다투지 않고 날치기로 폐지안을 재차 의결하려고 하는 것은 학생인권에 무관심한 반인권 반민주 정당임을 여실히 드러낸다.
1
0
0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 의원발의 폐지안에 대한 대법원 결정이 나오지 않자 무리해가며 주민발의안으로 기어코 폐지하려는 속셈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서울학생인권조례는 서울시 81만 학생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왔던 최소한의 안전 장치였다.
1
0
0
[긴급성명] 국민의힘은 서울학생인권조례 ‘꼼수 폐지’ 시도 즉각 중단하라 서울시의회가 이미 대법원에 제소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의원발의) 대신, 기존에 보류 결정했던 주민발의 폐지안을 되살려 교육위원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
14
12
🌈 협력 : 부울경퀴어웨이브 💌 문의 : 아란 (010-2218-6466) / 수영 (010-2798-2887) 🏳️🌈녹색당원은 부대표 수영님께 연락해 주세요!
0
0
0
💎 참가비 : 비청소년 4만원, 청소년 무료! (잔액은 부울경퀴어웨이브에 후원됩니다.)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5420-95487 윤수영 📲 신청링크 : https://t.co/hRkyXzYp4s (참여자 분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docs.google.com
[11.22(토) 해방으로 가는 부산퀴퍼 무지개버스 신청] 📆 부산행 출발시간 : 2025년 11월 22일(토) 오전 8시 - 집결 : 명동역 10번 출구 앞 세종호텔 농성장 📆 서울행 출발시간 : 2025년 11월 22일(토) 오후 7시 - 집결 : 부산 서면 행사장 인근(추후 개별 공지) 💎 참가비 : 비청소년 4만원, 청소년 무료! (잔액은...
1
0
0
🥳해방으로 가는 부산퀴퍼 무지개버스 신청 오픈! 📆 부산행 출발시간 : 2025년 11월 22일(토) 오전 8시 - 집결 : 명동역 10번 출구 앞 세종호텔 농성장 📆 서울행 출발시간 : 2025년 11월 22일(토) 오후 7시 - 집결 : 부산 서면 행사장 인근(추후 개별 공지)
1
7
10
정부는 당장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철회하고, 금융투자소득세를 도입하십시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는 조세의 원칙을 바로 세우십시오. 적극적 조세 정책으로 복지를 확대하라는 것이 시민의 요구입니다. 📌발언문 보기:
kgreens.org
[발언문] 불평등 심화하는 부자감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철회하라.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시행하고, 최고세율을 당초 검토하던 35%에서 25%로 완화하는 방향으로 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소득세법은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의 합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타 소득과 합산해 6%~45%의 소득세를 일괄 부과하고 있지만, 별도로...
0
0
0
고액 배당소득에 분리과세하는 특례는 조세정의를 파괴하는 부자 감세이고, 자산불평등을 방관하는 불평등 감세이며, 재정위기를 외면하는 무책임 감세입니다. 국회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1
0
0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포함하는 세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국회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자산가에게 주는 특혜지만, 배당 증대 효과는 미미합니다.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