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_갓작맘RT_감사합니다
@sandwich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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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치, 정보, 욕질계 / ➡️국힘당 지지하는 사람은 사라져빔⬅️ / 거의 알티계라 알티 안보기 하시는거 추천 / 프로젝트문 대표는 사상검증 계약종료 사죄하고 피해자들 요구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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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Company
#Limbus_Comapany
Leave the game. People are more important than games.
Reason for withdrawal:
The game company fired an employee who said, 'Let's eradicate illegal filming. "I oppose illegal filming" is a good reason for dismissal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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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면 기획기사로 한 페이지 전면으로 게임업계와 넥슨, 던파 사상검증 기사가 실렸습니다. 혹시 편의점 같은데서 신문 발견하시면 사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넥슨 못 이긴척 여혐 거들었다
던파 행사 참가자 sns요구해 사상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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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든 뭐든 담배냄새는 뱁니다~ 흡연자 본인만 모르겠지만 본인과 본인이 담배피고 닿은 모든 물건에서 냄새가 나요. 한 동안 바람맞으면 몰라도 집에서 핀다? 다 켭컵이 쌓이고 찌든때 처럼 물들어 갑니다...부엌 환풍구 처럼요.
아무 집에서도 절대 피지 마세요 다 냄새남;
프랑스영화 보면서 집안에서 담배를 하도 피워대서 저새끼들 집안에서 담배쩐내 존나 나겠지 ㅋㅋ 이러면서 낄낄댔는데 프랑스 살아본 사람이 걔네 다 석조건물이고 그렇다 보니 한국 벽지처럼 쩐내 안난다고 그래서 나만 이상한사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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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편하겠다 페미 때문이라고만 하면 120시간 추가수당없이 일해줄 노예가 많아서ㅎㅎ
나중에 더 가면 페미같다고 하면서 해고도 쉽게쉽게 해도 될테니까 진짜 벌써 손 비비면서 신나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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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PM유저협회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PM유저협회는 한국게임소비자협회으로 진화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2023년 11월 30일 24시부로 PM유저협회는 활동을 중단합니다.
2023년 12월 1일 0시부터 한국게임소비자협회가 PM유저협회 명의의 모든 사업과 인적, 물적 자원을 계승하여 출범합니다.
PM유저협회에 후원한 금액이 한국게임소비자협회의 활동비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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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명방 공모전 참여 안 하냐고 협박하네? 고작 공모전만 참여 안 하겠어 장르고 계정이고 나가지. 한국 공식 명방 요스타나 일부 악성유저나 이렇게 ‘의심’하니까 나가는 거지. 지령이고 나발이고 지들이 제일 열심히 사람 쫒아냄. 명방이 현실 사람들 인권 떨어트리면서 할 만큼 가치있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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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는 실제로 한 짓거리들은 더 추악합니다.
쿠킹덤 여론조작 의혹
데브시스터즈 40명 당일퇴사통보
면접에서 이력서에 없는 SNS를 찾아 페미니즘 관련 글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문제가 터지면 책임질 거냐’ 발언
여러분 알아주십쇼 시스터즈라고 지은 이유는 타회사와 미팅을 할때 시스터즈라는 이름인데 정작 나와보니 남자만 있을때 상대방 표정이 웃기다라는 이유로 그렇게 지어진겁니다 아주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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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_nav
이 글 쓰신분 계정이 안 보여서 다른 분이 쓰신 글을 복사했습니다 ㅠ 스팀 림버스 컴퓨터 폴더 파일 삭제 방법
@:스팀판 림버스 삭제하신분들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Low\Unity\ProjectMoon_LimbusCompany 이것도 지우세요 6기가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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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향신문으로 한 면을 전부 채웠네요.
배 대표는 “넥슨 사태는 원청의 잘못된 판단과 갑질이 핵심”, “게임업계가 비상식적인 목소리에 좌지우지되고 여성 노동자들에게 실제적인 위협도 가해지는 ‘폭력’ 상황인데 정부의 역할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앱 e북 또는 편의점에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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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웃긴사진
친화도 올라서 선물상자로 지하철역 피크민이 생겼는데 아니 글쎄 너무나도 예상치 못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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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다시 확인하다가 화요일날(2023.12.05) 경향신문 사설로도 실렸던 것을 알았네요.
제목:“마녀사냥 편승해 여성노동자 퇴출, ‘넥슨병’ 바로잡으라”
내용중:“넥슨은 극단적인 남성들의 억지 민원에 동조해 여성노동자의 생존권을 침해한 데 대해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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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넥슨 메이플은 최대 과징금 받았지만 계속 확률조작 했네요.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맞네요. 은근슬쩍은 외주의 손가락이 아닌 넥슨 메이플 본인들의 확률조작이었고...
최대 과징금 받은 것도 확률조작한 이익으로 떼우려고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역시 영업정지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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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과문 입니다. 손을 자유롭게도 표현도 써서도 안 된다니 한국 게임업계는 어느 나라보다도 비인권적인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손 표현도 못하게 하는 넥슨이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의구심을 품을 수 있습니다. 왜 한국 게임은 손가락이 없을까?
11. 26 사과문 목록
메이플(메이플스토리, 넥슨)
던파(던전 앤 파이터, 네오플)
블아(블루 아카이브, 넥슨)
* 네오플은 넥슨의 계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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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와 동화의 차이도 모르고, 애니메이션이 몇 프레임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악마화한 댓서 님이 원화 담당인지 동화 담당인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이 '아무튼 우리 주장이 그럴싸하다'는 이유로 최고 전문가의 해명을 깡그리 무시했습니다.”
정말 ��기는게 반지성주의자에 넥슨도 포함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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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원은 실재하는 가격이다(...)윤 대통령이 방문한 하나로마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통업체는 일주일 전까지는 대파 한 단에 2760원에 팔다가 대통령 방문 전에 1천원으로 가격을 내렸으며, 대통령 방문 당일엔 875원으로 가격을 더 낮췄다."
와아 미친 졸라 보이는 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사실이 보도되자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대파가 한 단에 875원일 리가 있냐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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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선례가 생긴 거잖아요
‘회사에 찾아가서 떼를 썼더니 사람이 잘렸다'
그냥 게임 내에서 어려운 퀘스트 하나 깨고
그냥 그 정도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거죠
게임에서 승리해서 상대를 짓밟았을 때의 그 희열을 실제 세상에서 타인을 위협하며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게소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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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컴퍼니 캐릭터 넘버, 이름, 성별, 글귀, 책, 국가 정리
1.이상(남)-하융(이상 삽화가 필명). 거울, 한국
2.파우스트(여)-WALPURGISNACHT(발푸르기스트의 밤). 파우스트, 독일
3.돈키호테(여)-SUEÑO IMPOSIBLE(불가능한 꿈). 돈키호테,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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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한 페미니스트 직원에 대한 사이버 불링이 발생하자 회사 관리자가 사내 회의 시간에 (해당 직원을) ‘메갈년’이라고 불렀다”며 “관리자가 다른 부하 직원에게 해당 직원의 SNS에 대해 주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진짜 범죄조직 아닌 게임회사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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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메이플 악성 유저가 무료보상 목적 창조한 억지 주장
넥슨식 해소 : 논란이 맞다고 바보되기, 외주업체한테 덤터기씌우기, 무한 창조되는 수정 요구에 개고생하기, 홍보영상 내리며 돈버리기
결과 : 신규유저 유입없음, 기존유저 유출많음, 겜 이미지 나락, 겜 퀄 쓰레기됨
올바른 해소 : 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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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줄어 거래와 메소가치가 하락했고 아이템 수급도 안 되고 성장재화도 부족해 플레이어 경험 훼손한다고 변화 없음 겜 접겠다고...넥슨과 빵남씨의 손가락검증갑질과 확률조작으로 스스로 메이플을 망친 꼬라지가 이렇군요
<메이플스토리> 해외 서버 유저가 300레벨의 코앞에 게임을 접었습니다. 넥슨으로부터 축전까지 받았던 그는 방송에서 넥슨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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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를 하겠다는 건 집회나 서명, 모금 참여하겠다는 의미이지, 남성혐오 손가락을 그림에 넣겠다는 게 아닙니다. 저는 남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성차별에 반대한다면 누구나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손가락이 아니라 제가 페미니스트인 게 문제인가요?"
페미의 반대는 다름아닌 여성 혐오
게임을 보랬더니 손가락을 보는 사람들 (시사인)
시사인에서도 뿌리 애니메이터 분들과 인터뷰, 취재하여 사실 관계가 확인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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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도 않는 남성혐오의 메시지를 읽어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하지만, 정작 남성들이 주도하는 가시적인 혐오의 폐해는 논의조차 되지 않는 현실. 불평등하고 불합리하게 설계된 게임을 개선하려면 패치가 필요하다. 우린 그 패치를 페미니즘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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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문이 7월 25일날 했어야 하는 것을 여기서 볼 수 있네...모든 게이머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안전을 위협하는 디시 인셀들이 사라져 안전하게 즐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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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A씨 넥슨직원인 거 같은데 너무...
글고 그럼 디렉터가 나와서 뻘짓방송 한 것은 뭐고 작업물 다 내리고 법무부 언급하면서 사과문 쓰라 한 것은 뭔데. 그리고 아니면 하청업체 도와주고 손가락음모론 악플러들 고소하고 수습을 해야지 모르쇠하고 기사 덮을려고 하는데 음침한거 계속나오죠
<판교의 게임 개발자 A씨는 "넥슨이 누군가를 해고한 것도, 신상을 털거나 뿌리에 손해배상을 물은 것도 아닌데 혐오에 동조했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고객들이 상품에 대해 동시다발적으로 불쾌감을 표출하는데 기업이 애써 무시해야 한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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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많은 것을 못 보여줬다고 사죄공지 쓰는거 처음봄
팬 굿즈 버리고도 밤 11시 계약종료 통보하고도 협업 작가들 갑자기 그만두게 하거나 사이버스토킹 당하고 그만둔 직원들 있을때도 안하는 사죄공지 안하는 겜사도 처음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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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적 심리에서는 '내가 이런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 인정받은 사람'이라는 만족감이 충족됩니다. '대기업 직원을 주말 출근시켰다' 같은 음습한 욕망도 관찰됩니다. 우리 '사회'가 이 일부 불쌍한 남성들의 자존감을 채워주기 위해 여성들을 제물로 바치는 게 바람직할까요? 그럴 턱이 없습니다.”
제가 기어이 페미니즘 백래시 6편을 쓰게 만드시는군요. 하도 질문이 많이 들어와서 차라리 글로써 갈음하기 위해 빠르게 작성해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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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프문 림버스가 왜 매출 통계표가 줄어든 것 처럼 보이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림버스 림컴 프문
센서 타워 매출 추산치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도 있네요
수치가 조정됐는지 새로 업데이트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관심있는 게임의 순위 변동 여부를 체크해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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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콘텐츠진흥원, 게임업계 '사상검증·성인지감수성' 실태조사 추진”
그마저나 또 다시 나오시는 림버스 프로젝트문(프문)의 공지가 첫 예시로 올라오네요. 역시 올해의 모든 한국 게임업계 사상검증의 시작이자 빛의 씨 발아를 만들어 주시는 중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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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신문이 어떤 곳인가?
성희롱으로 고소당했더니 되려 폭로가 허위인 것처럼 sns에 글을 올리다 명예회손죄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범죄자의 거짓말을 실었던 곳 입니다~
-‘문단 내 성폭력’ 가해자의 감옥행(경향)
-문학신문사가 실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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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 개발자 Bungie는 최근 커뮤니티 관리자와 그 가족을 위협하고 괴롭힌 혐의로 50만 달러의 소송을 해당유저에게 걸었고 큰 승리했습니다. 업계 전반의 게임 개발자들은 유저들의 너무나 흔한 학대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표준을 세우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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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존나 개 웃기는 것은 음란물 보고 만드는 창작자와 활동가는 존나 어디서도 도움 받을 수 없고 징계도 먹는데
음란물 보고 그것만 모든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전체관람가로 등급매겨지길 바라고 사상검증하고 허위사실유포 살해협박하는 인셀 손가락검증단 항의는 청년유니온이 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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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회사들 사과문을 멋들어지게 쓰면 된다는 착각좀 그만했음 좋겠다. 실질적인 것이 같이 있어야 하고, 부당한 요구가 아닌 정당한 요구인지 아닌지를 판단 좀 했으면.
지금 소비자가 뜬금포 비키니 내놓라고 한 거 아니고, 문제없는 기존 콘텐츠 그대로 해 달라는 건데 그걸 들어주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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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위기에 빠져 있다. 6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자, 지난 11월 본사 대상 '희망 퇴직'을 접수했고(...)
블라인드에서 현직자들은 비판을 했다. "침몰하는 회사", "가망이 있을까?", "성장 가능성이 안 보인다", "한때는 좋았던 회사"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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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는데 “앙망하다”라는 말이 있었구나 디시가 멀쩡한 단어 오염시키는거 멈추게 해야 한다 ㅡㅡ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에게 보내는 편지 말미에 '앙망합니다'가 쓰여 있었다고 이를 '앙망문'이라고 조롱하는 게 저쪽 친구들이라서요...
물론 전 아직도 잘 씁니다. 매우 정중한 청유 표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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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향신문 첫 페이지 부터 넥슨의 사상검증에 대한 기사가 나왔네요. 편의점에서 신문을 발견하시면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기사 - 넥슨과 악성유저의 압박에 하청 입 열지 못했다
겜 유저란 변명에 범죄자 키우지 말기를
공유틧-게소협 성명문(공감 백퍼라)
한국 게임의 법칙 : 악성 이용자 발 창조논란, 게이머는 이를 단호히 거부한다.
한국게임소비자협회는 사상검증으로 인해 망가지는 게임, 탄압받는 노동자, 게임을 잃어버린 소비자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넥슨 발 게임업계 마녀사냥 사건에서 협회는 피해 당사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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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시 200명 정도의 인셀들이 한국 게임 회사와 같이 얼마나 많은 기본권을 위협하는지 모르겠음
-노동권
-여성인권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생명권(살해협박...)
아마 더 있겠지 지금 이걸 게임유저 요구랍시고 들어주는 프문이랑 넥슨은 도대체 뭘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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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고였나? 프로젝트문 김지훈 디렉터님 이놈은 해고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놈이 지금 허위사실유포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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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nimhwang
민주당이 빨갱이 낙인찍히던 시절 잊기엔 빠르지 않나요? 사상검증 당한 직원 sns에 있던 민주당 관련 글이 있다는 것도 문제 삼았는데 모르겠나요.
글고 민주당 우원식 의원님은 국정감사에서 특별근로감독 요구하시고 프리랜서 보호 법안 만든다고 하시는데, 님은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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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프로젝트문 림버스 유저 및 사상검증 트럭시위 관련 기사 - 제목 : 디지털 마녀사냥
+ “여성혐오 실태 조사하라” 인권이 권고 3년간 뭉갠 문체부...취재 시작하지 “질적 조사할 것”
신문 굿즈는 첨이네요~ 다들 신문 한 번 사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트럭시위 사진도 있어서 소장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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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청소년~성인 2,328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는 커뮤니티가 톡식하지 않은 게임에 소비하는 금액이 톡식한 게임보다 월 평균 54% 높았습니다. 61%가 다른 이용자의 언행 때문에 해당 게임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결정한 적, 60%가 괴롭힘 당해 게임 자체를 그만둔 적이 한 번 이상 있습니다”
새둥지교회의 배현호 형제님께서 게이머와 게임업계 전반에 해로운 영향력을 미치는 악성 커뮤니티의 폐해를 다루는 글 1편을 얼룩소에 기고하셨습니다. 본 교회에서 RT하는 내용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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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사회에서 집게손은 혐오 표현이 아니라, 혐오를 빌미로 여성을 공격하고픈 이들 혹은 피해 의식을 가진 이들이 일부러 찾는 '트리거(방아쇠)'다. 그 자체로는 무해한 집게손을 근거로 자행된 폭력이 이를 입증한다. 집게손은 애당초 '없는 혐오'로 혐오의 판을 여는, 만능열쇠가 됐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집게손은 혐오 표현이 아니라, 혐오를 빌미로 여성을 공격하고픈 이들 혹은 피해 의식을 가진 이들이 부러 찾는 '트리거(방아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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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신문 첫 면부터 있네요. 한겨례는 신문 있는 곳에는 다 있어요.
편의점에서 신문을 팔고 천원에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무려 오늘한정 확정 가챠입니다.
게임업계 사상검증
면접 때 묻고 입사 뒤엔 자른다
7년 전 ‘페미 검증’ 현재진행중
안녕하세요, 말씀드렸던 한겨레 기사가 송출되었습니다! 기사 두 개로 나뉘어 1면과 4면에 실렸으니 이번에도 많은 '종이신문 구매' 부탁드려요!
그리고 기사에서 따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사상검증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가 피해를 본 남성들'도 인터뷰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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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스튜디오 뿌리 측을 압박하며 노동권 침해로 이어졌다. 7월에는 게임 '림버스 컴퍼니' 개발에 참여한 여성 일러스트레이터가 과거 SNS에 게시물을 공유했다고 계약 종료되는 일이 발생했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차별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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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넥슨 확률조작이 진짜 소비자권리로써 주장할 사안인데 손가락검증단들이 그 때와 비교했을 때 그닥 크게 나서진 않는거 같은게 웃기긴 함. 물론 조용히 게임재화 가격은 엄청나게 하락해서 눈치싸움 하는 것인가 싶고...코로나때 코인방들 생각남. 보상아이템으로만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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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 일러스트레이터 하대하는게 진짜 어이없는게 그들의 일러가 없음 터무니없이 낮은 확률의 캐릭터 가챠를 왜 하냐니까 그리고 게임이란게 무한반복 채굴로 점점 변해가는데, 일러로 팬덤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큰데 회사동료취급도 안 하는거 여성이라 그런거 아닐까 싶고요. 최악남초업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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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서 넥슨 확률조작해서 11년 동안 존나 해먹었고 116억이라도 때린 여러 대기업들 조사해온 공정위를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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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가 잘못 말한 거고 밸런스를 위해서 였다고 말하는 고지도 표기도 없이 몰래 바꾼 넥슨 메이플 디렉터 유툽 라이브를 믿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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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이번은 원청인 넥슨 대표가 사과하면서 일이 커졌다. 외주업체에서 발생했다고 해당 업체만 책임을 지우는 문제가 있다. 게임업계엔 프리랜서도 많은 만큼 보호조치도 필요하다”. 주요 게임회사들이 판교 등 경기권에 밀집한 만큼 관할 노동청도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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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 기자님이 손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애니메이션 영상 등에서 남성 혐오 손 모양이 발견되며 생긴 논란이다.”
남성 혐오 손 모양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라고 써야 하지 않을까요? 폰 쥐고 있는데 대뜸 남혐이라 몰릴 판 입니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번 기자회견장에서 칼부림 테러를 벌이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옴에 따라 현장에서는 경찰 다수가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포토] "집게 손 색출은 억지논란, 멈춰라" 넥슨 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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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닫을 게임의 6가지 사전 징후
1. 일선 개발자 말고 결정권자를 데려오라고요
2. 일단 지르고 시작하시죠
3. 처음엔 소통, 나중엔 매크로
4. 이벤트는 줄줄이, 버그는 언제 고쳐?
5. 업데이트를 넘어서는 점검 공지 횟수
6. 유저는 줄어드는데... 신규 서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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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도 넘 순화된 표현인데. 비자발 비혼주의가 뭔...파시스트 극우 혐오 범죄자 특권 때쟁이라고 풀어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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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우회 로고를 사칭해 모금을 한 사례도 고소 대상에 포함됐다. (...) 한 활동가는 "여전히 하루에 100통 가까이 욕설 담긴 전화를 받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진짜 패악질이 너무함...저렇게 하는 놈들이 비교되는 대상이 있나? 유일무이한 비키니만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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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ㅠ 겜 운영도 맘에 안들면 지들 맘대로 페미이슈로 붙여서 또 페미이슈로의 망함을 만들어 버려. 코에 붙이면 코걸이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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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athan
#LibraryofRuina
베르길리우스, 가넷, 라피스(카론?)
간지나게 다들 부셔버리고 무사귀한하고 창업해서 림버스컴퍼니로 성공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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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세력이 뭔데 ㅋㅋㅋㅋ 결국 자신들이 기분때문에 만든 음모론 말고는 의미가 없다는 것만 제증명 되었네요...그럼 처음에 도대체 뿌리 작업물에 문제있다 이런건 왜냐로 다시 돌아가는데 더 찾을 의미란게 있나? 저딴건 의견이 아니라 헛소리인데 메이플 넥슨이나 림버스 프문은 헛짓거리를 해줬네
1월 5일, 스튜디오 뿌리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당초 문제가 됐던 '집게손 그림'에 대해 설득이 이루어졌지만, 평행선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특정 세력과의 결별"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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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면페미라며욕하며난리치고
#남초커뮤니티_여성폭행
손가락모양때문에또는비키니그림안그렸다고사람해고하라그러고
#여성_숏컷_캠페인
이젠머리가짧다고폭행하네요인셀과여성혐오를없애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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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는 좀 줏대없게 "아 제가 잘못 했구나; 해고 없었던 것으로 하고 저희 반성하고 교육받고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런거 하면 안되나요 그거 한다고 손가락질 할 인셀 200명 정도 말고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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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면에 넥슨 기사가 2개 실렸었네요.
#넥슨_탈퇴_챌린지
#넥슨_불매_챌린지
넥슨 게임 불매하는 여성 유저들
혐오범죄에 법적 규제
“혐오범죄에 대한 법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 여성에 대한 혐오표현과 혐오범죄가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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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님도 이거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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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넥슨 메이플 공식계정이 코인계정 된 것도 “하청업체 트위터의 하극상”인건가요?
오늘 메이플스토리 계정이 해킹되어, 용사님들에게 많은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즉시 대응하여 계정 복구 및 정보 변경 등 후속 조치 진행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해킹 관련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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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게 넥슨 법무팀과 머리 싸맨 결과가 메이플 손가락 의혹 중 넥슨이 만든건 오해고 뿌리는 원청을 거역하는 악의적 의도다 이런거야?ㅋㅋㅋㅋ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볼륜인가봐~ 넥슨의 뒤져버린 양심을 위한 장례식 4일장으로 내일 뿌리 2시 기자회견이랑 같이 치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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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디시갤 등의 인셀들은 볼 만큼 본거 같음. 그놈들의 뭔 머릿속이나 가정사나 개인사정등은 알빠 없고...
가해 게임회사 넥슨과 프문, 그리고 피해자 댓서님과 뿌리, 벨모리님 등에게 사죄하고 보상받게끔 하고, 또 가해기업을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와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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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자꾸 댓글은 74%나 남성인데 30대가 44%라고 되어 있는거지...30대나 나이 먹고도 여성들 혐오하면서 짤리고 불이익 받기를 바라는 쪽팔리는 일베 or 인셀 남성들이 말이 쓸데없이 많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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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점 더 계속 느끼지만 게임메카는 진짜 개인 블로그보다도 못하고...TIG는 취재해서 파고드는 전문성과 전달하는 실질적 정보가 많다고 생각됨. 겜 자칭 언론사인 게임메카는 보도인 척 검증안된 주장을 사실인 마냥 집어넣거나 표절논란 겜을 지가 해보고 재밌었다고나 쓰고. 기자란 자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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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테일즈 림버스 프문 쌍으로 ㅈㄹ해서 사상검증 페미니스트 실트 올라가네요
이런일 없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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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손동작은 지들끼리 피해의식 존나 맥스 되어서 코에 붙이면 코걸이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인 건데 한국만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혹시 뇌 대신 우동면이 들어있나요...대기업인 넥슨아? 스스로 사상검증 스타트 끊고 그거 안 멈췄는데 또 직접 나서서 불 키우려고 그러는지 ㅋㅋㅋㅋ범인 다시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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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은 2월 26일, 스퀘어에닉스의 사원에 대해 살해 예고를 보냈다며, 사이타마현 마쓰부시쵸에 사는 39세의 남성 회사원을, 협박과 위력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아사히 신문등이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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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리봐도 인셀들의 게임회사에 대한 갑질과 여성과 한국에다 다 내가 원하는거 다 “해줘”라는 진상 짓 같다...
근데 프문과 넥슨은 본인들도 그러신지 ㅎ; 진상을 처음 만난것도 아닐텐데 없던 공감 다 해주면서 계약종료 해주고선 입 싹 닫음. 일반유저와 직원은 고대로 저 둘 관계에 쫒겨남
전엔 남자애들이 '왜 안 만나줘?'와 '페미 박멸'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이걸 블랙컨슈머의 세계관으로 해석하면 모든 게 풀림
얘들은 자기들이 여성들에게 별점 테러를 하면 여성들이 좋은 리뷰 남겨달라고 자기들에게 알아서 길 거라고 생각한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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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는 이정도 오르면 돌아온다고 하는구나!
저도 나중에 100만원 쓰고 1만원 포인트 들어오면 “돌아온 통장...다시 풍족함”이라고 트윗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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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콘텐츠 부실과 겜 밸런스, 가챠확률, 유저 짜내기 등으로 난리난 것을 프문이나 넥슨이 페미이슈로 가려서 지들 대가리로 나름대로 명예(?)로운 적당히 싸게 넘어가기 선택하려다가 걍 총체적으로 ㅈ되어버린 사례 아닐까 싶은 의심이 들어요. 두 디렉터 다 진짜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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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디시나 마비노기 카페 인셀 유저들의 위선 기부라도 좋습니다.
어차피 다 넥슨으로 갈 수도 있던 돈들, 넥슨 지들 순이익 이었을 돈들 조금이라도 다른 곳에 간 것 아님? 이미지 회복 노리든 말든 넥슨에 갈 돈 줄면 불매자들 한테도 좋지.
이것도 어찌보면 성공적인 불매 유도의 결과 아닐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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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놀이로서 집게손 모양을 찾아 문제로 만들고 무조건 논란을 피하고 싶은 기업, 기관은 무조건 받아주는 형국입니다. 이것은 효능감을 줍니다.”
“말이 있습니다. 세 명이 말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논란이라고 말하면 논란이 되는 것이죠.”
프문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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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 도파민이 돌죠. 지금 프문과 넥슨이 악성유저들 요구를 개처럼 들어줬으니까 더 자신의 뜻대로 이것저것 해줘라고 난리를 칠 것 입니다. 음모론자로 변질되고 허위사실유포, 협박 등으로 점점 더 바뀌고 있는거 같습니다. 프문과 넥슨은 게임이 아닌 현실의 것을 게임으로 주어선 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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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문이 얼마나 큰 엿을 한국 게임업계에 넘겼나면, 저 디시 롭갤 림버스갤 유저들은 다중 게임 이용자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함. 언제든지 다른 게임에서도 프문처럼 사람 해고하기를 또 다시 원하고 협박하고 요구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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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컴_전력60분
근데 이 계정주 말뽄새가 왜이럼? 마치 밤 열한 시에 전화해서 계약 종료한 회사 공지와 디시하다 온 사람같음. kjh를 삼켰나... 연성 해서 “줘” 심보같음. 하도 망했더니 전력계도 할 트위터 구독계도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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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게임 산업이 페미니즘 선동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주장은 진실일까? 돈 버는 게 지상과제인 거대 게임 회사들이 그럴 리는 없다. 그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할 뿐이다(…) 일부 이용자들의 ‘페미니즘 침공 세계관’은 이런 점에서 탈진실의 영역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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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셀들의 의미없는 손가락 가지고 쌩 난리를 친 이유도 실은 '여캐 노출이 없음에 대한 불만'에서 나온거 같은데,
그럼 넥슨이 인셀주장들을 받아주고 하청을 위협하고 갑질하며 민주노총에서 빠지려고 하는 이면 뒤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물론 추악하고 같잖은 이유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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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이 다 검토했고 걍 커뮤 음모론이라 의도를 증명할 수도 없는 표현의 문제
vs
허위사실 유포와 회사가 어떻게 움직일지 거론하고 브랜드 이미지 망치며 논란만드는 회사직원
앞도적으로 후자가 먼저 인사팀이나 법무팀을 만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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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검증’하려 하고, ‘페미’라며 표적이 된 이를 ‘댓글테러’하거나 ‘신상털기’를 하는 네티즌들은 실상 소수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상의 일부가 내뱉는 혐오 발화가 현실에서 ‘영향이 있는 듯한’ 잘못된 효능감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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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프문으로 지금 논문으로 써먹을 만한 것이 몇개야
노동 - 부당해고 및 명예 피해와 권익과 명예회복
범죄 - 인터넷 익명집단 싸이버스토킹과 허위사실유포
법 - DM 내용증명, 헌법 표현의 자유와 사규
경영 - 오너리스크
코딩 - 림버스로 배우는 모바일 버그의 nnn개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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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약간 다른...림버스 불매는 트럭으로 모이고 연대하고 행동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더 다른 대안의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소비자 입장에서 카드가 많지 않아서;
참고로 트럭 보내기...정말 하지 마세요. 돈 낭비임. 트럭 기사님만 좋음.
린저씨들이 님들보다 더 했어요. 트럭도 보내고 살해협박도 하고 본사도 찾아가고 차 가지고 들이 박기도 했습니다(비유 아님)....
근데도 엔씨는 확률조작까지 했어요. 여긴 기본 단위가 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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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인 E씨도 "사상검증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 예전엔 콘텐츠를 수정하란 압박은 없었는데 지금은 전방위적으로 수정하고 개발 때부터 조심하는 실정"’
게임 뿐만 아니라 예술에서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고 노동에 있어서 사상의 자유도 압박하는 것의 결과는 발전저하의 결과일 것이 뻔하네요
제가 협력취재한 기사입니다. NC노조의 행동이 계기가 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게임업계의 여성노동권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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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 보니까 인셀에 연령은 다양한 것 같네요. 기사에 댓글테러하러 오는게 헛먹은 나이가 생각보다 있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는 것은 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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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안에서 ‘논란 방어’ 수준을 넘어 남초 커뮤니티와 동화되는 분위기마저 나타나는 듯하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익명으로 활동하는 단톡방에선 일부 관계자들이 ‘저런 일이 자꾸 생기니까 게임회사에서도 사람 대신 인공지능(AI)을 쓰자고 하는 것 아니냐’”
동료가 아닌 쫓아낼 생각만...
안녕하세요, 말씀드렸던 한겨레 기사가 송출되었습니다! 기사 두 개로 나뉘어 1면과 4면에 실렸으니 이번에도 많은 '종이신문 구매' 부탁드려요!
그리고 기사에서 따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사상검증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가 피해를 본 남성들'도 인터뷰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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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 ▲ 회사의 사업적 선택이 변할 때 공감 어려움 ▲ 위기 상황에서 인사 판단이 아쉬움 ▲ 회의나 미팅 같은 자리는 많지만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음을 지적을 했다.”
면접 사상검증 한 곳이기도 하죠 데브는. 여성 노동자와 여성 고객 무시하는 곳인데 그렇게 꽉 막힌 곳은 앞도 잘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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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모리님 없는 겜이면 걍 모르는 뉴 겜이지 그래서 더 어이없음 무슨 새폰 바꿉니다도 아니고 심장교체급인데 졸라 3시간 만에 전화로 계약종료 밤 11시에 통보하고 뇌가 없음...누가 이딴겜 해 스토리 일러 보면서 해피했는데 나도 나가지 걍 벨모리님 계신데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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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노조 그 얼굴 깐 사람이랑 메이플 디렉터....ㅋㅋㅋㅋㅋ 커뮤랑 자신이랑 회사랑 모두 몰아일체 되어서 최악으로 일 한 업적 가지신듯ㅋㅋㅋㅋ
디시계정과 회사주식 가지고 있는거 아닐까 싶을 지경...노동자인 것을 자각하자...코인, 테$라 이러고 있을 거 같아 저러는게 가능하다는게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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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모리님만 버려진 건 아니고, 협업한 미미작가님, 몽그작가님, 전 영어번역가 왓슨 모두 프문한테 프문당한...밀리도 림버스땐 즉각적으로 곡달라고 하면 줘야하는 필요할 때 불리는 하청의 하청업체 취급 당했는데, 본인이 걍 생각이 넘 없음; 그걸 뭐라고 미화해서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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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페미라고 붙이면서 게임사 압박해서 지들 '기분'만 내려는 심보일 뿐인데...한국 게임사들은 정신차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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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비행기 풍선 총대가 정장 입었다고 좋다고 칭찬하고 게소협 대표님이 정장 입었다고 조심해야 한다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ㅌ
아니 진짜 편견 없고 싶은데 정장 직장인을 너무너무 동경하는 그런 사람 같잖아...그리고 조심 했어야 하는 놈은 첫 번째가 후원 사기 의심자고; 지들 레이더 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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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문 규탄 현수막 다녀왔습니다~ 엄청 잘 보이고 바로 앞이라 많이들 현수막을 고개돌려서 보시는 걸 봤네요 ㅎㅎ 프문 사장님이 하신 일 널리널리 알려지고 바로잡히면 좋겠습니다!
#PM_
릴레이시위
#게임업계_페미니즘_사상검증_OUT
PM 유저 협회에서 안내드립니다.
현수막 게시 기간동안 릴레이 시위를 진행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정독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시위 참여자를 향한 모든 불법적인 행위는 협회에서 법적 대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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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애니 유투브 채널Kurzgesagt 에서 인터넷의 유해성에 대해 알려주는데 흥미롭다. 개인이 소셜미디어 버블에 갖히고, 카테고리로 분류하며, 극단적인 의견들을 보게되어 갈등이 생기는 방식. 해결책은 작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떨어져 있기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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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업계나 한국의 미래나 저 디시갤을 폐쇄하든 사람인 것도 잊고 범죄자짓을 하는 놈들을 잡지 않으면 차례로 박살이 날 것이 분명한데, 한국게임회사들은 먹이나 더 줘서 범죄자 양상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사회 안전을 좀먹으면서 본인들의 광신도로 만드는 중임.
넥슨과 프문은 결국 도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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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식으로 만들어 볼 예상도.
근데 일러스트레이터로 손보고 하면 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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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페미니즘 사상검증 해고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고당한 피해자의 행실은 실제 이유가 아니고, 그냥 여성 성별이기 때문에 해고, 계약종료, 업계 퇴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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