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 2>로 돌아온 히데오 코지마 @Kojima_Hideo , 그가 다시금 '연결'을 이야기합니다.

6년 만에 코지마가 방한했습니다. 하지만 <데스 스트랜딩 2> 서울 투어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포트나이트>는 이외로 <배틀그라운드> 처럼 시간이 남을 때 친구와 모여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진짜로요. 기자도 하루종일 DM를 받는 중입니다.

3일 전, 스팀에 숨어 있던 명작 추리게임 하나가 유저 한글화됐습니다. 바로 <루트트리즈 아 데드>입니다.

도전과제 달성 기준으로 보면, 올해 주요 신작의 엔딩을 본 비율은 절반을 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설적인 공포 게임 IP <바이오하자드>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 곧 공개됩니다. 놀랍게도 국내 개발사 조이시티와 ��본의 애니플렉스, 그리고 함께 개발하는 신작입니다.

부산 시민분들, 더운 여름이라 놀러가실 분들, BIC 때문에 갈 계획을 잡고 계신 게이머분들 모두 좋아하실 만한 소식입니다. 석촌호수와 잠실 일대에서 호평을 받았던 '메타몽 프로젝트'의 다음 행선지가 부산으로 결정됐습니다.

"개발자는 동접이 오르면 가장 행복하고, 동접이 떨어질 때 슬픕니다" 가면을 쓴 <이터널 리턴>의 디렉터 '이리 1'을 만났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오징어 게임 시즌 3>가 화제인 가운데, 우리는 이러한 유행과 문화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반문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자신들의 시장도 해외를 공략한 방식도 모두 강력했던 '동남아' 게임사들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텐센트가 아니라고 했는데, 넥슨 지주회사 NXC의 지분 30%는 누가 가져갈까요?.

양털이 남아나질 않았던 지난 100일이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여러분은 7억 1652만 회 이상 양털을 깎으셨는데요. 100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돌아보시죠.

연운십육성에서 이름을 바꾼 <연운>의 최종 글로벌 테스트가 7월 25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참가 신청 접수 중입니다.

MS의 대규모 구조조정의 여파가 Xbox 사업 부문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백 명의 직원들이 해고되었으며, <퍼펙트 다크>와 <에버와일드> 등 기대를 모았던 신작 프로젝트의 개발도 취소됐습니다.

한국의 포덕들도 실물 크기 '가디안'과 친구가 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친구비가 수상할 정도로 비쌉니다.

'어린 폴린'이 나온다고? 다 때려 부수는 <오디세이>라고? 네, 맞습니다. 닌텐도가 <동키콩 바난자>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개발팀이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남습니다. 그러면 스위치 2의 3D 마리오 게임은 언제 누가 내는 걸까요?.

한국의 '무릎' 선수의 유력한 라이벌로 손꼽혔던 파키스탄의 프로게이머 '아슬란 애쉬' 선수가 2022년 열린 대회에서 도핑한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최근 엔씨 <아이온2>의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테스터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아이온2>는 엔씨를 구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