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어떻게 교차적 폭력과 차별을 재/생산할까요? 공동 편집자와 저자로 참여한 Intersectionality and the City: Exploring Violence and Inequality in Urban Space (Routledge 2025)가 출간되었습니다.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RT @HOLAURIM: 이게 이육사도 SM도 아닌 자우림식 광야야. 비바람 부는 광야에 한참을 망연히 서 .문득 눈을 떠보니 나홀로 남아 있네.오늘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함께 걷던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내 앞을 질러갔거나 내 뒤에 오고 있나.혹….

RT @happyjindowoong: 🚨RT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완주보호소의 아이들 보호소 직영전환을 이유로 이번주 선택받지 못하면 안락사 시행됩니다. 아이들이 물품처럼 처리되지 않게 도와주세요!.공유 부탁드립니다. 📌임보/입양문의.인스타 @wan….

인터뷰 2부. "브랜드를 운영한 지 10년이 되다 보니 일의 고충도 자연스럽게 겪게 되고, 처음처럼 모든 일이 새롭고 즐겁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 배울 점이 정말 많다.

HYEIN SE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혜인 씨 인터뷰 1편. 어떤 분야든 자신이 무엇을, 왜, 어떻게 해왔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는 감동이 있다. 그런 명료함과 대범함이 느껴지는 좋은 인터뷰.

RT @hanam_shelter: 밀키 귀여운 것 봐주세요!!.집에서 약욕하고 병원 다니면 충분히 금방 나아질 것 같아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밀키예요 ㅠㅠ 가족을 찾습니다.

RT @milk0647: 오후, 베를린 쿠담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많은 시민이 동조하고 카메라로 현장을 기록하는 가운데 몇몇 친이스라엘 사람들이 경찰을 사이에 두고 긴장상태로 대치했다. 와중에 케프티야를 두른 젊은이가 경찰에 연행되었다.….

RT @ssin_booot: (그동안 망각되어왔던)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의 공산주의 운동을 역사적으로 복원하고자 하는 책이 번역됐습니다. 이름도 익히 들었을 박노자씨가 썼는데, (블라디미르 티코노프라는 원래? 이름으로) 해외에서 먼저 나….

RT @pfpfool: 갑자기 사행시가 생각났어. 마 더.파 더.두 분.부 부.

RT @nasaram2017: 6일새 여성 4명 살해·중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26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친밀한 관계에 있었던 남성의 흉기에 찔려 여성 3명이 살해당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네 사람 모두 이미 여러 차례 스토킹·교제 폭력….

RT @ssuekkeol: 나 이거.다 때가 있다.목욕탕에 붙어 있음

RT @socshitpost:

RT @hanam_shelter: 죽을듯이 짖다가 만져주니까 얌전….아직 사람의 손길이 익숙치 않은 꼬물이들이 또 들어왔어요. 갈색아이가 여아, 하얀 아이 남아입니다. 입양 문의:프로필 링크의 카톡

RT @barcelona1108: 아시는지요? 올해가 페미니즘 리부트 10주년입니다. 그간 무슨 일이 있었죠? 백래시? 과로? 노화? (말잇못) <페미니즘 리부트 10년: 퀴어/페미니즘 정치의 심화와 분화>라는 학회가 열립니다. 10년이 지난 오늘을….

RT @newbookbot: 붉은 시대.박노자(지은이), 원영수(옮긴이), 한겨레출판, 2025. 1920~30년대 조선 공산주의운동의 사상사적 측면을 부각하며 공산당원들의 지적 궤적을 훑고, 공산당 내 분파 논쟁, 당 강령 갱신, 식민조선에 대한….

RT @myoyongshi: “도시가 도시답게 무너지는 방법” Building에서 Unbuilding으로.

RT @otond_on: 반 친구들아 친하게 지내자.

CIFIKA - Heart to Hear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 OST로 쓰였다고. 너무 좋네.

CIFIKA - MiMi .

얼마 전 나온 Cifika의 새 싱글 모다기 비 (Modaki Rain). 작년 말에야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 초기의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점차 팝에 가까운 곡들로 이행하고 있다. 이것마저도 너무 잘 하는 아티스트. 올해 나온 싱글들 다 꼭 들어보시길.

RT @bookstwodiefour: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예술의 과대평가된 기능일 뿐이에요. 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게 핵심이거든요. 무언가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 때로는 그게 포인트라고요. - 사이먼 페그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