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g 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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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JENMMOVIE: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찬욱 감독표 필사의 생존극🌳📜⚠️.<어쩔수가없다> 대망의 2차 포스터 공개!. <어쩔수가없다> 9월 극장개봉✨. #어쩔수가없다 #박찬욱감독.#이병헌 #손예진.#박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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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zoetisunio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살 청년 ‘응오 두이 롱’(ngo duy long) .첫 출근한 건축현��에서 한국노동자는 조기출근해서 1시에 퇴근했는데 이주노동자들은 5시까지 폭염속에서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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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anitweet: 폭염 속 경북 구미 한 공사장에서 20대 이주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으로 추정됩니다. 숨진 노동자의 체온은 40.2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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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경북 구미 한 공사장에서 20대 이주노동자가 숨졌다. 온열질환으로 추정된다. 8일 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 등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7일 오후 5시38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베트남 국적 일용직 노동자 ㄱ(2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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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ara_kkkkkkk: 이재명 대통령님.여기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도 있어요.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죽었고.피해자는 역사상 가장 많은 그런 참혹한 참사의 피해자들이 십수년을 외면받고 있는데.우리가 없어진게 아니잖아요.아직 살아있어요.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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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aiot: 영화로 읽는 기술철학 강의가 나왔습니다.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는 SF 영화를 통해 기술과 맺어야 할 관계를 묻는 책입니다. 세탁기부터 인공지능까지, <트루먼 쇼>에서 <아바타>까지 종횡무진하는 기술철학 입문서입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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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jjisuuu: 오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비장애인 화장실에 이런 게 벽에 있는 걸 보았는데. “장애인은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교통수단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사람이 가는 곳에 ��게, 자신 있게, 추가 비용 없이 갈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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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uionyeon: 그니까 나는.세월호 권영국 용산참사 권영국 SPC 권영국 구의역 권영국의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을 잘 알다보니."권영국 후보"로 권영국을 처음 본 사람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 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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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ankinekoze: 이 분 파리에서 여행하다가 갑자기 포스트말론 마주쳤는데 그냥 지인 만난것처럼 지나가서 사람들이 댓글로 짭말론이다 찐말론이다 얘기한게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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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ielbleu531: ‘어짜피 뭐’ 이 자의 이런 말투가 가장 역겨움. 계엄조차 ‘그냥 뭐’ 경고 좀 한 거고. ‘그냥 뭐’ 대통령 놀이 맘껏 해 봤으니 3년이나 5년이나. 이런 자에겐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본보기를 반드시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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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BS8news: [속보] 제주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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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7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일인 지난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은 유족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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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500ml7_: 윤석열 김건희 처벌은 물론이고 권성동 나경원 윤상현 전광훈 등 무려 4개월이나 내란에 앞장 선 범죄자들 모두 처벌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민들은 1년이면 잊는다. 박근혜 때 끝날 줄 알았던 내가 또 당선되더라"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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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ewJeansSTRM: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 입니다. 최근 NJZ 멤버들에 대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어, 접수된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1~2주 내에 3개의 로펌에서 추가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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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anitweet: 설날이 최대 명절로 자리매김한 것은 4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민주화 이후인 1989년에야 설은 처음으로 공식 명절 대접을 받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 정권이 음력설 전통을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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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민족 최대 명절로 자리매김한 것은 40년이 채 되지 않았다. 민주화 이후인 1989년에야 설은 처음으로 공식 명절 대접을 받았다. 1985년 이전에는 공휴일도 아니었다. 일본 제국주의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 정권이 ‘음력설’의 전통을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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