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좀꾸준히먹자
@greencanop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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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ugust 2016
니 브랜드 이미지는 이미 좆창났어요 븅신아 지능이 낮냐
런던베이글뮤지엄 “주 80시간 과로사 주장 도저히 납득 못 해” 공식입장 “사망 전날 고인이 식사 걸러” … “브랜드 이미지 피해, 보도 자제” 입력 2025.10.28 18:20 https://t.co/JYpiS7ZZ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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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신기해 당근에서도 이상한 위화감+말투인 사람들 잼 아님 줌임.... 왜그러는걸까
팬들이 서로를 서로를 쌤/샘이라고 부르면 진짜 도망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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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충하고 귀엽고 짠하고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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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좀 궁금하네...애초에 원트에 왜 긁힌거...? 전체적으로 가격 오른거 맞고 그브랜드 가방 대중들에게 20~60만원대로 인식 박혀있음 원래. 120만원짜리 가방 헤리티지 있는 모델도 아님. 애초에 비비안웨스트우드는 명품급이 아니었음. 디자이너 본인이 원하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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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질=열폭년들 특 뭔ㅋㅋ난데없이 긁혀서 브랜드따위에 자아의탁한거 자체가 니 열폭인데ㅋㅋ 할짓거리가 글케 없냐 트윗보니 비비안 살 능력도 안되는 년 같은데 같잖다 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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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새낀 아가리 좀.. ㅅㅂ 하다하다 브랜드 시녀년들을 보네. 원트는 소비자로서 의견 낸게 다인데 별 그 브랜드 충성구매자도 아닌것들이 한처먹고 우리 비비안 그런 취급 당할 급 아니세요 이지랄. 느그 비비안웨스트우드 개오래전부터 비비안이 이끌지도 않았어요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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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인사이트 남다르다
은근슬쩍 테슬라주주인걸 어필해서 정지를 피하려는 몸짓 역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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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5년생이면 전혀 어리지 않은건데... 미성숙한거 같음. 그나이면 젊고 어린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줘도 모자랄 시간에; 본인만 머리 조아리고 살지는 남들에게 호통치는거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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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세지만 맞는말... 근데 뭐 남들이 뭐라 안해도 저정도의 착각와 오만은 곧 스스로 깨닫게 됨. 사회에 나가는 순간 저게 자기 발목을 잡고 스스로 목을 조름. 그러면서 나의 븅신같은 착각이란걸 깨닫고 그렇게 배워나가는거지 뭐..그 수치와 부끄러움을 직접 겪어봐야 아는 사람들이 있음.
촌지 안 내면 쳐맞아야되는 환경에서 학교다닌 사람들이 촌지 없애놨더니 핏덩어리 새끼들이 촌지를 발명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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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웨스트우드는 패션을 통한 저항과 반항, 사회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명품으로서의 상업적 가치나 과도한 명품화를 반대함. 특히 환경문제와 정치이슈에 집중하면서 패션이 소비주의와 결합되는 것을 비판했음. 그래서 2000년대 이후 하락세탄거임. 디자이너 본인이 패션 사업을 좀 내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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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브랜드 자아의탁하는게 제일 신기해... 멋진 할머니 디자이너라면서 그 급 아니라며 남에게 호통치는거 뭐임..? 비비안웨스트우드야말로 자기 브랜드의 명품화, 고급화를 경계했는데 저렇게 말하는거 개웃기네.
비비안웨스트우드 원래 그 가격이었는데요. 원래 몇십년전부��� 그 가격이었는데. 영국이 아닌 일본에서 나온 비비안웨스트우드 레드라벨얘기면 몰라도. 비비안웨스트우드가 내 취향은 아니어서 산적은없지만 이렇게 30만원짜리 가방으로 듣보 취급 당할 브랜드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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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탐라사람들께 아직 방어철 아닙니다 한두달만 더 기다리십쇼 아직 방어는 충분히 기름져지지 않았습니다 롱패딩에 목도리 두를때쯤 드셔야합니다 빨라야 11월말입니다.. 12월 중순부터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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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애니 이어 신전떡볶이 3세 하민기’ ->이부분은 하민기씨 멕인거라고 본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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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는 여자는 이런 지갑씀.. ���테가 베네타 카드지갑 브라키오 얼굴 파우치 성수 공방에서 직접만든 카드지갑 짱구 건담로봇 파우치 지갑 네...저는 초록색을 좋아해요... 초록색을 맘껏 사는 어른의 능력이란
@@원래 사회초년생이 이런 지갑쓰고 어느정도 벌면 다이소지갑 씀 띠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군아 ㅠ 아페쎄 잃어버리고 스스로에게 실망해서 선물받은 라이언 골프공 파우치 1년 연명 다이소 케어베어로 3년 연명 이후 스스로에게 지갑 업그레이드권 부여해서 리락쿠마 지갑 사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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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얼박사 마시다가 이거 보고 웃어서 허벅지 노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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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전 2023년 말에 사업 엑시트 했는데 그게 막 물건 사고팔듯이 넘겨지는게 아님ㅠ 제 사업은 작은 브랜드였음에도 그 과정이 복잡하고 힘들었어요. 엑시트라는게 회계 투명성 확보, 기업가치 명확화, 법적 위험 제거 등->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사모펀드는 알고있었을 겁니다. 100퍼센트 확신함.
근데 일반인인 우리가 몰라도 사모펀드는 실사 과정에서 알았다는 데에 소중한 100엔 걸어봄. 이런 실사due diligence 할 땐 조사회사 써서 익명으로 해서 전현직 직원들한테 불상사 없었는지 물어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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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 오래된 것도 아니고 노벨상 1나도 없고. 입시경쟁자들도 걍 한국인들. 내모교는 개오래됐고 전세계 학생들과 경쟁해서 들어오는곳인데 참 이상하게도 3,40살 한국인들이 스카이 나왔다고 내앞에서 가오잡음. 그나이에 학력운운=사회적성공 못했다는 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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