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곰
@gorogoro_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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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곰. #일상계 ❤뒹굴거리기, 집, 먹는거, 영화, 곰돌이 • 💔출근, 월요일, 술주정, 선넘기
Joined October 2021
인디워터밤 이게 뭐냐면욬ㅋㅋㅋㅋㅋㅋ 1차 라인업) 이승윤 권정렬 데이브레이크
제가 기획중인 페스티벌 1 인디 워터밤 (가제 쫄딱쇼) 2 알없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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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창업자집단(경영진에 남아있음)이 사모펀드에 매각을 했는데 아직 매각 대금이 다 들어오지 않았으며 노동자 사망 사건은 매각 이후 발생했지만 그 원인이 매각 이전에 발생했으면 매각에 법적 다툼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망해도 책임은 없다는 입장을 취하는 것 같아요.
런던베이글은 여론이 매우 나빠질 것을 알면서도 왜 저렇게 강하게 거부감 들 정도로 산재 아니라고 하는가 의아했는데 아무래도 계속 저렇게 해왔고 지금도 직원들이 그렇게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인정하는 순간 피해보��에 휩쌓일 것을 알고 인정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저러는거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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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지갑브랜드로만 알고있는분들도 있는데 지디 삐딱하게 뮤비에 나온 의상이 여기꺼. 지금은 희석되긴했지만 권위에 저항하는 펑크 컬쳐의 대표 브랜드였고 생전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가 탱크 끌고 영국총리집앞에 시위하러가기도 했어요. 개쎈 펑크할머니가 만든 개쩌는 브랜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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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를테니 명품인지 애매하고 디자인에 호불호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몇십년동안을 신세계나 갤러리아명품관에 입점해있는 브랜드인데 최근 몇년사이 바이럴해서 가격 올렸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헤리티지없는 브랜드는 아니죠. 레드라벨 로고플레이하는건 짜증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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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누벨바그> 국내 개봉 준비 등급 심의 접수 《카이에 뒤 시네마》의 평론가였던 젊은 고다르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영화 비평이라고 믿게 된다. 제78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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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웨스트우드 원래 그 가격이었는데요. 원래 몇십년전부터 그 가격이었는데. 영국이 아닌 일본에서 나온 비비안웨스트우드 레드라벨얘기면 몰라도. 비비안웨스트우드가 내 취향은 아니어서 산적은없지만 이렇게 30만원짜리 가방으로 듣보 취급 당할 브랜드는 아닌데
비비안 가방 원래 30~50 아녓어? 왜 128만원까지 올라간거지 ㄱ-.. 너네그정도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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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우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일본이 전체 인구도 많고 트위터 이용자도 많아서 그런 사례가 많아보일 뿐 오히려 한국보다 ‘그 나이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의식은 훨씬 심하다고 합니다 지역 차이가 심하긴 하지만 대도시는 20대 결혼 강박 상당하다네요 특히 여자
일본탐라는 며칠 전부터 50부터 그림 그려서 지금 70대에 만화가 된 분 같은 실제로 뭔가 이뤄서 잘 살고 있는 분들이 몇살에 시작해도 안 늦어 유캔두잇 하고 있는데 한국탐라는 20살에 아시아 최상위권 대학에 4개 언어를 마스터하지 않으면 님은 알거지가 돼서 고통스럽게 죽습니다 이러네 아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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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후기 메리 셸리의 원작 책의 굵직한 부분들을 그대로 착용하고 관계성이나 캐릭터성을 필요에 맞게 잘 각색한 영화. 괴물 덕후에 특수분장 출신답게 괴물의 괴력 표현과 탄생 과정이 호러스럽지만 아름답다. 역시나 눈이 즐거워지는 프랍, 의상, 프로덕션 디자인 영화관에서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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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안쓰니까 원래 사이즈도 모를테고 리뷰 쓸일 없는 고객이겠다고 생각하고 호구 취급했나봐 한두번이면 착각했을수도 있는데 50번이면 그냥 대놓고 사기 친 수준인데? L사이즈 시켰는데 s사이즈로 팔아먹은거꼴 아닌가!
1.집앞에 노랑 치킨이 가까워서 자주 시켜먹음 2.같은 자영업자라 생각해서 전화로 포장 주문함 3.그 가게 휴무라서 배민으로 평소시키던 "엄청큰 깐풍치킨"시킴 4. 엥? 원래 먹던것보다 더큰박스에 담겨져서 나옴 5.사장님에게 왜 이렇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다음부터 주문확인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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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노래 한곡도 모름 크립이 오아시스 노래인줄 알았는데 비틀즈 노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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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열심히 했던 사람으로 탐나고 귀엽긴하지만 나는 이거 안될거같아 ㅎㅎ ㅎㅎ 물론 길거리에서 이 비니 쓴 사람 본다면 정수 먹이고 싶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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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를 꽤 괜찮게 생각했는데....키우던 반려 동물을 아이가 태어난 후. 반려동물로 부터 올수 있는 질병. 그리고 반려 동물은 생명을 잉태해보지 않았으니 엄마의 마음 부모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 아이랑 같이 키울 수 없다. 라고 한점 부끄럼 없이 당당히 말하는 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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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미티켓팔이피플도 이해안가고 이딴걸 사놓고 자랑하는 피플 사기당한 피플들 다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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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가해자 신상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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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포미드나잇이 애프터느낌아닌가? 개취로 이 시리즈는 비포선셋이 제일 좋았고 비포미드나잇, 비포선라이즈순이었음
에단 호크가 네 번째 ‘비포’ 영화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 “보통 하는 대답은, 세 편의 영화가 완성된 느낌이란 거다. […] 이야기의 원이 완성된 느낌이다. 만약 또 하나를 만든다면, 그건 ‘비포’ 영화가 아닐 수도 있다. ‘애프터’ 시리즈 같은 새로운 작품이 될 수도 있다” https://t.co/dWeP8UO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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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과학, 과학을 보다 채널의 내 원픽교수님 주로 독성물질, 폭발물, 그리고 아포칼립스 세계, 외계인 제어할 방법 이런거 얘기 잘해주심. 문과생이라 과학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덕분에 화학자는 절대 건드리면 안된다는 것도 알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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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의혹 제기되기 시작하니깐 w코리아 얘네들 20년어치 사진 싹 다 지우고 사과문 올려놨음ㅋㅋㅋㅋㅋ
W코리아 편집장,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였다…화려한 자선행사의 ‘수상한 구조’ 입력 2025-10-18 07:43:41 “11억 기부했다더니 실제론 3억”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나머지 8억은 어디로? 편집장이 수혜 재단 ‘이사’…이해충돌 논란도 https://t.co/ZIvqXk1G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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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에 기부금 의혹,행사컨셉에 대한 설명도 없고 어떻게 개선하겠다도 없이, 또 하겠다는 의지만 있음 보통 기부 규모가 문제됐을때 '인식 개선'하느라 행사열고 홍보하는데 큰돈을 썼다는 변명을 많이하는데 w코리아는 '유방암 인식 개선' 콘텐츠가 진짜 단 하나도 없었어서 이런 변명조차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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