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인 근거로 타인을 차별하는 사람이 왜 자신은 생물학적 근거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함? 큰모순

페이즈.. 방송보고 더 큰 호감🙃

이런 개수작에 응해주지 말았으면 좋겠네

나무를 훼손한 ‘50대 남성’ 하…..

하….

팀원이 낙하산인데 일할 때 너무 덤벙거려서 피곤하다 지각도 상습이고

얘는 왜 살아났을까

🚨 G-dragon urges women to do the laundry in a new collection

to anyone who thinks animals can't feel loss...it's been 6 months since my dog passed and my cat still cuddles his collar every night before bed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입력 2025.11.25 (06:01)

심리학은 말한다. 미안하다는 말은 성숙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또 진짜 사과에는 핑계도 변명도 조건도 자기방어도 없어야 한다고. 그렇게 순전하고 온전한 “미안하다”는 말. 피해자에게 그것만큼 깊은 위로는 없다. ✴️ 로그인하고 읽는 정확한 위로 https://t.co/9y09OtJbN9

오늘은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모든 여성들이 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일상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한명도 잃을 수 없다’ 기획은 이미 일상이 되어 무뎌진 교제 폭력 피해자들의 죽음과 그 이후를 담고 있습니다. https://t.co/UxyHNmHIiw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이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닌자와 헷갈린 게 아니더라도,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한국의 태권도를 보면서 일본의 닌자를 떠올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https://t.co/flFbfaSvqs

공탄이를 도와주세요. 갈 곳이 없습니다. 이제 한 살. 사람이 머리에 불을 질렀습니다. 윤기가 흐르던 털은 그을려 상처가 되었습니다. 사람 좋아하는 공탄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성도 여성과 동일한 일수만큼의 강제 출산휴가를 보장하고, 여성도 병역 의무를 져야 합니다" (30대 직장인 김 모 씨·남) "성평등 토크콘서트에서 병역을 이야기하면 남자들의 불이익을 챙겨달라는 취지로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0대 직장인 석 모 씨·남) https://t.co/LPlcrRknND

Finally, Spain has taken a stand for animals and recognized pets as true family members. A new law has changed everything, officially recognizing dogs, cats, and other pets as living beings with feelings, not objects. This shift means animals in Spain now have stronger

자기보다 계급적으로 낮아보이는 여성을 쳐 잡아패는게 어떻게 페미니즘 입니까.

이걸 못하면 인류는 디스토피아에 떨어질지도

실존인물을 차용해서 19금 소설을 쓰는게 딥페이크랑 뭐가 달라?

비계 엔딩…ㅎ

이 말 그대로 받자면 이런 애들은 장애인이 되고 나면 장애혐오적 욕설을 이렇게 쉽게 휘갈긴 것에 대해 정신을 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