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학을 닮은 개발자 솔람입니다. 한국에서 컴과를 나오고 포털업체에서 3.5년 근무뒤 미국으로 와 석사를 딴 후 여기저기 떠돌다 현재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8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웹/앱 개발을 했고, 풀스택입니다. Javascript, PHP, Ruby, python 등을 써봤습니다. 간절히 내 프로덕트를.

RT @PacersKorea: 억지로라도 끌고 가야.삶의 방향이 바뀐다

10-20대분들, 주변에 힘들다 힘들다하면서도 결국 헤헤거리며 할 거 다 하는 친구가 있다면 미리미리 친해두세요. 그 친구 크게 됩니다. 그리고 같이 잘 될 수 있는 친구에요. 어린나이에 힘든일을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포텐이죠. 사람에 대한 투자는 장기 투자가 답.

RT @richljg: 50대 10년차 세탁소 아저씨가.살아오면서 느낀것은. 자신을 너무 과대포장하지 말고.너무 자신만만하지도 말고.한방 이런거 생각지도 말고. 경쟁이 조금 덜 치열하고.진입장벽이 조금 있는.남들이 선틋 하고싶어 하지 않는 . 그런일….

RT @nabumc_: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다는 10가지 신호. 1.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2. 부족함 없이 식사를 했다. 3. 돌아갈 집이 있다. 4. 목표가 있다. 5.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6. 가족이 있다. 7. 운동할 수….

제발.

오늘부터 이거 믿어야징.

나같이 게으른 인간이 개발자가 되다니 꽂힌다는 건 정말 무섭다 ㄷㄷㄷ 입덕 보다 더함.

당신의 예민함에 당신의 재능이 있습니다. 내가 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느끼는 지점이 어디인지 왜 그런지 잘 생각해보세요. 청각이 타고난 사람들은 소음에 예민하겠죠. 하지만 음악을 잘 할 확률도 높겠죠. 사람에 예민한 사람들은 사람이 힘들겠죠. 하지만 사람을 깊게 알게될 확률도 높겠죠.

RT @nodabinsaeng6: 봉지 부스럭 소리만 들리면.어디선가 개빨리뛰어옴

보내줘라. ㅠ.

오늘 조금 바빴는데 쓰레기를 비웠어요. 조금 어이없지만서도 진심 내 스스로를 겁나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내가 이 사소하면서 중요한 일들을 다해내고 쓰레기마저 비웠다고? 캬아 장하다 내 자신. 오늘 진짜 수고했다.

100세 시대라는데 20살만 되어도 나이가 많다는 말을 들어야합니다. 넌 이제 나이가 많다며 도전을 주저하게하고, 맞지 않는 전공을 참으라하고, 헐값에 자신을 팔아넘기라 합니다. 대체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남은 인생 수십년을.

무당과 대학원의 공통점.1. 부름을 받는다. 2. 초월적 세계로 접신한다. 3. 남들이 모르는 언어를 구사하게 된다.

저도 많이 공감해요 친구가 코딩 강좌 추천해달라해서 부트캠프 프로그램들을 살펴봤는데 제가 배운 학사 4년 석사 2년을 한달만에 때려붓겠다는 내용을 보고 손발이 떨림. 무써워요. .

그리고 모든 '좋은' 기준은 원하시는 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좋은 음식을 주시고, 좋은 옷을 주고, 좋은 장소에 가고, 좋은 걸 보여주고, 좋은 얼굴 보여주고, 좋은 음악들려주고, 좋은 경험 시켜주세요. 아웃풋 보장합니다. 👍 만족하실거에요.

RT @sumokseries: 따라해본 🐢 고운 돌이 많았어요 @ 환호해변

나무늘보가 그래서 아직 멸종이 안된건가. .

RT @Happyfe_et:

RT @mytip_o_: 일기쓰기의 7가지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