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e Lee
@yisol2
Followers
183
Following
1K
Media
251
Statuses
10K
국립극단 태풍. 너무 괴로웠다. 옆 커플은 내내 조는데 이해가 갔고, 마지막 “대사”(인사말 아니고 극의 일부)가 미흡한 연극이라도 박수로 풀어달래서 귀를 의심했고 표정 관리가 안됐다. 집에 일찍 가서 잠이나 보충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극을 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 속상했다.
0
0
2
되는데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방식의 대답을 하고는 순간 아차했지만 이미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미혼이어도 아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놓고는 내가 미혼이라 애가 없다는 자기 모순적 발언을 해버린거지.. 😔 학습하고 연습하지 않으면 이렇게 툭툭 치고 올라온다. 정신 바짝 차리자.
0
0
9
오늘의 반성. 어르신들이랑 우리나라 출산율 얘기하다 남녀 부부만 출산을 할 수 있다는 유교적 관념을 버려야 출산율 문제가 그나마 개선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설파하고 나서, 어르신이 그래서 자네는 애가 몇이냐고 하는 질문에 무방비 상태로 “미혼”이라고 답해버렸다. 그냥 “무자식”이라고 했으면
1
3
11
34 years ago, UNICEF Goodwill Ambassador Audrey Hepburn gave this passionate speech as world leaders adopted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Today, her words are as important as ever. #WorldChildrensDay
568
1K
3K
미친 거 아냐… 깨지기 쉬운 냉장고용 야채 컨테이너를 박스 하나 없이 뽁뽁이 한겹 말아서 택배 보내는 인간의 머리엔 뇌가 있는겨 없는겨… 개인 거래도 아니고, 공식 업체임… 열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 깨져 있음. 이러고 40유로다. 머 하나 한 번에 되는 일이 없는 불란서 생활 진절머리..
1
0
2
일요일 아침. 요가 수업 등록해두고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최후의 순간까지 게으름 피우다 내적 갈등 정리하고 다녀왔더니 한 시간 후의 나는 너무나 행복해.
0
0
3
CNN 보도 흥미롭다. 미국에서는 직업이 자아의 일부를 형성하나, 프랑스에서 노동은 약 40여년이라는 한정된 기간을 의미할 뿐이라는.. 나한테는 노동, 뭘까.
0
0
1
이런 강도로 한달만에 다시 아플 수 있다니 억울하고 좌절스러운 가운데 쓸쓸히 와병하며 여러 시리즈와 영화를 몰아보고 있다. The Holiday는 언제봐도 참 잘 만든 크리스마스 롬콤. 새 영화로 뜬 노엘 다이어리를 봤다가 아.. 롬콤 잘 만들기 참 쉽잖지 하며 The Holiday 다시 칭찬!
0
0
0
아니, 기자라는 인간의 질문 수준이…?!!!?!!!
0
0
0
아이폰 ios 16 업뎃했는데도 사진 앨범에서 중복된 사진 항목이 안 뜨는 증상 해결 방법 아시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온다… ㅜㅜ
0
0
1
로까마두르에 망통 레몬잼 얹어 먹었더니 맛있는 디저트가 됐다. 언젠가 꼭 가고 싶은 마을 치즈라니 궁금했는데 염소 치즈지만 크림처럼 금세 흐물흐물해지더라. 그래서 더 디저트 느낌. 망통에서 잼을 더 공수해오지 않은 과거의 나를 야단치며 공구 멤버 모집 중 ㅜㅜ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