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일본어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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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본 트윗을 번역함 好きな日本語Twitを韓国語に訳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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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 개쩌는 갑질 당했었는데, 개쩌는 갸루인지라 1도 안 통해서 반대로 상사가 우울증으로 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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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고 등원하는 4살 딸「프린세스는 말야, 아래를 보면 안 돼, 티아라가 떨어지니까, 반드시 앞을 봐야만 하는 거야」
그냥 인생의 금언인듯.
ドレス登園中の4歳娘「プリンセスはね、下向かないの、ティアラが落ちるから、絶対に前を向くの」
もう人生の金言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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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잔 걸 한방에 알 수 있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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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람을 죽이지 않은 팔로워, 잘했어!!!!!!!!!!!!!!!!!!!!!!!!!!!!!!!!!!!!!!!!!!!!!!!!!!!!!!!!!!!!!!!!!!!!!!!!!!! 죽여버린 팔로워는 내일부터 힘내자!!!!!!!!!!!!!!!!!!!!!!!!!!
今日も人を殺さなかったフォロワー、えらい！！！！！！！！！！！！！！！！！！！！！！！！！！！！！！！！！！！！！！！！！！！！！！！！！！！！！！！！！！！！！！！！！！！！！！！！殺しちゃったフォロワーは明日から頑張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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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랑 죽는거 생각밖에 안함
생명체로서의 본질에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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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친구, 부모랑 싸우면 무조건
「누구 덕에 그 얼굴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거냐?」
「그건 감사하고 있어」
라는 대화가 발생해서 바로 싸움이 끝난다는 듯하다.
イケメンの友達、親と喧嘩したら絶対に
「誰のおかげでその顔で産まれてきたと思ってんだ？」
「それには感謝してる」
のやり取りが発生して一瞬で喧嘩終わる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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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내일도 이런 세상 속에서⁉️⁉️⁉️⁉️⁉️⁉️⁉️⁉️⁉️⁉️⁉️⁉️살아야 한다는건가요⁉️⁉️⁉️⁉️⁉️⁉️⁉️⁉️⁉️⁉️⁉️⁉️⁉️⁉️⁉️⁉️⁉️⁉️⁉️⁉️⁉️⁉️⁉️⁉️⁉️⁉️⁉️⁉️⁉️⁉️⁉️⁉️⁉️⁉️⁉️⁉️⁉️⁉️⁉️⁉️⁉️⁉️⁉️⁉️⁉️⁉️⁉️⁉️⁉️⁉️⁉️⁉️⁉️⁉️⁉️⁉️⁉️⁉️⁉️⁉️⁉️⁉️⁉️⁉️⁉️⁉️⁉️⁉️⁉️⁉️⁉️⁉️⁉️⁉️⁉️⁉️⁉️⁉️⁉️⁉️⁉️⁉️⁉️⁉️⁉️⁉️⁉️⁉️
え⁉️⁉️⁉️⁉️⁉️⁉️⁉️⁉️⁉️⁉️⁉️⁉️⁉️⁉️⁉️⁉️⁉️⁉️明日もこんな世の中で⁉️⁉️⁉️⁉️⁉️⁉️⁉️⁉️⁉️⁉️⁉️⁉️生きろと言うん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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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력도 40, 판정은 D입니다. 사진은 프리 소재이니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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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남동생이 놀러올거야 라고 전했더니
7살「남동생, 수영복 가져오라고 해, 풀장에 물 넣어줄게」
5살「남동생, 포켓몬 알려줄거니까, 착한아이였으면」
라고 해서 웃겼다. 남동생이란 작은 생물이란 인식인거구나. 30 넘은 수염 아저씨, 지금부터 수영복 가져올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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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말투로 말할 때 주의할 점
•어미를「~랍니다」「~이에요」「~이랍니다」등으로 변환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가능한 한 완곡한 표현을 쓰는 데 유의할 것
×「죽여드리겠어요」
△「편안하게 해드리겠어요」
◯「마지막 남길 시를 들려주시겠어요?」
◎「무덤 앞 꽃은 어떤 게 좋으려나요?」
お嬢様言葉で話す時の注意点
•語尾を「〜ですわ」「〜ますわ」「〜ですの」等に変換するだけに留めない
•できるだけ婉曲表現を心がける
×「殺して差し上げますわ」
△「楽にして差し上げますわ」
◯「辞世の句を聞かせてくださる？」
◎「墓前のお花は何がよろしい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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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이자카야에서 저녁식사
술에 떡이 된 두 남자가 일어서더니「계산요!」라고 외침
점원분「이미 계산되었습니다」
그 순간, 두명의 남자가「엣!?」이라고 말하더니, 옆자리의 나를 슬쩍 보며 인사해왔다
아니아니, 낼리가 없잖아
당신들 아까 계산했다고요
近所の居酒屋で夕食
ベロベロに酔った2人の男性が立ち上がり「お会計！」と一言
店員さん「お会計はお済みです」
その瞬間、2人の男性が「えっ！？」と言ったあと、隣の席の俺をチラッと見て会釈してきた
いやいや、払うわけねぇだろ
あんたらさっきお会計して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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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랑「절대로 안 쓰겠지만 평생 한번쯤은 말해보고 싶은 대사」를 꼽는 선수권을 해서
・보기 딱할 정도군
・그대도 악이로군
・웃기는 여자네
・목숨을 받아가도록 하지
등등이 나왔습니다만, 다른 말해보고 싶은 대사가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最近、友達と「絶対に使わないが一生のうち一度は言ってみたいセリフ」を挙げる選手権をして
・片腹痛いわ
・お主も悪よのう
・おもしれー女
・お命頂戴
などが上がりましたが、他に言ってみたいセリフのある方は教え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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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교토식 거절인거면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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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걸 맛보게 될 시기가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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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사진에 엄청 잘나올만한 케이크로 주변사람들이랑은 격이 달라보이고싶어.』라고 부탁하길래『색이 반전된 케이크』를 만들었더니,『사진 잘나왔어.』라는 말을 들었다.
파란 딸기는 젤리로 재현했습니다.
妹から『写真映えし過ぎるケーキで周りと差をつけたい。』とお願いされたので、『色が反転したケーキ』をつくったら、『映えた。』と言われた。
青い苺はゼリーで再現し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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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먹고싶군」하면서 돈까스를 먹었는데 만족하지못해서 또 돈까스를 먹고 또 만족못하고를 반복한결과 10일정도 계속 돈까스를 먹고는「어쩌면……」싶어서 가라아게�� 먹어보자 가라아게가 먹고싶었던 거라는걸 알고 무사히 5키로 찌고 끝낸적이 있다
스스로가 원하는걸 아는건 정말 어려워
「トンカツの口だな」とトンカツを食べたが満たされずまたトンカツを食べまた満たされずを繰り返した結果10日くらいトンカツを食べ続け「もしや……」と唐揚げを食べてみたところ唐揚げの口だったことがわかり無事5キロくらい太って終了したことがある 自分が求めるものを知るのは本当に難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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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체스에
귀여운 킹이 섞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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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10/30 화이트 코디로 집합」이란 말을 들었으니까 할로윈이겠지 싶어서 전신 흰색타이츠로 갔더니, 세련된스타일의 파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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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갈 때, 몇 번 신세를 졌던 택시 운전사분, 오늘도 타자마자「고양이 병원 데려가시나요」라고 물으셨고, 내가 대답하기 전에 고양이가「냐-앙」하고 우니까, 내 대답은 안 기다리시고「알겠습니다!」라며 달리기 시작하셨다.
猫を病院に連れていくとき、何度かお世話になったタクシー運転手さん、今日も乗った時点で「猫さんの病院ですか」と聞いてくれた上に、私が答える前に猫が「にゃーん」と鳴いたものだから、私の返事を待たずに「かしこまりました！」と走り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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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스스로 이름을 대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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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이 계속돼서, 교토에서 돌아와서 본가에서 대학생활을 하고있는 아들.
아들을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는, 꿈만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원격수업 하는 동안은, 방에서 쫓겨나서, 이렇게 열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정성이라 눈물나
リモート授業が続くため、京都から帰省して実家で大学生活を送ってる息子。
息子大好きなネコは、夢のような日々を過ごしてるのですが、リモート授業の間は、部屋から閉め出されて、このように開けてもらえるのを待ってます…けなげすぎて泣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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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와〟한 마디로, 외출 시 사고 확률이 낮아진다는 걸 꽤 믿고 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 오늘도 조심해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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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니 교가라는거 처음엔 OP인데 마지막엔 ED인거 완전 벅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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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어 번역만 해보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었을 텐데...
* 이 몸에도 제법 익숙해지게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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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던 시절, 조각작품을 매달 필요가 있어 홈센터에 밧줄사러가서 밧줄코너에서 점원한테「50kg짜리를 매달건데요」라고 했더니 갑자기「아…하아…」하고 응대가 나빠져서 좀 짜증났는데, 마지막에「그럼 2m 주세요」했더니 밧줄자르는손이 떨리고있었어서 나중가서 정말 미안한 짓 했다 싶었다ㅋ
作家してた頃、彫刻作品を吊る必要がありホムセンにロープを買いに行ってロープ売場で店員に「50kgの物を吊りたいんですが」って言うと急に「あ…はあ…」と受答えが悪くなり若干イライラしたけど、最後に「じゃあ2mください」って言ったらロープ切る手が震えてて、後から本当に悪いことしたと思っ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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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일 텐데, 아무리 봐도 대파로밖에 안보여...
* 토르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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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퇴직하겠다고 말했더니「나도 그만두고싶어어~~!! 우와앙~!」하고 5초정도 애기처럼 굴더니「그러냐, 유감이다」하고 슥 어른으로 돌아왔던 순간은 완전 사회인의 어둠같아서 좀처럼 잊기힘들어.
上司に退職を申し出たら「俺も辞めた〜〜い！！ウワァ〜ン！」って5秒ほど赤ちゃん返りした後に「そうか、残念だ」とスッと大人に戻った瞬間は社会人の闇すぎてそうそう忘れられるもん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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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애가「아침에 다시 자는 기분으로 밤에 잘 수 있다면 최고일테니까 한번 깨워줘」라고 하길래, 원하는대로 취침 30분 후 불 다 켜고 아침방송 재방송도 틀고「아침이야 지각하겠다-!」라며 깨워줬더니, 그 뒤에「와~ 앞으로 8시간이나 잘 수 있어…」라며 행복해하며 바로 잠들었는데 뭐야이게
昨夜子供が「朝2度寝するときみたいな気分で夜寝れたら最高だから１回起こして」と言ってきたので、要望通り就寝30分後に電気を全部つけ見逃し配信のめざましテレビもつけて「朝だよ遅刻するよー！」と起こしたら、そのあと「わ〜これから８時間も寝れるんだ…」と幸せそうにすぐ寝たんですけど何こ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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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한 잔만이라면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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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스포일러했더니 화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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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슬픈 과거는 동정을 끌어내고 싶다 같은게 아니라「저희는 이런 공정과정을 거쳐 만들었습니다」라는 셰프에 의한 해설같은 부분이 있으니까 말이죠. 드시는 쪽도「그랬구나아」해주시길 바람
悪役の悲しい過去は同情を引きたいとかではなく「ウチではこのような製法で作り上げました」っていうシェフによる解説みたいなところありますからね。食べる側も「なるほどなあ」と言っていただければ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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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전】
고양이가 달리는 힘을 이용해 발전함으로써, 전기료 절약이 가능한가라는 테스트를 쿠로네코 야마토 택배를 산하에 둔 야마토HD(9064)가 진행했다.
고양이가 거의 말을 듣지 않아서, 1개월당 얻을 수 있는 전기료는 약 0.3엔이라는 결과가.
한편, 햄스터는 약 1엔이었다.
【ネコ発電】
ネコが走る力を利用して発電し、電気代の節約が可能かという実証実験をクロネコヤマトを傘下に持つヤマトHD（9064）が行った。
ネコがほとんど言うことを聞かず、1ヵ月にまかなえる電気代は約0.3円という結果に。
一方、ハムスターは約1円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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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의 색에 맞는…
수정 테이프…라고…?????
* 노트의 색과 폭에 맞춘 수정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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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게 할만한 짓 좀 하지 말라고!!」라고 말하는 동료의 목소리가 연구실 안에서부터 들려와서 달려가봤더니, 세포를 배양해놓은 접시에 대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思わせぶりなことするな！！」って言う同僚の声が研究室の中から聞こえたので駆けつけたら、細胞を培養してる皿に向かって叫んで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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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를_그리는_실력
그림실력 없으니까 Excel로 커비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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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얌전한 여자아이」라는 상용구가 있지만, 내 좁은 경험상으로는「책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중 뇌 속이 얌전했던 녀석을 거의 본 적이 없다.
「本好きのおとなしい女の子」という定型文があるけれど、私の狭い経験では「本好きの女の子」で脳内がおとなしかった奴をあまり知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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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귀가 직후의「목욕부터? 밥부터? 아니면 나부터?」의 선택지에서「나」를 고르는 사람의 활력이 어마어마한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社会人になって初めて、帰宅直後の「お風呂にする？ ご飯にする？ それともアタシ？」の三択で「アタシ」を選ぶ人のバイタリティが凄まじいことに気付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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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도망치던 마피아 보스, 너무 맛있는 피자를 만드는바람에 체포
종신형이 선고되나 도망. 도망지인 프랑스서 본고장 이탈리아의 피자장인으로 잠복해 대인기. 본인도 SNS에 올리고 취재를 받기도, 체포 시에도 지역 미디어에게 피자만들기 취재를 받은후 인터폴에 체포.
16年逃亡していたマフィアのボス、おいしいピザを作りすぎて逮捕
終身刑になるも逃亡。逃亡先のフランスで本場イタリアのピザ職人として潜伏するも大人気に。本人もSNSに投稿したり取材を受けたりで、逮捕時も地元メディアにピザ作りの取材を受けた後インターポールが逮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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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가「같은 무대 다섯번이나 보는 이유를 모르겠어」라는거야!!!! 같은 회사에 5일 연속 출근하는 이유를 더 모르겠거든!!!!!!!!!!!!!!!!!!!!!!!!!!!!!!
なぁ～～～～にが「同じ舞台五回も見る理由がわからない」だ！！！！同じ会社に五日連続で出勤してる理由の方がわからん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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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DAISO에서 사온 닭모양 풍선이 웃긴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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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겁나 우는 아기의 어머니가「미안해요」라고 하길래「아뇨 제 현역 아기 시절이랑 비교하면 전혀요」라고 대답해서 조금이지만 웃음을 유발했던게 자랑입니다
バスの中のギャン泣き赤さんのお母さんに「ごめんなさいね」って言われて「いやぁ僕の現役時代に比べたら全然」と返してちょっとした笑いを起こしたのが自慢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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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사정을 추궁하는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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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그렇지
* 위에 올라가는 것만으로 잴 수 있는 체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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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encil의 충전이 끝나서 캡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 그리고 먹었을 터인 이 영양제가 아직 있어... 그 렇 다 는 것 은...
Apple Pencilの充電が終わってキャップを探したがどこを探しても見つからない…そして飲んだはずのこのサプリが残ってる…と い う 事 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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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언제 어디에 내는가」가 핵심입니다.
아침의 만원전차에서 본 교습소 광고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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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년에는 귀여운 반려토끼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었으니, 진년인 올해엔 귀여운 반려드래곤 사진을 볼 수 있겠지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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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침에 약한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은 기술입니다만
그 내용은 트위터의 예약투고기능을 써서, 자신이 일어나고싶은 시간 2,3분 뒤에 트윗하면 사회적으로 죽을만한 내용을 세팅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 예약을 캔슬하기만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사회적으로 죽어있습니다
これは朝弱い人におすすめしたいライフハックなんですが
内容はTwitterの予約投稿機能を使って、自分が起きたい時間の2,3分後にツイートしたら社会的に死ぬような内容をセットして朝起きたらその予約をキャンセルするだけです。
こうすると朝起きたとき社会的に死んで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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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저씨「댁의 고양이, 이름이 뭐야?」
나「고양이요? 레아라고 하는데요...」
(어라, 밖에는 나가게 한적 없는데...)
나「어딘가에서 저희 고양이를 보셨나요?」
아저씨「맨날 작은 창문에 끼어있어서 미술관같이 되어있으니까」
知らないおじさん「お宅の猫ちゃん、名前なんて言うの？」
僕「猫ですか？レアですけど…」
(あれ、外には出してないんだけどな…)
僕「どこかでうちの猫見ました？」
おじさん「いつも小窓に挟まって美術館みたいにな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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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X」에 알람이 올 때마다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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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건 잔뜩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지만, 정말정말 소중한걸 다른사람한테 공유하는건 세계제일 무서우니까,친구한테 처음으로 좋아하는우동집 소개했던때「부정당하면 아마 급발진해서 그자리에서 죽여버릴테니까,나 있는데서는 거짓말로라도 좋다고말해줘」라고 고심하며 소개했더니 무서워했어
素敵なものはバンバン人に紹介したいけど、本当に本当に大事なものを他人に共有するのは世界で一番怖いから、友達に初めて好きなうどん屋さん紹介した時「否定されたら多分カッとなってその場で殺しちゃうと思うから、私がいる場では嘘でいいから好きって言って」って思い詰めながら紹介して怖が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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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랑「죽여버려」밖에 안말했더니 아무도 연애상담해달라고 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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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에어컨 기사님이 설치하러 오셨는데
「작업해야 하니 여기 근처 선반이나 짐 같은 거 치울게요」
「앗 죄송해요, 그쪽도 방해되는거군요」
「…아- 이건 제가 움직일 수 없는 거네요」
「어라? 뭐 이상한 거 있었나요?」
「이건데요…」
100점 만점입니다 기사님!
今朝、エアコン屋さんが設置に来てくれたんですが
「ちょっと作業のためにこの辺の棚とか荷物とかどかしますね」
「あっ すいません、そっちも邪魔でしたか」
「…あー コレは僕動かせないヤツですね」
「あれ？ なんか変な物ありました？」
「これなんですけど…」
100点満点ですエアコン屋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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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은 확실히 있지만, 돈으로 회피 가능한 불행이 이 세상에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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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생님께서 지금까지 겪은 수술실에서 짜증났던 일을 알려주세요
A.수술실은, 환자분의 리퀘스트 곡이나 가져오신 CD를 틀을 수가 있는데, 4시간 방가방가 햄토리가 반복재생됐던 때입니다. 중간부터는 해바라기씨가 트라우마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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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다 그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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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탐라에 있는 사람은 1년 내내 탐라에 있다」라는 게 매년의 연구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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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트친
무슨 얘기를 해도 좋아
장르 바뀌어도 돼
그림 안 그려도 돼
글 안 써도 돼
오랫동안 교류 없어도 돼
그러니
오늘 먹은 걸 보여줘
산 걸 보여줘
스벅 또 갔구나
배민에서 시킨건 뭐야
옷 보여줘
신발 보여줘
네일 보여줘
동물 보여줘
건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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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성인이 된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간은 소모품이니 저렴한 술로 몸을 망치기보다는 비싼 술로 망치는 편이 좋다는 것입니다. 기억해두세요.
新成人に伝えたいことは、肝臓は消耗品なので安い酒で身体を壊すより高い酒で壊したほうが良いということです。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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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진짜 고마워... 오늘 구급차로 실려가서 긴급입원하게 됐는데, ｢큰 병실이 만실이라 10800엔짜리 개인실밖에 없습니다만 지불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길래, 후생성 통지에서 병원 사정에 의한 차액은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더니 큰 병실로 안내받았어 수법 진짜 더럽네ー
Twitterほんとありがとうな…今日救急車で運ばれて緊急入院なったんですが、｢大部屋が満室で10800円の個室しかありませんがお支払いお願い致します｣と言われて、厚生省の通知で病院の都合による差額ベット代は支払わなくていいと聞いていますがって言ったら大部屋案内された笑やり方ほんときた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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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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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던 보스턴테리어, 주인분한테「강아지가 귀엽네요」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나한테 엄청 꼬리 흔들면서 애교부려서 귀여웠었고「죄송해요!! 얘 자기 이름을『귀여워』로 알고있어서...」라는 에피소드를 듣고 더욱더 귀엽잖아!! 하게 됐었습니다
この前エレベーターで一緒になったボストンテリア、飼い主さんに「わんちゃんかわいいですね」って言ったら急に私にめちゃめちゃしっぽブンブンで甘えてきて可愛かったし「すみません！！この子自分の名前を『かわいい』だと思ってて…」っていうエピソードで更に可愛いかよ！！って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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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친구한테 선물 사줄 때의 오타쿠「어떡하지… 뭘 선물해줘야 좋아할지 전혀 모르겠어…」
오타쿠 친구한테 선물 사줄 때의 오타쿠「좋아할만한 건 대충 알지만 이미 갖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非オタの友達にプレゼントを買うときのオタク「どうしよう…何をプレゼントしたら喜ぶのかぜんぜん分からない…」
オタクの友達にプレゼントを買うときのオタク「喜びそうなものはだいたい分かるんだけど既に持ってそうな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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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엔 올라가면 안된다고 알려줬더니 책상 위가 궁금할 때는 다꼬리처럼 보게 돼서 훌륭해! 착하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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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해질때까지 튀겨놔줘」
「노릇한 색은 어떤색인데?」
「귀여운 시바견 같은 색」
3살아이 때문에 자리를 비울수가 없어서 남편한테 불좀 봐달라고 했을때, 좋은 튀김색은 시바견 색이라고 알려줬더니 남편이 잘아는 시바견은 본가의『키나코』였고 그 애는『블랙탄 시바견』이었다는 것,
「キツネ色になるまで揚げてね」
「キツネ色ってどんな？」
「可愛い柴犬っぽい色」
3歳のことで手を離せなくて夫に揚げ物の火の番を頼んだ時、良い揚げ色は柴犬の色だと教えたら夫がよく知っている柴犬は実家の『きなこ』でその子が『黒柴』だった事、それが全ての不幸の始まり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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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고양이는 필사적으로 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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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오늘부터
「이번주 중」
「이번달 중」
「올해 중」
이 거의 같은 의미가 되니까, 여러분 부디 조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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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을「어둠에 빠진 새우튀김」이라고 불러왔었는데 프렌치 라벤더라는 귀여운 이름이 있었구나, 미안
この花のことを「闇落ちエビフライ」と呼んでたんだけどフレンチラベンダーというかわいい名前があったのね、ごめ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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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로부터「고민되면 동전을 던져라」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우니 운에 맡기라는 뜻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다. 동전이 허공에 떠있는 잠깐 사이에「앞면이어라!」나「뒷면이어라!」라고 간절히 바라는 순간이 온다. 그게 네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다, 라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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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포토샵한 사진처럼 됐는데, 몸통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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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신뢰할 수 있는 친구」한정으로 트윗할 수 있는 기능을 계획중이라고? 어이, 그건…… 그건 안되지………뭐랄까……안되지……「어라? 요즘 다들 트윗 안하는데 바쁜가보다ㅋ」이렇게 되면……어이………울어버릴지도 모른다고………안된다고……그건……좀……어이………
ツイッターが「信頼できる友達」限定でツイートできる機能を計画してるだと？おい、それは……それはダメだろ………なんというか……ダメだろ……「あれ？最近みんな呟かないけど忙しいのかなｗ」とかなったら……おい………泣いちゃうかもしれないだろ………ダメだろ……それは……なぁ……お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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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귀엽지 않다거나 못생겼다거나 하는 말만 잔뜩 듣는데 화장이나 스타일을 뭘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상담 DM이 왔으니 뭘 바꾸면 좋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친입니다.
「彼氏に可愛くないとかブスとか言われてばかりだけど化粧とかオシャレとか何をどう変えたら良いのか分からない」って相談のDMが来てたので何を変えてあげれば良いのか教えます。彼氏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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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끝에다 (작품을 걸기 위해) 이정도 크기의 고리를 만들 건데요, 2m 있으면 충분한가요? 어떻게 묶어야 안 풀릴까요? (작품이 떨어져서 부서지면 최악이니까)」라고도 질문하고 말았었다
냉정히 생각해보면 이 질문이 제일 글러먹음
そういえば「端に(作品を引っ掛けるための)これくらいの大きさの輪っかを作りたいんですけど、2mあれば足りますか？どういう結び方だと解けないですか？(作品が落ちて壊れたら最悪なので)」とも聞いてしまってた
冷静にこの質問が一番ダ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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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물한테「왜그러고있어~♡」라고 말할 때 생물은 딱히 아무 일도 없다
어떻게 된 건 키우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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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늘 내 피를 빨아먹은 모기를 네일로 만들었었다.
작년보다 모기에 잘 안 물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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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금지가 이어지는 프랑스에서 정신과의 상담이 폭발적으로 늘어 다 대응할 수 없는상황.
그에따른 농담중 하나로 이 전국 정신과의사회의 성명:「오랜 외출금지결과,벽이나 식물에 대고 말하는행동은 정상이며,상담받을 필요는없다. 그대신,벽이나 식물이 답을 하기시작하면 바로 연락해주십시오.」
外出禁止が続くフランスで精神科医への相談が爆発的増えて応対し切れない状況。
それに伴う冗談の一つにこの全国精神科医師会の声明と称するもの：「長引く外出禁止の結果、壁や植物に向かって喋る行為は正常であり、相談に来る事はない。そのかわり、壁や植物が返事し出したらすぐ連絡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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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가, 엄마의 카레는 다른 거랑은 달라. 유치원 것보다, 말도 안되게, 맛있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온힘을 다해 칭찬을 해줍니다만, 뭘 숨기겠어 엄마가 만든 그건 비프 스튜랍니다.
６歳児が、ままのかれーはほかとちがう。ようちえんのより、とんでもなく、おいしい。どうしたらこんなに、おいしくつくれるのか。と言葉の限りを尽くして褒めてくれるのですけれど、何を隠そうママの作ったそれはビーフシチュー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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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군,「두뇌는 어른」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거 은근히 대단하다고 생각함
나는……겉보기엔 어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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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10만엔어치 iTunes카드를 구입하려 하시길래, 혹시 특수사기…… 뭔가 사건성이 있을지도……싶어서,「실례가 아니라면 용도를 여쭤봐도될까요?」라고 말 걸었더니,「모바일겜에서 가챠 뽑을거야」「봐, 오늘부터 보너스 코드가 붙잖아」라고 하셔서, 폐과금러라면 멈출방법은 없겠다싶었다
お爺さんが10万円分のiTunesカードを購入されようとしたので、もしや特殊詐欺……何らかの事件性が……と思い、「差し支えなければ用途をお伺いしても？」とお声掛けしたところ、「ソシャゲでガチャを引くんだ」「ほら、今日からボーナスコードがつくだろ」と語られ、廃課金者なら止める術はないな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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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밧줄의 내구도에 대해 알고 싶은데요」
점원「네! 어떻게 사용하실 건가요?」
나「단기간이지만 50kg짜리를 매달려고요」
점원「…아…하아…」(눈을 피한다)
나「? 그리고 실내에서 쓸 겁니다(갑자기 태도 나빠졌네)」
점원「……네…괜찮습니다」
나「그럼 2m 주세요」
점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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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까, 본인의 친필사인이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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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이 되면 오타쿠를 그만두려 하는 신사회인들에게
무리입니다. 돈을 가진 오타쿠가 될뿐입니다. 오타쿠가 악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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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여자친구가 하츠네 미쿠 코스프레를 했었거든요」
나「손이라든가 파 냄새나게 되지않아?ㅋㅋ」
고딩「하츠네 미쿠랑 파가 무슨 상관인건가요??」
아저씨아줌마들에게
요즘 젊은애들은 하츠네 미쿠가 파를 들고있었던 것마저 모르는 모양입니다
高校生「彼女が初音ミクのコスプレしてたんですよ」
俺「手とかネギ臭くならんの？笑」
高校生「初音ミクとネギって何か関係あるんですか？？」
おじさんおばさん逹へ
今の若者は初音ミクがネギ持ってた事すら知らない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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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명 감염이라고 해도 왠지 나는 감염 안되겠지 싶은 기분이 들지만『매일 반드시 1만명 당첨되는 캠페인 실시중!』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당첨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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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레일이 부서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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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게임뿐만 아니라, 2차원의 기발한 디자인의 학원 교복을 볼때마다, ｢이 애들, 장례식에도 이렇게 가는거겠지……｣라고 생각해버리는 거 관두고 싶다.
えっちげーむに限らずだけど、二次元の奇抜なデザインの学園制服見る度に、｢この娘達、お葬式もこれで行くんだよな……｣って考えちゃうの辞め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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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요즘 아이돌물에 빠져가지고말야」
B「우연이네, 나도야. 그거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지」
A「게임이기도 하고 애니기도 해」
B「귀여운 캐도 멋있는 캐도 있지」
A「아로 시작하는 4글자이지」
B「하나 둘」
A「아이카츠」B「앙스타」
――이렇게 제 3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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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은「그의 요리에 대한 열정이, 도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배반해버린 거겠죠」라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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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휴일이 이것만으로 끝날것 같게 돼서 어마어마한 허무감에 덮쳐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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