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힘 편집부
@tpboo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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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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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와 불륜, 뭐 이런 전형적인 중년 남자의 위기는 창피스러운 거라고. 그래도 1985년에 가졌던 얼굴을 되찾겠다는 여성에게 쏟아지는 조롱에 비할 바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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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은 서양 의학의 발생부터 현재까지 의학계가 고수해온 성차별적 관행과 편향적 진단을 다룹니다. 여성의 몸이 어떻게 재단되고 오진되어 왔으며, 의료계는 어떤 식으로 여성 몸에 대한 그릇된 신화를 계승해 왔는지 밝혔습니다. https://t.co/BDVklGj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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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분야 종양내과 전문의인 저자 엘리자베스 코멘은 죽음을 눈앞에 둔 정든 환자와 마지막 포옹을 했다. 유방암 환자인 그는 말했다. “선생님께 땀을 흘려서 죄송해요.” 코멘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감정이 수치심이며, 이 감정이 병과 죽음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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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정형외과 의사와 환자가 함께 직면한 도전은, 이러한 편향된 토대를 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하는 것이다. 바로 이 세상이, 그리고 의료 시스템이 여성에게도 적합하게 설계되는 패러다임 말이다. 📚《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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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의사들과 인류학자들 모두 여성의 골격이 너무 연약하고 원시적이며 완전히 진화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여성의 두개골 내부 용적을 열심히 조사해서 지적 열등성을 입증하려 했다. 그리하여 여성이 세상에 적합하게 설계되지 않았다는 믿음에 기반하여 하나의 전문분야가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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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저술은 성취의 정점으로 인정하는 반면 환자를 돌보는 일에는 어떤 영광도, 화려함도 따르지 않는다. 많은 치료제가 남성의 몸과 여성의 몸에서 다르게 작용함에도 연구대상으로서 여성은 소외되고 무시된다. _ 📚《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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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의과대학은 여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사실, 이제 의대 입학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높다. 하지만 의료진의 성차가 개선되었음에도 의학 내부의 남성적 가치관은 지금도 여전히 고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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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깜짝 이벤트!📝 작전명... 중쇄는 마르크스를 타고...🖌️ 아일린과 오웰 부부가 '마르크스'라고 이름 붙인 귀여운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어쩌다... 마르크스가 되었을까요?! ✨1월 1일까지 인용으로 정답을 맞춰주시면 ✨사무실에 딱 한 권 남은 《조지 오웰 뒤에서》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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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의 편지 여섯 통을 발견하며, 샅샅이 흩어진 아일린의 목소리를 복구하는 저자의 대여정이 시작됩니다. (무려 결혼증명서를 포함한) 온갖 사진 자료와 함께 이렇게 책 이곳저곳에, 아일린과 주변 인물들의 편지가 '다른 서체'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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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뒤에서》가 한겨레, 동아일보, 경향신문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크나큰 영광입니다. 압도적 감사를...) 부디 중쇄... 찍을 수 있기를 바라며...! (네 맞습니다. 지금 구매하시면 초판입니다. 우와~!)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을 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벤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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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커리어는 골딘이 기록한 앞선 여성 집단들, 즉 가정과 커리어의 갈림길에서 좌절하거나 퇴장해야 했던 이들의 시도 위에서 가능해졌다. (…) 이 불균형을 다음 집단에 그대로 넘길 수는 없다. _전은지, ‘평등의 세대, 미완의 구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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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의 실루엣이 서서히 나타난다. 마치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배경 같았지만, 점을 모두 연결한 마지막 순간 한꺼번에 제 모습을 드러내는 그림처럼, 그렇게 펀더는 이제껏 삭제되었던 한 여성의 삶을 복구해 낸다. _한승혜,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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