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5억 된 사람 얘기 들었는데. 세금 내고, 차 하나 사고, 직장 다니는데, 마음이 너그러워졌대.

딱 이때 서울 올라가서 대학원다녔는데 고생을 많이 했다.이력서에 출신학교를 쓸 수가 없었음.이력서상에서 대구를 지우고나서 겨�� 편의점알바를 할 수 있었음.그때는…그랬음.트위터에 속상하다고 털어놓으면 ‘대구출신은 그래도 싸다’ ‘억울해하지말라’는 인용이 달렸음.

20대가 너무 벅차다 스펙도 쌓아야 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취준도 해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돈도 모아야하고 미래도 생각해야하고 여행도 가야하고 다양한 경험도 해야하고 한 분야에 전문가도 돼야하고 청춘도 즐겨야하고 실패도 극복해야하고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야하고.

근데 우리나라는 한복입는 문화가 너무 없어서 아쉬움 일본에선 하나비 보러가도 기모노 ���험 흔히 볼수있고 그냥 일상 속 행사나 축제에서 흔히 즐겨입는데 반면 우리나라는. 한옥마을에서 한복체험하는것도 눈치보는 지경까지 왔음.

자꾸 먼저 팔로우 했다가 .맞팔 해주면 언팔하시는 아주 버릇이 안 좋으신 분. 그렇게 팔로우 늘려서 뭐할래.

퍼온 건 원문 그대로 퍼오는게 어떤지요?. 필력 칭찬 받지 마시고요.

난 트위터 진자 돌이킬수없이 씹창났다 느낀게 여자가게라 도와주려했는데 감히 남동생이 돕는 가게였다니 하면서 별점테러갈기는 새끼들 개많았을때였음.인생최대업적이 남자안만난거에서 남동생없는거까지 추락했구나 싶어서.

그냥 이겁니다. 별다른 사악한 의도는 없어요. 2023년에 번 건 절반쯤 기부했고 출판사가 귀속 2024년도로 인세를 합쳐서 신고해서,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냈어요. 그래서 올해는 기부를 못 할것 같아요. 병원에선 천덕꾸러기라 기본급만 받고 살았어요. 햇반은 라이센스도 안받고요. 제가 CJ에.

일본에서 살 때 가장 듣기 싫어했던 말이 "일본어 정말 잘 하시네요" 이었는데 ㅎㅎ 아무리 일본어를 잘해도 "이방인"이라는 그 느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일본인과는 다르다는 당연한 차별이 싫어서 졸업논문 내자마자 졸업식도 참여 안하고 한국 들어옴.

나가는 문 닫는거 이제 시작. 역시나 ���금 흡혈귀들이 이걸 가만히 보고 있을리가 없다. 아마도 해외주식 국외전출세는 금액에 따라 상속세 최고세율보다 조금 낮은 수준까지 올라갈꺼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나가는거 막으니깐. 아. 생각보다 너무 빨리 시작해서 머리가 아프다. 이렇게

이상형은 늘 심플했던 것 같다.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대통령이 지목해야만 물살 타는 풍조도 없어져야하지 않을까. 무슨 애새끼들도 아니고 시스템으로 굴러가야지.

��다 보니까 진짜 맞말이거든?.근데 하나가 더 필요함.그래도 유의미한 결과를 내겠다는 개념이 있어야 한다

미국과의 관세협상 뉴스를 보는데. 안심이 되면서도, 속상하다. 힘 없는 나라의 설움이 느껴짐.

미친 ㅠㅠㅠㅠ 진짜 그 영상속 여성분이 댓글남김… 10년뒤 8월 15일에 보자고….

“운동회 소리가 시끄럽다”며 제기된 서울시 민원 건수가 최근 7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단지)’가 늘면서 두드러진 현상으로, 사회 공공의 문제로 협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