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와국화
@sypa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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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If you don't walk today, you'll have to run tomorrow”
Seoul, Republic of Korea
Joined April 2011
만보걷기 306일. 역시 33도 엄청난 더위입니다.이럴때는 짧게 얼렁 다녀와야 됩니다.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그레이시님!.피아노 위를 손가락으로 걸어도 만보가 채워지면 좀 그런데요~~😅.꿈나라로 가서 안들리겠지만요~~😊
피아노 만보- 14,201. 힘들어요.피아노치면서 만보찍는 사람 나와보라고해요. 접니다 누욕녀 .아침 9:30에 나가서 밤 11:20분에 들어오는.갓생한 누욕녀에게 박수를 👏👏👏💓💓. 7월에 있을 장애인캠프에서 찬양밴드를 맞게 되어서 연습했네요. 오면서 롱아랜드에서 본 맨하탄 야경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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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onborica: [존보리카 칼럼] 일론 머스크의 신당 창당이 두려운 진짜 이유: 그는 '돈과 언론'��� 모두 가졌다. 2025년 7월, 일론 머스크는 결국 미국에서 자신의 신당 ‘미국당(America Party)’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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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걷기 304일. 감기로 어제 인증 못하고 오늘 한꺼번에 합니다.화끈하게 더운날 감기 몸살이라니요. 다음주 여름아! 부탁해. 회사 형님이 보내주신 시 입니다. 【사계절】. 난, 봄이 좋다. 여름이 오니까.난, 여름이 좋다. 낮이 길다. 난 가을이 좋다. 겨울이 오니까.난 겨울이 좋다. 밤이 길어서
오늘도 어제의 해님께 실망시키지 않는 정말 더운 날이었어요.^^.낮엔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 날씨~^^ 저녁 산책에서 만보를 채웠습니다.^^.만보걷기 덕분에 주말마다 아이들이랑 저녁 산책을 해서 즐겁네요^^. 사령관님 말씀처럼 화끈하게 더운날이었음에도 . 함께 만보를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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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걷기 297일. 지난 3월에 찍었던 버드나무인데.이렇게나 버들을 많이 내리웠어요. 새가 매미를 잡아 물고 있더라구요. 식사하는데 방해가 됐는지 물고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7-8월이면 얼마나 더울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를요.
만보걷기 202일. 버드나무가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어 춤을 춘다.버드나무는 바람을 잘 제어할 줄 안다.이리저리 유연하게 흔들리다가 바람이 멈추면 제 자리로 오면 되는 것이다.그리고 비가오면 물을 머금고 있다가 한껏 가지를 뻗어 나간다.여름이 되면 얼마나 울창한 아름다리 버드나무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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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ichdad_c: 내가 잠을 잘 잔 날 나는 친절한 사람이 된다. 내가 잠을 못 잔날 나는 불친절한 사람이 된다. 다정함은 체력에서 온다. 내 통장 잔고가 충분한 날 나는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내 통장 잔고가 빠듯한 날 나는 눈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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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Jgoongye: 내 꿈은 경제적 자유가 아니다. 딸과의 대화를 꿈꾸는 아빠의 이야기. 나는 흔히 말하는 경제적 자유보다.딸과 일상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삶을 꿈꾼다. 내 딸은 자폐 2급이다. 올해로 7살, 치료를 시작한 지는 4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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