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eeeGracieeee
@LGraci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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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M /방문자들은 하이라이트 보세요 Highlights/누욕녀/액동이 호칭 창시자/음악치료사/딴따라~
New York
Joined February 2025
엑스에서 처음 생일 만보! 10,006 생일 축하 해줘요잉 ~ 왜 태어 났니🎶 왜 태어 났니 얼굴도 이쁜게 왜 태어났니 생일자축 기념 🥳🤭🥰 늙어가는 삶 좋아요 💓💓💓 선물죠요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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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브람스음악이 많이 나오면 가을이래요~ 브람스 음악을 들으면 걷는데 마음이 몰랑몰랑 해지더라구요~ 아름답고 높은 하늘에 감사하고 이쁜 색깔로 수놓은 자연에 감사가 나오고 내 인생을 인도하시는 분이 있으니 감사하고 직장에서 좋은 일도 있어 감사하고 건강검진했는데 별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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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스페인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그록이가 비디오로 만들어주네요. 스페인 바닷가에 다시 한 번 더 가고파요~^^ 다시 시작하는 일주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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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에버렛 밀레이- 연작 시리즈 작품 설명이 많이 늦었어요. 그동안 궁금해 하셨을텐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영국의 화가 존 에버렛 밀레이가 1862년에 그린 작품 <나의 첫 설교>의 주인공인 다섯살 딸 ‘에피’의 표정을 보고 다양한 소감들을 아래 댓글로 적어주셨어요. 대부분이
오늘의 그림은 영국 화가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의 <나의 첫 설교(1862~63)>. 작품에 대해 절대 검색하지 마시고 그림을 보는 순간 느끼신 생각과 감정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작품 설명은 내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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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국민밴드, Level 42 1979년에 결성된 Level 42는 1980~90년대 수많은 히트곡으로 영국과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누린 재즈펑크 밴드. 결성 맴버이자 리더인 마크 킹(Mark King)과 마이크 린덥(Mike Lindup), 그리고 필 굴드(Phil Gould)를 중심으로 여러명의 맴버들로 구성되어
영국의 재즈 펑크 밴드 레벨 42(Level 42)의 리드 보컬이자 베이시스트인 마크 킹(Mark King) 헤드리스 베이스, Led인레이, 무엇보다 역동적인 슬랩주법은 그를 상징한다. Level 42 - Love Games 2005년 배철수 음악캠프에서 흘러나오던 이곡을 기억하기 위해 종이에 받아적었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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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차가운 계절과 함께 저의 건조함과의 한판승도 다가오고 있어요. 스킨케어도 평소 루틴에서 오일 한겹 더 레이어링 해주고 보습 크림도 겨울 전용으로 바꿔줘야 건조함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이 시기에 맞춰 집에 있는 가구도 오일링을 해줍니다. 오래 전에 원목으로 된 식탁과 의자
#32 오늘도 따뜻한 차가 담긴 텀블러를 손에 쥐고 산책하기.. 조금 걷다보면 손도 시려요. 그래도 여전히 이쁘기만 한 가을 공원의 정취.. 날씨는 서둘러 겨울을 불러왔지만 자연은 계절을 건너뛰지 않고 천천히 변해갑니다.. 그런데 산책로의 나무들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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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고 날씨 좋은 주일날! 추어탕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어요 빈 그릇 보이시죠? 🤭 뉴욕추어탕 인생맛집!🤗👍🧡 밥사주신 따뜻한 분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음의 추위를 감찰하시고 추어탕으로 녹이시는 이 분은 정말 도사님이시네요🫶🏻 기분이 우울할 때는 추어탕을 드세요 몸이 든든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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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음악치료사 두번 째 이야기 케이팝에 빠진 이 자폐아이는 홍콩미국인이예요. 부모님이 두분다 의사이시고 딸 하나인 이학생을 전폭적으로 모든 방면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답니다. 저는 이아이가 7살때 부터 가르쳤어요. 지금은 15살이예요 ^^ 처음부터 음악치료+음악교육 쪽으로 세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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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늘도 웃음꽃이 활짝피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그록이가 제 사진을 비데오로 만들었는데 괜찮은가요? 약간 다른 사람같지만 웃으니까 좋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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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1.7~2m의 높이로 성장하며 큰 꽃을 피운다 꽃말: 행복한 종말 나보다 키 큰 꽃은 너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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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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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렘브륄레 푸딩위에 토치로 설탕막을 바삭하게 올려주는 디저트 언젠가 시부야의 록사땅 카페에서 처음 먹어보곤 눈이 둥그레졌던 간식이라 추억이 있어서 제법 좋아해요. 울 나라에선 파는데가 거의 없는 디저트이기도 하죠 일단 푸딩을 부드럽게 잘 만드는게 관건. 푸딩에는 까다로운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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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차- Mate Tea 커피, 홍차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3대 카페인 음료 중 하나인 마테차. 마테차는 마테나무잎(예르바 마테 yerba mate)으로 만든 일종의 허브차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이 주요 소비국. 마테잎에는 비타민 A, B1, B2, C 인,
@tate0606 나는 홍차하면 카작흐스탄에서 늘 마셨던 그들의 문화가 생각나~ 소박하고 가난한 삶을 살던 그들은 늘 홍차와 함께 이야기 꽃을 나누고 위로하고 작은 치즈 한조각 더 나누며 살아기더라구 🥹 너무너무 추우겨울을 나는 그들은 그래도 홍차가 있기에 홍차로 인해 사랑을 나누고 서로 아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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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함덕바다 완전 예쁨😍💕
저는 매해 여름만 되면 제가 귀촌한 마을의 방역봉사를 해요. 예전에는 약제도 돈주고 샀는데 이제는 이장님과 면사무소애서 챙겨주셔서 그 비용은 세이브 됐습니다. (하지만 경유값은 ㅠㅠ) 여름 지나고 이제는 찬바람 불어, 안쓰는 장비 정리하다가 기억이 나 사진첩을 뒤져봤어요. 봉사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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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져요 제이드님! 응원 응원해요🧡🧡🧡👍👍👍
저 대학원 가기로 했어요ㅠㅠ 무엇보다도 교수님도 받아주신다고 하시고^^학위여러개 있어봤자 결국은 학위이고..... 지금보다 많이 쪼들리겠어요. 하고나서 후회하라고 다들 응원해주시니깤ㅋㅋ 11월,12월, 1월, 2월 빠작 해야 할일 땡겨서 하고요^^ 그래서말인데요. 👉👈 혹시, 저 만나시면 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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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ㅋㅋㅋ 아이디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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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야하는데~ 의자에 앉아있는게 싫어서~ 미루고미루는중ㅠㅠ😵💫😵💫😵💫 가? 말아? 일단 퇴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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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뚝배기 달아오르려면 시간 걸리지만 쉽게 식지 않은 사랑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해장국을 담을 수 있는 편하게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랑
누욕 만보-12,170 새벽에 러닝한는 곳에 누가 꽃을 뿌려놨네요 아마도 웨딩사진이나 프로포즈 했을거라는 짐작을 해봐요~ 첫마음, 첫사랑의 심정으로 커플들이 오래오래 잔잔한 뚝배기같은 사랑으로 오래가길요 ~ 이제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뛰는 것도 속도도 시간도 점점 발전해 나가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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