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알트먼, 누군가 내게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들 1. 낙관주의, 집착, 자기 신념, 강한 추진력, 그리고 개인적인 인맥이야말로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는 힘이다. 2. 응집력 있는 팀, 침착함과 긴박함의 적절한 조합, 그리고 지나칠 정도의 헌신이야말로 무언가를 끝내게 하는 힘이다. 장기적인

차에서도 링거 맞을 수 있는거예요? 부자나 연예인 같이 돈 많으면 주치의 고용해서 가능한건가 ㄷㄷ

쿠팡이 못견디고 결국 딜 쳤나본데? 좌빨 간첩을 부사장임명했으니 쿠팡 앞으로 힘든 여정이 될듯함.

나노 바나나에 아래 프롬프트에 "강남구"만 자기가 사는 동네로 바꿔서 돌리면 저렇게 나온다고 함. 당신의 동네를 보여줘보셈 ↓프롬프트 Present a clear, 45° top-down isometric miniature 3D cartoon scene of 강남구, featuring its most iconic landmarks and architectural elements. Use

일리야 수츠케버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1986년생 천재 컴퓨터공학자이다. 나는 그에 대해 꽤나 높은 신뢰와 애정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것이 내가 과거 일리야 수츠케버를 다룬 The Guardian 의 다큐멘터리를 전문 번역 후 한글 자막을 입혀 X에 포스팅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내일 매우 중요한 글을 두 개 더 작성할 예정이다. - parkthomson -

https://t.co/bXRo8HwZMk

오늘 어떤 포스트를 봤는데, 부는 맨땅에서 생기는게 아니라, 부자들은 그만큼 사회에, 생산에 기여해서 부자가 된거라고 합니다. 부동산 레버리지 투자해서 시세차익을 본 사람은 어떤 생산적인 기여를 했나요? 리스크를 안고 자본을 투자한 것은 인정하는데, 시장 참여자간 제로섬이 아닌 부가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