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컬_엘
@Cynical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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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 제조업 급여소득자, AI 분야에 관심 닉과는 다르게 시니컬함을 잃음..
Cheonan-si, Republic of Korea
Joined February 2010
오래 전에 썼던 기록을 좋아요를 눌러 파묘해 주셨던데, 이번 사태에서도 같은 생각. 소년범의 처벌이 부족하다면 강화해야 할 것이고, 숨기는게 부당하다면 드러나게 해야 할 것. 그런데 그게 소년범을 별도로 관리하는 취지에 부합할까? 이 점에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도 여러
@_Valentino 음주운전은 절대 안될 일이고, 음주운전 했다고 총살도 안될 일이죠. 법치 국가는 법에 정해진 양형 규정에 따라 처벌해야 하고 그게 유명한 사람이건 평범한 소시민이건 차별이 없어야 하며, 양형 기준이 불만이라면 입법을 통해 강화하는 절차를 밟아야겠지요. 이건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든 혐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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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스패치 기자의 의도가 뻔해보여서 화가나긴 하지만 조진웅의 경우 소년범시절의 악행은 용서받기가 힘들정도가 맞다. 이미 연예계은퇴한만큼 앞으로 조용히 소일거리하며 눈에 띄지 않길 바랄뿐이다. 현재 초중고 학생들은 이런 일종의 마녀사냥을 잘 봐두어야 한다. 그래서 일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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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정용 착유기로 직접 뽑아 보면 덜 볶아 투명한 참기름도 마트에 들어오는 브랜드와 넘사벽 고소한 향이 납니다. 볶음 정도가 제한이 걸린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 참기름이 유해할 정도까지 볶아서 맛있다는건 다소 왜곡된 시선이라고 생각 됩니다. 유통의 차이에 따른 신선도 문제가 더
여로분 그거 아시나요 사실 이래서 메이저사들의 참기름이 맛이없는거임 참기름 만들때 참깨를 볶잖아요 이때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식약처에서 그거 개빡세게 규정해서 마트에서 파는 참기름들은 다 글케 맹숭한 맛이 나는거임 시장참기름은 기준치 상관않고 계속 볶아서 만드니까 존맛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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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이거 젤다 왕눈에서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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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나는 너네처럼 좌,우로 나눠서 스탠스를 달리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강형욱, 손웅정, 이선균, 백종원 등등 여러 이슈가 된 사건에 대해서 항상 사실관계가 확인된 부분과 빈약한 연결고리의 의혹 제기를 구분 지어서, 의혹을 사실로 단정지어서는 안된다는 일관된 스탠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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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애들이 캡처 인용하니까 나도 하는데 윤석열 죗값 치르면 다시는 욕 안 할게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 집행 하면 더 이상 욕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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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에 새로 생긴 초밥집. 하카타 토요이치의 품격을 한국에서도..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어 놓으셨던데, 후쿠오카에서 완간시장이라는 지명을 가진 부둣가에서 들렀던 초밥집과 시스템이 같다. 하카타가 후쿠오카 옛 지명이었지? 하고 찾다보니 토요이치가 내가 갔던 그 집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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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급여 지금 받았습니다. 23개월 18만원. TSLA 1주의 꿈은 개뿔 파딱 값도 못 벌었네요 ㅋㅋ 활동이 게으른 편이라 낸 돈만큼도 못 받았지만 환율 상승기 강제 파킹 효과를 보게 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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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씨 범죄에 강간이 사실이냐 아니냐 가지고 왜들 다투나 모르겠습니다. 그거 아니어도 네 차례 절도, 폭행전과, 음주운전. 강간 혐의 빠져도 이미 연예인 커리어에서 아웃은 확정이고, 다른 여러 범죄를 인정한 지금 강간이 사실이 아니라 하여 용서할 것도 아니고, 강간 혐의가 사실이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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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쇼 전리품 중 먹어보고 인상적이었던 것 리뷰 딜라잇가든의 프룻스타 시럽류 -> 탄산수에 타먹으니 맛있었음. 인위적인 착향 음료가 아니라 진짜 과일 에이드 느낌의 좋은 맛 스위트컵 찻잎담다의 얼그레이 스위트 -> 우유에 타먹으니 JMT임. 아 이 정도 퀄리티 되니까 카페에서 팔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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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슬라 오너들에게 유행하는 산타모자를 현대차 로고 위에 그려봐 달라고 제미나이에게 부탁해 보았습니다. 안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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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송창현 사장이 물러난 뒤 현대차 주가가 최근 5년 기준 전고점을 뚫었습니다. 그 분이 결과물은 못 냈을지언정 방향성은 잘 인지하고 방향타를 틀었다고 느꼈는데, 사임 후 후속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주가가 이렇게 반응한 걸 보면 시장은 그의 전략을 부정하는 것 같네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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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에 이어 WSJ도 굴복.. 언젠가 로이터가 굴복하는 날을 보고 싶다. 특히 진씨.. 안 쓰고 버틸 수 있나 보자
Review of @Tesla FSD (Supervised) in the WSJ: "Driving has always felt like a chore to me. The first time I let the vehicle (Model Y) take control, something shifted. As the car guided itself through traffic, I felt tension melt away. A few days before the federal EV tax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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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쇼에서 받아온 제조음료 키트들은 마트에서 사먹어 본 허접한 음료들과 게임이 안되는구만.. 카페에서 팔아도 될 퀄리티라서 카페에 납품 하는 거였군요. 샘플 받아온건데 재구매 의사가 생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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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판 + 바람으로 해동시키는 장치를 시험 사용해 봤습니다. 냉동실에서 몇주간 꽁꽁 얼어 있는 고기입니다. 멀쩡하게 스테이크 구워 먹을만큼 해동 하기에는 겨울 실내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는 40분도 부족합니다. 결국 굽는 도중 조각조각 잘라 찹스테이크 사이즈로 먹어야 했습니다. 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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