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qyu의 알중극복기
@suqy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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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 가까운게 아니라 0! 그리고 ‘제가 만나뵌’ 감염내과 교수님들도 사실상 HIV감염인분들 진료가 가장 쉽다고 하세요. 모니터링 채혈 검사랑 걍 약처방만 하면 되어서. 환자들 치료순응도도 매우 높고요. 근데 이제 거기에 도달하기 어려운 감염인 분들을 위해 ‘낙인 없에기’만 남았어요.
인류사 이러고 있네. 혹시 산업시대에 냉동 됐다 최근에 해동됐는지? 매독은 페니실린이 등장한 1940년대부터 걸려서 죽는 병이 아니게 됐고, HIV 역시 15년 전에도 이미 치사율, 전파율이 0에 가까워져서 감기보다 못한 허접따리 취급이였음. 모르면 되는대로 손가락 놀리지말고 검색이라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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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되나 지난 겨울 내 발언문에 민주노총 언급 있는데 민주당인간들이 민주노총 이야기만 나온다고 붐따한대서 그 부분만 수정해서 발언하게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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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부산 기장��에서 단속과정 중 옹벽에서 추락한 인도네시아 故000님" 영정 사진을 들고 행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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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쿠팡 탈퇴한지 한 3년 됐는데 이 문자가 왜 저한테도 오는 걸까요...? 쿠팡은 회원 DB에서 탈퇴자 개인정보 삭제를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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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네 번째? 사과문입니다. 그만큼 최근 제 언행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함께 투쟁하는 사람들의 절박함과 절실함을 두고 불나방 비유를 들며 폄하한 이번 사안은 제가 한 잘못들 가운데서도 특히 그 정도가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노선이 다를 수 있고 지향점과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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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은 17세 소년도 있습니다. 강제수용소에서 수용자들의 팔다리는 항상 묶여 있고, 말하거나 움직이면 구타당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보내 달란 말을 할 수 없어 무릎 꿇거나 엎드린 채 똥오줌을 쌉니다. 묶인 팔다리에 피가 안 통해서 결국 잘라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https://t.co/PijP80V0Aj
pal.or.kr
지난 주 정세보고 첫머리에 이스라엘의 강제수용소에서 당한 강간 고문에 대한 피해자의 진술을 그대로 전해 드렸습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강간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피해 사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팔레스타인 사회에서는 훨씬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또 강간 고문 피해 증언을 들은 팔레스타인 분들이 제발 이 일을 전 세계가 알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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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기전 공부하다가 면역계가 기생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려는 작용중 하나가 기침 재채기고, 예전에는 기침하다 회충 토하고 그랬다고 생물학 쌤이 면역학 파트 가르쳐주실때 얘기해줬음. AI 를 레퍼런스로 가져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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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모교인데 보통 입학해서 이트윗처럼 뭐야 저거??? 구멍이라고 쓴거야???? 이러고 비웃고있으면 지나가던 연영과가 저건 영어표기를 잘못한것이 아니라 블랙홀의 반대개념으로서 별들을 방출한다는 뜻으로 화이트홀이라고 지었다. 이러고 NPC처럼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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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윤석열 집무실 100m 이내 집회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어땠는지를 먼저 찾아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재차 확인해보니 ‘대통령 집무실 100미터’ 이내 집회·시위 금지, 행안위 통과<라고 되어 있음 근데 100미터는 대통령 집무실의 보호구역이 맞음 이건 악의적인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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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여러분 소원이 하나가 있습니다 내트꾸좀 해주십시오
colormytree.m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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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트꾸를 기다리는 여러분들을 위해 깜짞! 하루(사실 이틀) 일찍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๑'ٮ'๑ 12월 1일이 월요일이라, 직장인 이슈로 배포를 앞당겼답니다. 요번 해도 정성껏 예쁘게 만들었으니 다들 즐겁게 사용해주세요! 단, 광고나 CS 대응 등 실질적 운영은 월요일에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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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지
@suyouung 아 그렇나요? 그렇담 믿죠 회계장부 공개가능하겧네요? ㅋ 제가 개인이라 공개못한다는 얘기하시겠죠ㅋ 광주의 모든것이 이런식이었습니다 피해의식을 특권으로 만든 ㅋ 인정 안하시죠? 할수 없을거에요 ㅋ 깨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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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퀴퍼 무지개버스 다시 서울로 올라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덕에, 버스를 세 대나 무지갯빛 절대평등 광주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광퀴의 기억이 많은 분들께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후원금 잔액은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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