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화) 가자지구 현지에서 팔레스타인 기자가 답한다 최근 이스라엘 강제수용소에서 풀려난 '엘-알' 기자님을 모시고 현재 이스라엘 식민감옥 내 상황, "휴전" 후 상황, 여전한 해외 언론 출입 금지와 팔레스타인 기자 학살에 대해 상세히 묻고 답합니다. 🌵신청: https://t.co/0nGZbxUwfX

한국석유공사와 다나 페트롤리엄을 상대로 한 집중 캠페인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해 주세요! https://t.co/IfaGP523NS

우리가 울산에 가서 가자지구 앞바다에서 천연가스를 식민 약탈하는 한국석유공사를 규탄한 같은 날,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도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 앞에서 규탄 액션을 진행하셨습니다. 또 다나 사무실에 빨간색 페인트를 뿌리는 시민 항의행동도 있었습니다. https://t.co/YIjPWkQorB

"가자지구가 하수와 빗물로 침수되어 텐트에서 생활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가운데, 이집트 국경 쪽에는 이스라엘이 반입을 허용하지 않는 수백 대의 이동식 주택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북살롱 얼굴들 에서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큐레이션'((12/14~1/5)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자세한 건 얼굴들 인스타그램 계정에 적어주신 소개를 읽어 주세요. 팔연대를 주제로 한 큐레이션이라는 기획이 신선해서 저희도 기대가 큽니다! 팔레스타인 큐레이션 소개: https://t.co/Upw3q11EYQ

가자지구에서 태어난 8개월 아기 라하프 아부 자자르는 열악한 피란민 텐트에서 동사했습니다. 휴전 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도 더 지났고, 협정은 피란민들에게 더 많은 주거 물자를 제공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구호 물자 4분의 1도 반입시키지 않고 봉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The Lemkin Institute for Genocide Prevention and Human Security feels called to point out that former Secretary of State Hilary Clinton’s recent remarks at the Israel Hayom Summit on 2 December amount to outright genocide denial. During her remarks, the Secretary correctly noted

파괴했는데 어떻게 그걸 못 찾았을까요?! 2. 한편, 분유는 실제로는 이스라엘의 통제하에 있던 상업용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점령군이 철수한 후 창고 주인은 분유들이 썩어버린 것을 발견해,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팔지 않고 폐기했습니다."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또 추악하게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기아를 조장한다고 고발하기 위해 아기 분유를 숨겨왔다"고 거짓말을... "1. 이스라엘 선전가들은 이 분유가 칸 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에 보관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점령군은 집단학살 중 나세르 병원을 여러 차례 습격하고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34일차! 오늘은 유지(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가 고생했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일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일인시위 신청 https://t.co/KyRFCdmguM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33일차! 였던 어제는 강의영(시민건강연구소)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일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일인시위 신청 https://t.co/KyRFCdmguM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32일차! 였던 화요일에는 홍명교(플랫폼c)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일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일인시위 신청 https://t.co/KyRFCdmguM

참여하겠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일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일인시위 신청

식민지화하면 우리 나라에 '축복'이 될 거라 주장했다는 제국의 식민자들 이야기요. 오전에 본, 서안지구 주민들에게 자행된 납치와 고문에 대한 기사도 생각하고, 이스라엘 저주도 하다 보니.. 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피켓을 처음 보는 듯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좀 더 추워지면 다시

무엇을 '탓'할지 제대로 알고 느끼고 가리켜야 한다는 걸 생각했어요.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의 내용을 떠올리려 하면서요. 특히 1840년대 초에 팔레스타인 땅을 '비옥하지만 황량하게 비어 있는 곳'이라고 인식(!!)하고 그렇게 떠들어대며, 그곳에 유대인들을 정착시켜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31일차! 였던 월요일에는 개인연대자 조은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대사관 앞 시위에 참여할 때 시오니스트들에 대한 분노의 기운으로 서 있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저 때문에 자기 일상이 불편해진 거처럼 짜증스레 반응하는 사람을 보면서 누구를,

나는 이스라엘 군인의 트라우마까지 알고 싶지는 않다. 안 미안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사람을 그런식으로 죽였다면 고기를 못 먹겠다는 징징거림으로는 끝나지 않는 징벌이 필요하다. #DeathToTheIDF

🇵🇸전북행동 "이재명 정부는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를 단호히 비판하고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중단해야 합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청소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식민 지배가 끝나는 것이 진정한 평화입니다. 올해 마지막 이스라엘 규탄 전북집중행동을 전주 경기전 앞에서 진행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마련합니다. 추가 먹거리는 포틀럭파티로 운영되니 자유롭게 준비해주세요. [ 준비물 ] 1. 다회용 식기(도시락 통, 수저 세트 등) 2. 텀블러 3. 열린 마음 🧡 *** 공간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청폼을 참고해주세요. 🖌 신청

🗣 우리의 대화는 멈추지 않는다 상세 프로그램은 곧 공지됩니다! 팔넓얕퀴(가 무엇일까요?) 등등 열심히 준비 중 ❤️‍🔥 🗓 일시: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서울 종로구 종로65길 27-1, 코콤빌딩 2층 (숭인동)) ✅ 이번 모임의 먹거리는 준비팀이

🎁12/19 (금) 팔레스타인 대화모임 송년모임☪️ 집단학살을 멈추지 못한 2025년을 보내며, 팔레스타인 해방에 연대하는 이들을 송년모임에 초대합니다. 따뜻한 음식을 나눠 먹고, 가벼운 안부와 깊은 대화를 나누며 내년으로 나아갈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 🖌 신청 https://t.co/fFXaTvCi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