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식사하실 때 참 건강하게 먹기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인데요.
중앙일보 올해 2월 26일자 기사에 따르면,
"2015년 웨일 코넬 의대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칼로리의 동일한 음식을
언론이 할 역할 : 코로나의 심각성 보도, 생활수칙안내, 관계 방역당국 칭찬, 시민들의 아이디어 모으고, 시민들이 방역에 협조할수 있도록 여론 조성
지금 하고 있는 일 : 600명! 700명! 800명! 900명! 1000명! 아 근데 백신맞으면 죽는다면서? 근데 왜 우리나라 백신 장바구니에만 넣어 놓음?
신입이 없어도 조직이 잘돌아가는것 처럼 보이는것도 착시임.
아무시 개폐급이 아닌 이상 뭔가하는 일이 하나 이상 있다면 그걸로 반드시 뭔가 하나 부하가 걸림. 그걸 알아채는건 바로 연결/교호적 직무에 있는 사람.
중관관리자나 리더는 알아채지 못함. 이 데미지가 누적되면 조직이 망가짐
여러분 그거 아실게 있습니다.
트위터에 진짜 기밀 정보 접했다고 하는 분들도 사실상 진짜 기밀은 못만져 봤을거고
정말 기밀 정보 접하면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여기에 그런거 봤다고도 말 안합니다.
그니까 사실 여기서 말하는 현업자들도 진짜 정보는 말 못하고 입꾹닫 하고 있단겁니다
결과 브리핑자리에 문재인이 왜 나왔냐 꼽다- 라시는 분들
1. 정치와 무관한 기술 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음
2. 특히나 우주기술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러함
3. 대통령이 직접 축하해주는건 다음예산 타내는데에 더 도움이 됨(VIP관심사항)
4. 브리핑을 누가하는가는 이 이슈의 티어가 어디인지 말해줌
몇번 사석에선 이야기했는데, 용혜인의원이 고관여층, 특히 여의도에서 '업계평판'이 지나치게 낮음. 왜 저평가하는지 사실 이해가 잘 안됨. 진보진영의 소위 '청년정치'계열 중 전형적인 2세대 가구 중심의 의제와 정체성을 가진 거의 유일무이한 사람임. 이건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임.
이번 유럽의 호우와 홍수에 대한 조금 복잡한 생각이 든다 24시간동안 100밀리 중반대로 내린 폭우로 이정도로 박살나버리는 인프라라니 얼마나 천혜의 환경덕을 누렸던가 싶기도... 한국은 우면산 산사태때 시간당 110밀리가 내렸다. 시간당 30밀리가 넘으면 폭우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