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갑자기 이런거 떠오름
날존데
오늘 집에 엄마가 없어서 준장님이랑 딸랑구 놀고있는데
딸랑구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준장님이 배고프니 딸? 이래서
배고프대서 집에 먹을거좀 찾아봄
밥이랑 야채랑 라면 이것저것 있었음
자기는 라면 끓이면 되는데
딸한테는 맛난거 해주고 싶어짐
고백할게요
저는 사실 노트북 사양의 문제로 산나비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한테 겨우 졸라서 물려받은 것도 기기 부품이 단종될 정도여서요.
Pc방에서 애들 따라 해보려고 했는데 학업문제때문에 시간도 거의 안되서 집행까지 찍먹만 하고 왔습니다
써실거면 써세요 저도 이게 어쩔수없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