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훈 全ジョンフン
@onda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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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의 위엄. 국쌍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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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판데기에 재수없음이 덕지덕지 붙어있음.즉, 꼴값하는 것임.
주진우 의원이 1억4천만원을 어떻게 구했냐며 김민석 후보자의 낙마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님,. 저는 2005년생 아드님이 만든 7억6천만원의 출처가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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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Golosseum: 그렇다!.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쳐먹을때 그 순간에 기자들은 초상권은 문제 없었다. 권성동이 소주병에 숟가락 꼿아 노래 쳐부르며 폰카로 사진 찍을때도 기자들은 초상권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질문’할때는 초상권이 문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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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osaNostraK: 이 사진은 임팩트가 좀 있는듯 . 오늘 점심떄 회사 2030 남자들 이야기 들어보니.묘하게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는 효과가 있는듯 . 그 중에 몇명은 광화문이든 한남동이든 한번 가봐야겠다고 이야기하는 멤버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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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국쌍 타이틀 달겠냐, 쌍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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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resident___1: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2024.12.23). 우리 국민은 뭐든 할수 있다던 이른바 긍정의 끝판왕이죠~! .현대그룹 창업자 고 정주영회장도 이것만 없으면 우리는 뭐든 해낼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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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쌍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나경원은 2020년 1월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지만 5년째 1심이 진행중이다. 우리 역사상 1심이 5년간 진행된 경우는 나경원이 유일하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나경원이 판사출신이고, 배우자가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이기 때문이다. "적폐"란 이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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