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임금체불 방지법"에 반발한 경영자가 누구인지, 이름이라도 좀 알자!.하청 임금이라는 게 대부분 원청에서 지급된 임금의 50% 수준이다. 이런저런 명목으로 50%를 뜯어먹었으면, 줘야 할 임금은 줘야 하는 것 아닌가?.50%를 뜯어먹고 50%를 체불하면, 노동자는 그냥 죽으라는 뜻이지?

"너도나도 기념사진 한 장 찍겠다며 줄까지 서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이날 참석한 민주당 의원이 170명이나 됐다지?".이정도면 "K 팝", "K 드라마"에 이어 "K 국무총리"의 시대가 아닐까?.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정치도 수출가능?

민주진영에서 정권을 잡고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때마다, 국민의힘에서 반복적으로 꺼내 드는 식상한 레퍼토리를 나경원이 또다시 들고나왔다. 매번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들에게 국민은 멍청한 개·돼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던 한덕수가 태양 아래에서 자유를 누릴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특검이 시작되자, 그동안 은폐되어 있던 증거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역사상 가장 더럽고 추악했던 국무총리는 이제 내란을 옹호한 자가 아니라 내란의 주범으로 수사를 받게 될

내가 평생 "농성"이란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다. 자신을 극한 상황에 내 몰아 주장하는 바를 알리거나 관철 시키려는 행위로 알고 있었는데 "시에스타"나 "휘게" 이런 의미였나?.오죽하면 같은당 소속 의원이 "야외에서라도 하던가 진짜 창피하다"라고 했겠나?.에어컨 빵빵한 국회 로텐더 홀에

대출 규제 비판 전에 ‘실제 국민’부터 봐야한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발표한 대출 규제 조치에 대해 일부 언론과 경제지가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이 빠뜨리고 있는 중요한 질문이 있다. 바로 “이번 규제로 실질적인 영향을 받는 국민이 과연 몇 퍼센트나

오랜만에 장예찬이 한동훈 장관을 다시 입에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라는 식의 비아냥이었다. 인천 계양을은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라는 상징성과 자부심이 강해, 국민의힘 소속이라면 누구든 낙선이 유력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그렇기에

응?.지금까지는 아니었다는 얘기야?.어차피 이준석이 지가 하고 싶은 대로 하던 정당 아니었어?.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왜 그래…. 그런데 준석아~ 12.3 계엄 때, 동탄 집에서 샤워한 거 맞아?.강남에서 샤워한 건 아니고?.그날도 살 빠졌다는 소문이 돌던데~

지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민주당 갈라치기를 하고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도를 넘는 비방과 악마화가 벌어지고 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명분 아래, 상대 후보에 대한 혐오와 비난을 퍼붓는 모습은 지난 10여년간 극우가 이재명

손실의 개념도 이해 못하는 극우의 기적의 계산법!.

우울할 때 보는 주진우 븅~.ㅋㅋㅋ 모지리 새끼~

대구는 역대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말아먹었는데, 왜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징징거리는 걸까?.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일도 안 하고 해외여행만 다녀도, 때 되면 또 국민의힘을 뽑아주는데 굳이 열심히 일하겠냐고!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한민국 대선은 부정선거”라며 “트럼프 대통령님, 도와주세요”라고 기자회견까지 해 나라 망신을 시킨 것이 더 충격적이다. 내가 이새끼 때문에 소보로빵을 끊었다니까!

누군가는 삭발이나 단식을 해야 언론의 관심을 받는데, 나경원은 캠핑만 해도 언론에 도배가 되는구나. 하긴, 두상이 예쁘지 않아 삭발은 못 하고, 배가 고프면 집중을 못 해서 단식도 못 하는 '고귀한' 분께서 무려 텐트에서 주무신다니, 언론이 앞다퉈 홍보해 드려야지~.역시 언플의 여왕답다!

안 되는 집구석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친윤계 송언석이 원내대표에 이어 비대위원장 자리까지 올랐다. 이는 당의 쇄신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뜻이다. 말로는 윤석열과의 절연을 이야기하지만, 과연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결국 친윤계 송언석의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겸임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 하나. 130대가 넘는 업무용 PC 하드디스크를 정식 절차 없이, 계약서 한 장 없이, 그것도 일부는 이미 파괴된 상태로 무더기 파쇄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하드디스크는 그냥 철판 조각이 아니다. 그 안에는 행정 정보, 회의 기록,

미국 극우가 한국 대선을 흔든다? "Stop the Steal"의 망령이 태평양을 건넜다. 최근 이상한 움직임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극우 세력이 한국 6.3 대선을 겨냥해 부정선거 주장을 노골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방식과 언어, 심지어 ‘연출’까지, 어디서 많이 본 듯하지

이.들.은.어.쩌.자.고.이.러.는.걸.까. "국민의힘이 이 정도로 무너지는 것은 민주당에게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기 마련이다. 민주당이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야당의 견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국민의힘은 스스로

대한민국의 특검이 일반인이 무턱대고 찾아가 “얘기 좀 하자”고 한다고 해서 면담해주는 곳인가?.이 정도의 판단력조차 없는 인사가 해병대를 통솔하고 있었으니, 젊은 청춘이 허망하게 생을 마감했던 것이다. 예비역 장성으로서 면담을 요구했다고?.채 상병 특검을 통해, 이병 강등 불명예 제대로

이제 평생 롯데리아 햄버거 먹을 일은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