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ran, jung (정혜란)
@junghy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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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찍는 정혜란입니다.
South Korea
Joined August 2010
푸하하 원츄! 내가 좋아하는 새우초밥!! “@seeeeroro00: 아 진짜 이거 대박맘에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쓰고싶다 http://t.co/BZrdzq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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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il3: 동물 못 키운다고 고양이 개 다른 집에 입양보낸다는 경우 많은데 그럼 그 집 말고 다른 집으로 이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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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799:선한 가슴을 갖고, 그 가슴에서 좋은 말들만 나오기를. 아이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어른으로 자라게 되기를. 그리하여 늙음에 이를 때 모두가 그를 존경하게 되기를.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시아 족, 아이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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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story: 꽃과 창이 있으��� 작고 초라한 방도 작고 초라하지 않아. 그 어떤 삶도 작고 초라하지만은 않아. 꽃과 창이 있으면.
http://t.co/2f9Iv4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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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_ystkyrk: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물 수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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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i_essay: '첫째는 건강, 둘째는 재능'이 나의 좌우명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건강이 재능을 불러올 수는 있어도 재능이 건강을 불러올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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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끝을 장식하기 위해 너구리와 라쿤을 산채로 껍질 벗겨 죽여야 하겠는가. 올해도 '라쿤 야상 공구'라는 이름으로 무수히 팔려 나갈 이 스타일리시한 야상에 생명의 처절한 고통과 피가 서려 있는 줄 모를 것이다. http://t.co/5DPiUt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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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은, 이렇게 생겼다.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소규모 가족 단위로 무리지어 산단다. 이런 라쿤을, 산 채로 털을 벗겨내 그나마 보온과는 아무 상관 없는 모자 끝에 장식이랍시고 달고 다니면, 좋냐? ㅠㅠ http://t.co/Eo7RTt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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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환경'에 대해서 얘기하는 건 배부른 소리가 아닙니다.그만큼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약자들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생각이며 낮은 곳에 대한 사랑의 발로입니다.환경을 생각하고 동물을 걱정하는 후보가 사람도 사랑하고 약자도 보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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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푸르메재활센터를 방문했어요. 엄마와 단 둘이 살고있고 지금 힘든 병을 이겨내야하는 어린 나영이를 꼭 안아봅니다...나랑 사진찍는다고 예쁜 옷 입은 아기천사..넘 귀여워요! http://t.co/7M7mb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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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한 독일 여러 가정은 항상 따뜻한 분위기에 넘쳐 있었으며 그들이 무엇보다 손님에게 자랑하는 것은 가구(사치하지 않고 쓸모 있는)와 꽃과 장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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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의 말,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 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과민성 대장 증상인데 유명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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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레코즈@gimbabrecords의 다음 발매작은 "미드나잇 인 파리" 사운드트랙입니다. 계약과정이 복잡해서 결국 극장 개봉 끝난 다음에 발매를 ㅠ. 보신 분들은 다 아시���지만 음악은 알찹니다. 다음주 쯤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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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너 안못생겼어" 라는 대답을 기대하며 친구에게 나 요즘 부쩍 못생겨진거 같아 라고 이야기했더니 친구가 대답했다 "괜찮아 티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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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속이 비었다. 그리고 마디가 있다. 그래서 저렇게 쭉쭉 뻗어 나갈 수가 있다. 지금 그 시련은 마디가 생기기 위한 시련이다. 더불어 그 시련을 통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나무 속처럼 마음을 비워 내야 한다. - 성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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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머리카락이 글러먹었고 피부가 글러먹었고 옷이 글러먹었고 가구가 글러먹었고 차가 글러먹었고 우리 자신도 글러먹었지만, 쇼핑만 하면 괜찮아진다는 말(광고)을 하루에 3천 번씩 듣는다. - 애니 레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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