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가좍 여러분! 특히 아이는 없지만 성인으로서 모두에게 어린이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책임 의식이 있는 분들! 보여봐여. 그동안 아동권리 지지해주기로 노키즈존 가지 않기, 우는 아이 쳐다보지 않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죠? 그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설에 조카 만났는데 넘 속상하다
우리 조카는 5살 여자아인데, 멋지고 씩씩한걸 좋아한다 공주 같은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옷이나 머리 묶은게 공주 같으면 싫다고 운다 왜 공주가 싫으냐 물으니 공주는 약해서 싫단다 자기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남자는 힘 세고 용감하고 멋지니까..
제주도 사는 친구 만났는데, 집앞에 건축 아주 초기부터 지켜보던 건물이 있었댄다. 아이와 함께 산책 하면서 어떤 건물이 들어설까 기대했고, 완공 후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더니 노키즈존.. 오랜 시간 완성되길 기다리던 장소 들어서자마자 내쫓긴 아이는 속상해서 계단에 앉아 한시간을 울었대..
이 사건 때문에 우리나라 생리대 기준이 엄격해졌고 전반적으로 품질이 높아짐 이제 국내에서 문제적 제품은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 됐으며 원가 감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원재료를 사용하던 곳들도 경쟁에서 뒤쳐저 사라지고 있다고 함 위스퍼는 국내 퀄리티를 맞출 수 없어 철수했다고
생리대 파동을 모르던 세대가 왔다..
n년전 국내 생리대들이 높은 수준의 화학물질이 나오거나 순면마냥 포장하여 판매한다는 사실로 많은 여자들이 해외 생리대로 갈아탔고
다수가 냄새와 밑빠짐과 같은 고통이 사라짐으로서 이게 여태 불량 생리대 탓이었다는 걸 알게된 게 벌써 까마득해지다니
초중학교에 들어가는 포괄적 성교육 교재를 만드는 국가 사업이 있었다. 포괄적 성교육은 유엔에서 만든건데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 의식 같은 것을 함께 가르치는 교육으로 성교육을 생식기 위주, 성폭력 예방 위주로 가르치는 우리나라에 너무너무 필요한 교육이다. 근데 그걸 만드는 사업이 나왔다
프랑스에서 아동 성착취 영상을 신고 1시간 이내로 지우지 않으면 벌금 17억원을 내야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그외 성인의 성착취 영상이나 혐오 영상도 신고 후 24시간 이내에 지���야함. 17억원의 벌금이라니 너무 확실한 의지가 보이는 벌금 액수가. 국내 도입 시급하다 정말
와 나 지금 너무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자동차 보험 갱신을 해야해서 기존에하던 보험사로 재계약을 했고 방금 상담사에게 가입 내역과 보상에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런데 상담사가, 이번에 민식이법 개정된거 때문에 형사 처벌 받을 수 있고 피해자가 6주 미만의 상해를 입었어도 최대 1억 3천
보스톤 마라톤 최초 참가 여성은 캐서린 스위처가 아닌 바비 깁 입니다. 바비는 마라톤 참가 신청서를 보냈지만 ‘여성은 42.195km를 뛸 신체적 능력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출발선 근처 수풀에 숨어 있다가 마라톤 대열에 합류해 달렸어요. 비공식 여성 완주자이죠. 캐서린은 바비 다음해에 도전
헐 저 이거 앓은지 대략 십년이 넘었는데 정말 심할 때는 턱이 너무 아파서 밥 먹다가 엉엉 울 정도였어요. 제 사례를 말씀드리면, 턱이 너무 아파서 단대병원 치과를 갔고 거기서 어금니 충치부터 턱관절까지 고루 확인했지만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원인을 못찾다가 동네 치과를 갔는데
20대 초반에 봉사활동으로 아프리카에 6개월정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아프리카에서도 오지로 속하는 곳에서 지냈음. 그리고 그곳에서 나름의 청결을 유지하는 법을 많이 배웠는데, 1. 손톱 바싹 깍기 : 손톱 밑에 때 많이 끼고 세균의 온상인거 아시져. 걍 그들이 살지 못하게 바!!싹!! 잘라야 함
청와대가 조달청 무시하고 계약 밀어붙히는거 너무 불쾌하고 위험한 징조다. 조달청은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밥그릇 지킴이나 다름없다. 3천만원 이상의 사업은 무조건 공개 입찰을 받아야하고 이 공개 입찰을 올리는 곳이 조달청이다. 방식이랑 필요서류도 개까다로워서 중소기업청에서는 매년 조달청
나혼산에서 박나래가 정원일 하는데 남자 패널들이 자꾸 남자같다 남자같다 이러고 이대근, 야인시대, 남자화장품 광고 넣고 이러거 너무 꼴보기 싫다.. 아직도 저런 성적 스테레오 타입을 개그 코드로 삼는 나혼산 제작진이 제일 덜 떨어져보임... 다들 남자 타령하는데 유일하게 키만 상여자다 이럼.
보아 온리원 남댄서는 외모나 나이 기준이 아니고 바닥에 누웠다가 일어나는 안무를 버퍼링 없이 코어 힘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 댄서를 고른거고, 춤 실력이 기준이었는데 그 춤이 어리고 힘 좋은 애들만 할 수 있었을 뿐임(그리고 그게 주로 태민이었고) 근데 싸이랑 박진영 여댄서는 뭐가 기준임?
N번방, 박사방 사건 보고 화나서 주말 반납하고 만든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수법 소개. 초등 아이를 둔 학부모님들은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범죄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디지털 성범죄는 수법이 아주 약아서 단순히 아이들을 조심시킨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야동 존나 보는 남자들이 이상성욕이 생겨서 다른 야동찾고 자극적인거 찾고 거리로 배회한다는 잘못된 생각이고
쌓였던 성욕을 방구석에서 얌전히 풀겠다는 의지로 보면 좋을듯.
오히려 쌓였던 걸 막으면 밖으로 분출되니까
야동이 유동성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임.
여자들이 하나 잘못알고 있는게…
그저 외롭고 서러움 가득한 타국 땅에서 오랜만에 자국 사람들과 모국어 노래를 들을 생각에 들떠서 공연장에 갔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그리고 자신의 공연장에서 팬들이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가수분의 심정은 얼마나 참담했을까 어쩌려고 이렇게까지 적을 만들까 참 대단한 나라다
아이슬란드의 성별분리 유치원은 모든 과정이 성별분리인 것이 아니고 일부 시간동안 성별 분리를 해서 여자아이들에게 씩씩함을, 남자아이들에게 다정함을 가르쳐요. 포인트는 ‘성별 분리’가 아니고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은 학습되는 것이라는 걸 알고 그것을 벗어나도록 의식적으로 가르친다 <-
그러니까 안락사를 시행할만큼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나라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복지 혜택이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군요. 그리고 안락사 역시 인간답게 존중 받을 수 있는 복지의 연장선상이구요. 그러나 한국처럼 복지가 적은 나라에서 안락사란 ‘고통스럽게 죽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정말 몰랐음. 정작 안락사가 가능한, 그래서 외국에서도 찾아가서 안락사 택하는 나라에서는 안락사 비율이 지극히 낮다고.
왜냐. 돌봄을 받으며 잘 죽을 수 있고, 버킷 리스트 쓰면서 호스피스에서 평화롭게 죽을수 있기 떄문. <각자도사 사회> 저자 인터뷰 녹취 풀면서 알게 된거. (이후 타래)
3차 백신 안맞는다는 사람 넘 많다 백신 맞으세요 여러분 저 3차 맞은지 열흘 째 남편 확진 됐는데 함께 자가격리하는 보름동안(앞 7일 밀접접촉자, 뒤7일 동거인확진 격리) 한 집 살며 같이 밥 먹고 자고 했는데도 음성 나왔어요오미크론 가볍다지만 내가 걸릴게 오미크론인지 델타인지 어떻게 아나요
심심할 때 틱톡을 자주 보는데 K팝 때문에 한국에 호감을 가지고 온 외국인들이 올린 한국에서의 경험담이 종종 보인다. 좋은 얘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인종 구분 없이 인종차별 경험 + 여자면 각종 성희롱에 성추행 경험 + 꼰대 문화 경험 + 흑인이나 동남아 사람이면 인종차별 경험 더 심함
(사이렌 이야기) 그치그치 소방은 내가 현장에서 마주치는 사람이 ‘악하던 선하던 일단 구해야하는 사람’이고, 군인경찰경호는 ‘악할 수도 선할 수도 둘 다 아닐 수도 있는 사람’이고, 운동은 ‘룰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승부할 사람’이니 상황에 따른 반응이 다를 수 밖에. 하 너무 재밌어 짜릿해
했다 여자친구들과 못노는 이유는 캐치티니핑 좋아하는 여자애들하고는 번개맨 놀이를 못해서 그런거라고도 얘기해줬다
근데 정말 아무리 찾아봐도 한국어 애니메이션 중에 용감하고 씩씩한 멋진 여주인공 나오는게 없다 조카가 이 마음을 잃지 않고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뭘 해줘야할지 모르겠다
‘하이킥 시리즈에는 책상이 없다’ 쓰신 작가님의 책이 나왔는데 미디어에대한 인사이트가 넘 대단하다. ‘남아가 주인공인 만화와 드라마에서 변신은 순간적 역량 증진을 의미하지만, 여아 주인공은 아름다운 여자로 변신한다면 현실 세계의 소녀들은 자신의 무엇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할까?’-37p
백래쉬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네이버는 보란듯이 여성의 날을 무시하고, 카카오톡은 여성혐오가 담긴 이모티콘은 지울 생각조차 안하고, 여성학 교수의 수업에 찾아가 욕하고 학교의 수치니 그만두라고 하며, 정치인은 성추문으로 자살한 전시장이 그렇게 나쁘냐며 공개적으로 글을 올린다.
친구도 남자친구들하고만 놀고 여자친구와는 잘 놀지 않는단다 정말 남자가 되고싶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온 가족이 걱정한다
나는 그러니 여자아이가 씩씩하고 용감하게 나오는 그림책이랑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라고, 쟤가 남자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남자 캐릭터 특징을 좋아하는거니 그걸 보여주라고
맥도날드 사장 바뀌고 퀄리티 올라간거로 탐라 떠들썩한데 이전 사장 욕도 종종 보인다. 이 사람이 소비자가 보기에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던 이유는 당시 맥도날드가 무리한 지점확장 중 + 햄버거병 터지면서 원가 절감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상하게 어려울 때 여자가 대표? = 유리절벽
스쿨존에서 30키로 이상 달리는 것도 범법이다 같은 범법인데 왜 민식이법에대해서만 그렇게 강조를 하냐 온라인에서 안그래도 인식이 안좋은데 보험사가 이걸 이용해서 고객들 불안감 조성 시켜서 보험 판매하려는거 아니냐 불라불라 말하고 민식이법에대해 이야기하려면 범법 행위를 했을시라는 것도
이거 좀 이상한데.. ‘이태원 여성 학살’ 이라고 치면 이 포스터랑 이 포스터로 인한 뉴스기사, 남초 커뮤에서 ‘이거좀 봐봐’ 라면서 올린 것만 나옴. 여성 인권 관련 시위를 기획하는데 트위터가 아니고 페이스북에 먼저 홍보를 했다..? 주최가 어디인지도 안써있고, 도대체 어디서 처음 기획했는지
우리 외삼촌은 음주운전자가 끌고나온 차에 치여 돌아가셨다. 그것도 친구들과 술 한 잔하고 자기는 택시타고 집 앞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운전자는 스무살 대학생이었고 술을 마시고 아버지 차를 끌고 나왔다. 얼마나 세게 달렸는지 삼촌을 치고도 한참을 더 가 가로수를 들이박고 멈췄다.
왜 마치 특약을 가입하면 민식이법을 어겨도 보상 받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냐 그리고 왜 30키러 이상 달렸을 때라는 부분을 얘기 안하냐 이런식으로 고객 불안심리 조장해서 보험 판매하는거 정말 기분 나쁘고 어린이를 스쿨존에서 보호하자는 취지의 법을 마치 운전자가 불리한 상황에 있는 것처럼
탐라 여러분(0명)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열리는거 아세요?? 진짜 엄청 귀엽고사랑스럽고의젓하고멋지고대단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에요. 어린이 전용 관람관도 있고, 초등학생 아이들이 도슨트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어린이들의 시야, 미래, 비전, 현실 등을 주제로 다루었는데요.
아이를 안낳을 수 있고, 그것은 본인의 선택임. 그렇기 때문에 기왕이면 학교에서 ‘부모됨’만 가르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의 한명으로서 ‘양육의 책임’과 ‘동료 시민으로서 어린이 이해하기’ 같은 것을 같이 가르쳤으면 좋겠다. 꼭 아이를 낳아야만 양육의 책임이 있는게 아니니까.
교육 실장이라는 분과 통화했고 민식이법이 운전자들이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느냐 해서 개폭팔함.. 그래서 내가 음주운전에대해서도 이렇게 말씀하시냐 음주운전에 관한 법도 운전자들에게 피해라고 생각하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래 그거는 범법한거라고 다르다고 해서
이동국의 8살 짜리 딸아이 수아가 화장하면서 자기 살쪘다고, 못생겨서 화장하고 다녀야한다는 유튜브가 이슈된 적 있었는데, 가부장적인 가정환경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임신한 아내를 두고 성매매한 남편, 코르셋을 조이기 시작한 8살 딸..
우리가 딱 0.2 점을 앞질렀다. 심지어 우리는 상반기에 딴 양평원 사업 아직 안끝나서 경력 인정도 못받았는데 사업 기술적인 면에서 교원대 산학협력단이랑 0.6점 차이가 났다. 암튼 그 뒤로 기뻐서 울고.. 별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침착하고(?) 틧터 남긴다. 물론 인스타에도 쓸거임<-ㅋㅋㅋ
회사에서 곧 개발자를 뽑을 예정인데 우리는 유아교육 회사고, 소셜 미션이 있는 회사이니 이런 미션에 공감하는 여성 개발자나 육아 중인 남성 개발자를 뽑고싶다고 했더니, 멘토링 하던 심사역이 ‘그런데 여자가 남자보다 수학이나 이과적인 머리가 부족한건 팩트거든요’ 이래서 참.. 하말하않🙃
만원의 보상을 해야하니 이거를 보장해주는 특약을 넣으라고 이야기하는데, 5분가량의 통화에서 민식이법 얘기가 5번 넘게 나왔다. 진짜 너무 화나서 민식이법 형사처벌은 스쿨존에서 30키로 이상 달렸을 때 아니냐, 그럴 경우 벌금은 보험사에서 보장해줄 수 있어도 실형의 경우는 보장이 안되는건데
맘 고생이 정말 심했는데 너무 기쁘고.. 정말 우리 너무 잘 만들 자신 있는데 어필을 못하는 것 같아서 슬펐는데.. 알아줬나보다.. 우리 양평원이랑 영유아 성교육 & 교사 성인지 감수성 교재 만드는데 잘 만들어서 칭찬 짱 많이 받고 있다. 그래서 이것도 진짜 학생들에게 필요하게 잘 만들 자신
우리가 하는 일이 여자아이들 버전의 남아미술교육연구소냐는 질문을 받았다. 대충 뭐하는 곳인지 알고는 있었는데 자세히 본 적 없어서 찾아봤더니 정말 가관이다. 엄마는 여자라서 남자인 아들을 이해 못한데.. 그리고 아들의 모든 문제점을 다 남아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 엄마 탓을 한다
그러나 네가 뭘 선택하던 너의 의견을 존중하마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것도 있단다? 하면서 꾸준히 젠더프리를 권하고 혹여 아이가 고정관념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고쳐주려 노력하는 가정과 역시 여자애라~ 남자애라~ 하면서 고정관념적인 것만 권하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오늘(4일)이 생일이어서 어제(3일) 남편이랑 술 한잔 하고 침대에 누워서 딩굴거리는데 같이 사업 참여하신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다. 지금 확인해봤는데 딱따구리가 사업 딴 것 같다고.. 선생님이 보내준 캡쳐본을 보니까 진짜 우리가 우선협상대상자였다.. 놀래서 컴터 키고 보니까 걔네보다
활용법 강의를 한다. 지문 등록하고 지문으로만 로그인하고, 지문으로 사업 투찰하고 그래야함.. 투명하게 공개입찰하자고 사업을 올리는 곳이 조달청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정자가 정해진채로 올라오는 사업들이 많다. 이런 문제도 아직 조정이 안되고 있는데 조달청을 무시? 입찰을 불투명하게??
지금은 어느 사업에 몇개 기업이 비딩에 참여했는지도 나오고 몇점 나왔는지도 나오는데, 그래도 입찰 과정이 100% 투명하다고 볼 수 없는데 그걸 아예 오픈도 안하겠다고?! 이건 이제 공공기관 비리 눈 감아주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과정이 불투명하면 누가 참여했는지도 모를테고 무슨 기준으로
너무너무 따고 싶었고, 진짜 열심히 제안서 만들어가지고 막 제출하는 날도 진짜 차 엄청 막혀서 서울에서 드리프트 하면서 갖다냈다. 근데 보니까 경쟁 상대가 한국 교원대 산학협력단인거다.. 거기는 2020년 매출이 96억이었다. 다 연구비겠지.. 선생님들도 막 석사박사 빵빵할테고
길게 잘라서 치실처럼 쓰면 아주 좋습니다. 또는 아주 가는 나뭇가지로 해도 됨. 우리 조상님들도 버드나무잎으로 양치한 것이 ‘양치’라는 단어의 기원인 것처럼. 4. 샤워. 비누대신 곡물 빻은 가루로 문지르면 각질제거 되고 좋음. 그런데 곱게 빻아야지 상처 안남. 5. 화장지. 이건 뭐 답이 없음
근데 우리는 진짜진짜 이 성교육을 청소년들에게 너무너무 하고 싶은 선생님이랑 막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젤 높은 학력이 석사졸이었다. 그나마도 두 명 밖에 없음.. 그래서 또 피티를 미친듯이 준비했다. 그래도 승산이 있다. 우리는 현장 경험이 있다.. 근데 발표 하루 전날에 피티 발표는
6월 발명의 달을 맞이하여 일상에서 만나기 쉬운 제품을 발명한 여성 발명가(과학자) 3명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여성 발명가를 얼마나 아시나요? 아무리 떠올리려고 노력해도 잘 떠오르지 않으실거에요.
양성평등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틀어 여성 발명가(과학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