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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w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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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한영 · 영한 | 외주 받습니다!! 돈 되는 일, 재미있는 일, 의미 있는 일 가리지 않고 합니다 | 📕 매켄지 워크 『보도블럭 아래 해변』 옮김
Joined May 2015
퀴어/트랜스젠더학 연구자 카지 아민이 쓴 논란의(?) 논문 「우리는 모두 논바이너리다: 간략히 살펴보는 우연의 역사」를 번역했습니다. 동의하든 하지 않든 아마 무척 흥미로운 글일 것이에요. 최근 발행된 여성이론 49호에서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이번 호 다른 글들도 전부 주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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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은 야간노동의 시급이 주간노동보다 낮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쿠팡은 주간 노동의 시급이 거의 최저임금에 준하는데도, 야간의 시급은 그보다 적고, 밤샘 작업하는 심야 시급은 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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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이기주의 하는데, 공공 시설 이용하면서 그 무엇도 참으려 하지 않고 자기가 남에 비해 조금만 손해보는 것 같으면 눈뒤집혀서 분노하는 것만큼 공공성에 반하는 이기주의도 없고... 전혀 다른 문제 같아도 결국 그런 태도가 전장연 시위에 욕퍼붓고 악쓰는 거랑도 이어져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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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차 비행기 수없이 타면서 앞좌석 젖혀있으면 좀 실망스럽긴 해도 못참을만큼 불편한적 단한번도 없었지만 백번 양보해서 진짜 그정도로 불편하다 쳐. 그럼 그게 누구잘못임? 이익 극대화하려고 좌석간격 좆창내놓은 운영사한테 따질 걸 내앞사람한테 악쓰는게 존나 소시민같아서 환멸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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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그렇게 모든게 개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거슬리는건 다른사람들이 다 민폐 진상이라서가 아니라 걍 이나라의 무한경쟁 과로문화 저임금 물가상승 공동체붕괴 때문이에요 지나가는 옆사람한테 지랄해서 해결될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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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누가 낮은목소리로 한두마디 중얼중얼만 해도 승무원불러서 조용히시켜달라고 민원넣는것도 진짜 개싸이코같은데 도대체 어디까지 에티켓을 명목으로 남을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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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자기마음속 암묵적 룰에 따라 눈치껏 ^배려^하지 않고 감히 공공 시스템에서 허용된 편의를 다 누리고 있으면 속이 뒤틀려서 그걸 못참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게 공중도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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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이제 한국에선 비행기나 기차 좌석 뒤로 눕히��� 절~~~~대 안 되고 기차에서 말소리도 내면 안 되고 뭐 먹는 것도 안 되고??? 이게 ~공중도덕~ 표준이라고?? 무슨 남의 무릎에 벌렁 눕거나 삼겹살 구워먹는 것도 아닌데 대체 “대중”교통을 어쩌다 이 지경으로 통제하게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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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남짓한 쪽방 월세는 해마다 오른다. 계약서에는 ‘기초생활수급비의 주거급여 인상분만큼 월세 인상에 동의한다’는 특약이 붙는다. 복지 예산이 건물주의 수입이 되는 동안, 건물은 더 낡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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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교수, 자신 비판하는 성명 낸 학생 1명만 콕 집어 고소 “위계폭력 제기할 학생들 줄어들 것” 우려 수정 2026-01-15 09:12
hani.co.kr
대학 수업 중에 노골적인 성적 표현 등 교수의 부적절한 발언을 비판하는 성명을 학교 누리집에 올린 학생이 교수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ㄱ씨는 14일 한겨레에 “지난달 초 한예종 ㄴ 교수로부터 고소를 당했다는 경찰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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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양 날개, 김앤장과 시들리. 김범석의 방패들 변호사가 대표이사까지 맡는 경우는 드물다. 법무팀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최고 경영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사법적 방어를 기업 생존을 위한 최우선 전략으로 삼은 것입니다. 그것도 특정 법률사무소를 중심으로. https://t.co/T29H2xkNb9
v.daum.net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로 시작해, 각종 산재 은폐 의혹이 붙더니, '셀프 조사' 논란을 둘러싼 진실 공방까지 가세했습니다. 수사 대상인 기업이 조사 결과를 직접 발표하는 상황을 정부가 성토하자, 쿠팡은 '정부가 시킨 일'이라며 반격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이렇게 번질 거라고 예측한 이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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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버스운전하는 게 꿈이었던 자동차덕후 아는 오빠… 살인스케줄로 시내버스 몰다가 공황와서 꿈이었던 버스운전 그만둠… 진짜 버스운전기사 처우개선 하라 버스공영제 전국 전노선 도입하라
저번에 609번이었나 기사님 썰 푸시는 거 들었는데... 밀릴 때는 왕복 4시간 40분 하고 5분 쉰다 하시는 거 듣고 좀 충격이었음. 공무원들 탁상머리에 앉아서 시간표 짠다고 디스하던 건 덤. https://t.co/ZiGgXis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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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아무도 시키지 않는데 나서서 잘못 옮겨진 말을 사람들한테 전하지?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번역을 믿고 읽을 수밖에 없다. 왜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지 않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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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책에서 제임스조이스의 단편 번역본을 판매한다고 올라왔는데, 그 번역자의 번역을 보고 기함했던 바가 있어 내지의 번역을 좀 살펴보았다. 아니나다를까 첫 문단부터 너무나도 명백한 오역이 있고, 그 외에도 문제 삼을 만한, 원문의 섬세한 의도를 파괴하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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