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향 타래 https://t.co/dN65c18q4C 🌿~2023 시향 타래 https://t.co/4gLpPIJRAt 🌿2024~ 시향기는 #시향타래

내일도 우산 챙기세요

ㅅㅂ 개저씨흉내너무잘냄.. ptsd옴;;

김연경 선수 은퇴식에 남감독들이 단체로 불참했다는 소식 듣고 곰곰히 생각해봤음. 아무리 생각해도 김연경은 그 실력이나 세계적인 위상에 비해 자국인 대한민국에서 걸맞은 대우를 받은 적이 없음.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생각보다도 심함. 먼저 김연경은 그냥 마이클 조던임. 왜 조던이냐,

This is more than just four quarters. It’s every tailgate, every chant, every moment. It’s fuel that goes beyond the field. This is CELSIUS! LIVE. FIT. GO.

안녕하세요, 꾸시꾸시 공식 계정 운영자입니다! 얼마 전 토끼 아가들 사료가 부족하다는 트윗에, 제네시스 사료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희 보호소가 작다보니 곳간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 보내주신 모든 정성을 다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다음에 또 도움이

모든 화장품 브랜드가 용기를 좀 더 가볍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소분은 귀찮고, 피부는 예민해서 결국 전 라인을 몽땅 들고 다니는 사람의 작은 바람.

추억의 식당 친만도 이제 노포가 되었다. 다음에 삿포로 가면 들려야지. https://t.co/qYkU0InYl4

올해도 넘 귀여움.

Introducing - Why Solana? The SOL thesis for Wall Street ↓

대만을 모티브로 하는 퍼퓨머리 FORMOSA에서 첫 향수 FORMOSA를 출시. 포모사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16세기 포르투갈 선원들이 대만으로 건너와 대만의 푸르른 아름다움을 보고 포모사라고 부른 것에서 착안하여 붙인 이름으로, 대만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찬미하는 향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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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fZXRNRLwD

그 유명한 시세이도 파데 라인에 메이크업베이스랑 파우더 추가됐네. 아직 파데도 안 써봤는데 궁그미.

Don’t be the friend asking ‘where’s the next event?’ at Tech Week🤦 Scan the code, be the friend with the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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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출국하는데 유로 환율 뭐임.

...지금 환율 미쳐서 배대지 쓰는 거나 한국으로 직배(배송료 6만 원;)하는 거나 별 차이 안 난다는 게.

같이 출시한 비터스위트 오우드와 로스티드 바닐라. 둘 중에서는 오크우드와 코냑, 핑크페퍼의 조합인 로스티드 바닐라.

the paradox of modern ecommerce: we've optimized everything - acquisition costs calculated to the penny - conversion funnels a/b tested into oblivion - attribution models sophisticated beyond comprehension yet we accept 80% visitor anonymity as immutable law @LiveRecover

로에베답지 않게 꽤나 높은 가격(100ml, 648,000원)으로 책정됐는데 바틀부터가 아름다움. 전통 수공 유리의 불완전하고 유기적인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무수한 기포가 담긴 조각 같은 유리 플라스크와 촉각이 살아있는 화강암 캡으로 완성되어 이 컬렉션 고유의 예술성을 찬양한다고.

로에베 크래프티드 컬렉션, 아이리스 루트 흥미 유. 아이리스 뿌리줄기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탐험한다. 안젤리카 시드는 부드러운 허브 향을 더하고, 자몽과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티무트 페퍼는 아이리스의 생화 같은 산뜻함을 반영하여 생동감을 지닌다. 파우더리하고 섬세하며 균형 잡힌 우아함.

정중하게 1주일 지나서 보내는 답변보다 정없어뵈도 1시간 만에 간단히 보내는 답변이 낫다는 걸 깨달음

그린 만다린의 시트러스한 산뜻함은 이모르뗄의 황금빛 개성과 녹아들고 그 배경에는 시더우드가 무대를 이루며, 화이트 머스크와 앰버, 바닐라가 조화를 이루며 춤을 춘다. 우디하고, 우아하며,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 안나 파블로바를 모티브로 한 향기에 '불멸의 꽃'을 메인 노트로 쓴 게 좋아.

"Civilization is the only example of super intelligence." Our CEO @davidpstout on @startupprojectt explaining why we're building millions of specialized models across devices — not one giant model in the cloud. A few highlights: – Why prompting loses money – 8B models matching

최근 신작 중 가장 흥미로운 건 Botanicae의 The Swan. 무대를 삶으로 삼았고, 마지막 숨결마저 마지막 커튼콜로 만든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에게 바치는 오마주.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예술가의 서사가 아니라 시적인 희생의 이야기기도 하다. 춤추며 사라지기를 택한 이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