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윗에 야빠들이 빡친 이유는 야구팬이 더 불행해!! 이게 아니라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를 고작 " 가성비"로 폄하 해서 인듯
야구라는 스포츠만이 주는 희열 감동 열광 등 정신병 소리 들으면서도 이 공놀이 하나에 울고 웃는 이 마음은 가성비따위로 평가 되는게 아니니까
지금 우리가 짤수 있는 베스트 라인업
(부상선수들 돌아온다는 전제)
1 류지혁 3B
2 최원준 CF
3 김선빈 2B
4 나성범 RF
5 최형우 DH
6 테스형 LF
7 주효상 C
8 변우혁 1B
9 김도영 SS
6월 부터 이렇게 경기하면 5강 갈수 있으까...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9일 WBC 호주전에서 논란이 된 응원단은 KBO 응원단 ‘푸른 물결’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해당 인원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업(T 모 회사)에서 선발해 데려간 이들로, 푸른 물결과 같은 구역에 좌석이 배정됐을 뿐이라고.
KBO-문체부가 뽑은 인플루언서는 이분들입니다.
계속 똥오줌 지리면 실내에 두기 어려운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 보듬에는요 야외 훈련시설 대형견 케어가능한 야외 시설이 많아요 그럼에도 옥상에 "방치"한 이유가 뭐냐 그 야외시설들은 존나 비싸게 지불한 수강생들도 쓰는 공간인데 깨끗하게 관리할 자신이 없었겠지 이게 방치가 아니면 뭐임?
강형욱 방송을 다 보고 내린 결론.
레오 방치한거 맞네.
레오가 똥오줌 가릴 수 있을땐 실내서 키우다가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쇠약해지니 회사 옥상에 둔거잖아.
강형욱 아내 수잔이 혼자서 구글포토 보고 난 방치한게 아니라고 결론내렸다고 하는데. 사진보면 똥오줌 가릴땐 침대 올려놓고
롯데 자이언츠의 래리 서튼(53)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서튼 감독은 지난 27일 kt wiz전 종료 후 건강을 사유로 사퇴 의사를 표했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롯데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부터 이종운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릅니다.
김종국 감독, 박찬호 선수에 대해 "손목 부상의 염려와 리스크가 조금 있기는 하다. 그 문제 때문에 스윙이 원활하지 못했고 훈련량이 제한된 부분도 있었다. 손목 쪽에 통증이 있어서 이번 3연전 스타팅은 나가기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수비, 대주자로 투입. 김규성이 유격수로 나간다"
기아 타이거즈 응원단장 발언
뛰어 응원 후에 마이크 들고 공개적으로
"생각대로 흔들리고 있어요."
"계획대로 되고있어."
이런 야지는 사회인야구에서도 자제하는게 국룰인데... 사야 아재들보다도 못한 매너 잘 보고 갑니다!
입 털지 말고 육성응원 받아치기 자제나 잘 시키길.
아니 얘네들 계속 그래도 상위권에 아둥바둥 버티고 있는 거 좋긴 좋은데 어거지로 2위에 있으면 사태의 심각성이라도 느끼면 좋을만도 한데, 그냥 운빨로 2위에 있으면 그만큼 나락 가는 것고 한순간인데 상위권에 있고 싶으면 경기를 잘해서 있으라고 운도 실력이긴 한데 언제까지 운이 따라주는데
기아는 2001년 타이거즈를 인수한 이래 단 한 번도 해태의 색을 지우려 한 적이 없다. 해태가 곧 광주의 야구였고, 자랑스러운 역사였기 때문이다.
SK의 색을 벗겨내려 하고 있는 SSG는 애초에 2021년 구단 창단식부터 서울에서 진행했다. 그는 와이번스와 인천의 야구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5월18일에 광주가면 한집걸러 한집 제사지냄 그날 돌아가신 분들이 하도 많아서 근데 이런 날에 아무리 경기 내용이 화나고 억울하다고 지역혐오를 하는게 사람맞음? 심지어 그 분들 다 민주화 운동하다가 돌아가신거라고 그분들 덕분에 길다가 군인들한테 총맞을 걱정 없이 살고 있는거라고 우리
실시간 상황 전해드립니다.
7시 55분부터 기아 본사 앞에서 애드벌룬 설치 시도하고 있으나 7시56분 본사 경비원 여럿이 와서 제지하였고, 이후 경찰까지 와서 항의중이라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설치 불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실시간 상황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