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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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직장인, 재테크 , 페미, 고양이, 비건지향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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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말하는거지만
언제든 되면 되는거야..
나이 좀 그만 생각해.
학부동기언니 30넘어 로스쿨가서 3후에 변호사 됐고 37에 세무사딴 사수언니,
30에 수능 다시봐서 한의대간 친구
미대나와서 감평사 딴 건너 여지인 등등
목표 잡고 그냥 해봐
방향만 올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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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학생인 20대는 본인한테 투자했으면 좋겠다. 가장 포텐셜 높은게 나 자신이야!!!!
이렇게 믿어야 하고 그게 가장 효과가 좋을때.
이땐 뭘 하든 다 도움이 돼요.
뭘 할지 모르겠으면 헬스를 하던 런데이를 하던 운동과 학업만 하셔도 남보다 앞서가는 거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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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방콕은 에어비앤비 불법임.
여행까지 가서 재수없게 걸리면 여행 내내 개고생임요~. 실제로 퇴거명령 받은 사람 꽤있고.
아니 호텔의 나라에 가서 왜 굳이..?
보통 안할짓 해외가서 하다 사고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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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5평에 혼자 사는데 좋습니다.
베란다 있고 거실이 넓게 나온 옛날 집인데
화장실 두개라 안방만 쓰고 방1 침대랑 화장대, 방2 컴터+고양이 캣타워, 방3 옷방
솔까 생활 공간은 넓을수록 좋음…
청소가 귀찮아서 그렇지…..
24평 아파트 여자 혼자 살기 딱 좋죠!!😎
방 2~3개 정도 되면 가끔 가족/친구 놀러오면 재워주고 하나는 서재나 일하는 방으로 만들면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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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부임한 젊은 여교사를 학부모들이 돌려서 성폭행 한 곳이 신안임.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을 학부모 3명이 성폭행함 ㅇㅇ 선생도 이 지역 카르텔 알고 새벽에 배타고 나와서 경찰에 신고함.
절대 가지 마세요.
아미 여러분! 퍼플섬이라 불리는 반월박지도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으로 유명한 안좌면에 속해있는데(당시 관공서 사람들도 염전노예범죄 연루됨) 심지어 반월도는 직접적인 노예착취 피해자가 발생된 지역임. 섬 주민들이 함께 쉬쉬하며 범죄를 저지른 ‘집성촌’ 이라는 점. 방문에 참고하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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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1000만원 모으는거 진짜 대단한데
그것보다 자기한테 투자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만약에 학생때 1000만원을 모으는것 보다 매달 영어학원비, 운동 배우기등에 쓰면 그 현금 1000만원 보다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하면 최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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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빈곤 노인들 대다수가 기혼에 자녀있다.
"평생 젊게 살 것 같나요?" 비혼세대가 20년 뒤 겪을 일 3가지 [혼자인家]
의도가 너무 뻔함
결혼하면 빈곤, 주택문제, 고독사 해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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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스닥100 다 팔아버리고 kodex 미국 반도체 mv 샀음.
그냥 바쁜 사람들+ 종목 확신 없는 분들은 그냥 etf를 절세 계좌에 꾸준히 사는거 추천.
각 etf수익률 궁금해서 isa계좌에서
2024년 2월 셋째주 파란날 대충 500씩 매수 실험.
나스닥(기술주)100개 기업을 묶은건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
빅테크Top7은 오를때 상승률이 더 높다.
종목을 보면 당연한 얘기인데 눈으로 찍히는 수치를 보내 확실히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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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달린 놈이 여자비하 하는 욕 쓸때마다 너무 화가 남.
그리고 그 집 가정교육 수준 상상됨.
애비가 지네 엄마한테 년년 거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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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면 정병 걸릴거 같다고 착각하는데..
정병의 본질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상태,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목표를 생각하고 집중하며 조금이라도 나아가면 정병 안걸려 절대;;;
그리고 원래 인생은 불공평해.
누가 먼저 빨리 깨닫고 행동하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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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재테크= 주식 절대 아니에요.
주식부터 시작은 진짜 비추천합니다.
일단 금융감독원에서 만드는 실용금융부터 읽으세요. 의무교육 잘 받으셨으면 충분히 다 이해 감.
+ Pdf파일 무료로 다운 가능!
(이상한 비전문가가 쓴 재테크책 개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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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짓수 짱 힘들고 짱힘듬.
첫날 집갈때 가로수 붙잡고 구토함.
나같이 씹내향인+ 냄새 예민한 사람이면 안맞는 운동. 모르는 아저씨들이랑 껴안고 뒹굴어야함. 모르는 사람 사타구니에 머리통 조임 당해서 우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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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지역에서 고양이도 성폭행 당했다고 함. 연쇄 성폭행범일듯.
김포 통진… 공단 개많음.
어떤 남자새끼 짓이냐 진짜
인간한테도 하겠네
성폭행 당한 강아지를 도와주세요
무거운 마음으로 트윗 올립니다. 긴 글이지만 제발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밍키”는 얼마 전 경기도 김포시에서 발견된 강아지입니다. 걷지도 못하는데 최초 신고자분 앞까지 다가와 핥아줬습니다.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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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니 왜 여성을 희화화 하냐고
누가 저렇게 화장해?
백인이 하던 블랙페이스랑 뭐가 다름?
쟤네 다 유튜브 신고해야함.
하 진자 ���같다,,,,
지들은 임심도 쳐 못하면서 안에 싸줘 이지랄;
출산률 운운하면서;;
하
대한민국 머가 잘못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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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etf수익률 궁금해서 isa계좌에서
2024년 2월 셋째주 파란날 대충 500씩 매수 실험.
나스닥(기술주)100개 기업을 묶은건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
빅테크Top7은 오를때 상승률이 더 높다.
종목을 보면 당연한 얘기인데 눈으로 찍히는 수치를 보내 확실히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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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대학동기들 만났는데, 6명 전원 다 재수이상~5수까지 있었음. 여기서 현재 제일 커리어로 잘 된 사람은 5수한 언니.
언니는 몇년 도전끝에 로스쿨 들어가서 변호사됨. 여름에 해외연수 간다고..
좀 늦어도 자기 능력치와 방향만 잘 잡으면 된다. 조바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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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의하고
여자들아 제발 제발 돈 모아!!!!!!!!
금융 재테크 너무 어려우면 이거부터 읽어
Pdf파일도 무료로 주고 금융감독원에서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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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좀 언어영역 잘 봤다. 싶은 대학생이라면 leet한번 봐보는거 추천. 사실상 비문학 풀기라 이건 잘보는 사람은 처음부터 점수 잘나옴. 이건 학원을 가서 점수가 오르는 영역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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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 후반부터 근로소득을 미국 주식에 투자했고 코로나장에 크게 자산증식했습니다. 여성분들 제발 돈 모으세요.
아예 돈 쓰지 말라는게 아니야.. 휘발되는 네일,화장,유행하는 옷 이런거 쓰지말고 운동,공부 이런 경험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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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까지 미국주식으로 6천벌었다.
재작년까진 세금 무서워해서 안팔다가 폰수익으로 끝난 적이 많았는데- 그냥 부동산으로 돈 버는것 보다 세금 덜 낸다 생각하니 걍 다 파는중.
번만큼 세금 내는거고 세금 내길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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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때 해서 잘한것 :
- 선크림 바르기.
전 24살때부터 선크림을 엄지손가락 두마디씩 매일 바름. 이마 시작지점부터 쇄골라인까지. 확실히 주름살 없음.
아쉬운 점: 손에 선크림 안바름 ㅠㅠ.
손에도 꼭 바르세요…손도 노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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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효녀들 ㅠㅠ
20대 학생때 집에서 지원 안받고 알바+ 학업 같이 하는데 어려운 집이 아니라면
제일 좋은건 알바 안하고 학업만 해서 장학금 받기.. 이게 가장 가성비입니다.
가끔보면 남자형제는 다 받고 학생생활하는데 효녀들만 아둥바둥 20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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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가 많은 직종은 가격 후려쳐.
대표적인 예로 교사.
남자가 교사 많이 할때는 교권도 쎄고 월급도 높았는데 여자가 많이 유입되니깐 교권 바닥 월급도 바닥 ㅋ 디자인계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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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인맥 쌓기에 몰두할 필요 없음.
그 시기에 고독 좀 씹고 혼자 능력을 쌓으면 인맥이 그냥 생김.
내가 잘나야 진짜 도움을 주고 받는 인맥이 생김. 만나서 술마시고 떠드는게 인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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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거에도 예술,철학은 사치품입니다.
왕족,귀족 또는 그들의 후원을 받는 사람만 했어요. 고흐는 자기 동생이 인생 갈아가며 후원함. 달리는 호텔을 소유한 여자랑 결혼, 발자크는 엄마뻘 귀족 연상녀가 후원, 모네는 로또 당첨, 도스프예프스키는 소작농있음.
아닙니다
하고싶은 거 하세요...
왜냐면 미대/예술/철학 등등 나왔다가 진짜 정 안되겠다 싶어서 튼 거랑
처음부터 안될거야, 하고 하고싶지도 않은 분야로 튼거는 거의 천지차이임
후자는 평생 가보지못한 분야에 대한 로망과 미련에 휩싸여 살게됨
내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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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긴건.
전문가도 아닌데 전문가 흉내내고 그걸로 돈버는 인간들 죄다 남자임.
서점 가서 보면 뭔 예술 교양서들도 죄다 비전공 남자가 씀 ㅋ
더 하고싶은 말 많지만 휴일이니 참겠음.
건축학 석사하고 요리평론하는 남자임.
제과제빵 전문가가 아니고.
그래서 당연히 요리전공한 여자 평론가들보다 더 좀 대접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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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호신술>한달 수업 수강추천이요!
전 처음엔 주짓수 다닐때 배웠어요.
뭔 호신술? 그냥 난 러너니깐 누구보다 빨리 도망칠건데? 🤷🏻♀️
근데 원장선생님이 일단 본인이 절 바닥에 눕혀 누를거니깐 빠져나오라고 미션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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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징징거리는 애를 한번이라도 더 안아줌.
20대 학생때 부모님한테 지원 꼭 받으세요.
난 뭐 충분히 지원 받았지만
주변 보면 멍청한 오빠는 어학연수 보내주고 내친구는 어학연수 안보내줌 ㅋ
얘가 과외비 모은 돈으로 가게 함…
걔네집 강남살어..걔네 오빠 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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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ㅔ알 맞말.
시간,나이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인생 안 망함.
남자한테 나이,시기 어쩌구 탓 합니까?
전 26-7살 회사 퇴사하고 어학연수 다녀옴.
다시 좋은 회사 입사해서 잘만 다님.
어린분들은 그냥 탈조하세요.
그땐 한국이 정상인줄 알고 정착해버림..
-3중 직장인이-
나 커리어 처돌이고 대학, 입사 동기들 중 경력 젤 잘풀린 축에 속하는데 이렇게 생각 안함. 일단 지금 애들이 워홀 고려하는건 돈, 커리어 어쩌고보다 여성인권 낮은 조선이 싫어서고. 나도 한 때 시기가 중요하다 생각한 적 있었지만 탈조선으로 시각 넓히면 큰 틀에서 순서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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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한다는데
또 환율 저렴하다고 여길 쳐 가는 무식 종자는 없길 진짜.
우리 이제 일본때문에 해산물 못먹는다고 멍청이들아. 전세계 악질 개 민폐국 일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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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 빠지라고 민희진씨 말 못들었냐
눈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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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자기 온전히 재정적,정신적 지원해주는 남자랑 결혼하고 1년뒤 로스쿨 붙음. (남편 진짜 좋은인간임.맞벌이인데 친구 출근할때 아침밥과 와이셔츠 다려서 입힘.)
쨌든 내말의 요지는
부모님중 자식인데도 남녀차별 하는분이 계신다. 이럴때 난리쳐서 꼭 지원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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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과정
꾸역꾸역 코르셋+남자와 연애하는 남미새
-> 남편 노예짓 자청 유부녀
-> 어린남친 아들맘
-> 망상증 명예 시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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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 운동, 공부.
다 마찬가지에요.
도전을 하는 과정은 당연히 힘들지만,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는 순간이 올수록 기대되고 기뻐요. 전 그걸 말한거고요.
이런 성취가 여러번 있었어야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또 과정이 힘들다고 정병에 걸리지도 않는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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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못하면 인생 망했다 소리 아님-
밥벌이 하는 나이 되면 직업 바꾸는게 가장 큰 챌린지..
워홀이든 유학이든 자기 인생 큰 결정의 순간 왔을때 나이로 머뭇거리지 말라고.
(그사람들은 똑똑하잖아요/나이 상관없는 직업이잖아요? 문해력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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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착취 당하는데 또 그게 좋다고…
돈 준만큼만 일을 해야 세상이 변해요.
딸의 말에 의하면 일잘하는 사람은
화장실 갔다 올 때 쓰레기통도 비우고 창고에도 들려오고 최대한 짧은 동선으로 서너가지 일을 하는데
일 못하는 사람은 화장실 갔다 오고 나서 쓰레기통 비우러 가고 다시 창고에 물건 가지러 간다. 화장실 간 사람이 너무 안 와서 물어보면 엘리베이터가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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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놀러오면 거실에 이불 다 펴고 수다 떨다가 각자 기절 잼..
구축인데 베란다 안터서 친구들 신축 신혼집보다 겨울에 따뜻한게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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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인재도 5~15% 이상 선발.
로스쿨 창에 잘 설명되어있음.
친척동생 진로 상담하다가 대학생 트친들 많아서 올려봄. 지방국립대 다니시고 비문학 언어영역 잘풀면 leet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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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여긴 서울도 아님 ㅋㅋㅋㅋ
얘들아 저기 좌측 상단에 난지도 보이지?
저 사진 보면 거의 경기도 부천-부평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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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긴 한데 그 상황에서 연애하면 안되지. 아니 그런 상황인데도 여자가 만나고 싶어지는게 이해가 안감.
어떤 남자분은 아픈 누나 병원비 대느라 하루에 14시간씩 6일 일하면서 너무 삶이 힘들고 외로운데 사람 만날 시간도 없고 연애하기엔 자신감도 없고 어쩌구 넘 마음 아프더라 근데 여자 경험이 너무 없으니까 여자에 대한 편견도 개많음 근데 또 그 편견이 자신감을 더 뺏어감…악순환…착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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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잠옷은 그냥 면100으로 사!
JAJU 나 이마트 가면 그냥 면 100 잠옷 저렴하게 팔어
위아래 속옷 입지 말고 잠옷만 입고 자!
브라차고 자면 유방암 확률 업
팬티입고 자면 질염+ 사타구니 착색확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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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ontworry
네 요즘 불법인 곳이 점점 늘고 있고 뉴욕도 불법이라 알고있어요. 방 여러개면 가족끼리 갈 확률이 높은데, 혼자면 몰라도 여럿이 갈땐 보수적으로 행동하는게 좋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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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아니라고 한 이유 :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모은 돈…이상한 주식 또는 코인에 무지성으로 넣고 손절하실까봐….(최악..)
전 성인이 된 후 아버지가 5천증여로 증권계좌에 돈 넣어주셨습니다. 그 돈으로 시총 순위권 기업을 주로 사고 팔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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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미국 나스닥 100 보다
Kbstar 미국 나스닥 100이 수수료가 훨 낮은데… 연금저축에는 kbstar걸로 사고 isa는 ace로 샀네 🤦🏻♀️..
여러분은 kbstar걸로 매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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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뿐이야?
아니 ㅋㅋ 분명 힘든집 아니거든?
내친구 걔네 남동생한테는 영국어학연수 보내주고 지원해줄때 얜 과외비로 로스쿨 준비하는데도 몇번 떨어질때 걔네 엄마가 하도 지랄지랄함. 넌 안된다 ㅋㅋㅋ빨리 취직해라…여자는 나이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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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3x주에 낙태를 하든 말든 지들이 무슨 상관이야.
남자는 배출하면 끝.
낳으면 양육비 지급하는 놈이 몇이나 된다고.
임출육은 결국 생물학적 여성만 피해보는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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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중국인 일본인 진짜 겁나 먹음.
다이어트 하는 20대 동아시아 여자랑 비교하면 안됨.
호주 오니까 느낀점
한국인 연비 존나 안좋음
몸집도 작으면서 개 많이 먹음
호주인들 몸 우리 2-3배인데 우리 0.5배 만큼 먹음….
대만인도 일본인도…. 그 어떤 아시안들 중에서도 한국인이 진심으로 제일.많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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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슬프지만 맞말.
내주변 비혼 친구들 가치관 너무좋고 잘 맞는데 돈얘기는 꺼려해..
내가 항상 돈의 중요성 상기시켜줘도 저축만 하고 ㅠㅠ 미국서 포닥하는 친구도 아직도 미국 주식계좌 안트고🤦🏻♀️
기혼녀들은 현실에 쳐맞고 돈돈거림…..
요즘 재테크 관련 이야기도 넘어옴
사람들 제발 돈에 관심 가져야함
특히 막 4b 기조에 빠진 사람들
남미새 한녀들 무시하지마라
이친구들도 재테크 하는 사람들 많음
결혼자금 모은다고 통장쪼개고
거기에서 주식하고 부동산하고 코인함
부동산으로 뜬 사람들 기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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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첨언하자면..
전 예전에 자격증 공부할때 처음엔 불안했습니다. 이거 언제 공부 다하지? 붙을수 있을까?
하지만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쌓여서 자신감이 붙어요.
그리고 점점 아는게 많아진다고 느껴지는 순간 시험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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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답임 ㅇㅇ
찐 가부장이면 싫어할 여자 드뭄.
돈 다 벌어오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리더가 되고 ㅇㅇ 근디? 요즘은? 장점만 취하려는 못된 베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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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이 불우해서 정신적으로 약한 여자아이들이 제일 불쌍함. 욕정으로 가득찬 씹한남들이 쉽게 성욕풀려고 잘해주는척하다 임신시키고 그게 고딩엄빠에 다 나옴. 그런 인생 되풀이되고… 아니 나보다 한살많은 사람이 할머니래..그 딸이 고딩엄빠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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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부름?
솔직히 대부분 중2병임.
재능이 있으면 이미 진작 눈에 뜀.
조성진,임윤찬 아파트 상가 피아노 학원에서 발굴됨.
나머진 취미로 하세요.
업이 되는 순간 재미없어짐(책임져야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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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으로 품종묘, 품종견 키우는 사람 깊게 못친해짐…….
10년전엔 그런 개념이 퍼지지 않았지만 반려동물이 10살도 아니도 어리다?
그냥 후… 그냥 나랑 영원히 평행선.
생명체를 악세서리처럼 수집한것과 비슷.
절대 친해지지 못해.
저 자세는 연골 이형성증(유전병) 걸린 폴드 고양이가 통증을 피하기 위해 택하는 자세입니다...폴드는 방송에 전시 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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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있는 남자가 어쩜 이렇게 나이브할수가.
그나마 정신있는 남자면 딸생기면 이 모든일에 더 극렬히 분노하던데.
(본인들이 남자 밑바닥 더 잘 아니깐.)
내 타임라인에 보이는 성병 걱정하느라 잠 못 이루시는 계정주 분들 중 꽤나 높은 비율이 고등학생이나 대학교 저학년일 것만 같단 인상. 아니 뭘 저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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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디 깃 잡고 목 초크 넣는건 잘배움.
주싯수 하지 말라는 얘기 아니고..
그냥 전 헬스가 더 잘 맞아요.
여성 여러분 운동은 필수임.
-마라톤,헬스,요가, 자전거 등 혼자 하는 운동 좋아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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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경험있으면 질확대경검사 한번씩 꼭 하세요. 본인 질경부 사진찍어서 프린트해서 보여줌.
진짜 한개도 안아프니깐 하세요.
딱딱한 질경이 불편하면 1회용 플라스틱 질경으로 해달라고 하면 진짜 훨씬 편함.
무료 hpv세포검사 정확도 5-60%라고 의사가 말함.
여자들아 걍 남자랑 ㅅㅅ를 하지마셈 요즘엔 특히 아다인거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재수없어서 hpv바이러스 옮고 그게 자궁경부암까지 일으킨다면 나만 좆된거고 나만 개손해인거임 아래는 자궁경부암 3기 글카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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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가 거창할 필요가 없음..
그냥 난 아침 출근 준비가 너무너무너무 귀찮아서 어느날부터 아빠처럼 잘 씻고 옷 잘 챙겨입고 출근했을 뿐임. 아침부터 고데기말고 파데바르고 못하는 성격이고.. 우리아빠도 선크림 립밤 향수는 뿌려.. 탈코가 기안84처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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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부녀들이 매번 남편 한남짓 자랑하잖아요. 그래 놓고 감정쓰레기통한거 아니다~
우리남편 그런 사람 아니다~남편 사랑한다~
하는짓이 이중적이라 답답해서 그럼.
우리가 언제 유부녀 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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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싶으면 미국 지수추종 etf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으세요. ISA 계좌 파서 하시면 절세됨.(단 3년동안 돈 인출 못함) 그냥 주식계좌에서 하면 약간 손해임.
매달 어느정도 금액을 무지성 매수 추천..
아래 종목은 내가 잘 모를때 산거라 수수료가 높으니, 비추.
이거 진짜 쌉공감. 온갖 곳에서 1억까지 모으기가 어렵지 1억 만들면 10억 만들기 쉽다고 하는데 불리는 법 모르면 그냥 1억 모은 사람 됨-_- 투자가 무서운 나는 그냥 예금이나 하고 있고 현금은 소리 소문 없이 녹는 중임...ㅠㅠㅠ 모으면서 불리는 공부도 필수로 같이 하세요ㅠㅠ(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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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1억 모으면 잘만 불리면 금방 금방 늘어나요.
1억 모으는데 걸린 시간보다 2억이 더 금방되고 그뒤론 진짜 금방 늘어납니다.
예금만 ~예금만은 지양하세요.
그렇다고 잡주식,잡코인 투자 하지말고 ㅠㅠ
이거 진짜 쌉공감. 온갖 곳에서 1억까지 모으기가 어렵지 1억 만들면 10억 만들기 쉽다고 하는데 불리는 법 모르면 그냥 1억 모은 사람 됨-_- 투자가 무서운 나는 그냥 예금이나 하고 있고 현금은 소리 소문 없이 녹는 중임...ㅠㅠㅠ 모으면서 불리는 공부도 필수로 같이 하세요ㅠㅠ(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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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 etf가 수익률 좋아서 작년부터 적립식으로 진행했는데 33% 수익중.
근데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음.
Ace미국 빅테크 top7plus가 전자에 비해 수수료도 낮고 상승률도 좋아서 앞으론 이거 적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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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은 왜 못생김?
여성 희화화… 머리통도 가벼운거 같네.
장원영은 존나 예쁘고 똑똑해도 딸기 먹는걸로 쳐 지랄 하고 이건 넘어가지.
진짜 남미새들 징그럽고 이해 안가
흰 저고리 검정 치마는 위안부 유니폼이 아니라 조선 여인들의 옷이고 그 옷을 입은 소녀들을 니들이 강제로 끌고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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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읽었던 책인데 신체이형증인 사람들의 사례가 나온다. 그중에는 자신의 다리를 자르려고 의사한테 요구하다 거부당하니, 끝내 스스로 동사시켜 절��하는 경우도 있음.
개인적으로 동성애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해도 트렌스젠더는 신체이형증과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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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신사 스탠다드 남자 반팔티 큰거+ 반바지 입고 자던가
세트 잠옷 입고 싶으면 JAJU에서 잠옷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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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부모님이 그 당시 일본에 유학보내줌, 김환기? 60년대 뉴욕 유학, 추사김정희 왕자랑 친구….
일단 인생 갈아서 나 후원할 사람 찾고 시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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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중에 심심해서 개 헛소리 하는 사람 많음.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저럴일 X
애시당초 사기였거나 다 거짓말이던가.
어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혹시 아가씨도 비트코인 하냐길래 안한다고 했더니 자기 친구가 얼마전에 그걸로 자살을 했다고 한다
그냥 급락한것만 문제가 아니라 1억을 들고 시작해서 그게 13억을 찍길래 기뻐하며 출금을 했는데 서버오류로 데이터가 모두 날아갔다더라.
그 분은 정말 그 돈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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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삶에 개선되는게 없고 발전이 없으면 재미없고 버거울듯..
20대때 뭐라도 하고 계속 꾸준히 해야 30대때 재밌고 즐거워요.
(운동이든 커리어든 재테크든..하다못해 피부관리든 다~)
똑같이 살면 40~60대 돼도 안달라짐.
레벨 안올라가는 강제적인 게임이 즐겁겠음?
서른넘은 사람들중에 사는 게 진심으로
재밌는 사람 있는지 궁금함
난 진짜 너무너무 재미없고 버겁고
마지못해 살아가는건데
나만 이런건지
아님 다들 마지못해 사는건지
이제 꿈도 없고 해보고싶은것도 딱히 없고
인생에 큰 미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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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업가는 가짜가 많아서임.
여자 연예인들도 사기 망혼케이스 많음.
보수적으로 생각했을때 통장에 월 천이상 찍히는 결혼적령기 인간은 검증된 소수 전문직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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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하는 말.
남자가 감성적인 동물이고 졸라 감정에 휘둘림.게다가 자기 객관화 박살나있고 비이성적임.
여자가 이성적이고 스스로를 너무 심하게 객관화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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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ㅐ말이…
저런 굿즈를 왜 사?
그냥 저런 사람은 말 안통함…
여자들 이젠 뭔 버츄얼 남아이돌 빨더만.
머리 아픔.
얘 다나카랑 콜라보도 하던데 이럴 거면 다나카 팝업은 왜 욕한 거임
친구가 고물가 불경기 시대에 못생긴 남자 잘생겼다고 굿즈까지 사고 있으면 진지하게 말리는 게 친구된 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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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게 맞는말 같다.
그냥 자기 인생 노력하기 싫으니깐 회피,방치.. 남 인생 서포트.
그 있잖아 아들 의대 보낸다고 쪼대는 엄마들.. 본인이 가는게 더 빠른데 ㅋㅋㅋ
난 이거 여자들이 일부러 도망치는 거라고 생각함
자신 없으니까 남 인생 서포트하는 걸로 제 한몸 갈아넣기
이젠 불쌍하지도 않고 니 인생 챙기라고 걱정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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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ㅇㅒ들아 진짜 결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싶으면 돈 많은 애랑 해
뭔 결혼 사진 셀프 4만원 ㅠ 뭐하는짓이여…
파딱붙일 돈으로 스냅사진이라도 찍겠다.
답답하고 걔중에 자기가 젤 잘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 올린거 웃김. 여자분 몸 비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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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또는 딩크5년차이상에 자기직업 있는 동기들은 하나같이 한국 망했다, 이민가고 싶다고 하는데 애낳은 친구들은 생각보다 정말 낙관적이더라…. 경제 망해가는것도, 이 한국사회가 여혐국가인것도 인식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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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한것.
대학교 2학년때 교양으로 등산수업을 수강. 친구랑 산타고 내려와 파전만 먹었는데 넘 잼났음. 그 뒤로 헬스 시작. 주2회씩만 다녔는데도 몇년을 다니니 몸이 건강하고 멋져짐.
멘탈 쎄짐. 누가 날 괴롭히거나 짜증나게 해도 타격0됨. 어쩔? 마인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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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떠서 몇번 봤는데-
3중정도로 보이는데 스스로를 할미라 지칭하는것도 거북스럽고 결혼하고 너무 절약하는게 답답했음.
그리고 중국경제 안좋은거 뻔한데 차이나 항셍테크etf 추천하더라.
요즘 뭐 좀 하면 전문가도 아닌데 책내는거 별로.
#도서제공
📚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할미언니, 필름출판사)
경제 유튜버 '할미언니' 님이 재테크초보자에게 어떤 식으로 돈을 모아나가야하는지 조언해주는 책
한창 돈 모으기에 해이해졌을때 할미언니님의 영상을 보고 마음을 다잡았었는데 책으로 뵙게 되니 무척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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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얘기 진짜 많이 들었는데
저기서 뚝심이 개별 능력이나 끈기가 아니고
사실은 !!!! 체력이다.
우리 어린 여학생들 싯팔! 아이돌 문화가 저체중만들고 애들이 비실거리니깐! 공부할때 체력 떨어져서 지구력 떨어지는 거라고!
아이돌은 생업이고 본인에 투영하지마 ㅠㅠ
여고다닐때 거짓말안하고 일주일에 2-3번 이상 '너네는 여학생이라 수학 과학이 남고에 비해 부족하다' '공부는 뚝심으로 하는건데 남자애들에게 딸린다'는 얘기를 무슨 세뇌수준으로 3년간 들음.
비평준화 지역이라 1등하는 애들만 모인 여고에서도 선생들이 여자애들 기죽이기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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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표기 안하는거 보면 남자애같은데
진짜;;;
사람 죽이기 전에 얼릉 싹을 잘라야 하는거 아닌가
"최근 대전에서는 12세 초등학생 두 명이 친구의 집에 비밀번호를 치고 무단 침입해 반려묘를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기사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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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작년 4/15( 증권계좌 옮기느라 반영x)
올해 4/11
1년 사이 대충 1억 3천 늘어남.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일단 직장 잘 얻어서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 몇년 전부터 매년 5천은 꼭 저축하려 했고…(사람마다 다르니깐 최대한 저축이 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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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 성별 남자일거 같음.
그리고 지 와이프를 철저히 이용할 사람 골라서 결혼했겠지 ㅋㅋㅋ
싱글들의 착각 중 하나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해야 한다는것인데,
사실 책임감이 높고 일머리가 좋으면 결혼 생활은 매우 높은 확률로 남녀 모두 만족할 것이다. 3년 지나면 말라 비틀어질 도파민에 기대는것보다는, 책임감 있는 삶의 습관이 훨씬 더 믿음이 가는데 그걸 다들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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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적 스타벅스 커피야 ㅠ
하는 말이 다 유치해서 중고등학생이라 생각했는데 스벅타령하는거 보니 쉰내날거 같음.
@jhk1215
ㄹㅇ나도 출산할수있었음 내가 낳고 와이프한테 돈벌어오라하고 산후조리1달 싹 끊고 맘카페 회원이랑 스타벅스가서 커피마고 운동다니고 싶은데 근데 그걸 못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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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좃같음.
회사 복도에서 서있는 사람 뻔히 나랑 너 둘뿐인데 나도 기분 더럽지만 인사하면 받아야 할거 아니야 이 늙은 한남아.
한남들 다 회피형임 치졸함
@: 인사 안 받아주는 윗자리 한남에 대한 트라우마는 대다수 직장인이 가져본 ptsd 자체인데, 50대 개저씨가 치졸하게 중고딩 여자애들한테 그지랄을 한명도 아니고 한번도 아니고 각기 다른 장소에서 모든 멤버에게 여러번 했다니 당연히 부모 입장에서도 이게 지금 뭐하자는 건가 싶지 미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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