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의 개념은 ‘위스키 + 탄산음료’였던 것 같은데, 업계가 생각한 하이볼은 그렇지 않은 듯했다. 각종 과일 주스, 소주, 콜라, 홍차, 음료수, 리큐어 등. 위스키와 탄산수의 여부는 전혀 관계없이 각종 알코올 음료가 하이볼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고 있었다.’ ㄹㅇㅋㅋ
일본 상점거리 지나가다가 이런 장식 있는 집은 무조건 (일본주를 전문으로 파는) 술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 양조하는 건물앞에 장식하는 스기다마(杉玉)라고 하는 건데 스기다마가 갓만들어서 푸를때 술 빚기 시작해서
스기다마가 갈색으로 되면 술이 다 익었다는 그런 용도로도 쓰는 장식.
일본 유학생에게 고함.
졸업전에 아카데미 신용카드를 발급해둘것.
아카데미 카드는 왠-만해서는 발급해주는데
졸업이후에는 발급 잘 안해줌.
신용이 있어야하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참 어려움.
발급한 아카데미 카드로 연체하지말고 간간히 쓰면서 신용자산을 만들어야 나중에 좋은카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