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덕후
@Ryuz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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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세개 시켜먹자 🏍🏕🥊🍰🍕🚴🏻♀ Profile pic by @kimpjojo
Joined November 2009
선착순마감) 다음주가 벌써 크리스마스요?🎅🎄 레드 왁스플라워에 편백 곁들인 다발로 한껏 기분 내보셔요. 한다발 15,000원, 기다리셨던 분들도 오늘 같이 발송해요🥰 https://t.co/uSvPX23O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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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산책하고 있는데 강아지 자꾸 저기 차 반대편에 뭐 있다고 거기 찾으러 가야된다고 계속 조르길래 보나마나 뭐 있어봐야 고양이겟지 라고 생각해서 아 아무것도 없어 인마~~ 라고 하고있는데 그 뒤에서 쪼그려앉아서 담배피우던 사람이 머쓱하게 일어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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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매우 벙찜 지짜에요?? 늦덕도 이런 늦덕이 없네 세상에 아직도 모르는 게 산더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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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공사에 "'대왕고래' 생산원가 계산도 안 해봤나" https://t.co/GBvQGHvB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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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추진했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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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죽인다는소리에 자리피하시는데요
손솊 이 부분 왤케 초딩 같으시지 👨🏻근데 왜 킬러이실까요? 👨🍳다 잡겠다 이거 아니야? 3스타 3스타 ㅇㅅㅈ 셰프님밖에 없잖아 🐶죽여 버리겠다는 거지 ㅇㅅㅈ 죽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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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로는 공익성 인정될 확률이 높으니 민사 손배를 걸었을 것이다. 손해도 구체적으로 입증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애당초 목적은 이런 보도를 나가게 해서 팬덤 목소리의 신뢰도를 최대한 떨어뜨리고 위축시키는 것이다. 멤버들의 목소리는 이미 막혀있다. 회사에 있는 한 앞으로도 예전같은 소통은
기업은 어떻게 개인을 죽이는가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맥××× 커피 소송’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거액의 배상을 노린 한 여성 노인의 ‘소송 남용’ 사례로 알려졌고, 사건이 30년 넘게 지나서도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맥×××는 커피 온도를 업계 표준보다 비정상적으로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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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종인데 짐 올리다가 승무원 다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특히 허리. 브리핑에서도 항상 말 하는 주제. 승객 짐 올리는거 승무원 듀티 아니고 여러 항공사에 직접 문의해도 대답은 같음. 승객 짐 올리려고 키 큰 승무원 뽑는거 아니냐는 글도 보이는데 아님ㅠ 선반 확실히 닫아야 하기 때문
근데 대한항공탓을때 윗선반에 캐리어 올려야됏는데 키가 아예 안닿는거임 .. 옆에 승무원 분한테 혹시 짐좀 올려줄수 잇냐고 여쭤봣는데 승객 짐을 만지면 안된대.. 그래서 못올려준대.. 뭔가 규칙이니까 어쩔수없겟지.. 생각햇는데 쫌..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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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반짝스타…'할담비' 지병수씨 10월 별세 https://t.co/3PbgviLr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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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2019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손담비의 노래 '미쳤어'에 맞춰 춤을 춘 뒤 '할담비'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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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천지, 尹 정부 때 국유지 수의계약…400억 성전 소유권 확보 (출처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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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회)이 2022년 윤석열 정부의 국유지 매각 활성화 정책 발표 직후 부동산개발회사를 통해 경남 창원에서 국유지를 수의계약으로 매입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신천지의 국유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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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은 학교가 쥐어준 것이고 사회가 허락한 것이다. 조롱은 혐오의 마음과 '사회적으로 허용됨'에 의해서 나온 것이다. 이런 사회인식을 고칠 생각도 없이, 언론으로부터의 학생 보호 조치도 없이, 무작정 덮어놓고 공학전환 하고 AI를 도입한 첨단 건물을 짓겠댄다...ㅋㅋ(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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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에겐 동덕여대를 비웃을 권리와 권한이 없다. 그리고 비웃음 당할 이유도 없다. 우리는 대학본부의 부당함에 저항했고, 무연고지가 아닌 우리의 학교에 소리를 냈을 뿐이다. 그들에게 동덕여대를 비웃을 명분은 누가 주어줬는가. 그 조롱과 멸시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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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역에 도착하면 안내 방송으로 동덕여대 라는 말이 언급된다. 위 같은 장난을 치며 사람들에게 불편을 줬던 이들 중 한 명이 "동덕여댘ㅋ" 하고 비웃듯 중얼거렸다. 그는 대학생도 아니어 보였고 여성도 아니어 보였다. 동덕여대에 입학일 일도 연도 없을 사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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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탔다. 일행으로 보이는 한 무리의 사람이 탔다. 그들은 각 역마다 열차 안에서 역사로 뛰어내렸다가 다시 뛰어들어 타는 장난을 쳤다. 심지어는 자기 친구의 재탑승을 몸으로 막는 장난까지 쳤고 그렇게 일행 몇을 낙오시키기도 했다. 눈살이 찌푸러지는 와중, 월곡역에 도착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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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대표 "깊이 사과…소비자 불편 해소에 최선" https://t.co/6lJ3IkwK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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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17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심려와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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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네(이태원) 사건 사고는 무슬림보다 미군때문일 경우가 더 많지 않았나?
여기를 두고 이 지역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위험이 어쩌고 하는 모양인데, 나는 90년대부터 이 지역을 다녔으며 한국의 무슬림 신도들은 6~70년대부터 중동에 다녀온 사람들까지 포함해서(그렇다 거기서 포교된 사람들이 있었다) 늘 있었고 이민 좀 늘어났다고 서울이 위험해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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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짚자면 초능력은 민 아니고 수만할배가 만든거 맞음. 슴에서 비주얼디렉이 뮤비쪽 미감까지도 맡기 시작한게 2014년부터임. ㅇㅅ는 그 다음해에 삼성 협찬 받으면서 만든 앨범 컨셉필름부터 초능력 컨셉이 민 손을 닿은거라 날것인게 많이 정제되어져서 나오기 시작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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