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탄핵 광장부터 지금까지 딱 1년인데 주인 허락 없이 깃대 가져가는 거 (심지어 자리 이탈해서 깃발도 망가트림) 언제 안 하실 건가요... 남성 패싱 동지들 깃대 뺏겼단 얘기 못 들어봤는데... 혼자 있는 여자라 만만했나.. 나쁜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당황스럽고 쫌 그래여..

제주항공 가족들 첫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숙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7시 문화제, 내일 12시29분 공청회가 열릴 예정인 종로 글로벌센터까지 행진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청회는 모레 오전 9시부터 한다고 합니다 벌써 시설보호요청도 했다고 하네요. 가족들 발언권도 없으며 방청도

안녕하세여.. 잘 지내시나요 다들..? 저 수능 개망했어요…. 너무 떨었어요.. 국어를 푸는데 문제가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집에 와서 정말 엉엉 울었던거 같아요 한 1주일은 수능 얘기만 들어도 펑펑 울었어요..

예수님은 우리나라에서 예수님이라고만 불려서 다행이다 하나님 하느님 나뉘는것마냥 예수님 예스님 이랬으면 어쩔뻔했어 더 곤란할뻔했어 발음표기라 나뉘지도 않은거지만 하튼...

근데 사실 전 기준 좀 후해서 야훼종교는 형제 종교고 보편교회 개신교회 성공회 정교회 얘네는 걍 같은 종교에 캐해차이 정도로 봄

오늘 근육 놀란 동지 여러분 마그네슘을 드셔야됩니다 근육이완제라서 먹어야 빨리 낫고 불안감 적게 긴장풀고 잠에 들수 있어요 (헤이헤이 연대동지들 마그네슘을 사와유 약국가서 마그비스피드 추천)

긴급. 서울시의회 앞으로

좌파 예술 우파 스포츠 어쩌구 보면서 든 생각: 너희는 좌파우파 생각을 좀 그만해야할 것 같아...(죄송합니다

나는 오늘 경찰에게 맞고 머리를 땅에 박아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구급대원은 나의 동의도 없이 보호자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다. 엄마가 전화를 안 받자 내가 알려 주지도 않은 작은 형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작은 형은 소방관이라 소방관 가족으로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래도 청은 인정안하는거보니 너도 조선사람이긴한가보다

딱 마트노조 그때임 지금 중구청인것도 그렇고

서울경찰과 중구청의 쓰레기짓. 1. 신고된 장소가 정말로 가로정비과가 나서서 통행을 정리해야 하는 곳인가? -> 아니다. 2. 서울학생인권법 천막은 버건디색에 쳤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지난 2년간 초록색에는 코로나 백신 피해자 어쩌구 대형 천막이 쳐져 있었다는 점이다.

헉 네맞아요,,...헐ㅁㅊ 🥹🥹🥺🥺응원 감사합니다 옆자리분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될줄은 몰랏는데!!ㅠㅠㅠ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1지망 꼭 합격하시길💕💕!!!!! 나중에 다시 한 번 연이 닿앗으면 좋겟어요☺️,,

깃발파노라마(집회 마무리 후 바닥에 깃발을 펼쳐놓고 기념하기)와 기수결의(깃대를 들고 한데 모아서 구호와 함께 홧팅하기) 액션은 2024-25 탄핵광장 시기의 광주 아무깃발들이 원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광장을 빛내는 문화가 여기저기서 이어지길!

사람의 웃는 얼굴은... 그냥 보면 좋잖아요 그리고 내가 한번 너무 불행하고 아팠어서 다른 사람들은 그런 거 모르고 잘 살면 좋겠어요

생각나는대로 일단 적음ㅋㅇㄴ 1. 환자 생겼는데 경찰이 구급차 부른다해놓고 안불러서 환자 방치됨 2.이번에도 중구청. 칼들고 왔음 3. 사람 깔리고 눌리는데도 천막 잡아당김 4. 중구청예상

언어가 합의를 잃고 있다

누가봐도 전화로 빨리오라고 엄청 혼나고 억울한 표정으로 가야한다고 말하는데 계속해서 ‘엥 구라까고 좀만 더 놀아’ 이러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맞선 서울시의회 앞 무기한 천막농성이 시작되었습니다. 평등의 후퇴를 막고 앞으로 진전시키는 투쟁에 함께해주세요.

다소 미소죠 버츄얼로 수육하겠다는 의미로 들림 큰일났다 나의 교수님에 대한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