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헹
@chopchop_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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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얼마나 말도안되는거냐면 새븐틴이 심사평 만점인 40점을 받아도 보낵도가 16.01만 받으면 ㅂㄴㄷ가 상타는거임 알로알로가 40점을 받는데 오알럽이 그 절반인 20점조차못받는게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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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그때 많이 자서 신경 안쓰시는듯 그냥 아침에 너 또 어제 새벽에 늦게 잤니? 이럼 그럼 나는 웃으면서 넘김
그럼 님들은 새벽 3시에 핸���폰하다가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 뭐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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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초등학생 경각심이 없어진것 같음 내가 어제 버스타려고 정류장에 서있는데 어떤 남자 초딩 둘이서 차도위에 뛰어다니고 지들끼리 저기 건너편 찍고오면 만원줌 ㅋㅋ 이럼 그리고 어떤애들은 차 나오는 데에 일부러 들이받는 척 하고 지들끼리 웃더라
편알하는데 남자초딩이 “알바생이 할거 만들어줬다~” 이거를 한 5번 말하길래 네? 뭐요? 저요? 이랬는데 그냥 당황하더니 나감ㅋ 가보니까 ���면국물 ㅈㄴ 흘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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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전화로 빨리오라고 엄청 혼나고 억울한 표정으로 가야한다고 말하는데 계속해서 ‘엥 구라까고 좀만 더 놀아’ 이러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나도 주변에서 걍 무시하고 통금 깨라는 말 구라안치고 백 번은 들었는데 혼나고싶지않음+엄빠긁고싶지않음+딱히그렇게까지하고싶어죽을정도까지는아님+엄빠긁어서나오는반응이더죽을맛 이라서 매번 아니 집 가야되.. ㅂㅂ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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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자기새끼 밥 먹여준 사람 추운 겨울에 얼어죽을까봐 뎁혀준거 아님? 따땃하셨겠다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도 산에 나물 뜯으러 가셨다가 웬 고양이가 앙상한 채로 밥 달라고 울어서 니 누구 새끼고? 하면서 도시락 가져가신 거 겨울이라 밥이 얼어서 손으로 호호 녹여서 조금씩 떼서 먹여주다가 나뭇잎 덮고 주무셨다가 눈 떴는데 웬 호랑이가 할아버지 몸을 덮고 있었어서 숨 참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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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예정에 버스에서 키링 잃어버렸는데 며칠 뒤에 동전통쪽에 키링이 걸려있어서 앗! 내 키링! 했더니 아저씨가 엄청 기뻐하시면서 으아!! 이 녀석 주인이 찾아왔다! 크하학 야이 짜식 너 집에 간다!! 내 덕분에 시내 구경했제? 하고 신호 걸렸을때 싱글벙글하면서 빼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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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버린 병도 금방 낫고 진짜 오래오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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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음식 사진 저렇게 찍어야겟다
아 이런 구도 처음봐 진짜 내가먹고잇는거같아서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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