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_o
@Keymong36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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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tranger. BlackRock Traveler & Investor. 여행 속 인문학. 문화 속 잡다학. (거의 모든 사진은 직접 찍은 것들입니당~)
BlackRock.Seoul
Joined March 2024
"Hello, Stranger." 여기 계신 분들은 낯선사람이지만, 더 편한 사람일거도 같구요. 맛난거, 예쁜곳 등 좋아하는 것들만 보며,아무드립 가능한 이 공간이 그저 즐겁습니다~(아,돈얘기도 넘 재밌는 것ㅎ) 자신을 숨겨도 행복할 수 있다는 클로저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함께 행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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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분식. 은근 바쁜 하루였어서, 저녁은 분식집에. 짜장라면 4,500원. 계란 서니 사이드업을 올려주는 근본이..😊 맛을 보아하니 농심의 그것이다.😅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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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달동네는 많았고, 몇몇은 여전히 남아있는데... 그 많고 많은 달동네들이 사라질 때에는 그 풍경이 아름답다거나, 공공의 자산이라거나 하는 말이 없던 자들이 왜 유독 한남동 만큼은 자기가 주인이라도 되는 듯 그 모습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오지랖을 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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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ETF 주식투자의 목적은 나만의 ETF만들기😅 국장: 삼전,현차우,아모레우,셀트리온,농심 일본: 닌텐도,산리오,이토추,도요타,화낙,아지노모토,동키호테(4자리 숫자 티거가 일본) 미장: 마소,구글 등 빅테크 5개,코크,WM 등 다우 9개 유럽:LVMH(루이뷔통) Finviz 느낌나는 포폴 어플, 더리치
@Keymong368774 이쯤되니 클로쟈님 포트폴리오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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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현실. 건축도시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졸업후 그 길을 가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현실감각. 산토리니 마냥 빌라촌을 보존해야할 풍광으로 인식, 벽화,도로정비, 문화시설같은 디자인적 이상은 학생때 충분했다. 정작 그곳 주민의 입장, 재개발 못해 공급이 끊긴 서울의 주거논리는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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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공모주 청약. 노타 160%에 이은 미래에셋 청약이 또.😊 기관 경쟁률, 의무율 괜찮. 증거금 19만원. 머하는 회사인지 안보는데, 핑크퐁 이름이 귀여워 봐보니, 아기상어 송 거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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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11월 둘째주 목요일이란 타이틀, 수능일. 어느덧 수능 일주일 전. 그 시절의 나는 어떻게 보냈을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 시절의 고생스러움을 이겨낼수 있을까 지금 이렇게 출근길도 갈 수 있는, 생활의 동력이 되어준 그 시절,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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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든 생각. 그와 그녀의 눈빛이 서로를 향하던 순간. 가을밤에 든 생각은 어쩌면 사랑이었나 보다. 잔나비.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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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에 대한 정리. 장투에 대해 개인적으론 오랫동안 팔지않는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당. <조금씩 매매해가며 꾸준히 길게 끌고가는 것> 대충 원한만큼 차익나면 일부 매도. 매도가보다 떨어지면 일부 매수. 좀 팔았는데 오르면요? 그때 사고싶음 또 매수. 안사고 싶으면 지수나 딴거 매수.😅
@Keymong368774 현명한 방법일지도요. 다 매도하면 안되고 원칙을 세우고 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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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You're still My No.1~ 마침내 등장한 센세이셔널 소녀. K-pop을 들고 초거대시장 일본을 뚫은 일등공신. 보아의 생일(11.5)을 축하하며. #HBD_BoA
https://t.co/aj2ppH4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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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mong368774 야쿠시마 차타고 다니다보면 이곳저곳 보이던 사슴과 원숭이들 가고시마에서 탔던 야쿠시마행 흔들흔들 경비행기 클로저님 글보고 옛추억을 떠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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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잠적. '시작은 알수 없는 서러움이었다.. ..잊었던 나의 어린 날로.' 지금도 가끔 찾아보는 한지민의 잠적 티저. 쉼,여유,돌아봄..이런 단어들이 1분안에 아름답게 담겨 있는. 떠난 곳은 경북 영주. #HBD_한지민 https://t.co/t49p5WH6NG
한지민 선함과 예쁨이 어우러진 여배우 한지민. 오늘(11.5)이 생일이라구.🥳 이름(본명)부터 외모, 중저음 목소리톤까지 화면을 보고 있으면 좋은 기운들만 주는 우아한 매력이 있다. 실제로 정말 한번 보고싶은 스타. 중대부속중학교 출신.집안이 흑석동 토박이. #HBD_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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