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여기 계신 분들은 낯선사람이지만, 더 편한 사람일거도 같구요. 맛난거, 예쁜곳 등 좋아하는 것들만 보며,아무드립 가능한 이 공간이 그저 즐겁습니다~(아,돈얘기도 넘 재밌는 것ㅎ). 자신을 숨겨도 행복할 수 있다는 클로저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함께 행복하려 합니다.🤗

달리기. 어느 이력서. "근데, 저를 왜 뽑았어요?".- 달리기. 내력이 쎄보여서. #나의아저씨

RT @muskpraise: @Keymong368774

달리기. 늦게 일어난 바람에 지하철 출발시간에 .늦지 않으려 역 안에서도 뛰어다녔다. 문이 닫히기 전 다행히 도착,.순간 학창시절의 체력검사가 떠올랐다. 운동장에서 전력질주했던 그 시절. 어느덧 커버린 직장인의 운동장은.그리고 결승선은 지하철이 되어 있었다.

고마워. 새벽에 떠오른 유은호의 고마움과 미안함. '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르는 내 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

RT @No_Extra_Time: 클로저님이 포스팅한 램프란트의 야경을 보니 그의 다른 작품이 기억난다. 🎨유대인 신부 (렘브란트 판 레인)_.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성서에서 나오는 모범적인 가정의 상징 이삭과 리브를 그린 그림이라는 이야기와 그가….

Not Graphic. 배트맨이 타는 공중 전투기(The Bat).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직접 실제크기로.만든 것. 그리고 직접 띄워 촬영하였다. Nolan의 아날로그를 향한 집념. #Dark_Knight_Rises.

드로잉에 맞춰 지어진 건축물. 2009 Serpentine Pavilion. -Kazuyo Sejima

귀여운 드로잉. 3차원 건축공간도 2차원 스케치에서 .출발하는건데, 이 드로잉 자체도 곧 작품. 정밀하거나 웅장할거 같지만 이렇게 산뜻 .귀여운, 실제 건물도 야사시한 디자인도.있당. 일본 건축가 Sejima의 작품.

꽃갈피 사진관. 이번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꽃갈피 셋)을.사면 들어있다는 굿즈, '증명사진'.🥰. Never Ending Story의 MV가 오마쥬한.어느 주차단속요원의 증명사진은. '초원 사진관'에 남기고 떠난 추억이었다. #아이유 #IU #8월의크리스마스.

RT @sisiro77: @Keymong368774 정령치에서 만복대 코스가 일품이지요. ㅋ

삼성바이오로직스. 추가매수. 4주까지 모았으니 매집은 완료된 셈. 보통 이러면 또 떨어지던데. 😂. 삼성그룹은 전자와 바이오, 이 2개만. 삼전도 오늘 올라서 다행. 둘다 장투모드로.

RT @ginjotosi73: @Keymong368774 앗! 그걸 듣고 있었건만!.

지리산 정령치. 남원에서 차로 가장 높게 올라갈 수 있는.전망대가 있는 곳(1,100미터도 넘는당.). 드라이빙으로도 좋고 올라가면 보이는 .장관, 작년 사진.📷 여기가 백두대간.

RT @hell_inflection: @Keymong368774

인버스. <미장에서의 숏은 현금이라는 생각>에.한번도 인버스 주식을 사본 적이 없는데,.첨으루 어떤 종목 인버스 상품이 상당히.사고 싶어졌당.🫨. 내 투자 원칙도 깨야하구, .전혀 안해본 장르라 매수해도 될지 .숏 자문을 한번 구해봐야겠다.

Donut Peach. 유럽, 특히 스페인쪽에서 유명한 과일. 작년 바르셀로나 시장의 납작복숭아.📷. 딱복인데 깨물면 물복인, 맛있었던 기억. 가격은 1개에 1.4유로쯤(2천원)

뉴로핏. 공모주 신청. 미래에셋에 공모주 청약있길래.기관경쟁률, 의무보유율 괜찮은거 같아.균등 신청완료!(최소 20주, 14만원). 당연히 머하는 회사인지는 모르는.😅.치킨 한마리 소확행이었으면.

RT @tate0606: @Keymong368774 오, 역시…😉👍💕 이 시대의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인 톰 삭스가 예술 세계에 입문할 때 영감을 받은 작품이 바로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Rembrandt. 인물들을 빛과 어둠을 조절, 강조하며.감정을 포착하기 시작한 화가. 고흐가 가장 존경했던 화가이기도 한,.인상파의 시작, 렘브란트의 탄생일(7.15). 대표작은 <야경>. 자신의 초상화가 또.유명한데,이 초상화를 보고 지은 소설이~.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우유식빵. 출근전, 마켓컬리에서 산 우유식빵에.딸기잼 발라서 아침 식사로. 토스트보단 그냥 식빵이 식감도 폭신하고 .쫀득하게 맛있다는 오래된 생각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