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
@lifestyle_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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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다정한 공간으로 채워가기. 구) 디자이너 현) 맛있는거. 예쁜거 좋아하는 INTJ 여자사람. 관심)서울부동산 해외주식(T) 법인사업 X에서 새로운것들 배워가는중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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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한 사람이 좋다.💘
내면이 건강하고 마음이 온전한 사람만이
솔직담백할 수 있다.
속이 꼬여있거나 의뭉스럽지 않고
알면 아는 만큼 말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줄 아는
솔직담백한 사람이 좋다.
솔직담백한 사람이 좋다. 더 엄밀히 말하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이건 내면이 건강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생각해 보면 열등감을 분노로, 질투심을 비아냥댐으로, 또 사랑을 폭력으로 표출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다 마음이 온전하지 않기에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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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삶에 깨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꽃 피는 아몬드 나무, 1890>
나는 내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길 바란다.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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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퇴근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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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추천하는 말실수 줄이는 10가지 방법📝
<옮긴 글>
1. 비속어나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은 일절 하지 않는다.
2. 상대방의 약점을 건드리는 말을 하지 않는다.
3. 남과 절대로 비교하지 않는다.
4. 인격을 무시하는 말로 감정적인 상태를 만들지 말아라. 자존심을 건들면 그 관계는 끝이다.
진정한 리더의 덕목5가지📝
1. 상대의 장점을 더 먼저 알아챈다.
2. 사고의 흐름이 늘 앞으로 향해 있다.
3. 나설 때와 낮출 때를 안다.
4. 리더의 자리에 직접 나서서 오르기보다 주변 사람들의 지지를 통해 오른다.
5. 사람들이 본인을 믿는 일보다 본인이 사람들을 믿는 것에 대한 힘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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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식 대화법과 고래식 대화법>
상어식 대화법은 존재감을 한껏 드러내며 강렬함을 주지만, 상대에게 피로감을 준다.
반면 고래식 대화법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준다.
누구도 누구를 지배하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인정하는 대화가 바로 고래식 대화법이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누구든 당신이 예상할 수 없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어요. 언제나, 친절하세요."
-로빈 윌리엄스-
누구에게나 힘든 상처와 아픈 손가락,
풀리지 않는 고민들과 현실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안간힘을 쓰며 오늘을 살아간다.
서로에게 조금 더 친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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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마음의 힘' 을 탄탄하게 만든
부모의 9가지 말📝<퍼온 글>
1. “뭐든 좋게 생각하면 기분 나쁠 필요가 전혀 없어."
2. “너는 잘 해결할거야, 시간은 아무런 걱정하지 마. 끝까지 스스로 하는 게 중요하니까."
3. “결과는 미래에 맡기고, 지금 앞에 있는 문제에 충실하자. 이걸 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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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 좀 더 자란 내가 해결할 것이라는 말이다.
<어디선가 본 글>
시간이 해결하고 다 때가 있는 거고,
너도 네 차례가 있을 거야.
이거는 누구탓도 아니고,
그냥 아직까지 아닌거야.
아직 시기가 아닌거지.
배우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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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단추 가게를 돌면서 직접 골랐어요.
커피 사진을 본다고, 커피를 사는 시대는 지났잖아요. 야드 고객들이 ‘커피 메뉴판 같지 않아요'라며, 기획 의도에 공감해 줄 때 감사하죠."
“행운이란 건 실은 어쩌다 찾아오는 행복, 아닐까 싶어요. ‘덕분에 잘됐어요'라고 말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우리는 매일 의심해요. 내가 하는 일을 10년 혹은 20년 후에도 할 수 있을지. 45년 경력의 사진작가도 의심합니다. 오늘의 대중에게는 내 작품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수없이 고민해요. 그의 해결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일단 해보는 것.”
"미래는 정말 알 수가 없어요. 하나 확실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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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악하고 드센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믿을 수 없이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것이다.
<Jacob Dhein> Rainy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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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말🔖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걷는 독서,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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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다.
-오스카 와일드 작가, 1854-1900-
올해는 내 삶을 아끼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도록 해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이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나의 가치는 누구보다 내가 가장 먼저 알고 아껴주어야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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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악하고 드센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믿을 수 없이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것이다.
선한 사람이야말로 강한 사람이다. 이 세상은 선한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살기 편하게 되어 있다. 이타적이기보다는 이기적으로 사는게 편하며, 온정을 주는 것 보다는 냉소가 쉽다.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모든 것들과 매일 싸워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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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자 내가 만들어 간다! 늘 명심🩵
아무 데나 가지 말고 아무나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과 함께면 에너지를 얻지만🍀
불필요한 사람과의 관계에 시간 뺏길 바에는
차라리 혼자가 나아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과 막 사는 것은 절대 다르니 아무렇게나 살지 않기!
늘 감사하는 마음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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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쪽 가면 꼭 들르는 백반집❣️
2-30년쯤 되었나 싶었는데🤔46년 되었다고 해요.
별거 없어 보이지만. .
항상 너무 맛있게 먹고 나오는 집이에요.🍚🐟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할머니가 늘 문 앞에서 고등어를 굽고 계시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대원식당>
오늘은 돼지고기 맛집🐷
이 집은 양념게장에 고기 찍어 먹으면 맛있어서
게장을 꼭 시켜야 하는 집이에요❤️
양이 꽤 많은데 게장 가격이 14000원❣️
친절하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세요.
여기 연예인이나 연습생들도 종종 오는데 알려주셔도 누군지 못 알아보는 게 함정🫣
불금 보내세요!😊
<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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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나를 오해할 자유가 있지만,
나에겐 그걸 해명할 의무가 없다.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두자.
<lukeedwardhall, alexeaglestudio>
누가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한다고 내가 나쁜 사람 되는거 아니고, 나에 대해 좋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좋은 사람 되는거 아니다. 타인의 평가에 큰 의미를 두지 말 것. 그 또한 그 사람의 그릇일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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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가 우울한 사람에게 조언하는 7가지 말🔖
<옮긴 글>
1.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마라.
그 시간에 나를 바꿔라.
사람은 각자의 그릇대로 살아간다.
2. 걱정은 해도 좋다. 하지만 같은 걱정은 딱 한 번만 해라.
3. 호의를 베풀고 대가를 기대하지 마라.
진짜 호의에는
손흥민이 힘들 때마다 자신에게 해 준
용기를 주는 10가지 말📝
<옮긴 글>
1. 늘 웃으며 감사하자.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2. 행복을 찾아 다니지 말자.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을 느끼면 된다.
3. 성공보다는 성장을 먼저 생각하자.
4. 뭐든 기본이 중요하니까 늘 멀리까지 보면서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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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해원🔖
메인 수영장과 책 보면서 쉴 수 있는 북카페 공간📚
사우나와 프라이빗 찜질방인 면역공방도 있어서
아이들 노는동안 어른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참 좋은 곳🧡
양양 설해원🔖
마운틴 스테이는 또 다른 느낌!🌳🌿
빌라에서 산책로로 이어지는 공간이 너무 매력적이다.
공항의 활주로와 바다가 펼쳐지는 뷰를 볼 수 있다. 🛫🌊
(이 쪽에 투숙 안하면 잘 모르는 히든 산책로인데.
설해원 방문시 꼭 추천하는 코스)
여행 다녀오면 늘 생각하는게.
열심히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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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 그 자체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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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대 때 치열하게 살아야 삼십 대 때 빛나게 살 수 있고 삼십 대 때 치열하게 살아야 사십 대 때 빛나게 살 수 있다. 누구나 추레한 노인이 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몸 건강하게 품위 있는 노인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 나이가 든다고 갑자기 존경받는 노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젊은 시절부터
기회라는 건 아주 조용히 옵니다.
그리고 기회는 악착같이 내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미래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 올지 책을 읽으며 예의주시하며 관찰해야 합니다.
저는 아는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기에
책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통찰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창의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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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늘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76살이 되어서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하세요.
때로 삶이 재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세요.”
모지스 할머니는 76세가 되던 해, 관절염으로 더이상 바느질을 할 수 없게 되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76세에 그림을 시작해 80세에
"사람들은 늘 내게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 지금이야말로 가장 고마워해야 할 시간이에요. 진정으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죠"
-모지스 할머니-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자,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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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해야 할 말을 잘 하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잘 참는 것이
훨씬 더 어렵고 중요하다 느낀다.
전자가 재능이라면,
후자는 아마도 인성이 아닐까.
쉽게 내뱉는 말에도 무게는 있다.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은
그 무게가 가벼울 수밖에 없고
나를 우스운 사람으로 만들기도 하고
타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기도 한다.
한번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도 되돌릴 수 없다.
하지 않아야 하는 말은 참고
해야 할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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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혼자 있을 때 보는 자존감 높이는 명언5가지📝
<옮긴 글>
1.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 Oscar Wilde-
2. 당신은 다만 당신이란 이유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
- Andrew Matthews
3.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도
평균 재산 3조 부자들이 매일 하는 7가지 습관📝
<옮긴 글>
1. 세상의 모든 책을 멘토로 만들어라.
부자들은 지식을 얻거나 유지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2. 업무 시작 2시간 전에는 깨어있어라.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업무 2시간 전에는 깨어있 으며 명상, 달리기 등을 하며 업무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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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말 10가지📝🍀
<옮긴 글>
1. 난 어차피 결국엔 잘 된다.
2. 지금이 기회다. 난 기회를 잡는 사람이다.
3. 지금 하는 걱정? 1년 후면 기억도 안 난다.
4. 난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한다.
5.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고, 답은 내 안에 있다.
6. 나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7. 내
심리학자가 뽑은 당장 고쳐야 하는 태도 9가지📝
<퍼온 글>
1. 남과 나를 비교하며 우울해하는 것.
2. 무례한 말을 들어도 기분 나쁜 티를 내지 않는 것.
3. 나 싫다는 사람에게 웃으며 잘 대해 주는 것.
4. 배려가 습관이 되어 항상 손해를 보는 것.
5.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습관.
6. 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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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힘들 때마다 자신에게 해 준
용기를 주는 10가지 말📝
<옮긴 글>
1. 늘 웃으며 감사하자.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2. 행복을 찾아 다니지 말자.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을 느끼면 된다.
3. 성공보다는 성장을 먼저 생각하자.
4. 뭐든 기본이 중요하니까 늘 멀리까지 보면서 판단하자.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태도📝
<옮긴 글>
1. 타인에 대해 쉽게 말하지 않는 것
2.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3. 혼자만의 시간도 잘 보내는 것
4. 기분에 따라 태도가 바뀌지 않는 것
5. 자기 관리에 힘쓰는 것
6.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
7. 나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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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에 꽂혀서 괴로울 때는
그 자리에 계속 머물지 말고
나에겐 더 크고 넓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자.
마음 그릇을 넓혀가자🩵
마음이 한없이 가난하고 못났던 시절이다.
미움이 늘어날수록
악영향을 받는 건 나 자신이었는데 그걸 몰랐다.
미움을 주면 삶은 미움으로 온통 칠해진다.
사랑을 주면 삶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
앞으로 이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일이 더욱더 쉬워졌으면 좋겠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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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할 때는 사람에 기대지 말고 철저히 혼자가 돼라. 그리고 걸어라.
걷다 보면 가벼운 고민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문제가 무엇인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산책하는 습관은 몸 건강에도 좋지만
마음 건강을 위해서 더없이 좋은 습관이다.
걷다 보면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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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시장 <시스루 찐빵>🔖
9시 정각에 전화 100통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당연히 실패하고🤭
가게 앞에 가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전화 예약된 수량만 만드신다고 해요.🥲
너무 아쉬워하니 한 개를 맛보라고 주셨는데
달지 않고 피가 정말 얇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진짜 운이 좋았던
제가 부산 올 때마다 들르는 아주 오래된 집이에요.
몇 해 전 정용진 님이 다녀가시면서 더 유명해진 거 같아요.
해산물 싱싱하고 전복죽도 맛있어요.
저는 성게알을 너무 좋아해서🧡
따로 주문해서 전복죽이랑 같이 먹어도 넘 맛있어요!😋
기장 연화리 해녀촌 <노씨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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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라는 건 아주 조용히 옵니다.
그리고 기회는 악착같이 내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미래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 올지 책을 읽으며 예의주시하며 관찰해야 합니다.
저는 아는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기에
책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통찰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창의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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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타니의 책을 보다가 알게 된
매슬로우의 욕구 위계 이론 그래프에서
인간의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는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한다.
그중 남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사회적 관계에서의 인정욕구는 자아실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누구나 남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기분이 좋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
내가 누군가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그것이 우리의 가치를
실감하게 만들어 준다
- <미움받을 용기>.
나는 그냥 나 자체로 가치가 있다.
꼭 무엇을 증명해야만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우주에 나로서 태어난 내 존재 자체가 가치다.
꼭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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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직접 겪어도 다 알 수 없는 게 사람 속이다.
누군가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누구도 나를 단정할 수 없고,
나도 누군가를 단정 지을 수 없다.
사람의 관계란 언제나 상대적이다.
미래의 걱정을 미리 당겨 오지 말고
지금 현재를 온전히 바라보자.
삶에는 늘 변수가 발생한다.
이제는 그 상황들을 미리 걱정하기 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오늘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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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읽으면
운이 좋아지는 20가지 말📝
1. 오늘 나는 주변의 소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2. 멈추지만 않으면 모든 방황은 아름답다.
3. 내가 원하는 소리에만 온전히 집중하며 산다.
4. 아침에 생각한 것을 잠들기 전에 확실히 실행한다.
5. 내가 느낀 기분이 가족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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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점에서 본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책에서 봤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일단 시작해야 동기부여 스위치가 켜진다🚨
오타니쇼헤이 선수가
LA다서스와 10년 7억달러에 계약을 했습니다.
평소 근면하고, 예의바르며,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면서도 , 야구 실력은 최고인 선수입니다.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투수, 타자
모두 훌륭한 선수입니다.
이런 오타니쇼헤이 선수는 10년 7억달러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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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으려 노력하지 말 것.
나의 인정만으로도 충분히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잊지 말 것. 나만 아는 나의 장점을 만들어 둘 것.
그들이 모르는 나의 사랑스러움,
나의 빈틈을 어여쁘게 여길 것.
그것을 알고, 노력하고 있는 당신은 어여쁘니.
당신만의 매력적인 색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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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시련과 기회가 찾아온다.
인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 내 삶의 방향을 이끌 사람은 나 자신이다.
어느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아야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시련도 이겨 낼 수 있다.
시련을 성장의 기회로 삼자.
작년 여름휴가 때 읽었던 책인데
종종 다시 펼쳐보게 되는 책이다.
바다가 그립기도, 이 책이 주는 바다의 위로가 그립기도 한 겨울의 어느 날🩵💙
바다에게 거친 파도와 잔잔한 물결이 일상이듯,
우리의 삶도 오르고 내리고 늘 같은 모습일 순 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의 모습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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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눈치 보지 말고
내 감정을 먼저 돌봐주자.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가장 존중해야 한다.
힘든 순간,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이다.
아픔의 저울질은 아무 의미 없다.
그 사람이 되어 보지 않고는
타인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의 상처가 가장 아픈 법이다.
그러니 내 상처가 제일 크다 여기지 말자.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상처로 이루어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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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해원🔖
이번에 여름 휴가를 일찍 다녀왔더니. .
친구들의 휴가 소식으로 대리만족 하고있네요.
친구가 부모님과 2가족 국내 여행지 추천해달라고 해서,
설해원을 추천했는데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고 해요.
몇년 전까지는 양양이 이렇게 핫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예약이 참 힘들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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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없는 나에게 용기를 주는 7가지 주문📝
1. 혼자가 되는 시간을 온전히 즐길 것
2. 모든 사람에게가 아니라,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될 것
3.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온 마음을 다해 표현할 것
4. 실패를 핑계 삼아 오늘의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을 것.
5. 타인에게 준 마음이 상처로
삶을 근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 10가지📝
<옮긴 글>
1. 마음의 여유가 가득해 집착하지 않는다.
2.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
3.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본다.
4. 자존감이 높고 스스로를 아낄 줄 안다.
5. 긍정적인 태도를 항상 유지하며 스트레스 조절을 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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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한번 더 깊게 생각하는것이다.
-최고의 오만함은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공감은 내가 당신과 같지 않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된다.
-삶 앞에 겸손한 사람만이 웃을 줄 안다.
-타인에게 엄격한 잣대는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에서 비롯된다.
<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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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결국 상대가 틀려야 한다는 전제만 남는다.
서로의 경계와 다름을 존중하고,
타인의 기분에 대해서도 예의 있는 태도를 갖자.
그래야 나에게도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다.
서로가 긍정적인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건강한 관계가 좋다💝
시련과 좌절을 거친 뒤에야
아무 일 없음의 무탈한 행복을 깨닫게 되고,
감사와 겸손의 마음을 배워가게 된다.
남들의 인정과 호감을 얻기 위해
애쓰고 기대하는 삶이 아닌,
단단한 내 자아를 만들고 나를 믿고 응원하는
희망의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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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맞는다"는 표현은 단순히 취미나 성향이 같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삶을 살아가는 방향이,
관계를 생각하는 마음이 비슷한 것을 말하는 게 아닐까.
사람과 사랑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것.
함께 하기 위해 기꺼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할지도 모른다.
시선이 닿는 곳곳에 애정하는 게 많아지는 것.
좋아하는 걸 늘려가는 것.
좋아하는 게 많아지면 삶이 풍성해진다.
좋아하는 것을 넘어,
깊이 사랑하는 것이 많아졌으면 한다.
사랑하는 계절, 문장, 단어, 공간, 음악, 일, 그리고 사람.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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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산 올 때마다 들르는 아주 오래된 집이에요.
몇 해 전 정용진 님이 다녀가시면서 더 유명해진 거 같아요.
해산물 싱싱하고 전복죽도 맛있어요.
저는 성게알을 너무 좋아해서🧡
따로 주문해서 전복죽이랑 같이 먹어도 넘 맛있어요!😋
기장 연화리 해녀촌 <노씨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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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걱정을 미리 당겨 오지 말고
지금 현재를 온전히 바라보자.
삶에는 늘 변수가 발생한다.
이제는 그 상황들을 미리 걱정하기 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오늘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
좋아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복이 오고 행복해진다.💗
의식적으로 웃어보려고 노력하자.
웃음으로 불행을 걷어내고 행복을 불러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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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는 건
결국 내 자신을 돌보는 일이다.
불필요한 감정들을 차분히 걸러내 보자.
타인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반듯하게 버텨내는 것은 나의 힘이다.
감정이 요동칠 때는 잠시 멈추고 마음을 비워본다.
때론 그냥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꽤 많은 것들이 해결되곤 한다.
억지로 증명하려 발버둥 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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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실수하며 보낸 인생이 훨씬 쓸모 있다.
그 길이 정답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경험 이란 지혜를 얻을 것이고
가지 못함에서 오는 후회 또한 없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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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태도📝
<옮긴 글>
1. 타인에 대해 쉽게 말하지 않는 것
2.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3. 혼자만의 시간도 잘 보내는 것
4. 기분에 따라 태도가 바뀌지 않는 것
5. 자기 관리에 힘쓰는 것
6.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
7. 나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
자각형 부자들의 공통점 10가지📝
<옮긴 글>
1. 매사에 긍정적이고 표정이 밝다.
2. 책 읽기를 좋아한다.
3. 사내 정치보다 정시 퇴근 후 자기계발에 힘쓴다.
4. 다양한 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열려있다.
5. 특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6. 본인의 힘으로 마련한 좋은 집에 거주한다.
7. 명품쇼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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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상대의 말과 나의 말이 사이좋게 얽혀야
좋은 대화와 관계가 이루어진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맞지 않는 무리한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은
나와 상대의 에너지를 빼앗고,
진짜 내 사람들과의 관계를 약화시킨다.
존재만으로 마음이 편하고,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아무런 이유 없이
내 의식이 향하는 이들이 진짜 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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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근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 10가지📝
<옮긴 글>
1. 마음의 여유가 가득해 집착하지 않는다.
2.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
3.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본다.
4. 자존감이 높고 스스로를 아낄 줄 안다.
5. 긍정적인 태도를 항상 유지하며 스트레스 조절을 할 줄 안다.
6.
유재석이 혼자 있을 때 보는 자존감 높이는 명언5가지📝
<옮긴 글>
1.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 Oscar Wilde-
2. 당신은 다만 당신이란 이유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
- Andrew Matthews
3.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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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기분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가 비우기와 정리❣️
당장 집청소라도 하고 나면 마음까지 정리된 기분이 든다.
주변 환경이 정리되면 머리를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마음까지 청소가 되는 그야말로 선순환의 카테고리가 아닐까 싶다.🌿
정리는 인생과도 꽤 닮았다.
물건을 정리하고 버리는 과정은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나를 정돈하는 것과 비슷하다.
내 인생에 꼭 남겨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내 공간에 남길 물건은 어떤 것일까.
내 삶에 꼭 필요한 것이,
그리고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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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과 자기애의 차이>
누군가가 불쾌한 말이나 선을 넘는 간섭을 했을 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그러려니 하고 무시해 버린다.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굳게 믿기 때문이다.
자기애만 강한 사람들은 그 말에 화를 내고 분노한다.
비난에 예민하고, 인정과 평가를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많은 경우는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다.
‘저 사람에게는 당연한 듯 주어진 것들이,
왜 내게는 없을까?' 하는 자기파괴적인 질문이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중에서
나를 돌아보는 사람은 더 나은 나를 꿈꾸며
발전하는 자신에게 만족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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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온도라도
누군가는 쌀쌀하게 느끼고,
누군가는 따뜻하게 느낀다.
오늘의 나도 누군가에겐 상처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 큰 상처 받지 말자.
그저 곁에 머물러 주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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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도 넘은 울 엄마의 작업 책상🎨👵🏻🌸
혼자 집에서 취미로 그리시는데
이 연세에도 무언가 끊임없이 하시는 게 참 보기 좋다.
못 그린 그림 왜 찍냐고.😆🫣하시는데.
속으론 좋아하시는듯.🤭
작년엔 바쁘단 핑계로 신경을 못써드렸는데. .
올해 달력은 내가 직접 만들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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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作於細 (필작어세)
必: 반드시 필
作: 지을 작
於: 어조사 어
細: 가늘 세
세상의 어려운 일은 모두 쉬운 일에서 비롯되고,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노자 ,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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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면
내 생명이 하루 연장된다는 말이 있다.
살면서 상처받고 힘들 때,
누군가 그 이유를 구구절절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기보다는, 그냥 말없이 따뜻하게 안아준다면
그야말로 가장 큰 치유가 아닐까. .
서로의 아픔을 대신할 순 없지만,
이 공간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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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시장 인기 떡집 두 곳 비교🔖
<시장 떡 방앗간> <창녕 떡집>
두 곳 다 맛있었지만
제 입맛 기준 <시장 떡 방앗간>승!
창녕 떡집만 맛보고. .마니 안 달고 맛있네 하고
이미 20개를 구입했는데;;;🤭
옆집 시장 떡 방앗간이 500원 더 비싸고 사이즈는 1.5배 정도 크고 맛이 조금 더 고급스러워요.
깡통시장 <시스루 찐빵>🔖
9시 정각에 전화 100통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당연히 실패하고🤭
가게 앞에 가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전화 예약된 수량만 만드신다고 해요.🥲
너무 아쉬워하니 한 개를 맛보라고 주셨는데
달지 않고 피가 정말 얇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진짜 운이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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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맞지 않는 무리한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은
나와 상대의 에너지를 빼앗고,
진짜 내 사람들과의 관계를 약화시킨다.
존재만으로 마음이 편하고,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아무런 이유 없이
내 의식이 향하는 이들이 진짜 내 사람이다.
<구글의 대화 규칙>
“No” 또는 “But”이라는 말로 되받아 치지 않기
“Yes”와 “And”라는 말로 일단 받아 주고
자신의 의견 이어가기.
조직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도 적용해 보면 조금 더 유연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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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To learn’ 리스트를 작성 했다고 한다.
기록하는 사람과 기록하지 않는 사람.
어떤 형태로든 기록을 남기고 그것이 쌓이면
뭐라도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기록의 중요성🖋️
오늘도 기록을 남기자!
<매일경제>뉴스중 발췌
노력형이었던 그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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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대 부자들이 말하는 인생을 바꾸는 행동 7가지📝 <퍼온 글>
1.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지 마라
불필요한 만남은 줄이자. 정말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약속을 잡지말고 그 시간에 자기 계발에 힘써라.
2. 돈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과한 소비 습관은 나를 망친다.
3. 돈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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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도, 좋아하는 취미도,
모두 스며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는 순간이 온다.
애쓰지 않아도.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서점 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요즘은 진열 되어 있는 책중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들서간 서적들이 많은거 같아요😍
평소에 잘 읽지 않았었는데 가볍게 보기 좋네요!
🩷골고루 행복하기🩷
🩷완벽주의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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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죽을 때 제일 많이 하는 10가지 후회
<옮긴 글>
1. 수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온 것.
2. 어떤 하나에 몰두해보지 않은 것.
3. 좀 더 도전적으로 살지 못한 것.
4. 내 감정을 솔직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못한 것.
5. 나의 삶이 아닌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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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의 덕목5가지📝
1. 상대의 장점을 더 먼저 알아챈다.
2. 사고의 흐름이 늘 앞으로 향해 있다.
3. 나설 때와 낮출 때를 안다.
4. 리더의 자리에 직접 나서서 오르기보다 주변 사람들의 지지를 통해 오른다.
5. 사람들이 본인을 믿는 일보다 본인이 사람들을 믿는 것에 대한 힘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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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을 매일 평범한 마음으로 실행하는 것이
비범한 것이다.
-앙드레 지드, 소설가-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평범에서 비범으로 가는 길.🧡
어쩌면 우리는 누구나 그 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꾸준함과 성실함, 반복되는 루틴의 힘!
평범함 속에 감춰진 비범함을 꺼낼 수 있도록🍀
그렇게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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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재산 3조 부자들이 매일 하는 7가지 습관📝
<옮긴 글>
1. 세상의 모든 책을 멘토로 만들어라.
부자들은 지식을 얻거나 유지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2. 업무 시작 2시간 전에는 깨어있어라.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업무 2시간 전에는 깨어있 으며 명상, 달리기 등을 하며 업무를 준비한다.
3.
심리학자가 추천하는 말실수 줄이는 10가지 방법📝
<옮긴 글>
1. 비속어나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은 일절 하지 않는다.
2. 상대방의 약점을 건드리는 말을 하지 않는다.
3. 남과 절대로 비교하지 않는다.
4. 인격을 무시하는 말로 감정적인 상태를 만들지 말아라. 자존심을 건들면 그 관계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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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일을 다 잘하려고 하다 보면
한 가지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다 잘 해내려는 생각보다는 나에게 조금 더 가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해야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다.
남을 위한 시간이 아닌 나만의 시간을 살자.
에프터눈 북셋트📙🍵
(포인세티아 컬러가 너무 사랑스럽Jee요💗)
늘 감사하고 겸손하자🙏🏻
인간은 절대 완벽하지 않다.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에 감사하자.
소중한 가족이 있고,
마음 나눌 친구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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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이모카세로 불리는 시골집>
메뉴가 따로 없고 먹고 싶은 메뉴 이야기하면 바로 해주시는 곳이에요.
닭볶음탕 주문하면 닭을 바로 사와서 압력솥에 해 주시고, 고기도 정육점에서 바로 사와서 볶아 주세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재밌는 곳❣️
오늘의 낭만💕
성수동 메뉴 없는 이모카세로 안내해 준🤭
Mz비슷한ㅋ 친한 동생 부부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낮술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괜찮으면 또 안부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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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뽑은 당장 고쳐야 하는 태도 9가지📝
<퍼온 글>
1. 남과 나를 비교하며 우울해하는 것.
2. 무례한 말을 들어도 기분 나쁜 티를 내지 않는 것.
3. 나 싫다는 사람에게 웃으며 잘 대해 주는 것.
4. 배려가 습관이 되어 항상 손해를 보는 것.
5.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습관.
6. 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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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의심해요. 내가 하는 일을 10년 혹은 20년 후에도 할 수 있을지. 45년 경력의 사진작가도 의심합니다. 오늘의 대중에게는 내 작품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수없이 고민해요. 그의 해결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일단 해보는 것.”
"미래는 정말 알 수가 없어요. 하나 확실한 건,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의식이 대단한 게 아니에요.
작은 꽃이 피었다는 걸 알아채거나,
구름을 보면서 그 모양을 발견하는 것.
그렇게 재미를 발견하는 것이 바로 의식이에요."
(요시다 유니_롱블랙 인터뷰)
디즈니가 먼저 찾는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
치마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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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의 장수 비결👵🏻🍀
많이 웃고 행복하게 바쁘게 지내기!❤️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101세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말>중에서
공모주 수익으로 구입한 쇼펜하우어 소품집입니다.
불편한 행복주의자인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 보겠습니다.
자기 자신이 즐거워야 삶이 행복합니다.
힘든 시기에도, 심지어 내가 잘못을 했을 때에도
내 마음을 내가 다독이며,
긍정의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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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테이블에 어제 수능 본 학생이랑 엄마랑 대화가 들리는데….너무 웃겨요.🤣🤣
“아들. . 나는 어제 너 나오는데 표정 보고 수능 만점 받은 줄 알았자나.어쩜 그렇게 환하게 웃고 나와?”🙊
언어영역이 어려웠는지. . 예상보다 점수가 안나왔다고 하는데..엄마가 아드님한테
“니가 어려웠으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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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투자 해야 하는 이유>
한국의 상위 1% 부자의 순자산은 약 29억
미국의 상위 1% 부자의 순자산은 약 143억
10%까지는 별 차이가 없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격차는 훨씬 커진다.
미국 주식을 모아야 하는 재밌는 이유
한국과 미국의 순자산은 상위 10%정도까지는 거의 비슷하다. (10~15억)
그러나 10%부터는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진다.
대부분 내 집 마련으로 자산 증가가 끝난다. 내 집 마련은 시작에 불과할 뿐, 이 때부터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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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은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만이 돋보이기를 바라는 어리석음을 ��하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현명한 자는 차라리 한 걸음 물러서는 여유를 발휘한다.
<배꼽철학>중에서
한 걸음 물러서면 이전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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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천재성을 지닌 사람은 때론 가장 적게 일할 때 가장 많은 것을 성취한다. 아이디어와 구상을 완벽하게 실행하는 방식에 대해 골똘히 고민한 다음에야 형태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작업 당시 더딘 속도를 우려해 자신을 호출한 의뢰인에게 했던 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To learn’ 리스트를 작성 했다고 한다.
기록하는 사람과 기록하지 않는 사람.
어떤 형태로든 기록을 남기고 그것이 쌓이면
뭐라도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기록의 중요성🖋️
오늘도 기록을 남기자!
<매일경제>뉴스중 발췌
노력형이었던 그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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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상처를 통해서 성장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처는 잊고 사는 게 아니라
잊은 척 품고 살아가는 것이다.
한때 나를 할퀴고 간 상처는 여전히 상처로 남아있다.
나의 성장은 늘 다정한 누군가의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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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없으면 말이 많아지고 글이 길어진다.
군더더기 없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나 좋아하는가.
글도 마찬가지다.
<태도의 말들: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중에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글로 쓰거나 설명하면
요점 없이 길고 장황해진다.
회의를 하거나 피드백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大味必淡 (대미필담)
정말 좋은 맛은 반드시 담백한 것이라는 뜻
음식에서도 관계에서도 대화에서도
담백한 것이 오래간다.
나이가 들수록 자극적인 대화보다는
담백한 대화를 선호하게 되고,
그런 대화에서 오는 만족과 안정감이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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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7가지 생각법📝
<옮긴 글>
1.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2. 내가 존재해야 관계도 존재한다.
3. 타인에게 상처입힐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4. 비난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내 선택이다.
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받을 줄도 안다.
6.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
손흥민이 힘들 때마다 자신에게 해 준
용기를 주는 10가지 말📝
<옮긴 글>
1. 늘 웃으며 감사하자.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2. 행복을 찾아 다니지 말자.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을 느끼면 된다.
3. 성공보다는 성장을 먼저 생각하자.
4. 뭐든 기본이 중요하니까 늘 멀리까지 보면서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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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2세들은 어떻게 현금 부자가 되었을까
(Ft. 친구네 조선족 도우미 이모님)
친구네 몇년간 오시는 베테랑 이모님 이야기다.
일이 늦게 끝난 날 친구가 근처로 모셔다 드리는데 조카집 이라고 하시며 최근에 올캐시로 42억 로얄동 물건을 구입 했다고 하셨단다.(부동산 빠삭한 친구라 바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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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마음이
관계의 품위를 가져온다는 걸 기억하자💘
<Valdas Misevičius>
타인은 나를 오해할 자유가 있지만,
나에겐 그걸 해명할 의무가 없다.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두자.
<lukeedwardhall, alexeagle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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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번 잘하다가 1번 어긋나면 나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당연하지 않은 기대가 어느 순간 당연함이 되기도 한다.
사람에게 너무 의���하고 기대하다 보면
실망도 커지고 관계도 비틀어진다.
서로 간의 그 적당한 거리가 얼만큼인지는 늘 어렵지만
서로를 위한 공간과 여백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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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의 덕목5가지📝
1. 상대의 장점을 더 먼저 알아챈다.
2. 사고의 흐름이 늘 앞으로 향해 있다.
3. 나설 때와 낮출 때를 안다.
4. 리더의 자리에 직접 나서서 오르기보다 주변 사람들의 지지를 통해 오른다.
5. 사람들이 본인을 믿는 일보다 본인이 사람들을 믿는 것에 대한 힘을 안다.
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말 10가지📝🍀
<옮긴 글>
1. 난 어차피 결국엔 잘 된다.
2. 지금이 기회다. 난 기회를 잡는 사람이다.
3. 지금 하는 걱정? 1년 후면 기억도 안 난다.
4. 난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한다.
5.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고, 답은 내 안에 있다.
6. 나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7.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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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결핍은 그 구멍 난 자리를 채우려는 욕망을 불러온다. 결핍이 나 하나로 채워지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타인을 기웃거리게 된다.
나의 결핍은 나 혼자의 힘으로 채워나가야 한다.
타인은 절대 나의 결핍을 채워주지 못한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중에서
관심과 오지랖은 한 끗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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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누구든 당신이 예상할 수 없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어요. 언제나, 친절하세요."
-로빈 윌리엄스-
누구에게나 힘든 상처와 아픈 손가락,
풀리지 않는 고민들과 현실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안간힘을 쓰며 오늘을 살아간다.
서로에게 조금 더 친절하자💗
누군가의 언어를 이해하고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사람의 언어에 묻어나는 뉘앙스를 알아가고,
내 언어와의 차이를 알고 서로가 익숙해지는 시간.
그 충분한 숙성의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깊은 풍미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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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味必淡 (대미필담)
정말 좋은 맛은 반드시 담백한 것이라는 뜻
음식에서도 관계에서도 대화에서도
담백한 것이 오래간다.
나이가 들수록 자극적인 대화보다는
담백한 대화를 선호하게 되고,
그런 대화에서 오는 만족과 안정감이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에프터눈 북셋트📔🍓🍵
작년에 선물받은 책을 이제야🫢
읽으며 좋은 내용 공유할께요❣️
"내가 생각하기에 성공한 인생은 진심을 많이 나눈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류재언, 대화의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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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내 의지와는 다르게 나를 괴롭히거나 우울하게 만드는 일은 끊임없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속상해하고 화를 내고 우울해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쉬는 시간을 가지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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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은 말리지도 말고, 보채지도 말자.
나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긋지도 말고,
나를 좋아해 달라며 애정을 바라지도 말자.
함께 할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시간이 이어줄 것이고, 어긋난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테니.
어찌할 수 없는 상대의 마음과 인연에 연연하지 말고, 나의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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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별로 인간적이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줄곧 그저 집 옆을 비추는 햇빛을
그리고 싶었을 뿐이다.”
-에드워드 호퍼, 1882-1967, American-
경이롭게도 호퍼의 그림은
공간을 비추는 태양빛의 온도가 느껴져서,
푸른색인데도 따스하다.💙☀️
<에드워드 호퍼, Rooms By The Sea,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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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가지면 걱정으로 세월을 허비하지 않을 거에요.”
-93세에 기자와의 인터뷰 중-
바쁜 일상, 주변의 좋은 사람들, 건강한 몸과 마음,
걱정 보다는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무슨 일이든 극복할 수 있다.🍀🙏🏻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101세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말>중에서
모지스 할머니의 장수 비결👵🏻🍀
많이 웃고 행복하게 바쁘게 지내기!❤️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101세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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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겸손하라.
2.감사하라.
3.성실하라.
4.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라.
“인생이란 문틈 사이로 흰 말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순식간이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에프터눈 북셋트📓🍵🍓
읽으며 좋은 내용 공유할께요!📝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아무리 빨리 예쁘게 틔운 싹이 보고 싶다 해도 뿌리가 튼튼한 게 먼저다.
보이는 위쪽보다 보이지 않는 아래쪽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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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믿고 있다는 사실은 커다란 힘이 된다.♥️
믿음과 신뢰는 성급한 말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믿어 달라’는 말에는 힘이 없다.
믿음을 주는 작동 행동과 일관된 언행이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간다.
수많은 복잡한 관계 속에 이런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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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보면, 그 또한 언젠가 지나가져.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나면, 그 힘으로 또 살아가져.”
-모지스 할머니의 라디오 인터뷰 중-
가난한 집의 딸로 태어나 12살때부터 가정부로 일하기 시작한 그녀는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부유한 이웃의 집안일을 하며
“어릴 때부터 늘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76살이 되어서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하세요.
때로 삶이 재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세요.”
모지스 할머니는 76세가 되던 해, 관절염으로 더이상 바느질을 할 수 없게 되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76세에 그림을 시작해 80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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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과의 자리에선 예의 바른 태도를,
고마울 땐 고맙다고 인사를,
잘못했을 땐 미안하다며 사과를,
보고 싶을 땐 보고 싶다며 전화를,
사랑할 때는 사랑한다고 표현을,
어디서든 사람을 예쁘게 대하고🩵
내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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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당신이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할 때부터 시작된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20대엔 훌륭하고 40 대엔 놀라울 것이며 남은 생 동안 계속해서 굉장할 수 있기 때문에."
-Gabrielle Bonheur "Coco" Chanel-
스무 살의 얼굴은
자연이 만들어주고
서른 살의
얼굴은 삶이 만들어준다.
하지만 쉰 살의 얼굴은
자기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코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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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지적하는 사람 중에서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은 몇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다음부터는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좀처럼 흔들리지 않게 됐다.
어차피 삶은 나의 의지로 나아가는 것.
어쩌다 한 번 내 삶을 기웃거리는 사람들의 말을
정답인 것처럼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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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파동이 있어서 말이 바뀌면 운이 바뀌고
운이 좋은 사람 곁엔 운의 파동으로 내 운까지 좋아진다”
긍정적인 말과 행동이 에너지가 되어 운이 더 좋아지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 그 파동은 더 커지는 거 같아요
오늘도 긍정의 언어로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네요
저는 운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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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이란
좋은 환경에 놓인 사람이 아니라
좋은 자세를 갖춘 사람이다.
-휴 다운스-
좋은 인생을 만드는 것은
좋은 마음가짐들이다.
작은 행복은 늘 우리곁에 있다.
이 좋은 날, 행복하자 우리!❣️
<Wayne Thiebaud, Tulip Sundaes, 2010>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는
행운을 향해 흘러가는 흐름을 만듭니다.
부정적인 사고와 정서는
빈곤을 향해 흘러가는 흐름을 만들어 냅니다.
- Bob Proctor-
긍정적인 말을 하려고 노력하면
나도 모르게 삶이 긍정적으로 바뀐다.
내 삶이 긍정이 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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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한없이 가난하고 못났던 시절이다.
미움이 늘어날수록
악영향을 받는 건 나 자신이었는데 그걸 몰랐다.
미움을 주면 삶은 미움으로 온통 칠해진다.
사랑을 주면 삶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
앞으로 이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일이 더욱더 쉬워졌으면 좋겠다.
정말로
사람 사이도, 좋아하는 취미도,
모두 스며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는 순간이 온다.
애쓰지 않아도.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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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맛집 한 곳 알려드릴게요.😊
바로 아래 계곡이라 여름이 좋긴 한데. .
겨울에도 이렇게 따뜻하게 바로 앞에서 장작불에 먹으니 너무 좋아요.🪵🔥
푸우 볶음밥 비쥬얼이 장난 아니에요😍
장인이 계시네요👍
<솥뚜껑 닭볶음탕 가평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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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하는 것도
거절을 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친절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도 듣고 싶고 거절도 잘 하고 싶다면, 그건 욕심일 뿐이다. 둘 중 하나는 어느 정도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상대의 부탁을 거절할 자유가 있듯
이, 거절당한 상대가 나에게 실망할 자유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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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하루는 없다.
매일이 특별하진 않지만,
우리는 매일 조금씩 배우고 성장한다.
남의 잣대로 내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현재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스스로를 빛나는 존재라 여기며 살아야
내 삶이 더욱 빛나고 가치있다.✨✨
마음이 한없이 가난하고 못났던 시절이다.
미움이 늘어날수록
악영향을 받는 건 나 자신이었는데 그걸 몰랐다.
미움을 주면 삶은 미움으로 온통 칠해진다.
사랑을 주면 삶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
앞으로 이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일이 더욱더 쉬워졌으면 좋겠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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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투정 부리고 싶어도
속으로 삼켜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기.
힘들어도 참고 견뎌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기.
‘아닌 인연'은 기꺼이 떠나보낼 줄 알기.
보고 싶다고 해서 모두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누군가에게 미움받을 수도 있다는 일이
당연하다는 걸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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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언어를 이해하고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사람의 언어에 묻어나는 뉘앙스를 알아가고,
내 언어와의 차이를 알고 서로가 익숙해지는 시간.
그 충분한 숙성의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깊은 풍미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괜찮아요.”
이 한 마디가 갖는 힘.
‘괜찮다’라는 말은 어쩌면 누군가에게 가장 먼저 듣고 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나에게도 늘 이야기해 주자.
괜찮다. 괜찮아질 거다.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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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1+1☕️☕️
아침에 제임스님이 알려주셔서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니 쿠폰으로 1+1이 되네요!
한 잔 마시고 한 잔은 테이크아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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